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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상주시 보건위생과 급식관리지원센터 장관상 수상
[KGN25] 상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1월 6일 대한영양사협회가 주관한 ‘2025년 우리 농·축산물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상주시 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함께 추진한 ‘지역농산물 활용 꿈나무 먹거리 돌봄 프로젝트’를 우수사례로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해당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4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쌀, 곶감, 한우, 콩 등 신선한 농·축산물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지역 농·축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가 재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영양지수가 사전 48.2점에서 사후 57.4점으로 상승해 통계적으로유의미한 식습관 개선 효과를 보였다.김주연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상주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기반으로 바른 식습관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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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아동위원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상주시 아이여성행복과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KGN25] 상주시는 10일 시청 내 아동보호상담실에서 24개 읍·면·동 아동위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상주시는 ‘상주시 아동위원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함에 따라 2024년부터 읍·면·동별 아동복지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와 지역 실정에 밝고 아동복지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등 해당 자격을 가진 아동위원을 위촉했다.아동위원은 관할 구역의 아동에 대한 가정방문을 통해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보호가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발굴·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교육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학대 발생의 징후, 신고 절차, 보호체계 및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아이 한 명 한 명이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아동위원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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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복지의 달인’40호점 탄생
상주시 함창읍 복지의 달인 40호점
[KGN25] 상주시 함창읍에서는 지역 전통 명주 공방인 ‘함창명주 허씨비단직물’을 ‘우리동네 복지의 달인’ 40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복지의 달인’은 관내 기관·단체·사업체 등과 후원협약을 맺고 현금·물품 등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읍 자체 복지사업이다.2016년 11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에는 지금까지 41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폐업 등의 사유로 현재는 33개 업체가 함께하고 있다.이번에 현판이 부착된 곳은‘함창명주 허씨비단직물’이며 매년 관내 저소득층 및 어르신들을 위해 명주 스카프 30개를 기부하기로 했다.‘함창명주 허씨비단직물’은 1977년 모친 서옥순 여사로부터 가업을 승계받아 함창 지역에서 대대로 이어온 명주 제작을 보전하며 전통 길쌈 방식과 천연염색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 명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지역 특산업인 명주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통공예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함창명주 허씨비단직물’허호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관심과 성원을 전통기술을 통해 환원하고자 복지의 달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용덕 함창읍장은 “전통을 이어가는 지역의 기업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보태주셔서 큰 힘이 되며 허씨비단직물의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을 향한 따뜻한 응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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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는 11월 10일 오후 3시 30분, 경천섬 일원에서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온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1단계 인프라 구축 성과를 보고하고 핵심기술인 ‘공중과 지상 연계 물류 배송시스템’의 안정성을 실증하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 10억 6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경천섬 일원에서 드론과 지상로보를 활용한 무인배송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상주시는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둠둠, 디메이커스, 파미티,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5개 전문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지난 3월,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경천섬 맞춤형 드론, 지상로보 개발 등을 착수했으며, 9월에는 드론배송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특별비행허가를 신속히 취득했다.10월부터는 본격적인 무인드론 배송실증 테스트 비행을 시작해 안정성 확보와 기술 검증을 거쳐 이날 최종 시연을 선보이게 됐다.성과보고회 중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공중-지상 연계 입체배송 시연’으로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로보의 이동과 드론 이·착륙 과정을 지켜보고 실시간 스크린 중계를 통해 드론 비행 및 배송 전 과정을 함께 시청했다.시연은 경천섬 방문객이 실증앱을 통해 커피숍의 커피를 주문하는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주문이 접수되고 제작된 커피를 실은 지상로보가 드론배송센터 내 드론에 탑승했다.드론은 무인 안전점검패드를 통해 기체의 이상 유무를 스스로 확인한 후 로보와 커피를 싣고 경천섬 내 배달점까지 안정적으로 운송했으며, 배달점에 도착 후 드론에서 내린 로보가 고객에게 직접 커피를 전달함으로써 배송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배송을 완료한 지상 로보는 다시 드론에 탑재해 배송센터로 안전하게 귀환함으로써 모든 임무를 무사히 마쳤다.기존의 드론 배송시스템은 배송물품을 배달점에 낙하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이번 시연은 지상로보가 드론에 직접 탑승해 이동하고 배송지에서 주문자에게 직접 배달하는 “도어 투 도어”방식으로 구현해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으로 평가된다.상주시는 이번 1단계 실증 사업으로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년도에는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확대할 계획이다.로보의 학습데이터 축적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개선하고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해 상주시를 명실상부한 드론산업의 거점도시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늘 성공적인 시연은 상주시를 비롯한 6개 참여기관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며 “1단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주형 드론서비스 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주말마다 경천섬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드론 배송사업의 최종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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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점검 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가 이달 17일부터 12월 26일까지 ‘2025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배출을 점검하고 감량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대형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107여 곳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다소 높은 감량 노력이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실시한다.점검 내용은 다량배출 사업장 신고 이행 여부, 폐기물 발생량 및 처리실적 관리대장 비치 및 작성 여부, 감량 의무 이행계획 신고사항 준수 여부, 폐기물 자가 감량 여부 및 방식, 위탁처리업체 적정성, 분리배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위반 사항이 확인된 다량배출사업장에는 사안에 따라 행정지도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또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리플릿을 배부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검토해 업무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은 상주시 전체의 폐기물 감축과 직결된다”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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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다함께 백일장 시화전 개최
영주-4-2 시민들이 다함께 백일장 시화전을 관람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성인문해교육 참여 어르신들의 배움의 성과를 나누기 위한 ‘제5회 다함께 백일장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화전은 2025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 녹스고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영주시청 로비에서 전시가 열린다.녹스고지와 시청 로비에는 수상작 11점이 전시되어 시민들이 한글을 배우며 써 내려간 어르신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시화전은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람에게 전하는 글 △한글교실을 통한 일상생활의 변화 또는 자랑스러운 나에게 전하는 편지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하는 글 △나의 인생에 대한 수기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또한 관내 초등학생들이 어르신들의 시에 알록달록한 그림을 더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전시로 꾸며졌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시화전은 배움의 의지를 보여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해 모든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영주선비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사전 전시가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는 수상작 11점을 포함해 총 78점의 작품이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전시를 찾은 시민들은 어르신들의 진솔한 글과 그림에서 늦깎이 학습의 감동과 따뜻한 울림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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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주사랑 전국댄스경연대회’ 15일 개최
지난해 영주사랑 전국댄스경연대회 모습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15일에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영주사랑 전국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조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의 댄스 동호인 약 350여명이 참가해 개인부문, 단체부문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영주를 찾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댄스 동호인 여러분의 영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서로의 열정과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와 소수서원, 고즈넉한 전통마을 무섬마을, K-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비세상 등 다양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소백산 자락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되는 사과와 인삼 등 고품질 농특산물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 이번 대회 참가들에게 영주의 매력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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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다, 창작 연극‘그녀의 이름은 어디에..’ 공연
창작 연극 그녀의 이름은 어디에 홍보 포스터 (영주시 제공)
[KGN25] 지역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낸 창작 연극 ‘그녀의 이름은 어디에.’가 오는 11월 15일 오후 3시와 6시 30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 무대에서 관객을 만난다.이번 공연은 2025년 창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며 경상북도가 후원한다.이 작품은 지난해 ‘경북문화재단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초연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그 성원에 힘입어 올해 다시 지원을 받아 두 번째 무대로 시민들을 찾아간다.본 공연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영주의 역사와 정서를 예술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작품은 조선 후기 순흥 지역을 배경으로 한 내방가사 ‘덴동어미 화전가’를 모티브로 불에 덴 아이의 어머니 ‘덴동어미’의 삶을 아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창작극이다.상처와 시련 속에서도 자식을 지켜낸 어머니의 사랑, 그 희생 앞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가족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낸다.이번 공연은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연극협회 영주지부가 그동안의 창작 활동을 이어 새로운 도전을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지역의 원로 배우와 젊은 연극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잇는 감동과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최경희 한국연극협회 영주지부장은 “‘그녀의 이름은 어디에.’는 영주의 역사와 정서를 담아낸 작품”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공연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여운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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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이 구워졌다” 직접 구운 빵으로 전한 온정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1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 어린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10명이 참여해 직접 반죽을 준비하고 발효·성형·굽기 과정을 수행하며 정성을 담아 빵을 구웠다.회원들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제빵을 마친 뒤 후 봉사원 및 후원 회원이 있는 안정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빵을 전달했다.김영희 회장은 “직접 만든 빵을 어르신들께 전하니 더욱 뜻깊다”며 “정성껏 구운 빵을 드시며 잠시라도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김종길 안정면장은 “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빨래봉사, 무료 영화관람행사, 환경정비로 다방면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연말에는 ‘떡국나눔봉사’를 계획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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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무섬마을에 감성 더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선보여
영주시 무섬마을에 감성 더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선보여 번호판 설치모습
[KGN25] 영주시는 지난 10월 말부터 추진해 온 무섬마을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주소를 안내하는 표지판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특색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생활 속 디자인 행정’을 구현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특히 무섬마을은 외나무다리로 대표되는 전통과 문화가 살아 있는 곳으로 영주시는 마을의 상징인 외나무다리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건물번호판 디자인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무섬마을의 고유한 풍경과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경관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지의 미관이 한층 향상되고 관광객들이 지역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영주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별 특색을 살린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해, 각 지역이 가진 스토리와 이미지를 담은 ‘관광형 주소 문화’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무섬마을을 찾은 한 관광객은 “번호판 디자인만 봐도 무섬마을의 상징을 느낄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작은 표지판 하나에도 지역의 개성이 담긴 점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윤희 토지정보과장은 “건물번호판은 단순한 주소 표기가 아니라 지역 이미지를 상징하는 ‘도시의 얼굴’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영주시만의 역사·문화·디자인을 반영한 건물번호판을 확대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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