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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예천서예인연합회 회원전 개최
예천군 제24회 예천서예인연합회 회원전 개최
[KGN25] 예천군은 예천서예인연합회 주관으로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서예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토 서예인들의 친목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24회 예천서예인연합회 회원전’을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예천군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원전은 10일 오후 2시에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서예 예술의 근본적 가치를 되새기고 서예인들이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회원들은 다양한 서체와 개성있는 필력으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선보였으며 수준높은 작품을 통해 지역 서예문화의 저력을 알렸다.특히 회원간 교류를 통해 창작의욕을 더욱 북돋우고 예천 서예의 예술적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은식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써 내려간 작품을 통해 서예의 멋과 깊이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예천의 서예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서예 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통 서법 연구에도 힘쓰고 이를 지역 문화 발전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예술 활동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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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영농폐기물 정리하고 보상금도 받아요’
예천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KGN25] 예천군은 다음 달 15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영농폐기물은 경작지 등에 방치돼 농촌지역 경관을 훼손할 뿐 아니라 불법 소각으로 인해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등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예천군은 이번 집중 수거 기간에 영농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류 수거보상금제와 불법소각 금지 등을 홍보하고 역점 추진 사업인 ‘함께해요!클린예천! 쓰담 달리기’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영농폐기물 수거 대상은 영농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반사필름 등이며 영농 폐비닐은 폐비닐 집하장으로 농약용기류는 지정된 장소로 배출하며 비료 포대는 묶거나 포대에 담아 스티커를 붙여 배출해야 한다.반사필름, 차광막, 부직포, 곤포사일리지, 점적호수, 노끈, 봉지류는 끈으로 묶거나 마대에 담아 지정된 배출 장소에 스티커를 붙여 배출하거나 예천 순환형 매립장에 직접 반입하면 무상 처리할 수 있다.수거한 폐비닐은 수거량에 따라 등급별로 60원부터 140원까지 차등으로 지급되며 폐농약용기류는 판매대금과 별도로 농약 봉지 1,840원/kg, 농약 플라스틱 800원/kg, 농약 유리병은 150원/kg의 별도 보상금도 지급된다.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불법소각 등 법령 위반에 대해서는 강력 단속할 예정이며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함께 2021년부터 추진 중인 ‘함께해요! 클린예천!’범군민 운동에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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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년유도회, 독립운동가 서훈 재평가 촉구
안동청년유도회 독립운동가 서훈 재평가 촉구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청년유도회는 지난 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근대사 인물 추모 학술강연회’를 열고 독립유공자 서훈 조정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제8차 영남만인소’를 발의했다.올해는 광복회 조직 110주년이자 석주 이상룡 선생의 임시정부 국무령 취임 100주년을 맞는 해로 안동청년유도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공훈 재조명과 역사적 정의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영남 유림들은 발의문을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서훈의 불균형과 저평가 문제를 바로잡는 것은 역사를 바로 세우는 정의의 문제이자 국가의 책무”고 밝혔다.특히 일송 김동삼 선생이 2등급 대통령장, 석주 이상룡 선생이 3등급 독립장을 받은 점을 지적하며 김상옥·박상진·이상룡 등 20인의 독립운동가 서훈 재평가를 정부에 요청했다.한편 학술강연회에서는 충남대학교 이성우 교수가 ‘대한광복회와 안동인’을, 국립경국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 한준호 교수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안동인들’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강윤정 국립경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양희 청운대 교수가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황만기 회장은 “젊은 세대가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믿는다”며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해 이번 일이 반드시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알리는 이번 행사를 주최한 안동청년유도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독립운동가들의 뜻을 이어가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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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우고 즐긴 다문화 공감의 시간
안동시, ‘2025년 다국어마을’ 행사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는 11월 1일 안동시가족센터에서 ‘세계 속 안동, 안동 속 세계’를 주제로 ‘2025년 다국어마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동시가족센터 주관으로 현재 진행 중인 ‘이중언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정 내에서 자연스러운 모국어 습득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대상 수상 가정의 사례 발표가 진행돼, 가정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이중언어교육의 실제 경험과 실천 사례 등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직접 체험하며 문화를 배우는 4개국의 언어·문화 체험이 운영돼,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각 나라의 문화적 정서를 느끼며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다문화가정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함께 웃고 즐기며 진정한 공존의 의미를 느꼈길 바란다”고 전했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장이 됐길 바란다”며 “가정에서 이뤄지는 이중언어교육이 자녀들의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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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산시장, 풍산고등학교에 1천만원 기부
안동수산시장 풍산고등학교에 1천만 원 기부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의 시장도매인인 안동수산시장은 11월 10일 풍산고등학교에 발전기금 및 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안동시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을 위해 마련된 뜻깊은 나눔의 일환이다.안동수산시장은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시장도매인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통해 지역민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또한 지역사회와 상생을 중요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이다.풍산고등학교는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지역 명문 고등학교로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의 협력과 상생을 보여주는 사례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역 기업이 교육 발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안동수산시장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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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MZ세대 참여 간부회의 개최
사진 구미도시공사 MZ세대 참여 간부회의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도시공사는 2025년 11월 10일 열린 간부회의에 6∼7급 직원들이 참여하도록 해 회의에 활기를 더했다.이번 회의는‘구미도시공사 상호 존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리자와 직원이 서로의 업무를 체험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통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안전한 시설물 관리와 최상의 고객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우리 조직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활발히 소통할 때 더 큰 가능성이 열린다”며 “MZ세대 직원들은 특히 신선한 시각으로 업무에 임해 조직 발전을 이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수평적이고 쌍방향적인 소통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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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2025년 산불진화대 발대식’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이날 행사에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을 비롯해 119산불신속대응팀, 산불지원팀·기동팀 등 산불진화대원 104명이 참석했으며 다가오는 겨울철과 봄철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발대식에서는 산불예방 교육, 진화장비 점검, 안전수칙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 확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경산소방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 및 초기 진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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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마을의 기억을 되살리다
안동시, ‘물속의 보물을 기록하다’ 사진전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댐 건설 50주년과 임하댐 건설 35주년을 앞두고 개최한 특별사진전 ‘안동, 댐 아카이브, 물속의 보물을 기록하다’展이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인문가치포럼 기간 중 도산면 서부리 예끼마을 근민당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전시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지역문화연구소가 주관한 ‘안동 수몰마을 생활사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조사·기록 작업 중 1차로 수집된 사진과 구술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전시에는 안동댐 수몰지구였던 예안면, 도산면과 임하댐 수몰지구의 임하면, 임동면 등 9개 마을의 생활사 기록과 함께, 도산서원 관련 자료 등 총 100여 점의 사진이 공개돼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총 9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마을별 이야기와 수몰 전 주민들의 생활상, 공동체 문화 등을 사진 스토리보드와 디지털 전시 기기를 통해 생생하게 재현했다.특히 공식 기록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민간의 사진과 구술 자료를 발굴해, 수몰로 사라졌지만 오랜 세월 이어져 온 공동체의 삶과 정서를 복원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자리가 아니라, 낙동강과 반변천을 따라 형성된 안동의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재조명한 뜻깊은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수몰마을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지속 추진해 안동의 근현대사를 기록유산으로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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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열기 뜨겁게 달군,
‘2025년 안동시 창업경진대회’ 성황리 종료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는 지난 11월 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5년 창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총 92팀이 신청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4개 팀이 경진대회에서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대회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창업자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대학생 분야에서는 사막화 방지를 위한 다발적 식물 균집 형성 파종장치라는 아이템으로 ‘Seed Wave’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예비창업자 분야에서는 마와 생강을 넣어 수제버터를 만든 ‘마버러’팀이 영예를 안았다.창업자 분야 대상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AI 점자 지팡이를 선보인 ‘가이드’팀이 차지했다.수상팀에게는 300만원 이내의 상금과 함께 2026년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창업기업 지원사업에서 우선 선발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행사장에는 전문가 1:1 컨설팅과 네트워킹 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사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을 줬으며 와디즈 임팩트의 최동철 대표의 마케팅 분야 특강도 진행돼 실무 중심의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창업경진대회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도 참관해 미래 창업자들의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예비창업가분들이 안동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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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청년들, 안동에서 K-Heritage 리더십 배우다
외국 청년들 안동에서 K-Heritage 리더십 배우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세계유산 도시 안동 일대에서 열린 ‘2025 글로벌 인문가치 세계유산 리더십 교류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YBS에듀가 주관하는 ‘세계유산 체험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31개국 외국인 대학생 및 청년 리더 150여명이 참가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세계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인문가치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하회별신굿탈놀이 배우기 체험, 도산서원과 봉정사 탐방, 국가무형유산 매듭장과 함께하는 전통 매듭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의 정신문화와 무형유산을 몸소 경험했다.또한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국내외 인문학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리더십’과 ‘동서양의 철학’을 주제로 교류하며 문화 다양성과 인류 보편의 가치를 탐구했다.안동은 유교 책판 등 기록유산과 수운잡방을 비롯한 음식문화, 하회별신굿탈놀이·차전놀이 등 전통 놀이문화를 고루 간직한 도시로 이번 교류캠프는 세계 각국의 청년 리더들이 안동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안동의 문화유산이 지닌 매력과 가치로 전 세계 청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앞으로도 안동이 ‘K-Heritage’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계유산을 활용한 국제 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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