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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던지고 제기 차며… 칠곡군 이장들, 웃음으로 하나 되다
제1회 칠곡군 이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KGN25] 낡은 운동화가 허공을 가르며 멀리 날아갔다.과녁을 빗나갔지만 탄식 대신 웃음이 터졌다.제기가 빙글 돌다 발끝 위로 떨어지자“역시 우리 이장님!”이라는 외침이 뒤따랐다.지난 7일 칠곡국민체육센터.‘칠곡군이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 이곳은 잠시 동안 어른들의 놀이터가 됐다.평소 마을을 책임지는 이장들이 이날만큼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동심을 나눴다.행사에는 읍·면 이장과 가족, 내빈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경쟁보다 웃음으로 성적보다 화합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대회장에는 신발 양궁, 제기차기, 딱지치기, 물병 세우기 등 추억의 놀이가 펼쳐졌다.마을의 대표들이 신발을 던지고 제기를 차며 웃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정겨웠다.개회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이장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이어진 읍·면별 노래자랑 무대에서는 응원이 터졌고 초청가수 이채언·정연희·최지현이 무대에 오르자 체육관은 금세 잔치마당으로 변했다.박명수 칠곡군이장연합회장은“마을 일로 늘 바쁘지만 오늘만큼은 마음이 어릴 적처럼 가벼워졌다”며“서로 얼굴 보고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신발이 날아가고 제기가 떠오르고 웃음이 번진 그곳엔 경쟁보다 따뜻한 동심과, 웃음으로 이어진 칠곡의 공동체가 있었다”며 “오늘만큼은 웃음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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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 성료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0월 한 달간 ‘제20회 임산부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임산부의 날은 10월 10일로 풍요의 달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상징하며 임산부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제정된 날이다.이번 행사는 △임산부 배려 홍보 및 캠페인 △임산부 축하꾸러미 증정△임산부 육아교육 △임산부 3행시 짓기 이벤트로 진행됐다.임산부 배려 캠페인은 ‘2025 칠곡낙동강평화축제’기간 중인 지난 18일 행사장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고 육아교육은 지난 17일 임산부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신생아관리법, 응급사항 대처법에 대한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또 지역주민이 참여한 ‘임산부’로 3행시 짓기 이벤트는 임산부 배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우수상으로 임: 임산부를 위한 지원이 이렇게나 많다니!, 산: 산모들은 칠곡군민이라 행복해요, 부: 부러우면 칠곡군으로 오세요!작품이 선정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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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이후 경주 ‘관광특수’… 외지인 방문객 23%↑, 외국인 35% 급증
추석연휴 황리단길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관광객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 기준으로 올해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한 달여간 경주를 찾은 외지인 방문객은 589만 6,30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8% 증가했다.이 가운데 외국인 방문객은 20만 6,60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6% 급증했다.관광명소별로는 황리단길과 대릉원 외지인 방문객이 118만 6,714명으로 지난해보다 23% 증가, 동궁과 월지 입장객도 24만 2,522명으로 5.6% 늘어 주요 관광지가 전반적으로 활기를 띠었다.경주시는 이러한 방문객 급증을 ‘APEC 효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결과’로 보고 있다.실제로 정상회의 기간 경주지역 곳곳은 정상회의 본행사와 기업인자문위원회, 문화공연, 미디어 취재 등 다양한 국제행사가 연이어 열렸다.이 시기 국내외 언론이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집중 조명하면서 도시 인지도와 호감도가 급상승했다는 분석이다.특히 황리단길과 대릉원은 정상회의 대표단과 외신 기자들의 주요 방문 코스로 꼽히며 SNS와 해외 매체를 통해 활발히 노출됐다.‘천년고도 경주’의 감성과 전통이 어우러진 거리 풍경은 외국인 방문객 증가로 직결됐다.행사 이후 주말마다 도심 곳곳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황리단길 일대 상권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보문단지와 첨성대 일대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국인 단체 여행객이 눈에 띄게 늘며 숙박·식음·체험업계 전반에도 온기가 퍼지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국제무대에서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며 “행사 준비 과정에서 쌓은 행정 역량과 시민의 참여 정신을 바탕으로 경주를 아시아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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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속 공무원 명의 도용한 사칭 범죄 포착… “문자 통한 거래 요청은 전부 가짜”
경주시 소속 공무원 명의 도용한 사칭 범죄 포착
[KGN25] 경주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의 이름을 도용한 사칭 범죄가 발생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사칭자는 경주시청 총무새마을과 소속 박 아무개 주무관의 실명과 부서명, 직인을 도용해 시청 공무원인 것처럼 행세했다.그는 한 지역 업체에 “경주시청에서 물품 구매를 진행하고 있다”며 문자메시지를 보내 견적서와 거래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사칭자는 실제 시청 공문과 유사한 서식을 합성해 제작한 ‘물품구매 확약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등을 함께 보내며 공식 공문처럼 꾸몄다.또 “급히 결제가 필요하다”며 특정 민간 업체를 지정해 “이곳과 협의해 결제해 달라”고 안내했으며 이 과정에서 2,520만원을 선입금하면 물품을 배송하겠다는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시는 이 같은 수법이 허위 공문서를 이용해 공공기관 발주로 오인시킨 뒤 제3의 계좌로 결제나 물품 납품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신종 피싱 수법이라고 밝혔다.다행히 피해자는 입금을 진행하기 전 시청으로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확인했고 이를 접수한 총무새마을과 박 아무개 주무관이 피싱 범죄임을 직감해 직접 피해자를 만나 설명하면서 금전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경주시는 사칭자가 사용한 전화번호와 이메일 계정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를 검토 중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실제 재직 중인 공무원의 이름과 부서까지 도용된 정교한 수법으로 시민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경주시는 문자나 SNS를 통해 견적이나 거래를 요청하지 않으니, 유사한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시청 대표번호로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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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상품 프로그램‘계절별 테마 캠핑’‘캠핑 관광 1번지 성주, 밤마다 가야산 힐링 플러스’성황리 종료
야간관광상품 프로그램 캠핑 관광 1번지 성주 밤마다 가야산 힐링 플러스 성황리 종료
[KGN25] 성주군은 가야산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된 ‘캠핑 관광 1번지 성주, 밤마다 가야산 힐링 플러스’행사가 큰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총 3회차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회차마다 색다른 테마와 프로그램으로 캠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물놀이와 힐링’- 시원한 물놀이와 여유로운 휴식한여름에 진행된 1회차는 캠핑장 내 물놀이장과 다양한 플리마켓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었으며 여유로운 캠핑 공간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휴식을 만끽했다.특히 캠핑 요리대회, 감성 공연 및 무소음 디제잉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름밤의 즐거움을 더했다.참가자들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캠핑 체험의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다.‘할로윈’- 오싹한 즐거움과 가을밤의 특별한 체험할로윈을 테마로 한 2회차는 캠핑장 곳곳이 주황빛 조명과 오싹한 할로윈 장식물로 꾸며져 가을밤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참가자들은 공포 체험존에서 짜릿한 스릴을 즐기는 한편 할로윈 코스튬 경진대회에 참여해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의상을 뽐내며 행사의 재미를 만끽했다.특히 캠핑객들이 직접 준비한 사탕을 받으러 다니는 ‘트릭 오어 트릿’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은 물론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코스튬을 입고 캠핑장을 누비며 사탕을 받는 동안 즐거운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행사 마지막에는 가을 감성을 담은 불멍 시간을 통해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캠핑 경험을 누렸다.‘미리 크리스마스’-따뜻한 감성과 깜짝 선물로 채운 겨울 캠핑마지막 3회차는 겨울 감성을 담은 크리스마스 테마로 꾸며졌다.캠핑장에는 반짝이는 트리와 조명이 설치되어 포톤존으로 활용됐으며 크리스마스 컵케이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더해 스탬프 미션을 완료한 가족들에게 ‘산타의 깜짝 선물’이 전달되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계절별 테마를 담은 이번 캠핑 행사를 통해 성주가 가진 자연의 아름다움과 캠핑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힐링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이번 ‘캠핑 관광 1번지 성주, 밤마다 가야산 힐링 플러스’행사를 통해 ‘캠핑 관광 1번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으며 향후에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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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수마을 3곳 선정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수마을 3곳 선정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난 11일 ‘2025년 산림청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된 내남면 월산2리, 건천읍 용명3리, 용강동 승삼·다불마을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공로자로는 건천읍 용명3리 마을대표가 선정됐다.경주시에서는 2018년 이후 7년 만의 수상이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 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를 막기 위해 산림청이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우수마을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 불법 소각 적발 건수 등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한다.올해 경주에서는 276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산불예방에 기여한 마을 3곳과 모범적인 마을대표 1명이 뽑혔다.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자발적으로 소각산불 예방에 힘써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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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임대사업소 콩 선별장 “색채선별기”도입
농기계임대사업소 콩선별장 색채선별기 도입
[KGN25] 성주군은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콩 품질을 높이기 위해 색채선별기 도입과 함께 콩 선별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색채선별기는 콩의 색상과 결점을 자동으로 감지해 선별하는 장치로 기존 수작업 선별에 비해 효율이 크게 향상되고 균일한 품질의 콩 생산이 가능해진다.콩 선별장을 이용하는 농업인들은“색채선별기를 이용할 수 있어 시간과 노동력이 크게 절감됐으며 고품질의 콩을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주섭은“이번 색채선별기 도입은 지역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기계 임대사업소 내 자동화 콩 선별장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콩 선별장 운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기타 문의사항은 농기계임대사업소로 하면 된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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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열정과 흥으로 하나 된 무대-‘제3회 성주 백세 노래자랑’ 성황리에 개최
어르신들의 열정과 흥으로 하나 된 무대 제3회 성주 백세 노래자랑 성황리에 개최
[KGN25] 이번 행사는 한국가수협회 성주지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등이 후원했으며 어르신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어르신 참여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과 박수로 화답했다.개회식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노래 경연에는 읍·면별 대표 10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무대를 빛냈고 관객들은 출연자들의 무대마다 함성으로 응원하며 공연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심사 결과 대상은 수륜면 김성태 씨에게 돌아갔으며 금상·은상·동상·인기상 등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또한 초대가수 지서현, 승재, 아랑장구가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실력 있는 초대 가수들의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고 모두가 함께 따라 부르며 젊은 세대 못지않은 열정을 보여줬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오늘 행사는 어르신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인생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펼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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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약속의 시정, 경주시 주민배심원 출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는 11일 시청 알천홀에서 민선8기 공약 이행 현황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기 위한 ‘공약 이행 점검 주민배심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공약 이행 점검 주민배심원’은 시장 공약의 추진 상황을 시민이 직접 점검·평가함으로써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주민배심원은 경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령, 성별, 지역별 비율을 고려해 무작위로 선발됐으며 대표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선정을 위탁했다.1차 ARS 조사와 2차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35명이 주민배심원으로 위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분임 구성, 공약 이행 점검 절차 및 배심원 역할 교육 등이 진행됐다.주민배심원단은 오는 11월 25일과 12월 9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회의를 열고 경주시 공약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회의 결과와 권고안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검토를 거쳐 경주시에 제출되며 시는 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과의 소통과 공약 이행의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배심원 제도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을 시민 스스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매우 뜻깊은 과정”이라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신뢰하는 열린 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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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경주시에 친환경 세탁세제 1억원 상당 기탁
아이엠 경주시에 친환경 세탁세제 1억 원 상당 기탁
[KGN25] 친환경 세탁세제 전문기업 ㈜아이엠은 지난 7일 경주시에 1억원 상당의 친환경 세탁세제 4,320통을 기탁했다고 경주시가 11일 밝혔다.㈜아이엠은 친환경 세제 제조 및 수출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관련 특허와 상표권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최근 몇 년간 문경시, 구미시, 포항시 등 여러 지역에 수천 통의 세제를 기부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이다.이번에 기탁된 세탁세제는 경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2개소에 2,400통, 외동읍 저소득층 가정에 1,920통이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전진만 대표는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업의 이익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이엠 전진만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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