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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흥륜사지(전 영묘사지) 출토 불교공양구의 가치와 의미 재조명
학술대회 포스터 (경주시 제공)
[KGN25]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11월 13일 오전 10시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경주 흥륜사지 출토 불교공양구의 가치와 의미’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2023년 경주시 사정동에서 발굴된 고려시대 불교공양구의 조사·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당시 불교 의례 문화의 성격과 의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불교미술·고고학·보존과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불교공양구의 보존처리와 과학적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각 분야의 연구 성과를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학술대회는 1건의 발굴조사 성과 발표, 5건의 주제발표, 그리고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발표인 △‘경주 흥륜사 출토 불교공예품의 발굴조사 현황과 성과’를 시작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흥륜사지 출토 불교공양구에 대한 과학적 분석, 고고학적, 미술사적, 불교사적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흥륜사 서편 출토 불교공예품의 보존처리와 과학적 분석’에서는 2년에 걸친 보존처리 과정과 철솥 내부에서 확인된 다양한 유기물의 과학적 분석 결과를 공개한다.△‘경주 사정동 출토 불교공예품의 종류와 성격’에서는 불교미술사적 관점에서 출토 유물의 종류와 특징, 제작시기와 성격을 분석한다.이어서 △‘고려시대 불교공예품의 종류와 특징 : - 발견, 발굴된 불교공양구를 중심으로-’에서는 창녕 말흘리 사지, 군위 인각사지, 영주 금강사지, 서울 도봉서원, 청주 운천동 일원 등 국내 여러 절터에서 발굴된 공양구의 형태와 용도를 비교해 본다.△ ‘불교공양구의 매납 양상과 의미’에서는 흥륜사지 출토 불교공양구의 매납 양상과 불교사적 의미를 탐구한다.△ ‘일본의 밀교의식과 법구’일본 간사이대학)에서는 일본 밀교의식 가운데 ‘호마의식’과 사용된 법구를 중심으로 한·일 양국의 불교 의식문화를 비교 연구한다.호마의식 : 불교의 수행법 중 하나로 불을 피우고 불 속에 공양물을 던져 수행하고 기원하는 의식을 말한다.모든 발표가 끝난 후에는 임영애 동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우림, 한정호, 이연주, 김동하, 오인스님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발표자들이 불교공양구의 제작과 사용, 매납의 의미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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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호대상아동 수험생에 응원 선물 전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GN25] 군위군은 지난 11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과 취업을 준비하는 관내 보호대상아동에게 수능 응원 선물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인생의 중요한 도전을 앞둔 수험생들이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과 취업 준비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실용적이면서도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친환경 텀블러를 준비해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시험이 그동안의 노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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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GN25] 군위군은 11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을 시작했다.매입규모는 약 2,419톤으로 건조벼 2,141톤, 산물벼 277톤이다.산물벼 277톤은 지난 10월 29일까지 팔공 DSC에서 매입을 완료했으며건 조벼는 군위읍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5일까지 읍면별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다.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 품종은 일품과 해담 쌀이며 매입 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조곡 단위로 환산해 산정한다.매입 직후 중간 정산금으로 포대당 4만원이 우선 지급된다.최종 정산금은 12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군은 고령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물류 효율 극대화를 위해 전량 톤백벼 매입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출하·이송·보관 과정의 비용 절감과 정부 양곡 관리의 효율성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2018년부터 시행된 품종검정제에 따라 지정 품종 외 품종을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김진열 군수는 “폭염과 병해충, 일손 부족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씨 뿌리고 수확까지 이어오신 농업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수매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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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터링 선수단, 전국대회‘준우승’쾌거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GN25] 군위군 터링 선수단이 지난 11월 8일 오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5회 전국터링대회에 참가해 전국 20개 팀, 10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개인전 2위와 단체전 2위를 차지하며 첫 출전만에 두 부문에서 준우승을 거뒀다.한편‘터링’은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비석치기에 현대 스포츠 종목인 컬링과 볼링의 경기방식을 더한 것이다.군위군은 이 터링을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매개로 삼아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해왔다.주민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리 활동을 이어가며 연습, 봉사활동 등을 병행했고 이러한 지속적인 참여와 열정이 모여 첫 출전에서 두 부문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김진열 군위군수는“첫 출전임에도 전국 2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터링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문화·체육 프로그램이 지역의 활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 터링 선수단은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통해 양성된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이번 전국대회 수상을 계기로 향후 거점시설을 활용한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주민참여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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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회 사회복지박람회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 풍물 공연’
2025년 제2회 사회복지박람회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 풍물 공연
[KGN25]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1월 6일 영양군에서 주관한 제2회 사회복지박람회에 참가해 풍물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함께하는 행복 경북, 따뜻한 복지 세상”이라는 주제로 군민들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양군 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풍물 실력을 뽐내는 무대를 선보였다.꽹과리, 장구, 북, 징 등 다양한 악기 소리가 어우러져 흥겨운 가락을 만들어냈으며 아이들의 활기찬 몸짓과 밝은 표정은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전통 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경미 영양군공립형아동센터센터장은 “아이들이 꾸준한 연습 끝에 훌륭한 공연을 펼쳐 정말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사회복지박람회를 통해 군민 모두가 복지의 의미를 나누고 특히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즐기며 배우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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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화가 있는 날 ‘영양가득 문화배달’
11월24일(월) 청기면 다목적체육관에서 마지막 공연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GN25] 문화창작집단 공터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영양가득 문화배달’사업을 진행한다.“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제12조 2항에 근거해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 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본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의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찾아가서 국민들의 문화향유를 지원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의 일환이다.공터다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영양군의 다양한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배달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서 군민들의 문화향수권을 향상시키고 있다.또한 경북의 인구소멸지역, 노령화 지역을 수혜지역으로 선정함으로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오는 11월 24일 오후 3시에는 청기면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한다.체험 프로그램으로 향주머니 만들기가 2시부터 운영되며 이후에는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공연이 진행된다.체험 및 공연관람은 모두 무료이다.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작품은 고마나루국제연극제에서 은상 수상, 한국연극협회 베스트 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9년부터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까지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30회 이상 공연됐다.신라에 불교를 최초로 전파한 아도화상과 그를 수용한 모례장자의 이야기로 공생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한다.흥겨운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즐거움과 함께 진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검증된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지역 특화 우수공연으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그 의미가 특별하다.6월부터 시작된 공연은 현재까지 석보면, 입암면, 수비면, 영양읍 등에서 공연이 진행됐으며 이번 법전면 공연이 올해의 마지막 공연이다.공연을 본 주민들은 “춤과 노래가 어우러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흠뻑 빠져서 관람했다. 어려울수록 함께 나누자는 메시지가 들어있어서 깊은 감동을 줬다. 향주머니 만들기 체험도 좋았다. 좋은 공연이 있다고 해도 보러가기가 어려운데 마을로 찾아와서 공연을 해 주니 감사하다”등의 소감을 전했다.특히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작품은 지역의 예술단체가 우수한 레파토리를 제작해 경북도민에게 구석구석 공연배달을 한다는 것이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지역의 어르신 뿐만 아니라 유아동, 청소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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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19회 물가자미 축제 성황리에 폐막
영덕군 제19회 물가자미 축제 성황리에 폐막
[KGN25] 영덕군 축산항 일대에서 열린 물가자미 축제에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약 13,700명이 방문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19회째를 맞은 영덕 물가자미축제는 올해 ‘참여형 어촌문화축제’로 새롭게 단장해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다.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씨푸드 그릴페스타’는 1만원으로 신선한 물가자미와 각종 해산물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 가성비와 체험 측면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밖에 맨손 물고기 잡기, 어촌 플리마켓, 지역민 장기 자랑, 어선 승선 체험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과 콘텐츠가 제공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도가 높았다.축제 추진위원회는 이번 축제를 준비하며 외지 노점상과 가수 초청을 최소화해 혜택이 참가자들에게 고루 제공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하는 ‘참여형 어촌문화축제’로 탈바꿈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이에 더해 지난 8일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호재로 인해 대구·울산 등 인근 도시로부터 관광객들이 유입돼 예년보다 더 많은 가족 단위 인파가 축제에 몰렸다.정창기 영덕물가자미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힘을 모아 함께 만든 축제로 성공적인 개최만큼이나 그 의미가 크다”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름다운 축산의 바다와 품질 좋은 수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더 풍성한 콘텐츠와 완성도로 방문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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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2025 이중언어 발표회 성황리 개최
가족센터 2025 이중언어 발표회 성황리 개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11월 8일, 영덕군가족센터 1층 강의실에서 한 해 동안 배운 이중언어 학습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아이들이 한국어와 모국어 두 언어로 다양한 표현 활동을 선보이며 즐겁게 배우고 성장한 모습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였다.아이들은 노래, 동요, 자기소개 등 다양한 형태로 자신들의 언어 능력을 표현했으며, 특히 이중언어 율동 동요 무대에서는 엄마 나라의 언어로 노래를 부르며 율동까지 선보인 아이들의 모습이 큰 박수를 받았다.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성장한 모습을 지켜보며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사진과 영상을 남기며 뜻깊은 추억을 함께했다.이번 발표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이중언어강사들은“아이들이 한 해 동안 열심히 배우고 준비한 결과를 무대 위에서 자신 있게 보여줘서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이중언어가 단순한 언어 학습이 아니라 아이들의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우는 소중한 과정임을 다시 느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영덕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두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다양한 문화 속에서 자존감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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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지질공원해설사,주왕산 절골계곡에서 플로깅 실시
지질공원해설사 주왕산 절골계곡에서 플로깅 실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지난 10일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해설사들이 주왕산국립공원 절골계곡 일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해설사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월례 현장 점검 및 자체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청송군 주요 지질명소를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해설사들은 현장에서 탐방 여건을 점검하고 탐방객 응대와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각 지질명소의 해설 내용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이번 절골계곡 활동에서는 지질명소 플로깅을 병행해 깨끗한 탐방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산소카페 청송군’브랜드 가치 실현에도 힘을 보탰다.아울러 절골계곡의 지질학적 특성과 생태적 가치를 다시 살펴보고 탐방객 눈높이에 맞춘 해설 방식과 지질교육 개선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청송군은 해설사들의 꾸준한 활동이 지질공원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시키는 긍정적 사례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환경보호와 지질공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지속 가능한 관광과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송이 세계적인 친환경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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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 경북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11일 경북여성플라자 동행관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북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5년 경북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경상북도 농정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정업무 활성화와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농업인을 위한 시책 개발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는 농업대전환, 농식품유통 등 총 7개 분야, 28개 지표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영천시는 체계적인 농업정책 방향 수립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 △과수 통합브랜드 운영 △농식품산업 육성 등 농식품 분야 활성화와 더불어 △쌀 적정생산 △첨단 스마트팜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영천 농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주신 농업인과 단체, 관계기관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행복한 풍요로운 영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화남면 소재 영천친환경농업영농조합법인 조규훈 대표가 지역 농산물의 해외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농산물 수출부문 ‘농업인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영천시는 올해 수상을 포함해 대상 1회, 최우수 4회, 우수 6회 등 총 11회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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