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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맞이 시원한 나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응원한다
말복맞이 시원한 나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응원한다 (군위군 제공)
[KGN25] 대구 군위군 우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팔공요양병원, 형제건설로부터 수박 60통을 기탁받아 관내 28개소 경로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말복을 맞아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지역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나누며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 위해 마련됐다.팔공요양병원과 형제건설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에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수박을 마련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팔공요양병원 관계자는“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재봉 형제건설 대표 역시 “지역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이에 박정희 우보면장은“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팔공요양병원과 형제건설에 감사드리며 이번 수박 나눔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기탁받은 수박은 우보면 관내 28개소 경로당에 전달됐으며 우보면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에 따른 건강관리와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여름철 건강 수칙을 함께 안내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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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면, 8월 이장회의 개최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결의
어모면, 8월 이장회의 개최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결의 김천시 어모면은 8월 12일 11시 어모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8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어모면은 8월 12일 11시 어모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8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각 마을 이장들을 비롯해 이순식 김천시의회 의원, 최진호 새김천농협조합장, 김진섭 북부지구대장, 이상보 어모파출소장이 참석했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발맞춰 김천시가 공공기관 추가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공공기관의 김천 유치를 한마음으로 염원하는 결의를 다졌다.어모면 이장협의회는 공공기관 2차 유치가 김천혁신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고권수 어모면 이장협의회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김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모면 이장협의회에서도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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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하반기) 개강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11일 전입 6년 이내 및 귀농·귀촌희망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첫 수업에서는 교육생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아이스브레이킹과 농업인 마케팅 우수사례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서로의 귀농·귀촌 경험과 농업에 대한 관심사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에 성실히 참여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교육은 8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12회, 5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촌문화의 이해와 소통 및 귀촌인 정착사례 △공익직불금·농업경영체·농지은행사업 △참외 재배 기술 △농업전기 기초 △귀농 작목 선정 및 성공 창업 등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매년 운영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약 140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대부분 농촌에 정착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농촌에 새롭게 정착한 신규농업인들이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고 영농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농업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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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전국과 하나의 하모니를 완성하다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전국과 하나의 하모니를 완성하다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소속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단원들이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18개 거점기관 830여명의 꿈의 예술단 단원들과 예술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합동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전국 규모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꿈의 오케스트라와 꿈의 무용단이 장르의 경계를 넘어 서로 배우고 교류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국내 대표 예술 캠프다.올해는 ‘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재능을 존중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하나의 공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예술교육의 경험으로 풀어냈다.청송 꿈의 오케스트라는 합동공연에서 예천 꿈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한궤도의 그대에게와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중 ‘캉캉’을 연주하며 힘찬 에너지와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이어 공연 마지막 순서에는 전국의 꿈의 오케스트라와 꿈의 무용단이 함께한 주제곡 나의 내일 무대에 참여했다.350여명의 단원들이 하나의 선율과 움직임으로 어우러지는 대규모 합동공연을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캠프는 단순한 공연 참여를 넘어 예술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청송 단원들은 전국의 또래들과 호흡을 맞추며 배려와 소통, 책임감을 배우고 서로 다른 개성이 하나의 하모니로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예술은 혼자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캠프가 우리 청소년들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전국의 친구들과 함께 더 큰 꿈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송의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합동캠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9월 11일 청송백자축제 공연을 비롯해 하반기 다양한 지역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또한 전국 단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층 성장한 단원들의 기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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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태극기 달기 캠페인’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태극기 달기 캠페인’ 실시 (청송군 제공)
[KGN25]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12일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송군지회 읍·면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광복절의 의미를 군민들에게 알리고 올바른 태극기 게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각 읍·면 상가 등을 직접 방문해 홍보 전단지와 태극기를 전달하고 군민들에게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경순 회장은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자긍심이자 우리 민족의 숭고한 정신이 담긴 소중한 상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태극기 달기 캠페인에 앞장서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와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광복절의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며 태극기를 게양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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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어촌 기본소득 카드 발급 개시
청송군, 농어촌 기본소득 카드 발급 개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자에 대한 청송사랑카드 발급을 8월 11일부터 시작하고 8월 말 첫 지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득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청송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신청을 접수해 자격요건과 실거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지급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원을 청송사랑카드로 지급한다.기존 거주자는 7월분을 소급해 8월 말 첫 지급 시 1인당 40만원을 지급받으며 이후 매월 20만원씩 지급받는다.신규 거주자는 90일간의 실거주 여부 확인을 거쳐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해당 기간의 지원금을 소급해 지급받는다.지급 대상자는 관내 농·축협에서 청송사랑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주민 등은 읍·면사무소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의 생활권과 지역 내 소비 여건을 고려해 1·2권역으로 구분해 사용할 수 있다.1권역인 청송읍 주민은 군 전역의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주유소·편의점·면 하나로마트는 월 합산 최대 1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주왕산면·파천면 주민도 1권역에 해당하며 7개 면 지역의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또한 청송읍 내 가맹점·주유소·편의점·면 하나로마트는 월 합산 최대 1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2권역인 부남면·현동면·현서면·안덕면·진보면 주민은 7개 면 지역의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편의점·면 하나로마트는 월 합산 최대 1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다만 병원·약국·학원·안경원 등 4개 업종은 청송읍 내 가맹점에서 한도 없이 사용할 수 있다.청송군은 주민들이 지급받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권역별 사용처를 안내하고 있으며 카드 발급 후 본인의 거주지에 해당하는 권역과 사용 가능한 가맹점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카드 발급과 권역별 사용처를 미리 확인해 기본소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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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로 도약하는 김천시
스마트도시로 도약하는 김천시 “거미줄 전선 이제 안녕” 2026년 구도심 공중케이블 정비 순항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평화남산동 일원 정비사업을 주민들의 협조로 민원 없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구도심 지역에 수년 동안 난립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해 온 방치 케이블 및 복잡한 전선망을 일괄 정리하는 사업으로 20억원 전액 국비 사업이다.현재 김천시는 완공된 보건소 신축이전과 더불어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첨단콘텐츠혁신센터 건립과 같은 대규모 도시계획 사업이 원도심에서 계획되어 있다.이러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된 전국 중소도시 수시 정비 대상지 공모에 김천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전국 10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현재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HCN 등이 정비 대상 지역의 복잡한 통신선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한국전력공사가 전력선 정비를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김천시는 참여 사업자별 공사 추진 현황과 실적을 엄격히 평가해 공사의 완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과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소통 행정을 펼쳤다.정비 사업 착수 전 평화남산동 통장회의에서 추진 일정과 협조 사항을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와 긍정적인 협조를 끌어냈다.또한 정비 구역 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김천역사와 시청사 전광판에 홍보물을 표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수년간 구도심의 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했던 방치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참여 사업자들과의 긴밀한 협조와 현장 관리·감독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사업을 신속히 완료하겠다”고 말했다.김천시는 오는 9월 10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천시 스마트시티 Go Go’라는 주제로 우수 수범사례를 발표한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자체 정보통신 서비스 이용 환경을 고도화하는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김천시 발표 사례는 먼저‘김천시청~경북김천혁신도시 간 자가망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김천시만의 독특한 사례다.자가망이란 통신사의 회선을 빌리지 않고 지자체가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는 전용 통신망으로서 김천시는 경북 혁신도시 유치로 2015년 혁신도시 내 자가망을 구축했으나 김천시청과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이에 김천시는 김천시청~경북김천혁신도시 간의 자가망 연결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한 후, 2018년 기존 구도심을 경유한 노선 연결 계획을 신설 도로인 희망대로 노선으로 전환하는 ‘시청~혁신도시 간 자가망 구축 사업 기본 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특히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ADT캡스와 함께 민·관 공동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당초 구도심 경유 사업 대비 공사 비용을 약 89% 획기적으로 절감한 1.3억원에 자가망 연결을 완료했다.이로써 시는 통신사 회선 임차 종료에 따라 연간 6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김천시는 지자체 최초로 기존 통신망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통신 채널을 8채널로 확장해 경제적인 전송기술을 도입했다.이에 따라 기존 CCTV 관제 중심이었던 망 활용도를 행정·IoT·공공Wi-Fi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 공유를 통해 김천시의 앞선 정보통신 인프라 모델이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AI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 중심의 고품질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발표대회와 관련해 오는 8월 21일까지 실시하는 ‘소통24’에서 온라인 국민심사 설문조사가 진행된다.시는 김천시의 우수한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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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학교밖 청소년 격려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학교밖 청소년 격려 (영천시 제공)
[KGN25] 11일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대구 수성구 고산중학교에서 진행된 2026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고사장을 찾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했다.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고사장 입실 확인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응원 물품과 간식을 제공했다.또한 시험 당일 점심 도시락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양미랑 센터장은 “검정고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도전의 과정”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상담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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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의 미래에 마음을 더하다…지역 기업·인사 장학금 기탁
영천의 미래에 마음을 더하다…지역 기업·인사 장학금 기탁 (영천시 제공)
[KGN25] 엄상철 회계사 500만원 등 지역 기업과 인사들,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힘 보태-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지역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해 온 기업인과 지역 인사들이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태산 농업회사법인 허광옥 대표이사는 1000만원을 기탁했다.1994년 설립된 태산은 전통 가마솥 방식의 앙금을 생산해 국내외 제과·제빵 기업에 공급하는 식품기업으로 허 대표이사는 2015년부터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누적 1억 1300만원을 기탁했다.허광옥 대표는 “학생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성신 홍명표 대표는 500만원을 기탁했다.1999년 성신유통으로 출발해 부산·경남 지역에서 제과 재료를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성신은 허광옥 대표의 소개로 2021년부터 영천시장학회와 인연을 맺고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으로 총 6회, 누적 3000만원을 기탁한 홍명표 대표는 “영천의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보리떡머슴과 커피마님을 운영하는 김성용 대표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한편 생활안전협의회장으로 지역사회 활동에도 힘쓰며 나눔을 이어온 김 대표는 이번 기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총 600만원을 전달했다.김성용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곳에 잘 쓰여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지역에서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며 영천시장학회와 업무적으로 인연을 맺어온 엄상철 회계사도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엄상철회계사는 장학회와 업무를 이어오며 영천시의 장학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총 9회, 누적 3600만원을 기탁했다.엄상철 회계사는 “지역에서 일하며 받은 관심과 도움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다”며 “장학회와 업무적으로 인연을 맺으면서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일에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보태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마음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장학사업도 한 걸음씩 더 나아갈 수 있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로 연결해 지역 인재가 영천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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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 대구지방환경청 방문 - 도촌리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에 강한 우려 표명
봉화군수, 대구지방환경청 방문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수는 8월 12일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도촌리 일원에 추진 중인 민간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대와 환경 훼손 우려를 전달하고 향후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입지 적정성과 환경적 영향을 철저하고 엄격하게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에서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사업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며 주민의 생활환경과 청정 봉화의 환경적 가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특히 지정폐기물 매립시설은 장기간 운영되는 시설인 만큼 사업부지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침출수로 인한 토양·지하수 및 수계 영향 가능성, 악취·비산먼지, 폐기물 운반차량으로 인한 생활환경 영향, 집중호우 등 재해 상황에서의 환경오염 가능성은 물론 시설 운영 종료 이후의 사후관리 문제까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철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기영 봉화군수는“봉화의 청정 자연환경은 한번 훼손되면 원상회복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된다”며“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우려가 충분히 검토되고 환경적 안전성이 객관적으로 확인될 수 있도록 환경영향평가 단계부터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봉화군은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제출되는 즉시 사업 입지의 적정성과 환경적 영향,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환경적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미흡하거나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철저한 보완과 재검토를 요구할 방침이다.또한 주민들의 우려와 의견이 환경영향평가 및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한편 군민의 건강과 안전, 봉화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관련 법령과 절차의 범위에서 봉화군이 취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대응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