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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북 수중비경 10+1에 3곳 선정
울진군, 경북 수중비경 10+1에 3곳 선정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의 왕돌초, 거북초, 나곡 봉달짬 등 3곳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선정한 ‘경북 수중비경 10 1’에 이름을 올리며 울진의 청정 해양자원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왕돌초는 후포항 동쪽 약 23km 해상에 위치한 대규모 수중 암초 지대로 한류와 난류가 교차해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며 나팔고둥과 유착나무돌산호 등 보호대상 해양생물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다.거북초는 오산항 인근에 위치하며 수심 3~30m의 삼각뿔 형태 수중지형으로 독특한 경관을 자랑한다.나곡 봉달짬은 북면 나곡리 해안에 위치한 수중 암초로 해양수산부 지정 해양보호구역에 포함돼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선정을 통해 울진의 우수한 수중경관과 해양생태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민선 9기 공약의 하나인 오산항 다이버 수중공원 조성 등과 연계해 울진만의 특색 있는 해양레저 관광자원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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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울진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12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수, 부서장 및 실무자, 공공·민간 TFT 위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환경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향후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사업을 마련하는 계획이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계획 수립 과정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모두가 행복한 복지울진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과 세부사업을 논의했다.또한 공공·민간 TFT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이 체감할 있는 복지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울진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고 주민 의견수렴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울진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민·관이 함께 협력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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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실시
2026년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실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2026년 정기검사 대상 이륜자동차에 대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정기검사 대상차량은 대형 및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되어 신고된 중 소형이하의 이륜자동차이다.현행법상 이륜자동차는 최초 사용 신고 후 3년이 지나면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 2년 주기로 정기 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또한, 정기검사 미이행시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울진군은 관내에 전문 검사기관이 없어 인근 포항이나 영주까지 방문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해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읍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출장검사를 실시하게 됐다.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원을 지참해 해당 읍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관내 이륜자동차검사소 부재로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출장검사를 실시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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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 ‘마음담은 반찬’나눔 행사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 ‘마음담은 반찬’나눔 행사 (울진군 제공)
[KGN25]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사업으로 이번 달은 여성자원봉사회에서 반찬 봉사를 진행하고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회원 및 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하지 않고 안전하고 신선한 부식을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부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혼자 지내다 보니 장을 보러 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성기 민간위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임정준 공공위원장은“민관이 긴밀하게 합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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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GN25] 울진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247백만원과 사업소분 486백만원, 총 733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세액은 1만1000원이다.사업소분은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신고·납부 대상이다.세액은 기본세액과 연면적에 따라 산출된 세액을 합해 산정된다.울진군은 사업소분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고 기재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다만 고지된 연면적과 현황이 다를 경우 위택스 또는 팩스,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한다.주민세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주민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소중하게 활용되는 지방세”며 “납세자들이 납부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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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
칠곡군,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지난 12일 칠곡군에서 지정한 여섯 번째 골목형상점가이자 약목지역 첫 골목형상점가인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에 지정된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9754㎡, 상가 98개로 구성됐으며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한 약목시장이 포함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해졌다.특히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인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절차와 유의사항을 교육하며 상인회의 역량을 강화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왜관, 북삼, 석적에 이어 약목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 칠곡군 전역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게 되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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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치매 어르신 89가구 찾아 폭염 건강 챙긴다
칠곡군, 치매 어르신 89가구 찾아 폭염 건강 챙긴다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이 폭염에 취약한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가정방문에 나선다.칠곡군은 10일부터 14일까지 치매파트너 ‘브릿지2023’봉사단과 함께 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 대상자 89명을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한다.봉사단원 10여명은 사전교육을 받은 뒤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과 쿨스카프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핀다.또 폭염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와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삼계탕은 브릿지2023 봉사단이 마련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폭염은 고령의 치매환자에게 더욱 위험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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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안동시 노인대학 개강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안동시 노인대학 개강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8월 13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에서는 노인대학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권기창 안동시장이 ‘노년의 삶’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권 시장은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삶의 자세와 사회참여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했다.노년을 인생의 마무리가 아닌,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배움과 활동을 이어가는 시기로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평생학습, 여가·문화 활동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노년은 삶의 경험과 지혜가 가장 깊어지는 소중한 시기”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배움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과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생활법률과 재무관리, 교양, 여가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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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 새마을부녀회, 환경정화 활동 전개
효령면 새마을부녀회, 환경정화 활동 전개 (군위군 제공)
[KGN25] 효령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관내 스마트승강장을 대상으로 청소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마트승강장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편안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승강장 내부와 주변의 쓰레기를 제거하고 의자와 시설물을 꼼꼼히 닦는 등 승강장 곳곳을 정비했다.특히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승강장을 중심으로 주변 환경까지 살피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썼다.강병숙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효령면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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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군위군‘골든볼’ 사과 재배현장 방문..
농촌진흥정장 방문 간담회 농업기술센터 (군위군 제공)
[KGN25] 대구 군위군은 8월 13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관내 국내육성 사과 신품종 ‘골든볼’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기후변화 대응 사과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보급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의 군위군 방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기존 적색계 사과의 착색 불량과 고온 피해가 심화됨에 따라, 착색 작업이 필요 없는 국내육성 황색 사과 신품종 ‘골든볼’의 재배 현황을 살피고 현장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 군위군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군위군이 추진 중인 핵심 과수 사업인 △대체품종 활용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사업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이어 골든볼 재배 과원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응을 위한 햇빛차단망 등 기후변화 대응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어진 농업인 간담회에서는 국내육성 품종 재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기후변화 대응 품종 보급 확대와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사과 가공시설을 방문해 지역 특화산업 육성 현황을 살피고 사과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연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국내육성 품종의 보급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구개발 성과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품종 보급과 재배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스마트과수원 조성과 연계해 미래형 사과 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바쁜 일정 중에도 군위군의 사과 재배 현장을 직접 찾아주신 이승돈 농촌진흥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진흥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강한 국내육성 신품종 ‘골든볼’을 군위의 대표 특화 품목으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대한민국 미래 사과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일련의 특화단지 및 시범사업들을 연계 추진하며 기후변화 대응 사과 생산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