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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대구식약청, 여름철 수산물 집중 안전관리 점검
영덕군·대구식약청, 여름철 수산물 집중 안전관리 점검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몰리며 수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대구식약청과 함께 집중 안전관리 합동점검에 나섰다.앞서 영덕군은 수산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관내에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수거해 정기적인 검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해 감염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횟집 등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수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조리·판매시설의 위생 관리 등이며 특히 검사 차량을 동원해 현장에서 수족관 물을 채취한 시료를 신속하게 검사하는 유해 물질 여부를 판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여름철 수산물 취급 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점검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군민과 방문객께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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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이틀간 단비로 생활용수 공급 안정화
영덕군, 이틀간 단비로 생활용수 공급 안정화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이 지속된 가뭄으로 인해 생활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최근 내린 비로 주요 상수원의 수위가 회복되면서 그간의 근심이 다소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7월까지 영덕군 지역에 내린 누적 강수량은 429mm로 평년 503mm의 85% 수준에 머물렀다.이에 따라 영덕군의 저수율은 평년보다 17% 낮아진 50%에 그쳤으며 몇몇 소규모 수도시설은 계곡물이 고갈되는 등 생활용수 확보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이에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방상수도 취수원과 정수장 등 주요 상수도시설을 점검하고 생수 공급과 급수차 운반급수 등의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하지만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영덕군 지역에 평균 65.7mm의 강수량을 기록해 영덕취수장의 수위가 4.7m에서 6.2m로 영해병곡취수장이 2.9m에서 5.0m로 상승하는 등 주요 취수원 수위가 회복되고 소규모 급수시설의 수원 확보 여건도 개선되면서 생활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영덕군은 당장의 취수량이 호전된 것은 사실이지만 전반적으로 가뭄 상황이 완전히 해갈된 것은 아니라는 판단 아래 강우량과 취수량 등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해 상황에 맞는 단계별 대응 체계는 유지하기로 했다.이에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 급수 장비와 급수 차량 점검, 비상용 생수 확보 등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소규모 급수시설의 상태를 수시로 점검·관리할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최근 내린 단비로 주요 취수원의 수위가 회복되면서 당장의 숨통은 트였지만, 가뭄이 완전히 해갈될 때까지 안심할 수는 없다”며 “군민께서 물 사용에 조금의 불편함도 겪지 않으시도록 철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선제적인 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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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전략유치 방안 머리 맞대
경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전략유치 방안 머리 맞대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경주지속발전포럼을 개최했다.동국대 WISE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경주시 전략유치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포럼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와 경제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경주의 강점을 활용한 유치전략을 논의했다.경주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월성원전,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원전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다.세계적인 역사문화유산과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쌓은 국제교류 역량, 양성자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첨단 연구 기반도 강점으로 꼽힌다.주제발표에서는 원자력·에너지와 국가유산, 미래산업 등 지역 자산과 공공기관 기능을 연계한 맞춤형 유치전략이 제시됐다.신경주대 부지와 경주역세권 등 후보지 활용과 이전기관 직원·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참석자들은 기존 혁신도시와 규모로 경쟁하기보다 경주만의 특화된 기능을 앞세운 차별화된 유치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경주시는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본원 이전과 기능 이전, 실증거점 구축 등 기관별 맞춤형 유치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경북도와 지역 정치권, 시의회, 대학, 경제계 등과 협력해 정부와 이전 대상기관을 상대로 유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산업·문화·연구 기반과 가장 잘 맞는 공공기관을 유치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1) 경주지속발전포럼 참석자들이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경주시 전략유치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 경주지속발전포럼 참석자들이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공공기관 경주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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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심 곳곳 태극기 물결…광복절 나라사랑 분위기 확산
경주 도심 곳곳 태극기 물결…광복절 나라사랑 분위기 확산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도심 곳곳에 대형 태극기와 바람개비 태극기 동산을 조성해 광복절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이번 운동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한편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국경일에 선보였던 두산위브트레지움 등 4곳에 대형 태극기를 설치한다.또 봉황대 주차장과 시외버스 터미널 앞 주차장, 동물사랑보호센터 앞 대형 전광판에서도 태극기 이미지를 송출해 도심 곳곳에 광복절 분위기를 조성한다.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황리단길과 신라대종 인근, 보문관광단지, 경주월드 앞 등에는 태극기 문양의 바람개비로 꾸민 ‘바람개비 태극기 동산’을 조성한다.일상과 관광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접할 수 있도록 해 광복절의 상징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활동도 이어진다.한국자유총연맹은 성건동 일원에서 태극기 거치대 설치와 태극기 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과 태극기에 담긴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용차량과 택시, 버스 등에도 차량용 태극기를 달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아파트 단지 내 방송과 홍보자료 게시 등을 통해 각 가정의 태극기 게양을 적극 안내하고 시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독려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광복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태극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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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가뭄 비상…예비비 33억 편성해 농업용수 확보
경주 가뭄 비상…예비비 33억 편성해 농업용수 확보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하자 예비비 33억원을 편성하는 등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주시는 6~7월 강수량이 평년의 28% 수준에 그치면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 기준 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4%로 평년 62%, 지난해 같은 기간 79%를 크게 밑돌고 있다.특히 생활용수 공급원인 덕동댐을 제외하면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26%까지 떨어진다.주요 저수지별로는 안강 하곡지 8%, 화산곡지 12%, 내남 박달지 10%,강동 왕신지 20%에 그치고 있다.시는 마른장마에 이어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지속되자 가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지난 12일 기준 하상굴착 190곳과 간이양수장 80곳을 설치·가동하고 관정과 양수장 45곳을 보수했다.소방차를 포함한 급수차 20대도 투입했다.양수관로 8㎞와 하상관정 15곳을 설치하는 등 지금까지 4만 5000여㎥의 농업용수를 공급했다.지역별 현장 대응도 이어지고 있다.외동읍에서는 관정 47곳과 양수기 8대를 가동하고 살수차를 투입했다.문무대왕면은 임시관로 7.5㎞를 설치하고 양수기와 급수차를 동원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강동면에서는 간이양수장과 엔진양수기를 활용해 형산강 물을 농경지로 끌어올리고 있다.감포읍과 건천읍 등에서도 하천 굴착과 양수시설 설치를 통해 용수 확보에 나서고 있다.예산도 추가 투입한다.시는 가뭄 대응을 위해 예비비 33억원을 편성한 데 이어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며 “가용 인력과 장비, 예산을 신속하게 투입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용수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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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일본 지방도시와 교류·협력 확대
경주시, 일본 지방도시와 교류·협력 확대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일본 주요 도시들과의 오랜 교류를 바탕으로 한·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확대에 나선다.경주시는 13일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총영사가 경주시청을 방문해 주낙영 시장을 예방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주 시장은 지난 3월 정년퇴직 후 4월 주부산일본총영사로 재임용된 오스카 총영사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또 지난달 발생한 구마모토 지진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어 양측은 경주시와 일본 주요 도시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와 청소년, 행정,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경주시는 현재 나라시, 오바마시, 우사시, 닛코시 등 일본 도시들과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나라시와 자매결연 5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내년에는 오바마시와 자매결연 50주년을 맞는다.시는 이를 계기로 청소년 교류와 민간 문화교류, 자매결연 기념행사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스카 총영사는 “2023 요괴 전시회와 2024 재팬 위크에 이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부산·경상·일본 SNS 어워드’까지 경주시와의 교류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주시와 일본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경주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며 “이를 바탕으로 일본을 비롯한 해외 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교류와 공공외교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경주 APEC 외교문화원 설립과 세계경주포럼의 지속 개최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일본 총영사관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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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경제교류단, 경주 물정화 기술에 ‘주목’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우즈베키스탄 카슈카다리야주 경제교류단이 경주를 찾아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물정화 기술과 하수처리시설 운영 현장을 살펴봤다.경주시는 13일 카슈카다리야주 경제교류단이 경주공공하수처리장과 수질연구동을 방문해 물정화 기술과 하수처리 과정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주시의 상하수도 시설 운영 경험과 물정화 기술을 공유하고 양 지역 간 물산업·경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먼저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생활하수과에서 하수도 서비스와 주요 물관리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수질연구동과 경주공공하수처리장을 차례로 찾아 하수가 깨끗한 물로 처리된 뒤 방류되는 전 과정을 살펴봤다.특히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물정화 기술인 ‘GJ-R 공법’과 ‘GK-SBR 공법’ 이 방문단의 관심을 끌었다.GJ-R 공법은 정수와 녹조 제거에 활용되는 급속수처리 기술이며 GK-SBR 공법은 하수·폐수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에너지 절감형 하수고도처리 기술이다.두 기술은 환경부로부터 각각 녹색기술인증과 환경신기술 검·인증을 취득했으며 경주시는 이를 토대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해외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관련 기술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등에서 적용·운영되고 있으며 경주시는 환경부 국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해외 물환경 개선과 물 부족 문제 해결에도 나서고 있다.경주시는 현재 공공하수처리시설 10곳과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19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수도 보급률은 95%에 이른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카슈카다리야주와 물관리·환경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물관리 경험과 물정화 기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방문이 물산업과 경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카슈카다리야주 경제교류단은 경주공공하수처리장 견학을 마친 뒤 국제문화교류관으로 이동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접견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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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통합돌봄‘친구맺기’ 시범사업 운영
경주시, 통합돌봄‘친구맺기’ 시범사업 운영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보건소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일상생활 안정과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동 지역을 중심으로 경주시니어클럽과 함께 ‘친구맺기'사업을 시범 운영한다.현재 읍면 지역에서 추진 중인 ‘위드케어’ 사업과 연계해 동 지역까지 지역 밀착형 돌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활동가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말벗과 회상 활동, 인지 놀이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의료·요양 중심의 기존 돌봄에 일상적인 교류를 더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사업은 경주시니어클럽이 수행하고 경주시보건소가 운영을 지원하며 시니어 활동가 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장세용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세심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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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구남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부항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구남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부항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12일 부항면 관내 구남천 일원에서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구남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 등을 수거하고 하천변 잡초를 정리하는 등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무더위로 오염되기 쉬운 하천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고 깨끗한 수변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수경 협의회장은 “구남천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하천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항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역사회 환경보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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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좌동 주민자치위원회, 세대 잇는 ‘해피 베이킹 데이’ 성료
지좌동 주민자치위원회, 세대 잇는 ‘해피 베이킹 데이’ 성료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지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 11일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행복을 굽는 하루, 해피 베이킹 데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지좌동 소재 황산 마을 돌봄터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아동 및 주민자치위원 60여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김천 지역에서 재배된 싱싱한 로컬 과일로 컵케이크를 정성껏 만들고 건강빵을 꾸며보며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체험이 진행되는 내내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가득 퍼져 행사장 안팎으로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또한 주민자치위원들이 일일 멘토로 나서 아동 세대와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고 이웃사촌 중심의 인적 안전 네트워크를 다짐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아동친화도시’조성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소정의 참가비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으로 나눔과 이웃사랑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김송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로 지좌동 전체가 활기차고 훈훈해진 하루였다”며 “작년에 추진했던 ‘해피 쿠킹 데이’에 보내주신 주민분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올해 ‘해피 베이킹 데이’를 준비하게 됐다.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배정화 지좌동장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온기 가득한 지좌동을 만들어 가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좌동 제4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작년 황산 어린이 그림 공모전 및 지좌동 취미 교실 발표회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활력 넘치는 지좌동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사업인 ‘지좌 인생 한컷’ 사업을 통해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