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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항사댐 건설예정지 합동 점검…조기 준공·치수 안전성 확보 총력
포항시, 항사댐 건설예정지 합동 점검…조기 준공·치수 안전성 확보 총력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2일 박용선 포항시장과 이상휘 국회의원,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함께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포항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이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4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현재 정밀 설계가 진행 중이다.항사댐은 총사업비 1092억원을 투입해 저수용량 443만 톤 규모의 홍수 조절용 댐으로 건립된다.특히 500년 빈도의 홍수량에 대응 가능한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계획됐으며 향후 인근 오어지와의 연계를 통해 오천 청림 일대의 홍수 조절 기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날 현장 합동 점검에서는 현장 여건이 설계에 세밀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주요 고려사항을 논의했다.아울러 포항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토지 보상 업무를 설계와 병행해 추진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항사댐 조기 준공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아울러 포항시는 수자원공사에 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요청하는 한편 갈수기 염분 유입에 취약한 현재 형산강 취수원을 K-water에서 운영하는 취수장 인근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건의했다.이와 함께 임하댐과 영천댐을 연계하는 도수관로 확장과 해수담수화 사업을 통한 대체 취수원 개발 등 포항의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제시했다.이상휘 국회의원은 “오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안전과 직결된 항사댐이 하루빨리 완성될 수 있도록 수자원공사 측에 적극적인 협조와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련 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습적 폭우와 태풍이 일상화된 만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치수 인프라 구축은 지체할 수 없는 과제”며 “한국수자원공사 및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보상기간 단축과 행정절차 등을 단축해 설계용역을 조기완료하고 본 공사도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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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내 땅 경계,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영천시“내 땅 경계,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영천시 제공)
[KGN25] 현장에서 QR코드 스캔해 토지경계와 관련 정보 확인 영천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문내외지구 내 건축물이 소재한 165곳에 ‘QR코드 토지경계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토지경계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새롭게 확정된 토지경계 정보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지적행정 서비스다.토지소유자와 시민들이 안내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토지의 경계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영천시 홈페이지와 바른땅, 토지이음 등 관련 사이트에도 바로 접속할 수 있다.기존에는 토지 관련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하거나 지적도 등 자료를 별도로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바로 조회할 수 있어 시민들의 시간과 불편을 줄이고 토지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구축된 정확한 디지털 지적정보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지적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측량 당시 설치한 경계점이 훼손되거나 망실되면 지상에서 정확한 경계를 확인하기 어려워 토지소유자 간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서비스를 통해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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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떡 머슴과 커피 마님, 보리쌀 1kg 100포 기탁
보리떡 머슴과 커피 마님, 보리쌀 1kg 100포 기탁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12일 보리떡 머슴과 커피 마님 카페가 보리쌀 1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보리떡 머슴과 커피 마님’은 건강한 재료를 활용해 정성껏 만든 수제 보리떡과 비건 디저트 등을 선보이는 지역 카페로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김성용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재료를 지원하고 싶어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성용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관심과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보리쌀은 지역 내 종합복지관 등을 통해 무료급식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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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바다가 만난 여름, 포항시 2026 피서지문고 성황리에 마무리
책과 바다가 만난 여름, 포항시 2026 피서지문고 성황리에 마무리 (포항시 제공)
[KGN25] 새마을문고 포항시지부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운영한 ‘2026년 피서지문고 북 피크닉 관광새마을 캠페인’ 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이번 피서지문고는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행사 첫날에는 ‘책을 펼치는 여름’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구절이나 기억에 남는 한 문장을 엽서에 적어보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남겼다.이번 피서지문고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는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바다와 책을 즐겼으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색다른 피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와 함께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친절한 관광문화 실천과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관광새마을 캠페인’도 펼쳤다.회원들은 깨끗하고 친절한 문화를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포항을 만들자는 취지를 전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윤민수 새마을문고 포항시지부 회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피서지문고를 찾아 책과 함께 여름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책을 통한 소통과 문화 확산을 이끌고 책 읽는 도시 포항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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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인일자리 내실화를 위한 기관장 및 실무자 간담회 개최
포항시, 노인일자리 내실화를 위한 기관장 및 실무자 간담회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장과 실무책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현장 고충 민원과 개선사항을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시는 일부 수행기관에서 발생한 어르신에 대한 직원들의 고압적인 태도 등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히 당부했다.아울러 향후 지도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수행기관 지정 절차를 변경한 공개모집 방법을 검토하는 등 노인일자리사업의 내실화와 전문성을 늘려나갈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업전문인력 활용, 자문멘토링 등 양질의 일자리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예정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시는 수행기관 기관장 및 담당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현장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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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지 전수조사 현장점검 실시…올바른 농지 관리 기반 마련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체계적인 농지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지 전수조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 등 각종 행정 자료를 활용해 기본조사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전체 11만 4천 필지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7만 1천 필지를 점검 대상으로 선별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농지법 시행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전국 단위 농지 전수조사의 심층조사 단계로 기본조사 결과 현장 확인이 필요한 농지와 필수 심층조사 대상 농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시는 조사원을 통해 대상 농지를 직접 방문해 실제 농작물 경작 여부, 시설물 운영 상황, 농지 전용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현장에서 이용 현황을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토지소유자 또는 경작자에게 관련 자료 제출 등 추가 확인을 요청할 수 있다.특히 조사 과정에서 조사원이 농지와 인근 지역을 방문하고 토지소유자 또는 경작자에게 문의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농지를 실제 농업에 이용하는 농업인을 보호하고 농지가 본래 목적에 맞게 활용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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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초록우산·지역 기업과 손잡고 ‘아동 친화 돌봄’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초록우산·초록우산 포항후원회 약정 후원금 전달식’과 ‘KBS동행 기업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성상민 초록우산 포항후원회장, 김진보 포스코엠텍 대표, 나국민 동주산업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약정 후원금은 초록우산과 초록우산 포항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 지역 기업, 단체 등 다양한 후원자들의 참여를 통해 마련했으며 올해 총 15억원을 약정했다.후원금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포항 지역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과 교육·정서 지원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초록우산 포항후원회는 10여 년 넘게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며 후원자 발굴과 장학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보호대상 아동을 비롯해 가족돌봄 아동, 이주배경 아동 등 다양한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정기 후원뿐만 아니라 드림오케스트라 운영 지원, 문화체험, 학습키트 및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며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이날 함께 진행된 KBS동행 기업후원금 전달식에서는 포항시 교육청소년과의 사례 연계로 KBS1TV ‘동행’방송에 출연한 지역 아동들에게 총 8400만원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특히 포스코엠텍이 2000만원, 동주산업이 500만원의 기업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포항시민과 지역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뢰 덕분에 올해도 15억원이라는 뜻깊은 약정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보 포스코엠텍 대표는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고 나국민 동주산업 사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아이들이 더 큰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을 포함한 다양한 복지재단 및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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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제7회 포항시 청소년 축제 기획 공모전 개최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제7회 포항시 청소년 축제 기획 공모전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8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제7회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대회 포항시 청소년 축제 기획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정책’ 이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축제’를 주제로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홍보와 심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1차 심사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하며 2차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병행해 최종 아이디어를 선정한다.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올해 연말 청소년 참여예산을 활용해 실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거나 포항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개인 또는 5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현실화하는 플랫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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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과수 농업인 연찬회 개최…농가 화합·역량 강화 도모
포항시, 2026 과수 농업인 연찬회 개최…농가 화합·역량 강화 도모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와 한국사과포항시과수연합회는 12일 시청 대잠홀에서 ‘2026 포항시 과수 농업인 연찬회’를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과수농업 육성과 지역 과수농가 간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업 관련 유관기관 단체장, 과수 농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과수농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과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대경사과원예농협 기계경제사업장 김융 장장 등 과수농업인 2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특히 참석 농업인들이 뜻을 모아 작성한 성금을 포항시장학회에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아울러 윤태명 한국과수기술 교수를 초청해 과수 농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기상이변에 대응하는 혁신 농법과 과수원 경영 전략을 수강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연찬회가 과수 농업인의 화합을 다지고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최근 가뭄 등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해로 농가 어려움이 큰 만큼, 실효성 있는 정책 연구와 개발을 통해 농가소득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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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상공인 마음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위한 민관 협력 강화
포항시, 소상공인 마음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위한 민관 협력 강화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포항센터와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연계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소상공인은 사업 운영에 따른 경제적 부담과 불확실성, 장시간 노동, 사회적 관계 및 일·생활 균형의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스트레스가 가중되기 쉬우나, 시간적·심리적 여건 등으로 인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이에 양 기관은 공단의 현장 접점과 정신건강 전문기관의 상담·지원 역량을 연계해 심리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연결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의 자살예방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추진 △정신적·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조기 발굴 및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힐링키트 지원 △정신건강 상담에 대한 접근성 향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업무 부담 등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심리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소상공인과의 상담 및 지원 과정에서 위기 신호가 발견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이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심리지원을 지속해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소상공인의 마음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과 활력에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소상공인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체화해 소상공인이 보다 편안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