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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드림스타트, ‘이런 생일은 처음이야’ 프로그램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10월 20일 오전 10시 예천읍 소재 카페에서 백일과 돌을 맞이한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10명을 대상으로 ‘이런 생일은 처음이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생애 첫 기념일을 가족과 함께 축하하고 소중한 성장의 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정성껏 꾸며진 생일상을 배경으로 아이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특히 예천군장난감도서관에서 소품을 지원하고 예천청년씨드에서 축하 선물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예천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소중한 기념일을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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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고 맛보고 배우고… 올가을 예천에 가야 할 세 가지 이유
쏘고 맛보고 배우고… 올가을 예천에 가야 할 세 가지 이유 (예천군 제공)
[KGN25] 활시위를 당겨 과녁을 겨누고 농가가 정성껏 키운 가을 먹거리를 고른다.전시와 체험 공간에서는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한다.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가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나들이가 경북 예천에서 펼쳐진다.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예천군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예천활축제’ 와 ‘2026 예천농산물축제’,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가 함께 열린다.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활의 고장 예천의 문화와 농업, 평생학습을 두루 만날 수 있다.올해 세 행사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활을 처음 잡는 사람부터 지역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 배움을 이어가는 학습자까지 저마다의 관심을 따라 축제장을 즐기도록 준비한다.활시위를 당기는 순간, 나도 영화 ‘오디세이’의 주인공 ‘활로 잇는 예천, 미래를 쏘다’를 주제로 열리는 예천활축제는 직접 활을 당기고 쏘는 체험을 중심으로 꾸민다.국궁과 양궁을 골라 안전교육과 기본 자세 교육을 받은 뒤 활쏘기에 도전한다.키 120cm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고 전문 운영 인력이 사대마다 체험을 돕는다.활쏘기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교육 후 다섯 발씩 쏜다.한 발 한 발 과녁을 겨누며 자세를 익히고 함께 온 가족과 친구의 도전을 응원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활 공성전’에서는 활쏘기 실력과 팀의 전략으로 승부를 겨룬다.4명이 한 팀을 이뤄 4분 동안 엄폐물을 활용하며 상대 선수와 성벽을 공략한다.스펀지 화살촉이 달린 전용 화살을 사용하고 보호구를 착용한 뒤 진행한다.초등학교 4학년 이상으로 구성한 팀을 대상으로 10월 2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각 회차 우승팀에는 상금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오디세이 이벤트 활쏘기’는 두 발의 화살로 일렬로 세운 고리들 끝의 꽹과리를 울리는 도전이다.성공하면 예천 농산물 교환권을 받을 수 있어 활쏘기의 성취감에 먹거리를 만나는 즐거움이 더해진다.예천 궁장의 전통 국궁 제작 시연도 마련한다.재료와 도구부터 활대를 다듬고 곡선을 잡는 과정까지 지켜보며 궁장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물을 수 있다.어린이를 위한 유아 활쏘기 체험장에서는 호버볼 쏘기, 징 맞추기, 흡착 화살 쏘기와 나만의 활 만들기 등을 준비한다.‘활놀이터’에는 길이 30m의 대형 에어바운스와 모래·편백·블록놀이, 회전목마 등을 갖추고 인형극과 버블쇼, 마술쇼도 선보인다.활 캐릭터를 연기하는 활활연극단과 무대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11월 1일에는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예정돼 있다.생산자와 마주하는 풍성한 가을 장터, 예천의 맛으로 가득 채우는 장바구니 예천농산물축제는 ‘풍성한 수확 K-농산물의 으뜸 예천’을 주제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장터를 펼친다.예천농산물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읍·면 생산자 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용 부스 22동에서 과실류와 잡곡류, 채소류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인다.판매 품목은 품질이 우수하고 규격화·상품화된 농산물 위주로 선정한다.소포장 제품 등 구매하기 편리한 구성을 갖추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방문객은 생산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필요한 먹거리를 고르고 농가는 소비자에게 상품을 직접 소개할 기회를 얻는다.예천 명품 농산물 전시관에서는 고품질·친환경 우수 농산물과 이색 농특산물을 소개한다.생산자와 원산지, 해당 품목의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정보 등을 안내해 농산물의 특징을 살피며 선택하도록 돕는다.6차산업 및 농식품 가공제품 홍보·판매관에는 관내 인증업체와 가공기업이 참여해 참기름과 전통주 등을 전시·판매한다.시식·시음을 통해 맛과 특성을 경험하고 지역 농산물이 다양한 가공제품으로 이어지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예천 농특산물 활용 요리 경연대회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만으로 음식을 만든다.식재료가 한 접시의 요리로 바뀌는 과정을 보여주며 일상에서 활용할 새로운 조리법을 소개한다.농특산물 즉석 경매와 OX 퀴즈, 스톱워치·무게 맞추기 등의 이벤트도 준비한다.경품으로 예천참기름 등 농특산물과 3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예천 쌀을 활용한 ‘화합의 오색 비빔밥’퍼포먼스와 관람객 나눔 행사도 마련한다.농산물을 알아보고 맛보고 구매하는 경험을 연결해, 축제의 즐거움이 농가의 판매와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지도록 한다.펭수와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 수업, 배움이 즐거워지는 예천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서는 주제관과 예천군 홍보관, 시·군 홍보체험관, 작품전시관 등을 운영한다.기관별 학습 성과와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학습자와 동아리의 작품을 선보인다.문해시화전과 문해한마당, 어르신 골든벨 대회,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등으로 배움의 성취를 나눈다.가족 방문객을 위한 펭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10월 31일 오후 2시 메인무대에서는 노래와 토크, 관람객 질의응답, 단체 포토타임으로 구성한 ‘펭수 스페셜 스테이지’를 진행할 예정이다.11월 1일에는 오후 12시 30분부터 공연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행사장 퍼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다.10월 30일 개막 축하공연에는 가수 안성훈이 출연할 예정이다.전시장에는 예천 삼강주막의 정취를 담은 ‘삼강주막쉼터’를 마련하고 AI 포토부스와 마술공연 등도 준비한다.작품을 감상하고 체험에 참여하다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해, 박람회가 가족이 함께 머물며 배우는 나들이 장소가 되도록 한다.활시위를 당기며 느끼는 성취감, 생산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고르는 제철 먹거리,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는 배움까지, 이번 가을 예천에서는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가족도 각자의 즐거움을 찾고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다.활의 고장이 이어온 전통과 들녘의 풍요로움, 배움을 향한 열정이 어우러지는 사흘이 올가을 예천을 찾을 이유를 더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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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늘솔길 보행교 설치로 천리고가교 하부 통행 제한
안동시, 늘솔길 보행교 설치로 천리고가교 하부 통행 제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안동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에 따른 보행교 설치공사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천리고가교 하부 일부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일시적으로 제한한다.통행 제한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행한다.보행교 설치작업이 진행되는 2일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나머지 2일은 1개 차로씩 통제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통제 구간은 천리고가교 하부 홈플러스 방향에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다.전면 통제일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현장에서 안내하며 작업시간 외에는 안전을 확보한 뒤 통행을 재개할 계획이다.이번 공사는 옥야동 늘솔길 사업 구간과 옛 안동역 부지를 연결하는 보행교를 설치하기 위해 추진한다.보행교는 천리고가교 하부와 맑은샘길 사이에 길이 72m, 폭 6m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안동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은 옥야동 일원의 폐선부지를 주민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변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보행교가 설치되면 늘솔길과 옛 안동역 부지 사이의 보행 연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주요 교차로와 진입로에 안내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안내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보행교 설치작업의 특성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해당 구간의 통행 제한이 불가피하다”며 “현장 안전관리와 신속한 공사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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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과 함께하는 ‘제8회 새콤달콤 꼬마 예술가전’ 개최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과 함께하는 ‘제8회 새콤달콤 꼬마 예술가전’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북도청 홍익관 1층 로비에서 ‘제8회 새콤달콤 꼬마 예술가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안동시와 안동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의 하나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초등 돌봄교실 참여 아동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을 가족과 지역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는 아동들이 직접 만든 미술작품 60여 점과 공예 작품 28여 점, 역사창작 작품 18여 점 등 100여 점을 선보인다.초등 돌봄교실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도 함께 전시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선보이며 성취감을 느끼고 부모와 성장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고 함께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감성이 담긴 작품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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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마을복지추진단,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
태화동 마을복지추진단,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추진단은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가구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을복지추진단원들은 사업 기간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꼼꼼히 살펴, 화장실 천장 단열 작업과 문 교체, 전기작업, 페인트, 청소 등의 작업을 진행하며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태명 마을복지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께서 조금 더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 주신 마을복지추진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 과정에서 해당 가구의 통장이 점심 식사를 제공해 사업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이웃을 위한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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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길안면에 손수 만든 목도리 500개 전달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길안면에 손수 만든 목도리 500개 전달 (안동시 제공)
[KGN25]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는 10월 19일 퇴직 공무원들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직접 제작한 목도리 500개를 길안면 산불 이재민들에게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퇴직 공무원들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만든 목도리는 추운 계절을 앞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는 퇴직 공무원들의 사회적 역할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목도리 전달 역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김경동 길안면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정성을 담은 목도리를 전달해 주신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와 퇴직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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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김새롬 예결특위 위원장, 안동시 8호 나눔리더 골드 가입
안동시의회 김새롬 예결특위 위원장, 안동시 8호 나눔리더 골드 가입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의회 김새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천만원을 기부하며 안동시 8호 나눔리더이자 경상북도 나눔리더 골드회원 3호로 이름을 올렸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월 19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국에서 가입식을 열고 김새롬 위원장에게 나눔리더 골드 가입 인증패를 전달했다.이날 가입식에는 김 위원장과 배우자를 비롯해 김인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김 위원장은 이번 가입으로 경북지역 시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나눔리더 골드회원이 돼 의미를 더했다.‘나눔리더’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이다.1년 동안 1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한 개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액에 따라 그린 100만원 이상, 실버 500만원 이상, 골드 1천만원 이상으로 구분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새롬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안동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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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해진 안동의 얼굴
훤해진 안동의 얼굴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는 10월 19일 안동의 4대 관문 가운데 하나인 남례문 일대에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남례문은 안동의 남쪽 관문으로 안동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장소다.일부 구간에 쓰레기와 폐기물이 장기간 쌓이면서 도시미관을 해치고 통행에 불편을 줘 환경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강남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적치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남례문 주변을 정비했다.이번 작업에는 안동시 자원순환과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수거용 마대를 사용했다.폐현수막의 재사용을 통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의 의미도 더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남례문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동의 첫인상을 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직원들이 함께 환경을 정비하고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도 활용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관문 주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정비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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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 직접 만든 목도리로 전한 온기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 직접 만든 목도리로 전한 온기 (안동시 제공)
[KGN25]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은 19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만든 목도리 500개를 일직면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원들은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목도리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목도리에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의미를 담았다.특히 이번 활동은 음악봉사팀인 안동 상록하모니 연주단이 경로당에서 하모니카 연주공연으로 봉사단원들의 재능과 시간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종무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장은 “단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목도리가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학원 일직면장은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에 감사드린다. 기부해 주신 목도리가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은 퇴직공무원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봉사단체로 매년 기부,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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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재경 영가회, 안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300만원 기탁
NH농협 재경 영가회, 안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300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KGN25] NH농협 재경 영가회 회원과 가족, 지인들이 올해 안동시에 기부한 고향사랑기부금이 1300만원에 달했다.안동시는 10월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NH농협 재경 영가회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꾸준한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철회 농협손해보험 부사장과 민병규 농협경제지주 디지털경제부 부장 등 NH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올해 기부금 1300만원은 재경 영가회 회원을 비롯해 가족과 지인들이 안동시에 기부한 금액을 합산한 것이다.재경 영가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연도별 기부액은 2023년 550만원, 2024년 700만원, 2025년 1천만원, 2026년 1300만원으로 4년간 누적액은 3550만원이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철회 농협손해보험 부사장, 민병규 농협경제지주디지털경제부 부장 등 NH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나누고 안동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의 뜻을 전했다.NH농협 재경 영가회 관계자는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 안동을 향하고 있다”며 “회원과 가족, 지인의 정성이 안동의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해마다 고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는 NH농협 재경 영가회 회원과 가족, 지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는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지역 문화·예술 발전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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