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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GN25] 경산시는 27일 시장실에서 하양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시정 운영과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이날 자리에는 하양여고 학생 11명과 교감, 담임교사, 부장교사 등 14명이 참석했으며 하양여고 졸업생인 채은주 하양읍장도 함께해 학생들과의 만남에 의미를 더했다.이번 방문은 복지와 경제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활동해 온 학생들이 경산시의 역할과 시정 운영 방향을 알아보고 조현일 경산시장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먼저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와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소개한 뒤, 시장과의 만남을 요청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시정을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경산의 미래 발전 방향, 주요 정책이 결정되는 과정 등에 대해 질문하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풀어갔다.또한 학교생활과 진로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학생들의 고민과 생각을 공유했다.조현일 경산시장 역시 자신의 경험과 시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답변하며 학생들의 질문에 공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직접 질문하며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오늘의 경험이 미래의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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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 ‘2026 AI 미래연구실’ 참가자 모집
물금청소년문화의집, ‘2026 AI 미래연구실’ 참가자 모집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과학창의재단 디지털새싹 사업과 연계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매달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미래 기술 체험 프로그램 2026 AI 미래연구실을 운영하고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8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트랙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학교급별 수준에 맞춘 세분화된 미래 첨단 기술 교육을 월별로 특화해, 청소년들이 장기적이고 깊이 있는 디지털 창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AI 미래연구실은 청소년들이 이론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드론, 로봇팔, AI 카메라 등 차세대 핵심 기술을 직접 다루어 보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세부 과정으로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AI 카메라를 활용해 우주선의 결함을 정비하는 ‘우주카메라’미션 과정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파이썬 코딩과 피지컬 AI 를 결합해 하늘을 지배하는 군집 비행을 구현하는 ‘군집드론’과정 △중학생을 대상으로 비전 AI 로봇팔을 활용해 스페이스X 우주발사체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로봇팔’과정이 차례로 운영된다.초·중·고 학생 누구나 자신의 연령과 눈높이에 맞춘 미래 첨단 기술을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홍영식 관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AI 와 신기술을 직접 접하고 응용해 보는 경험은 창의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8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연령별로 차별화된 미래 기술을 마음껏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훌륭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 AI 미래연구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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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개최
덕계동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개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덕계동은 지난 25일 덕계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5회 덕계동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총회에서는 2026년 덕계동 주민자치회의 사업보고를 시작으로 이어 2027년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분과별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덕계동주민자치회 서유기 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진 자리였다”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신 만큼 앞으로의 사업들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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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고등학생 내진설계 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양산시 중·고등학생 내진설계 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부산대 지진방재연구센터에서 지난 24일 양산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내진설계 아이디어가 돋보인 2026 양산시 중고등학생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중고등학생 대회는 전국 단위의 2026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와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특별행사로 치러졌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된 중·고등학생부 대회는 센터가 위치한 양산시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참가한 10개 팀의 학생들은 ‘양산타워를 설계하라’라는 주제에 맞춰, 재난 상황에서도 튼튼하게 버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양산타워 모형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했다.특히 학생들이 만든 구조물을 실제 지진과 유사한 환경인 진동대 위에서 직접 시험하며 최고의 내진 구조물을 가리는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심사 결과, 양산지역 중고등학생 부문에서는 가장 훌륭한 내진 성능을 입증한 증산중학교 ‘느그집 지켜 dream팀’ 이 영예의 양산시장상 대상을 수상했다.한편 대학생 부문 전국대회에서는 올해 총 40개 대학 68개 팀이 접수해 2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치열한 본선 결과, 국립한밭대학교 ‘밭두렁팀’과 부산대학교 ‘INNOSYS 팀’ 이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차지하며 부상으로 대만 국제대학생 내진경진대회 출전권 및 제반 경비를 지원받게 됐다.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구조물을 직접 기획하고 진동 시험까지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이론을 넘어선 실질적인 내진설계 지식을 얻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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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라이온스클럽, 양산시에 여성 위생용품 기탁
양산라이온스클럽, 양산시에 여성 위생용품 기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양산라이온스클럽에서 지난 27일 150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양산라이온스클럽은 ‘우리는 봉사한다’는 모토 아래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기탁한 여성 위생용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필수 물품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 여성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현근 양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먼저 베풀고 실천하며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후원 물품 기탁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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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2동 통장협의회, ‘쾌적한 우리 동네 만들기’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휴천2동 통장협의회, ‘쾌적한 우리 동네 만들기’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휴천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일요일 오전 6시부터 관내 주요 도로변과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쾌적한 우리 동네 만들기’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휴천2동 통장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남부육거리를 거쳐 한정교 입구 일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담배꽁초, 플라스틱,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김만일 휴천2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쾌적한 휴천2동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길과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청소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등 살기 좋은 휴천2동 만들기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휴천2동 통장협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각종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민관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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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연합 역사와 문화체험으로 소통과 성장 계기 가져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연합 역사와 문화체험으로 소통과 성장 계기 가져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연합 회원 32명은 지난 26일 지역사회 청소년소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일원에서 역사·문화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지역사회 청소년 소통프로그램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주지구위원회와 연계해 지역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자치기구연합 회원들은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해 독립운동의 아픔과 희생의 현장을 둘러보고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베토벤”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금지현 학생은 “서대문형무소를 TV로만 보다가 직접 와보니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이 생생하게 느껴지며 나라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고 화려하고 웅장한 뮤지컬 관람도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주지구위원회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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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긴급상황에 위치 찾기 더 쉬워져 무더위쉼터 · 버스정류장 사물주소판 설치
고성군, 긴급상황에 위치 찾기 더 쉬워져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7월 23일 군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 및 버스정류장 437개소에 ‘사물주소판’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운 기존의 무더위쉼터,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주민들이 생활 속 안전 시설물에 대해 편리하게 주소 파악을 하도록 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을 통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지금까지 무더위쉼터 327개소, 버스정류장 357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군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해 지진옥외대피장소, 전기차충전소 등에도 사물주소판을 확대 설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김영옥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사물주소판 설치는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제공이 가능해져 신속한 대응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 시설을 꼼꼼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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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SK오션플랜트 매각 즉각 철회하라”
고성군, “SK오션플랜트 매각 즉각 철회하라”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SK그룹에 매각 전면 재검토와 투자계획 이행, 고용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군은 27일 오전 11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군민의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산업기반이라고 밝혔다.이번 매각은 기업 내부의 경영 문제를 넘어 지역경제와 고용, 협력업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고성군은 민선 8기부터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에 반대해 왔다.매각 협상 시한이 지난해부터 다섯 차례 연장됐지만 절차가 철회되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의 불안도 이어지고 있다.지역에서는 매각 이후 대규모 투자계획이 축소되거나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근로자 고용과 지역 협력업체 거래, 지역 인재 채용 등 지역상생 정책이 흔들릴 수 있다는 걱정도 커지고 있다.고성군은 그동안 SK오션플랜트의 안정적인 투자와 성장을 위해 행정 지원을 이어왔다.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진입도로 개설, 154㎸ 송전선로 설치 등을 지원했다.‘SK시티’ 구상과 도시공간계획 수립,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도 추진했다.기업의 성장과 지역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투자 기반과 정주 여건을 조성해 왔다.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의 성장이 기업만의 성과가 아니라 군과 군민, 기업이 함께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SK그룹이 지역사회의 우려를 충분히 고려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고성군은 SK그룹에 네 가지 사항을 요구했다.첫째, 현재 추진 중인 SK오션플랜트 매각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매각 협상 시한이 다섯 차례 연장된 만큼 지역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고성군과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둘째, 당초 계획한 총 1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야 한다.양촌·용정산업단지가 해상풍력과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5천억원 이상의 추가 투자도 예정대로 추진해야 한다.셋째,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지역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기존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지역 협력업체와의 상생,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 지역경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군민에게 제시해야 한다.넷째, SK오션플랜트 매각이 불가피하다면 인수 주체는 최소한 SK에 준하는 대기업이어야 한다.사모펀드로의 매각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으며 이 경우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도 취소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기업의 경영 판단은 존중돼야 하지만 지역사회와의 신뢰와 사회적 책임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9기 고성군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군민의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행정적·제도적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 매각 추진 상황과 투자계획 이행 여부를 지속해서 살피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필요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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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 호응 속
고성군,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 호응 속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고성고용센터와 연계해 운영 중인 중 장년층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사업‘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 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고성고용센터 취업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하는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과 정신건강 검사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기존 우울 및 자살 위험 검사에 더해 스트레스 측정과 상담을 추가 운영해, 보다 체계적인 정신건강 관리와 고위험군 조기 발굴에 힘쓰고 있다.또한 검사에 따라 개별 상담과 전문기관 연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나만의 힐링 향기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도와 정서적 회복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프로그램 대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 장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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