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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장학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가 9월 23일 안동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조석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기금은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지원하고자 106개 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는 106개 클럽, 4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안동을 비롯해 영주, 봉화, 포항 등 경북 내 여러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작년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에도 소중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조석현 356복합지구 의장은 “지역인재들이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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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와 부산·일본 간 교류 확대 뜻 모아
부산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와 부산·일본 간 교류 확대 뜻 모아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지난 9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일본 간 우호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먼저 전 시장은 “총영사님을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다”며 환영의 뜻을 전하고 “부산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인적·문화적 교류를 이어온 가까운 이웃”이라고 말했다.부산은 시모노세키시·후쿠오카시와 자매도시 관계를, 오사카시·나가사키현과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는 등 일본 지방정부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에 오스카 총영사는 “전재수 시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과 일본 간 우호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이날 양측은 부산과 일본 간 관광과 민간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전 시장은 올해 7월까지 부산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이 약 34만명에 이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방정부 간 교류와 시민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며 관광·문화 등 민간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부산과 일본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오스카 총영사는 전 시장의 말에 공감을 표하며 “더 많은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재방문 관광객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고 부산의 다양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매력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양측은 해양 분야 협력과 북극항로 등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전 시장은 해양·항만·물류 등 부산의 강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해양수도로 도약하고자 하는 부산의 비전을 소개하고 북극항로가 부산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오스카 총영사는 일본도 북극항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고 언급했으며 양측은 해양·항만·물류 분야에서 부산과 일본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끝으로 전 시장은 “부산은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며 “부산과 일본이 지방정부와 시민 간 교류를 바탕으로 관광·문화, 해양·항만·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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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9기 농업대학 수료식 성료
안동시, 제19기 농업대학 수료식 성료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23일 종합교육관에서 수료생과 내빈,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수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수료생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료생 3명에게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했다.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은 지난 3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약 7개월간 사과반과 스마트농업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됐다.과정별로 17회, 72시간의 교육을 진행해 총 77명이 수료했다.사과반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사과 재배기술 △과원 구성과 수형 관리 △병해충 및 수세 관리 △다축과원 조성 △품종과 대목의 이해 △접목과 정지·전정 △착색 및 수확 후 관리 등 사과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교육했다.스마트농업반은 △스마트농업과 시설하우스의 이해 △아두이노 이론·실습 △수경재배 기초 △스마트팜 양액 공급설비 △배양액 제조 이론·실습 등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공통과정으로 토양과 비료에 대한 이해, 농가 맞춤형 포장 및 브랜드 디자인 교육을 새롭게 마련했다.사과 접목과 배양액 제조 등 실습교육도 강화해 교육생들이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수료식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려면 현장 경험과 함께 꾸준한 학습을 통한 전문성 강화가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익힌 지식과 기술을 영농 현장에 적극 활용해 안동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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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산근현대역사관 ‘2026 광복레코드페어’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별관 1층에서 2026 광복레코드페어 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광복레코드페어는 한국 대중문화의 중심이었던 부산 원도심 광복동 일대의 문화 정체성을 살린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의 특화콘텐츠다.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바다와 항구를 배경으로 변화해 온 대중음악을 통해 부산의 지역성과 근현대사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부산의 해양 음악을 주제로 강연, 공연, 디제잉,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 첫날인 10월 9일에는 무아음악감상실, 조용필 컬렉션을 마련했다.오후 1시에 열리는 ‘무아음악감상실’은 1970~80년대 전국적 명성을 떨친 부산 원도심 소재의 음악감상실 ‘무아’의 전성기를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무아 출신 디제이 최인락이 진행을 맡아 ‘물 건너온 음악들’ 이라는 주제로 부산항으로 유입된 다양한 음악을 소개한다.저녁 7시에 열리는 ‘조용필 컬렉션’에서는 부산항을 배경으로 한 노래이자, 1970년대 후반 한국 ‘트로트 록’의 효시라 할 수 있는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비롯해 가왕 조용필의 대표곡을 감상한다.노래에 깃든 다양한 이야기를 베이시스트 노선택의 해설로 만날 예정이다.행사 둘째 날인 10월 10일에는 디제잉, 음감회, 청음 강연, 공연 등이 개최된다.전문 디제이가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대중음악을 발굴해 소개하는 ‘바이닐 디제잉 세션’은 오후 1시 마이다스비츠, 오후 3시 타이거디스코가 진행한다.오후 2시에는 부산항을 소재로 한 희귀 음반 등을 소개하는 ‘부산항 리믹스’ 가 펼쳐진다.에디터 겸 작가 정우영이 ‘해설이 있는 음감회’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오후 4시에는 올해 행사 주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청음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강연을 맡은 가요평론가 이동순은 ‘부산은 트로트의 고향이다’라는 주제로 한국 대중음악의 산실이자 한국 트로트의 발상지인 항구도시 부산의 역사와 저력을 조명한다.이동순: 가요 주제로 ‘부산은 트로트의 고향이다’, ‘한국근대가수열전’등 6권의 산문집 발간.부산KBS방송프로그램 ‘가요 1번지’, KBS라디오프로그램 ‘세월 따라 노래 따라’등 진행이날 저녁 7시부터 열리는 공연 ‘항구의 도시’로 올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부산의 싱어송라이터 김일두를 주축으로 하는 ‘김일두와 달별들’을 비롯해, 동아기획이라는 1980년대 중후반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한 레이블 출신의 작사가이자 싱어송라이터 조동희가 무대에 오른다.특히 김일두와 달별들은 이날 공연에서 부산 항구의 역동성과 바다의 애수를 담은 자작곡 ‘마도로스의 여인’, ‘뜨거운 불’등을 선보인다.해양도시 부산이 가진 독창적인 정서를 음악을 통해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레코드 공간은 행사 기간 중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약 20명의 레코드 소장가와 판매점이 참여해 음반, 관련 도서 등을 판매하며 청음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프로그램 중 청음 강연, 공연, 음악감상실 등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프로그램당 4~5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관람비는 무료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대중음악을 통해 부산의 바다와 항구에 담긴 풍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자리”며 “시민들이 부산의 음악과 역사를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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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사각지대 없앤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관내 건설공사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실시공을 유도하기 위해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을 전격 확대 추진한다.기존 법적 의무 대상인 공사금액 1억원 이상 사업장 외에도,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수의계약 초과 금액부터 1억원 미만의 관내 소규모 건설공사까지 재해예방 기술지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최근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사망사고 등 산업재해가 빈발함에 따라, 정부의 ‘산업재해와의 전쟁’ 기조 및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맞춰 선제적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확대 계획은 2026년 10월 1일 발주분부터 적용되며 지정된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을 통해 각 공사 현장별 특성에 맞춘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맞춤형 개선대책 지도가 시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존의 사후 수습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선제적인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방도 건설 행정의 신뢰도와 안전 문화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소규모 현장은 안전관리에 취약한 경우가 많아 선제적인 지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재해예방 기술지도 확대를 통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 없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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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형 정치인에서 이제는 소통하는 도지사… 우상호 지사, 도청 안팎으로 소통 보폭 넓힌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소통형 정치인’ 으로 평가받아 온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정에서도 직원들과의 대화를 강화하는 한편 언론과 온라인, 지역 현장으로 접점을 확대하며 도정 안팎으로 소통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먼저 우상호 지사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직접 듣기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사 직통 ‘상호소통방’을 개설·운영하며 내부 소통의 문턱을 낮췄다.상호 소통방은 도청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책 제언 △고충·건의 △갑질 및 성비위 신고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특히 신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실명 비공개를 원칙으로 운영한다.우 지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22일 오전 8시 40분 직접 청내 방송에 나서 직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우 지사는 “지난 2개월 20여 일 동안 도청 공무원들이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강원도는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추석 연휴 근무자들에게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도민의 편안한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어디에 있든, 누구와 함께하든 즐겁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온라인을 활용한 도민 소통도 새롭게 추진한다.우 지사는 유튜브 토크쇼에 직접 출연해 주요 도정 현안과 도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격주로 유튜브를 통해 방영되며 정형화된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해 도민들이 궁금해하는 현안과 정책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언론과의 소통도 이어간다.우 지사는 월 1회 기자간담회를 지속 개최하는 한편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수시로 언론과 소통하며 도정의 주요 정책과 방향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내년부터는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는 간담회를 운영해 지역 현장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간담회를 통해 도정 철학과 주요 정책 방향을 지역 언론 및 시군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소통은 많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듣고 제대로 답하는 것”이라며 “직원의 작은 제안부터 언론의 의견, 도민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듣고 정책에 충실히 담겠다”고 말했다.이어 “도청 안에서 시작한 소통을 온라인과 18개 시군 현장으로 넓혀 도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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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일본 최대 관광박람회서 대구관광 홍보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6’에 참가해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구관광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은 일본관광진흥협회, 일본여행업협회, 일본정부관광국이 공동 주최하는 일본 최대 국제관광박람회로 매년 약 100개국, 15만명이 참가해 최신 여행 트렌드를 공유하고 관광업계 간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진다.대구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일본 현지 관광업계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구의 대표 관광지와 미식·쇼핑·문화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특히 관광업계·프레스 데이인 24일과 25일에는 일본 최대 여행사인 HIS를 비롯한 현지 주요 여행사 14개사를 대상으로 B2B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일본 관광객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별 대구 여행상품 개발 등을 논의하며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일반 관람객이 참여하는 26일과 27일에는 체험형 이벤트와 함께 대구관광 홍보대사 마츠오카 미츠루의 특별 토크쇼를 진행했다.마츠오카 미츠루는 직접 대구를 방문해 경험한 관광지와 음식, 여행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며 대구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해 현지 관람객과 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마츠오카 미츠루는 록 밴드 ‘SOPHIA’의 보컬이자 배우로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일본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아티스트다.주요 출연작으로는 ‘바람의 하루카’, ‘사람에게 상냥하게’, 영화 ‘바람의 검심’, ‘가면라이더’등이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SNS 팔로우 인증 이벤트와 연계한 ‘캡슐 뽑기’ 와 대구 대표 먹거리인 납작만두를 활용한 ‘납작만두 뒤집기’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특히 일본 관람객들이 한국의 쇠젓가락을 직접 사용해 납작만두를 뒤집어 보며 대구의 음식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시는 일본 관광객의 여행 수요가 개별 관심사와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미식·문화·쇼핑·체험 등 대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일본 현지 여행사와 공동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연계한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일본은 대구가 지속적으로 공략해야 할 중요한 인바운드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수요에 맞는 차별화된 관광 상품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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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 올가을, 대구 곳곳이 축제의 불꽃으로 물들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대구 전역에서 열리는 10개 주요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2026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를 선보인다.아홉 번째 시즌을 맞는 판대페 가을축제의 슬로건은 ‘사운드스파크’로 서로 다른 축제의 소리와 에너지가 어우러져 판대페만의 개성을 담은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판대페 가을축제에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포크페스티벌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대구예술제 △대구생활문화제 △대구콘텐츠페어 △대구간송미술관 특별전 ‘겸재정선-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달성100대피아노 △달성현대미술제가 함께한다.공연·음악·생활문화·콘텐츠·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10개 축제가 대구 곳곳에서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시민들이 한층 여유롭게 판대페 가을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20일로 연장했다.이에 따라 개별 축제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는 것은 물론 개인의 일정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축제를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판대페 가을축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된다.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은 축제 기간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대구시티투어버스 도심순환노선은 50% 할인된다.이와 함께 이월드, 스파크랜드, 대구아쿠아리움, 네이처파크와 같은 주요 유원시설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축제와 함께 대구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시민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축제장에 설치된 QR코드로 방문을 인증하는 ‘우주여권 스탬프 투어’ 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축제장을 방문하고 인증하는 ‘대중교통 타고 판대페 가자’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축제 참여를 높이고 축제와 더불어 대구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가을, 대구 전역이 거대한 무대이자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며 “20일간 이어지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콘텐츠를 만나보며 모두가 특별한 가을 축제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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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직 ‘응시 부담 덜고 기회 넓힌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 인정기간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본청 및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채용은 총 16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일반전형에서 △청소원 8명 △상수도검침원 2명 △단순조무원 5명 총 15명을 선발한다.이와 별도로 장애인전형으로 청소원 1명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고용안정과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2025년 제2회 25명 선발, 2026년 제1회 15명 선발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채용 예정일 기준 60세 미만이면 성별과 학력에 제한 없이 시험에 지원할 수 있다.일부 단순조무원 직종은 관련 자격이나 경력 등 개별 응시자격을 충족해야 한다.특히 이번 채용부터는 청소원과 상수도검침원 직종 지원자에게 요구되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의 인정기간을 확대한다.기존에는 하반기 채용의 경우 당해연도 7월 1일 이후 측정·발행한 체력인증서만 인정했으나, 이번 채용에서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측정·발행한 체력인증서까지 인정해 응시자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채용 접근성을 높였다.이는 불필요한 재검사 부담을 줄여 응시자의 편의를 높이고 채용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개선이다.원서접수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시험은 1차 서류심사에서 채용예정인원의 5배수 범위에서 합격자를 선발하고 2차 면접시험을 통해 12월초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채용 절차 및 시험 일정, 응시 자격 및 가점 사항, 제출 서류 등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시민 생활과 가까운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제때 충원해 보다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의 인정기간을 2026년 1월 1일 이후 측정·발행한 인증서까지 확대해 응시자의 준비 부담을 줄인 만큼,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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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의 일상을 지켜라… 한문철 변호사 초청 특강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사회초년생과 지역 청년들의 일상 속 권익을 보호하고 법적 권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청년법률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JTBC 인기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청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통사고 대처, 예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날 한 변호사는 다양한 실제 교통사고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운전이나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 상황과 상황별 올바른 법적 대처 방안,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 수칙 등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다.특강 참여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자세한 문의는 대구광역시 청년센터로 하면 된다.한편 지난 9월 17일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청년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 유형 및 예방법’특강을 진행했다.당일 특강에는 대구 청년뿐만 아니라 제50보병사단 군 장병도 20여명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난 특강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특강 역시 청년들이 일상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얻는 알찬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