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손숙·이일화 등 명품 배우 총출동, 축제 포문 여는 개막작 ‘노인의 꿈’
손숙·이일화 등 명품 배우 총출동, 축제 포문 여는 개막 (거창군 제공)
[KGN25] 작은 주식회사 수컴퍼니의 연극 ‘노인의 꿈’ 이다.오는 7월 31일 금요일 밤 8시 수승대 거북극장에서 공연되는이 작품은 ‘2026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받은 화제작이다.배우 손숙, 이일화, 박지일 이필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작품은 화가의 꿈을 접고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봄희’앞에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며 찾아온 힙한 할머니 ‘춘애’ 가 나타나면서 시작된다.경영난과 가족 문제로 흔들리던 봄희의 일상에 춘애와의 열 번의 미술 수업이 시작되고 두 사람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유쾌한 변화를 불러온다.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 속에서 늙어감과 죽음을 담담하게 바라보는이 작품은 나이에 상관없이 꿈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따뜻하고 유쾌한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2026-07-27
-
대한불교천태종 함양 청양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한불교천태종 함양 청양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27일 대한불교천태종 함양 청양사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신도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식에는 윤갈웅 주지 스님과 신도회가 함께 참석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신도들의 뜻을 전했다.윤갈웅 주지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부처님의 자비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진병영 군수는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청양사 주지 스님과 신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양 청양사는 매년 성금 기탁을 통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7-27
-
창원 지황사 부설 능인참선원, 함양군에 이웃돕기 쌀 100포 기탁
창원 지황사 부설 능인참선원, 함양군에 이웃돕기 쌀 100포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27일 창원 지황사 부설 능인참선원에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법혜스님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부처님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자비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진병영 군수는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따뜻한 관심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법혜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황사 법혜스님은 고향인 함양을 위해 정기적으로 성품과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6-07-27
-
강원특별자치도, 스리랑카 공무원 초청 국제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국제연수 프로그램으로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스리랑카 북중부주 평화 구축 및 사회통합을 위한 가계경제 발전'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를 통해 강원이 쌓아 온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평화 강원'실현을 위한 국제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딜 계획이다.연수에는 스리랑카 공공행정부와 북중부주 소속 공무원 15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제발전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사회통합 우수사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 전략 등을 학습한다.아울러 강원대학교병원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도내 의료기기 기업 등을 방문해 의료·복지·첨단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책 전수를 넘어 국제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화 강원'의 역할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오랜 내전과 경제 위기를 겪은 스리랑카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강원의 정책과 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김영균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선진 정책과 기술 도입을 필요로 하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국제연수를 운영해 평화와 번영을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강원특별자치도의 모든 것을 수출한다'는 자세로 다양한 정책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과 제품도 자연스럽게 알려 해외시장 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과정은 도가 한국국제협력단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3개년 연수사업의 마지막 과정이다.앞서 1·2차 연수 참가자들은 귀국 후 옥수수 생산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등 농업 생산성 향상 사업을 추진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스리랑카 북중부주는 세계식량계획과 한국국제협력단이 추진하는 1천만 달러 규모의 국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이 밖에도 연수 참가자가 스리랑카 최고 농업인상을 수상하고 북중부주 관광전략 수립을 주도하는 등 강원형 정책 연수가 현지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6-07-27
-
용암면 체육회,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필승 다짐
용암면 체육회,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필승 다짐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용암면 체육회는 7월 27일 용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50여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는 오는 10월 10일 열리는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출전을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용암면 체육회의 이 자리에서 용암면 체육회는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임원 추가 등 회칙을 개정했으며 종목별 감독을 선임해 효율적인 운영 및 정경환 용암면 체육회장은 “성공적인 체전은 준비 과정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사님들의 열정과 면민들의 단합된 힘을 모아 이번 군민체육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명예회장인 이숙희 용암면장은 “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뜻을 모아 주신 이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동안 선수단의 훈련 과정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모든 면민이 함께 응원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
서은혜 작가 배리어프리 초대전 기념‘작가와의 만남’ 개최
서은혜 작가 배리어프리 초대전 기념‘작가와의 만남’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지난 7월 25일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기는 배리어프리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캐리커처 작가 서은혜 배리어프리 초대전 기념 ‘작가와의 만남’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성주장애인부모회 ‘온품’회원, 지역 주민, 문화예술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에서는 서은혜 작가와 부모님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작가의 성장 과정과 작품 활동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이어 주요 작품 설명과 질의응답, 기념 촬영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됐다.정영하 성주군장애인부모회 온품 회장은 “작가와 부모님이 전해준 이야기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됐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성주군과 서은혜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작가님과 부모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배리어프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모든 군민이 일상 속에서 풍요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
폭염도 잊게 한 ‘안동 수페스타’, 첫 주말 성황
폭염도 잊게 한 ‘안동 수페스타’, 첫 주말 성황 (안동시 제공)
[KGN25] 지난 7월 25일 개막한 ‘2026 안동 수페스타’ 가 개막 후 첫 주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문객들은 낙동강변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과 공연, 휴식 공간을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이 찾아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대형 물놀이장과 연령별 워터슬라이드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무료로 운영된 패들보드와 수상자전거 등 수상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저녁에는 공연과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축제를 즐겼다.프리미엄존은 주말 내내 만석을 기록했고 캠핑존에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주차장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 셔틀도 운영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올해 새롭게 마련한 셀프라면 부스는 준비한 재료가 당일 모두 소진될 만큼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새로운 먹거리 콘텐츠로 눈길을 끌었다.안동시는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과 운영 인력을 배치해 방문객 동선과 물놀이 시설을 관리했다.행사장 환경도 수시로 정비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먹거리존에는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친환경 축제 운영에도 힘썼다.축제는 오는 8월 2일까지 이어진다.남은 기간에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개천 일원에서는 걷기 행사와 지역 예술인·안동시립합창단의 버스킹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실개천과 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파티선도 운영해 축제 공간 간 이동 편의를 높인다.안동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안동 수페스타를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
안동시, 도쿄․오사카서 일본 관광시장 공략
안동시, 도쿄․오사카서 일본 관광시장 공략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경북관광 홍보설명회’에 참가해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을 알렸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관심을 실질적인 해외 관광 수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현지 여행업계와 언론사,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세계유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안동의 관광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한일 정상이 함께 관람해 큰 관심을 받은 하회선유줄불놀이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전통 미식 등 안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안동소주와 하회탈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도 전시해 현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또한 시는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안동 관광상품 개발과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어 23일에는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교류 활동을 이어갔다.안동시 관계자는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높아진 안동에 대한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축제, 미식을 연계한 안동만의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려 일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
방학에도 안심 출근, 영천시가 직장맘을 응원한다
방학에도 안심 출근, 영천시가 직장맘을 응원한다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직장맘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직장맘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취업 여성들이 방학 기간에도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업 사후관리 프로그램이다.초등학교 저학년 40여명을 대상으로 관내 아파트 4개소에서 안전한 돌봄환경과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직장맘의 고용 유지와 경력 단절 예방을 지원한다.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부모와 자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취업희망자를 우선 채용함으로써 경력 보유 여성 등 지역 여성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돌봄-일자리 연계형’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윤미선 센터장은 “직장맘들의 돌봄 부담이 가장 커지는 방학 동안 안심케어 지원사업을 통해 부모는 안심하고 일하며 자녀들은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
검성리, 원예와 음악으로 행복을 꽃피운다 ‘검성리 행복마을만들기 사업’ 주민 화합의 장 마련 ~
검성리, 원예와 음악으로 행복을 꽃피운다 ‘검성리 행복마을만들기 사업’ 주민 화합의 장 마련 ~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 북면은 지난 25일 지역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원예지원과 음악봉사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추진된 사업은‘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봉사자들이 모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재능부자인‘봄날에 햇살 봉사단’에서 어르신들에게 꽃화분을 지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고 음악봉사에서는 국악과 친숙한 가요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감과 화합을 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작은 정성과 재능이지만 주민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으며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오랫만에 많이 웃었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임정준 북면장은“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는 북면에서 핵심과제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7-27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