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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직 ‘응시 부담 덜고 기회 넓힌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 인정기간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본청 및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채용은 총 16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일반전형에서 △청소원 8명 △상수도검침원 2명 △단순조무원 5명 총 15명을 선발한다.이와 별도로 장애인전형으로 청소원 1명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고용안정과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2025년 제2회 25명 선발, 2026년 제1회 15명 선발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채용 예정일 기준 60세 미만이면 성별과 학력에 제한 없이 시험에 지원할 수 있다.일부 단순조무원 직종은 관련 자격이나 경력 등 개별 응시자격을 충족해야 한다.특히 이번 채용부터는 청소원과 상수도검침원 직종 지원자에게 요구되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의 인정기간을 확대한다.기존에는 하반기 채용의 경우 당해연도 7월 1일 이후 측정·발행한 체력인증서만 인정했으나, 이번 채용에서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측정·발행한 체력인증서까지 인정해 응시자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채용 접근성을 높였다.이는 불필요한 재검사 부담을 줄여 응시자의 편의를 높이고 채용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개선이다.원서접수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시험은 1차 서류심사에서 채용예정인원의 5배수 범위에서 합격자를 선발하고 2차 면접시험을 통해 12월초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채용 절차 및 시험 일정, 응시 자격 및 가점 사항, 제출 서류 등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시민 생활과 가까운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제때 충원해 보다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의 인정기간을 2026년 1월 1일 이후 측정·발행한 인증서까지 확대해 응시자의 준비 부담을 줄인 만큼,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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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의 일상을 지켜라… 한문철 변호사 초청 특강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사회초년생과 지역 청년들의 일상 속 권익을 보호하고 법적 권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청년법률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JTBC 인기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청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통사고 대처, 예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날 한 변호사는 다양한 실제 교통사고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운전이나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 상황과 상황별 올바른 법적 대처 방안,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 수칙 등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다.특강 참여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자세한 문의는 대구광역시 청년센터로 하면 된다.한편 지난 9월 17일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청년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 유형 및 예방법’특강을 진행했다.당일 특강에는 대구 청년뿐만 아니라 제50보병사단 군 장병도 20여명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난 특강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특강 역시 청년들이 일상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얻는 알찬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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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상징물 나왔다… 시민투표로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 최종 선정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상징물 나왔다… 시민투표로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상징하는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을 시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이자 국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격대회이다.이번 대회는 2027년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 등에서 개최되며 90개국 2000여명의 엘리트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대회 직후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40개국 2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하는 월드컵 파이널 대회가 개최된다.대구시는 지난 7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10일간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토크대구’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엠블럼, 마스코트, 슬로건에 대한 선호도 투표를 진행했다.총 1217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엠블럼은 733표, 마스코트는 480표, 슬로건은 436표의 득표를 한 디자인이 최종 선택됐다.대회 엠블럼은 대구를 상징하는 팔공산의 곡선과 대구의 영문 첫 글자 ‘D’를 결합한 형태를 기본 구조로 삼아 개최 도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서로 다른 색상의 라인이 곡선으로 뻗어나가는 모양을 통해 총알이 발사되는 순간의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냈다.마스코트는 대구시 캐릭터 도달쑤를 활용해 전 세계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친근한 포즈, 소총을 메고 경기 상황에 몰입한 듯한 포즈, 권총·소총 사격에 임하는 도달쑤의 결연하고 긴장감 넘치는 포즈 등을 다양하게 표현했다.슬로건 ‘Shoot the New Era’는 방아쇠를 당기는 사격의 물리적 행위가 기존의 한계와 패러다임을 깨뜨리며 이를 통해 이번 대회가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서막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안현정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 기획운영부장은 “앞으로 대회 홍보 활동 시 상징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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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하반기 법인택시 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석 달간 지역 법인택시업체 84개사 전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대구시는 구·군의 자체 현장 점검을 통해 관내 법인택시업체를 전수 점검하고 민원 발생 업체와 2026년 상반기 법규 위반 의심 업체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점검반은 구·군 택시팀장과 담당자로 구성되며 합동점검에는 대구시 택시물류과 직원 2명이 참여한다.중점 점검사항은 △상시 민원이 제기된 업체의 관련 법규 위반 여부 △휴업 차량 적정 관리 여부 △전액관리제 준수 여부 △운송비용 전가 금지 위반 여부 등이며 2026년 상반기 지도·점검에서 지적된 총 40건의 개선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법규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체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과거 점검 시 주요 지적 사례와 시민불편 신고 사례 등을 안내해 법인택시업체의 자율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선 건의 등 업계 의견도 함께 청취해 실질적인 택시 서비스 개선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대구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택시 운송질서를 확립하고 업체 운영의 적정성을 높이는 한편 심야 시간대 운행률이 높은 법인택시의 준법성·안전성을 강화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하반기 법인택시 사업장 지도·점검을 통해 관련 법규 위반사항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현장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청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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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여성문화회관 관현악단 정기연주회 개최
대구 동부여성문화회관 관현악단 정기연주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 동부여성문화회관 관현악단 대구여성오케스트라는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창단 30주년 제45회 정기연주회 ‘서른 해의 울림’을 개최한다.10월의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하모니가 대구시민을 찾아온다.이번 연주회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대구여성오케스트라가 정성을 다해 준비한 무대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이경옥 단장이 기획했으며 정우균 지휘자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인들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연주회는 차세대 음악인들에게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여성오케스트라의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30년을 함께 열어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우리 민요와 대중가요까지 폭넓은 장르를 선보인다.어린이합창단과 남성중창단의 특별출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첫 무대로 바이올린 영재 청소년들로 구성된 대구범어 SUZUKI Art Genius Ensemble이 헤르만 클레바노프의 ‘백만장자의 무도회’를 연주하며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공연의 막을 연다.이어 대구여성오케스트라는 번스타인의 ‘Overture to Candide’ 와 베토벤의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중 제4악장 ‘Allegro’를 단독 연주하며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음향을 선보이고 고교생 플루트 영재 정성현과 모차르트의 ‘Flute Concerto No.2 in D Major, K.314’를 협연한다.피아니스트 김미리네·송효정은 깊은 음악적 감성으로 풀랑의 ‘Concerto for 2 Pianos, FP 61’ 전 악장을 연주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남성합창단은 ‘강원도 아리랑’과 ‘빨간 구두 아가씨’로 흥겨운 무대를 펼치며 어린이합창단은 ‘나는 반딧불’과 ‘Happy Things’로 아름다운 율동과 화음을 더해 관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현장 티켓부스에서 관람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사전 좌석 예약은 동부여성문화회관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동부여성문화회관의 개관부터 함께해 온 대구여성오케스트라는 이경옥 단장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왔다”며 “이번 연주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음악이 전하는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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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을 행락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위생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가을철 안심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등산로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위생업소 13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등산로·산책로 주변 음식점 67개소 △터미널·공항·기차역 주변 음식점 42개소 △주요 먹거리 골목 및 키즈카페 26개소 등 총 13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냉동·냉장 등 식품 보관 기준 및 소비기한 준수 △영업장 위생적 관리 및 식품의 위생적 보관·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위반 사항 발견 시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점검과 함께 시설 내에서 주로 판매되는 김밥, 꼬치 등 조리식품 24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병행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식품 안심 도시 구축을 위해 계절에 따른 시민 다중이용시설 주변 위생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올해 3월에는 공원 등 봄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위생업소 135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25개소를 적발했으며 7월에는 수영장 등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위생업소 및 보양식 취급 음식점 135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20개소를 적발했다.시설기준 위반 10건, 건강진단 미필 7건,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5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3건 건강진단 미필 9건, 시설기준 위반 8건,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2건, 기준 및 규격 위반 1건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철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에 대한 위생 관리를 강화해 식품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계절별로 식품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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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굉음 꼼짝마… 대구시, 운행차 소음 관계기관 합동단속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구·군별 1개소를 선정해 운행차 상습 위반 교차로 주변 등을 중심으로 주·야간 운행차 소음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주거지역 배달 증가에 따른 이륜차 소음과 야간 시간대 자동차 폭주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4개 기관 총 100여명이 참여해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배기 및 경적 소음에 대한 소음 허용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소음 덮개 탈거 여부 △경음기 추가 설치 및 자동차 불법 개조 여부 등이다.과다한 소음을 유발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실제 소음도를 측정하고 특히 굉음을 내는 차량에 대해서는 불법 개조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3월 단속과 광복절 폭주족 단속에도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통해 운행차 277대를 점검했으며 소음기준 초과 5건, 소음 덮개 미부착 3건 등 총 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한 바 있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운행차 합동단속에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계도하고 고의적인 탈·불법 행위로 소음을 과다 발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온한 일상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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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정 나누는 3일간의 여정, 마산만날제 성황리 개최
한가위 정 나누는 3일간의 여정, 마산만날제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만날근린공원’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2026년 병오년 마산만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만날제는 전통 민속공연과 더불어 고려시대 모녀 상봉 전설 속 ‘만남과 화합’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들을 선보여 연휴 기간 만날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민속예술의 정취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첫날인 25일 전야제에서는 ‘흥겨운 판굿놀이’, ‘강강수월래’공연과 함께 만남의 광장 토크쇼를 진행해 추석날 저녁 만날제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26일에는 축고제와 개막식 행사와 함께 초청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으로 신명을 더했고 마산농청놀이, 만남드라마 ‘마산풍경’뮤지컬 공연이 이어져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27일에는 청소년 명창대회를 비롯한 경연대회와 아랫녁수륙제, 팔도광대놀음 등 수준 높은 민속예술 공연이 이어진다.또한 민속마당 세 군데에서 떡메치기, 그네뛰기, 민속놀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큰 인기를 끌 예정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석 연휴동안 만날공원을 찾아 함께 정을 나누고 축제를 즐겨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600년 이어온 지역 민속축제인 마산만날제가 고유의 정체성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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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 브랜드 다듬는다
김해시, 도시 브랜드 다듬는다....캐릭터·슬로건 공모전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가 도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담아낼 ‘김해시 캐릭터·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가야 구지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거북이 캐릭터 ‘해동이’ 와 기존 슬로건인 ‘가야왕도 김해’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현재 시 캐릭터인 ‘토더기’ 와 조화를 이루는 통일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공모 분야는 △캐릭터 △슬로건 등 총 2개 부문이다.캐릭터 부문은 과거 해동이 캐릭터의 단순 변형을 벗어난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모집한다.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하기 쉬운 완성도를 갖춰야 하며 현재 캐릭터인 ‘토더기’ 와 병행 활용 시 조화와 통일성을 갖춰야 한다.슬로건 부문은 기존 문구인 ‘가야왕도 김해’를 유지하되 현대적 감각과 창의성을 더한 디자인을 접수한다.이 역시 캐릭터와 함께 사용 시 균형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1건씩 지원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필수 제출 서류와 이미지 파일을 첨부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방문 접수는 불가하다.시는 11월부터 12월까지 적격심사, 내부 심사, 대국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부문별로 3개씩 선정한다.대국민 선호도 조사는 전체 배점 100점 중 10점을 차지하며 동점 시 최우선 순위로 반영해 대중성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총 6명 대상 800만원이다.캐릭터 부문: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슬로건 부문: △1등 100만원 △2등 60만원 △3등 40만원 최종 결과는 12월 중 김해시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를 통해 발표된다.수상작의 저작재산권 일체는 김해시에 양도되며 향후 상표권 등 출원 절차를 거쳐 각종 홍보물, 굿즈, 디지털 콘텐츠 등 시정 홍보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자세한 유의사항 및 공모전 관련 제출 서식은 김해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김해시 정책기획과 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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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원도심을 성수동처럼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도시재생♬
“김해 원도심을 성수동처럼”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가 기존 ‘공간을 바꾸는 도시재생’에서 ‘사람과 활력을 채우는 도시재생’ 으로 대전환한다.원도심의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활용해 서울 성수동처럼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는 원도심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26일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총사업비 364억8000만원 중 국비 242억4000만원, 지방비 122억4000만원이 약 7대3 비율로 투입되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신규 공모에 총력 대응한다.새로운 시설 조성은 최소화하고 공영주차장 확충과 가로환경 정비로 원도심의 주차·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빈 점포에는 팝업스토어·문화예술·청년창업·로컬콘텐츠를 유치해 상권과 문화·관광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이번 전환은 기존 도시재생의 성과는 이어가되 한계를 보완하려는 것이다.김해시는 원도심·무계·삼방·진영·불암 등 5개 지구에 동상동 다어울림센터, 삼방어울림센터, 무계 예술창작소 등 주민 생활문화거점 27개소를 조성했으며 최근 3년간 주요 거점시설을 약 21만명이 이용했다.일부 시설의 운영 미흡은 전문 운영주체 도입과 공공기관 위탁 등을 통해 보완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시는 2027년이면 모두 마무리되는 5개 지구 도시재생 사업에 이은 도시재생 2.0은 대성지구 노후주거지 정비를 시작으로 본격화한다.대성지구에는 주차장 7개소 91면과 소방도로 88m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며 사업비의 약 70%를 국·도비로 지원받아 시비 부담을 낮춘다.이어 원도심 거점특화 복합재생, 후속 노후주거지 정비, 신경제기반형 도시재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주거환경 개선과 원도심·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를 통해 ‘비어가는 원도심’을 ‘찾아오는 원도심’ 으로 바꿔 나가겠다”며 “도시재생으로 조성한 봉황대길에 민간이 자발적으로 유입되며 지금의 ‘봉리단길’로 활성화된 것처럼 도시재생 2.0도 공공의 투자가 민간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