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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안 국가유산 야행’ 사전예약하고 보러가요
2026-09-10 17: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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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그린수소 생산 기반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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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자율방재단,
다산면 자율방재단,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도 단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무더위 쉼터 26개소를 대상으로 수박 나눔 및 현장 점검 활동에 나섰다.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시설의 냉방기기 작동 상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비상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최근 계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해 지친 주민들을 위로했다.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폭염이 계속되는 시기에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말했다.이에 대해 다산면장은“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항상 솔선수범하시는 다산면 자율방재단 이대원 단장과 단원들에게 늘 감사드리며 다산면은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어떠한 위기라도 이겨나가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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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대 밤하늘 수놓을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대표작 4선
상상력과 첨단 연출의 독창적 만남, 극단 하땅세의 ‘걸리버 여행기 (거창군 제공)
[KGN25]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외 공연예술축제인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거창군 수승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자유로운 몰입, 달달한 상상‘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연극제는 해외 7개국을 포함한 총 50개 단체가 참가해 78회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개막작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해외 초청작과 창작 뮤지컬, 독창적인 아동·가족극에 이르기까지 완성도 높은 명작들이 관객들에게 영혼을 울리는 감동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축제 기간 수승대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국내외 최정상급 주요 작품을 소개한다. [7월 31일] 손숙·이일화 등 명품 배우 총출동, 축제 포문 여는 개막작 ’노인의 꿈‘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은 주식회사 수컴퍼니의 연극 ’노인의 꿈‘이다.오는 7월 31일 금요일 밤 8시 수승대 거북극장에서 공연되는이 작품은 ’2026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받은 화제작이다.배우 손숙, 이일화, 박지일 이필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작품은 화가의 꿈을 접고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봄희‘ 앞에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며 찾아온 힙한 할머니 ’춘애‘가 나타나면서 시작된다.경영난과 가족 문제로 흔들리던 봄희의 일상에 춘애와의 열 번의 미술 수업이 시작되고 두 사람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유쾌한 변화를 불러온다.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 속에서 늙어감과 죽음을 담담하게 바라보는이 작품은 나이에 상관없이 꿈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따뜻하고 유쾌한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8월 1일~2일] 프랑스 아비뇽 사로잡은 거장 미야기 사토시의 명작 ’오셀로‘ 최초 상륙 연극제 초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해외 대표 초청작은 일본 시즈오카무대예술센터의 ’오셀로‘이다.8월 1일과 2일 양일간 밤 8시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시즈오카무대예술센터는 지난 2017년 아시아 단체 최초로 세계적인 권위의 프랑스 아비뇽 연극제 개막작을 공연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다진 최정상급 극단이다.이번 무대는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한 거장 미야기 사토시 예술총감독이 연출을 맡아 고차원적인 무대 미학을 선보인다.작품은 지중해 키프로스 항구에서 베네치아 순례자가 데스데모나의 떠도는 영혼을 마주하며 시작된다.강렬한 끌림으로 결혼했으나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 대신 단순한 ’믿음‘에만 의존했던 오셀로와 데스데모나의 관계는 교묘한 오해로 인해 비극적 파국으로 치닫는다.마지막 순간에 이르러서야 상대의 본질을 깨닫는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사랑과 인간관계의 근원적 본질을 깊이 있게 물어본다.수승대의 밤바람과 계곡 물소리가 어우러진 야외무대에서 펼쳐질 미야기 사토시의 오셀로는 거창국제연극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압도적인 예술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8월 7일~8일] 기억의 저편에서 찾는 따스한 위로 창작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축제 후반부인 8월 7일과 8일 밤 8시 축제극장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기획하고 극단 오징어가 제작한 창작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가 무대에 오른다.배우 김소리, 성열석, 김준현, 김대웅 등이 출연하는이 작품은 유쾌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모험극이다.일흔 살 생일을 맞은 춘자는 가족들의 축하 속에서 생일 소원을 빌려고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소원이 떠오르지 않는다.그 순간 춘자의 느슨해진 정신줄에서 빠져나온 ’영혼의 물고기‘가 나타나고 그를 따라 시작된 기상천외한 모험 속에서 춘자는 상상과 현실, 추억과 회한 사이를 넘나든다.한편 현실에서는 사라진 춘자를 찾아 온동네를 애타게 헤매는 가족들의 소동이 펼쳐진다.나이가 들고 기억이 사라져도 습관처럼 남아 있는 고춘자의 사랑을 통해, 작품은 누구나 마주하게 될 삶의 순간들과 곁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의 소중함을 따스한 위로와 함께 일깨워준다. [8월 7일~8일] 상상력과 첨단 연출의 독창적 만남, 극단 하땅세의 ’걸리버 여행기 : 줌 인 아웃‘ 같은 기간인 8월 7일과 8일 밤 8시 거북극장에서는 ’2025 한국연극 베스트 3'에 선정되며 연극계의 극찬을 받은 극단 하땅세의 ‘걸리버 여행기 : 줌 인 아웃’이 관객들을 찾아간다.3세 이상 관람 가능한이 작품은 한 아이의 끝없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무대 연출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준다.등굣길 위기 상황에서 민들레 홀씨 하나에 마음을 빼앗긴 아이 ‘바다’의 호기심에서 이야기는 출발한다.집 안에서는 거인이었던 바다가 문밖을 나서자, 손바닥 위 휴대폰만큼 작아지고 바다의 하루는 요리사가 되어 설탕을 뿌리거나 우주선을 타고 교문을 넘는 등 예측 불가능한 모험으로 흘러간다.이 작품은 휴대폰 화면과 실시간 카메라, 프로젝션 기법을 적극 활용해 스크린과 무대의 경계를 허문다.렌즈를 지나온 세계가 끊임없이 크기를 바꾸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화면 구성은 관객들에게 시각적 쾌감과 함께 한 아이가 느끼는 세계의 크기를 오감으로 체험하게 만든다.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해외 거장의 명작부터 대한민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우수작,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창의적인 뮤지컬과 아동극에 이르기까지 완성도 높은 라인업을 갖췄다.아름다운 수승대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무대들은 관람객들에게 바쁜 일상을 벗어나 예술이 주는 달콤한 상상력과 웅장한 감동을 동시에 안겨줄 것이다.연극제의 개·폐막 공연과 다양한 프린지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요 경연 및 공식 참가작은 공식 홈페이지 사전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거창군민에게는 50%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일반 관람객도 개막 전날까지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축제 기간에는 거창군청과 수승대 행사장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매일 운행된다.자세한 공연 일정 및 예매 정보는 거창국제연극제 공식 홈페이지나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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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작 선정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작 선정 동화·그림책 부문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7월13일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작으로 동화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 동시 ‘내 이름은 기다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창원아동문학상은 16년째 명성과 권위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공모를 통해 ‘동화·그림책’부문에 73편, ‘동시·평론’부문에 23편, 총 96편을 심사 대상으로 선정해 지난 5월29일 전문가 예심을 통해 ‘동화·그림책’부문 10편, ‘동시·평론’부문 10편 등 총 20편을 본심 대상으로 선정했다.지난 7월13일 개최된 본심에서 동화·그림책 부문에 정은주 작가의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작품이, 동시·아동문학 평론 부문에서는 박해경 작가의 ‘내 이름은 기다려’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동화·그림책 부문의 수상작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은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의 갈등과 우정, 발달장애에 대한 편견과 학교폭력 등 민감한 문제들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뚜렷한 문제의식과 흡입력 있는 문장, 어린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했으며 저마다 처한 결점과 아픔을 극복해 내는 과정이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동시·아동문학 평론 부문의 수상작 ‘내 이름은 기다려’는”어린이들의 생활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나 일상생활을 잘 관찰했고 시적 대상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직선적으로 의미화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으로”전체적으로 작품 수준이 고르고 어린이가 읽는 동시라는 점을 고려해 여타의 동시집과 달리 시 편마다 한결같이 문장부호를 모범적으로 지켰다“는 점을 높이 평했다. 이번 수상작의 시상식은 10월 24일 개최예정인 2026년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에서 시상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1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강기윤 창원시장은”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작가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아동문학 작품을 꾸준히 발굴해 아동문학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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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귀농귀촌지회, 중복 맞이 단합대회 개최
군위군 산성면 귀농귀촌지회, 중복 맞이 단합대회 개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 산성면 귀농귀촌지회는 지난 7월 26일 회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복 맞이 단합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중복을 맞아 회원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귀농·귀촌 생활의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가 참석해 회원들과 소통하며 귀농·귀촌인의 화합과 지역사회 적응을 응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창수 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잘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수는 “귀농·귀촌인 여러분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성면 귀농귀촌지회는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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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실시
부석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부석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7일 의상로 감곡1리 일원에서 부석면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20 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곳곳을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날 회원들은 도로변과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엄인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장은“깨끗한 부석면을 만드는 데 회원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중수 부석면장은“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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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가상현실 스포츠 테마파크 운영 큰 호응
함양군, 가상현실 스포츠 테마파크 운영 큰 호응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한 가상현실 스포츠 테마파크가 어린이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가상현실 스포츠 테마파크에는 대회 기간 유스풋볼 참가 선수와 지역 어린이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축구, 멀리뛰기, 테이블 축구, 양궁, 사격 등 다양한 가상현실 스포츠 콘텐츠를 체험하며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실제 운동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응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돼 대회의 즐거움을 더했다.함양군은 폭염 속에서도 실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회 참가 선수와 가족은 물론 지역 어린이들에게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축제의 만족도를 높였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가상현실 스포츠 테마파크는 아이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함양을 스포츠와 체험, 관광이 함께하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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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책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김천시 제공)
[KGN25] 새마을문고김천시지부는 24일 강변공원에서 문고 회원 및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피서지 이동문고를 개소했다.새마을문고 피서지 이동문고 사업은 무더운 여름 강변공원을 찾는 아이들과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독서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서대여 및 에코백, 비치볼 만들기 등 각종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날 개소식에는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 회원들을 비롯해 송언석 국회의원과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 등이 방문해 2026년 피서지 이동문고 개소를 축하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특히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김천시새마을회에서 추진 중인 클린업 그린업 챌린지를 함께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박영희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 회장은 “피서지 이동문고 운영을 위해 함께 봉사해 주시는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매년 개최되는 피서지 이동문고가 앞으로도 명맥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피서지 이동문고는 독서 인구 저변 확대와 건전한 피서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강변공원에서 7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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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 비상, 고품질 포도생산 ‘지금이 골든타임’
올여름 폭염 비상, 고품질 포도생산 ‘지금이 골든타임’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에서는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포도 과원에서 일소피해와 착색불량 등 고온으로 인한 피해 양상이 가속화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일소피해는 고온기 잎의 표면 온도가 상승해 잎이 갈색 또는 흑갈색으로 변하는 증상이다.피해가 발생한 나무는 포도송이의 알비대와 당도상승이 현저하게 저하된다.특히 높은 주간온도와 열대야는 거봉 품종과 같은 유색품종의 착색률을 저하시켜 포도송이 품질저하를 유발한다.고온으로 인한 생리장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10a당 2.5톤 정도의 적정한 착과량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과다착과시 포도나무 착과부담으로 인한 수분 스트레스로 인해 여름철 일소피해, 알비대·당도 저하, 착색불량 등의 생리장해 발생률이 높아진다.지상부는 포도나무 양쪽 신초를 겹치도록 유인해 수관부의 그늘을 확보하고 수관부 아래쪽에는 공기순환팬 등을 활용해 원활한 통풍을 유도해야 한다.지하부에서는 포도나무의 수분 스트레스를 경감시킬 수 있도록 적정량의 관수량을 소량씩 나누어 공급해야 한다.김천시농업기술센터 이상명 소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안전사고와 농작물의 고온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름철 폭염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시험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기술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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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절경 품은 경주 해파랑길…주상절리·문무대왕릉 한 번에
동해 절경 품은 경주 해파랑길…주상절리·문무대왕릉 한 번에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 해파랑길이 동해안 대표 걷기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양남 주상절리와 문무대왕릉 등 경주의 대표 자연·역사 명소를 함께 만날 수 있어서다.경주시는 해파랑길 경주 구간이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국내 대표 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경주 구간은 푸른 동해와 기암괴석, 천연기념물, 신라 역사유산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양남 주상절리는 수천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분출한 용암이 식는 과정에서 형성된 천연기념물이다.수직형과 부채꼴, 방사상 등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오랜 세월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웅장한 암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져 빼어난 해안 경관을 자랑한다.해파랑길 경주 구간은 양남 주상절리를 비롯해 감은사지와 이견대, 문무대왕릉 등 동해안의 대표 자연·역사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해안 탐방로다.해안 데크길과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파도 소리와 해송 숲,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풍광이 펼쳐지고 곳곳의 전망대에서는 시원한 동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문무대왕면 봉길해변 앞바다에 자리한 문무대왕릉은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룬 신라 제30대 문무대왕의 수중왕릉으로 전해지는 우리나라 유일의 해중릉이다.문무대왕은 죽어서도 동해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뜻을 남긴 것으로 전해지며 문무대왕릉은 오늘날에도 신라의 호국정신을 상징하는 역사문화유산이자 경주를 대표하는 해양 관광명소로 사랑받고 있다.특히 해파랑길 경주 구간은 동해의 절경과 천년 신라의 역사문화유산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관광코스로 꼽힌다.걷는 즐거움과 역사문화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의 매력을 선사한다.1) 경주시 양남면 주상절리 전망대로 이어지는 해파랑길 경주 구간. 2) 경주시 양남면 해안에서 바라본 기암괴석과 푸른 동해.해파랑길 경주 구간에서는 이 같은 동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3) 해파랑길에서 바라본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 전경. 4) 경주시 문무대왕면 봉길해변에서 바라본 문무대왕릉.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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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과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최근 극심한 무더위로 인해 ‘폭염중대경보’ 가 발효됨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 농·축산물 피해, 낙동강 녹조 확산 등 시민의 안전과 생계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양산시가 전 행정력을 동원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양산시는 27일 오전 나동연 시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유례없는 기후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 종합대책을 점검하며 비장한 각오로 현장 대응체계 점검 및 종합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25일 낮 최고 기온이 39.1도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무더위로 ‘폭염중대경보’ 가 발효되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함에 따라 양산시 전역의 위기 상황을 재점검하고 선제적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나동연 시장은 “현재 남부지방이 겪고 있는 폭염과 가뭄은 단순한 계절적 무더위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엄중한 재난상황”이라며 “높은 기온에도 아직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지만, 앞으로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안전관리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이에 따라 양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폭염 취약계층 보호부터 농·축산 피해 예방, 식수원 안전 확보에 이르기까지 분야별 맞춤형 종합대책을 즉시 실행하기로 했다.우선 야외 근로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과 살수차 동원 횟수를 늘려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또 가뭄 장기화로 타들어 가는 농심을 달래기 위해 용·배수로 정비, 간이 양수장 가동, 용수 공급 차량 사전 확보 등 단계별 용수 공급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가축 폐사 및 작물 고사를 방지하기 위한 현장 점검반을 확대 운영한다.아울러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낙동강 수계에 녹조가 대량 발생할 위험에 대비해서는 취·정수장 수질 모니터링을 매일 실시하고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최상 단계로 격상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할 방침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재난대응의 핵심은 과하다 싶을 정도의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조치에 있다”며 “전 부서 및 읍면동에서는 이번 여름철 폭염을 비롯한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있음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시민안전과 문지현에게 문의 바란다.양산시 보도자료 제공일자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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