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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을 버스 운행'·'운동시설 설치'."의령 군민이 원하면 한다"
'오지마을 버스 운행'·'운동시설 설치'."의령 군민이 원하면 한다"
[KGN25] 오태완 의령군수의 민생 살피기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된 '군민과의 대화'가 지난 19일 화정면 순방과 주거공동체 공동생활 거주지를 방문하는 것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취임 이후 매년 정기적인 군민과의 대화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온 오태완 군수는 2025년에도 밀착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올해 군민과의 대화는 민선8기 후반기 '생활 군정'을 대표하고 '일상의 변화'를 체감하는 상징적인 정책으로 마련된 '민생현장기동대' 본격 가동을 앞두고 읍면 주민들의 작은 불편 사항 하나라도 놓치지 않게 세심히 살폈다.
오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 기간에 1,200여명의 군민을 만났으며 225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각 읍면에서 민원을 접수한 오 군수는 평소 불편을 겪고 있는 생활 민원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지시했다.
특히 오 군수는 주민들에게 생활 속 불편사항의 신고·처리를 일원화할 수 있고 전등·수도 등 사소한 고장에도 전문가가 집 앞까지 출동하는 민생현장기동대의 조속한 가동을 약속했다.
한편 도시개발 분야 등 중장기적인 검토와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단계별 추진 의사를 밝혔고 임대주택 공급, 과속카페라 설치, 작은학교 추가 지정 등 다른 기관과 협업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인 LH, 경찰서 교육청 등과 적극 협력해 개선하겠다고 했다.
한편 '군민과의 대화'는 내실 있는 '군민 소통의 장'으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주민들이 원하고 마을 전체를 위해 필요한 사업들은 의령군이 정책으로 탄생시켜 주민들에게 되돌려 주고 있다.
지난 2024년 지정면 군민과의 대화에서 안점옥 씨는 백산·양동마을 농어촌버스 상시 운행을 건의했는데 군은 오지마을 버스노선 증설로 불편을 해소했다.
또 의령읍 최상국 서남이장과 정금규 중본이장이 건의한 야외 운동시설 설치 요청 건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곧장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밖에도 군은 진입 농로 확포장 공사. 노인보호구역 과속방지턱 설치, 남강변 주변 보안등 설치, 위험수목 제거 등 크고 작은 군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반영해 군민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는 친환경 콩 재배 농가 관내 두부제조 업체 판로 의뢰, 청년회 활용 공동방제단 공동방제 운영, 스마트마을 방송시스템 정비, 보조금 지원사업 선정 시 자원봉사자 가산점 부여 등과 같은 정책 제안은 2025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호응을 얻었다.
의령군은 이번에 나온 225건의 건의 사항을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우선순위를 파악해 3월 계획되어 있는 1회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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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개최
[KGN25] 창원특례시는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7일 범한퓨얼셀, 범한자동차, 로만시스를 시작으로 19일은 ㈜삼현, 디엔솔루션즈, 21일은 넥스탑코리아, 현진이엔피에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한 시 직원들과 투자기업 7개 기업대표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기업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한 만큼, 시의 투자여건과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공영주차장 설치, 도로교통 개선,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조영완 국장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는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에 59만 1,145㎡ 규모가 지정됐다.
로만시스, 범한퓨얼셀, 범한자동차 등 16개 기업이 2028년까지 6,948억원을 투자해, 수소트램과 전기버스 등을 생산하는 수소 기반 모빌리티산업의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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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장난감도서관, 놀이코칭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함양군 장난감도서관, 놀이코칭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KGN25] 함양군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장난감도서관 놀이코칭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놀이코칭 프로그램이란 함양군민 중 0~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감놀이 △음악놀이 △발레놀이 △영어놀이를 연령별 주 1회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3월 4일 오후 5시까지이며 프로그램별로 6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영유아 1명당 최대 2개의 프로그램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공동육아나눔터 상시 프로그램 미 선정자가 우선순위로 선정된다.
신청 방법은 함양군 장난감도서관 누리집의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자는 한들거점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3월에서 7월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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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의 꿈 이룬 지리산 산청 늦깎이들
만학의 꿈 이룬 지리산 산청 늦깎이들
[KGN25] 산청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초등학력인정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12명의 졸업생들과 성인문해교실 강사, 졸업생 가족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승화 산청군수는 12명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학력인정서를 수여하며 축하했다.
산청군은 지난 2017년부터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에는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을 개설해 지난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이번에 졸업한 어르신 12명은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공부하며 이날 만학의 꿈을 이뤘다.
고영순 산청읍 교실 반장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서쌍순 어르신은 “할머니들이 글을 배우고 쓸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승화 군수는 “3년간의 노력은 행복한 삶을 위한 중요한 성과일 것이다”며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어르신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은 초등학력인정교실 졸업생들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 중학학력인정교실을 개설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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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접수 시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2025년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사업을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589대로 5등급 386대, 4등급 185대, 건설기계 18대이며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이다.
다만, 신청 결과에 따라 지원 대수는 변동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1분기 차량 기준가를 적용해 차종과 연식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5등급 차량의 경우 경유 외 LPG, 휘발유 등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본 폐차 지원율도 100%까지 확대됐다.
그 외에도 조기폐차 대상자 선정 후 진행하는 차량 상태 확인 검사 수수료도 14,000원까지 지원된다.
조기 폐차 지원을 받으려면 신청 마감일 기준으로 거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차량,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는 차량 말소 전일까지 완납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조기폐차 지원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거창군청 환경과 및 읍면 사무소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이번 조기 폐차 지원사업이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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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군 주민자치회장 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2025년 거창군 주민자치회장 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KGN25] 거창군 주민자치회장 연합회는 지난 20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읍면 주민자치회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거창군 주민자치회장 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연합회 임원 선출 △주민자치회 조례 개정 △ 강사수당 기준 및 법률자문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신임 연합회장으로 김덕선 거창읍 주민자치회 회장이 선출됐으며 사무국장은 유정연 위천면 회장이 선임되어 향후 1년간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김덕선 회장은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읍면 주민자치회장은 물론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군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2013년 전국 최초 주민자치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북상면을 시작으로 2023년도 거창읍까지 전 읍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 완료했다.
또한, 지난달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거창읍 등 9개 읍면에서 ‘찾아가는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구인모 거창군수가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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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군수, 군민과의 대화 성황리에 마쳐
진병영 군수, 군민과의 대화 성황리에 마쳐
[KGN25]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21일 함양읍을 끝으로 11개 읍면에서 진행된 ‘2025년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2월 13일 마천면을 시작으로 하루 1~2개의 읍·면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군민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애로 사항을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진병영 군수는 각 읍면을 차례대로 방문해 그동안의 성과와 ‘신 시무십조’를 포함한 2025년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또한, 각 읍면의 특성을 반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군민들과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본격적인 군민과의 대화에 앞서 기존에 건의된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기도 했다.
군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생활환경 개선 △도로 및 교통 문제 △농업 기반 시설 확충 △마을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진병영 군수는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관련 부서에 지시해 조치를 취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와 협의해 답변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인 해결 태도는 군민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함양군은 각 건의사업에 대해 현지 확인 등을 통해 시급성과 필요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예산을 반영한 속도감 있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새해를 맞아 군정의 주요 시책을 주민들께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군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빠짐없이 세심하게 검토해 실행 가능한 사업은 조속히 추진하고 법적인 제약 등으로 추진이 어려운 사업은 현장 조사를 거쳐 상세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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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 지적측량업무 간담회 개최
사천시-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 지적측량업무 간담회 개최
[KGN25] 사천시 민원지적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는 지난 18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 3층 회의실에서 ‘지적측량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천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 모두 15명의 지적측량 담당 직원이 참석해 사천 관내 지적측량업무 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5년도 경상남도 토지행정업무 지침 전달 및 사천시 토지행정 업무계획에 따른 업무 추진방향 협의,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도 향상과 측량 시 발생하는 문제점 개선 및 민원발생 최소화 방안과 지적기준점 현황조사 및 관리에 따른 업무 추진방향을 협의했다.
특히 현장 측량시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토의하고 올해부터 진행된 지적측량 성과검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온택트에 대해서 유의사항 및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방태섭 민원지적과장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긴밀한 협조로 행복도시의 초석이 되는 지적측량과 토지관리 행정 업무 추진으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토지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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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본격화
울진군,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본격화
[KGN25] 울진군은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울진군은 지난 2월 20일 손병복 군수 주재로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신규·계속사업 51건에 대한 국비확보 전략을 모색했다.
신규사업은 △울진 어린이복합문화센터 건립, △죽변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거일항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나곡매립장 확장사업 등 16개 사업, 282억원이며 계속사업은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국립울진산림생태원 조성, △온정~원남간 국지도69호선 건설사업 등 35개 사업, 1,455억원이다.
군은 앞으로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손병복 군수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우리 군의 장기적인 비전과 군정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방문 등 정부예산 순기에 맞춰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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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내일을 위한 길을 열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대한민국 지방정부 대부분이 지방소멸 위기 앞에 놓인 지금. 변화와 도전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며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울진군이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 체계화된 복지를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 기반 산업 대전환, 체류형 관광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인구 10만, 지역총생산 10조원이라는 목표로 희망울진 건설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울진군이 풀어야 할 또 하나의 숙제는 바로 광역교통망의 확충이다.
울진군은 지난 1월 1일 대한민국에 철도국이 설립된지 130년만에 동해선이 개통됨에 따라 본격적인 철도 시대를 열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고속도로가 없고 교통여건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울진군은 철도를 비롯한 고속도로 국도 등 광역교통망 여건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하며 희망 울진을 향해 가는 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올해 개통한 동해선의 경우,기존의 누리로와 ITX에 이어 KTX까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국도88호선 건설공사가 6월 준공 예정이며 국지도69호선 건설공사는 보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아직 고속도로가 없는 울진군은 K-에너지 리더로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수소 운송을 위해 교통인프라 확충이 필수이다.
현재 울진의 유일한 도로는 국도7호선, 국도36호선으로 대체 교통시설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울진군은 비효율적인 교통여건 개선과 더불어 새로운 도로 연결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우선 국도 36호선의 경우, 현실 여건을 반영해 추월차선을 늘리는 것으로 방향을 조정하고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통해 영주의 중앙선과 동해선을 연결해 경북 순환 철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영덕에서 삼척까지 이어지는 남북고속도로에서 제외되어 있는 울진구간 연결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및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을 수립하고 있음에 따라 지난 1월 16일 국토부를 방문해 남북10축 고속도로 울진구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을 국가기본계획에 반영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 자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담당 팀장도 참석해 K-에너지 리더로서 울진군 발전을 위해 철도·고속도로가 꼭 필요하다고 힘을 보탰다.
특히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라는 국책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와 지역의 국회의원도 적극 지원하고 있어 추진하고 있는 교통망 확충 계획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관련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건의를 이어가며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광역교통망 확충은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발전하는 울진의 내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건이다”며“남북10축 고속도로 울진구간 연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외에도 KTX 연말 조기 투입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울진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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