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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유한건강생활 ‘저출생 극복’ 위한 출산 장려 사회공헌 캠페인 업무 협약 체결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GN25]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경북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과 실내외 영유아 놀이터 건립 등 굵직한 지역 맞춤형 출산장려시책을 펼치고 있는 안동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유한건강생활이 ‘2025년도 저출산 극복 사회공헌 캠페인’ 업무 협약을 2월 24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손정수 유한건강생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기반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자체 중 최초로 안동시와 협력해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저출생 극복 캠페인 추진을 위해 안동시는 다자녀 출생가정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유한건강생활은 다자녀 출생가정에 출산 축하 꾸러미를 전달한다.
양 기관은 협력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의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출산 장려 및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양 기관의 협약이, 지자체뿐만 아니라 기업도 저출생 위기 대응에 동참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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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한 도시 조성에 앞장
안동시,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한 도시 조성에 앞장
[KGN25] 안전하고 편안한 삶은 우리 모두가 꿈꾸는 것이다.
안동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재해를 대비해 더 안전한 도시를, 철도와 도로망 구축 및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더 편안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편안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화 사업구간이 완전 개통되며 청량리역까지 1시간 40분대면 도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시는 문경-안동 간 철도 건설, 서대구-의성 광역철도 안동 연장 운행이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중앙선 KTX의 안동~수서 운행도 2030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철도와 더불어 도로 교통망도 확충한다.
용상-교리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와 안동~영덕 국도34호선, 서의문~막곡 국지도 79호선 등이 올해 완료될 예정이며 앞으로 포항~안동 국도35호, 신도시~구담 지방도 927호선, 수상대로 확장공사 및 영가대교-웅부공원 도로 연결은 2026년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 경제의 동맥 역할을 할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해 시민의 교통 편익을 증대할 뿐 아니라 통합 신공항 배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전국에 대한 접근성 강화에 따라 바이오산업, 문화 및 관광산업 등 안동시 역점사업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약자에 대한 지원의 일환인 행복택시의 수혜지역을 확대하고 이용대상을 농촌지역 중·고등학생과 24개월 미만 영아 보호자까지 확대한다.
한편 기후위기 등에 따라 점차 재난·재해 발생의 위험이 커지고 있어, 시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자 한다.
환경부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으로 도심 곳곳에 설치한 저영향개발기법시설이 집중호우를 대비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2차 사업으로 그린 빗물 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해 ‘물순환 도시 안동’ 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임하 오대와 도산 가송 지역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임동과 와룡 등에는 수해복구와 위험지역 정비에 나선다.
길안천 퇴적토를 준설해 하전 재해를 예방하고 일직 운산2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용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영가교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615m 구간에 생태탐방로 수변쉼터, 생태관찰 체험시설, 보도교 등을 설치하는 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해 도심 속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작년 갑작스러운 호우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었다.
한층 더 철저한 대비로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안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과 연결되는 도로 교통망 구축으로 안동이 경북권역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겠다.
또한 통합 신공항 유치가 안동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미리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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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넘치는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 ‘2025년 시민나무심기’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화명생태공원에서 시민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생태가 어우러진 화명생태공원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나무를 심으며 '행복이 넘치는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봄철 나무심기행사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인식 제고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시민 공감대 형성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계층의 참여형 나무심기를 통해 도시숲·정원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행사는 시민, 단체, 공무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 심기 △나무 나눠주기로 진행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먼저, 메타세콰이아 소풍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한 후 본격적인 나무 심기에 참여하게 된다.
화명생태공원 내 수국 단지를 확대 조성해 낙동강변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목수국 등 8천 주를 심을 예정이다.
가정에서도 녹색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무화과 묘목 800주를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20명 이상의 단체는 오늘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족 단위 일반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석 시 간편한 복장 착용을 권고하며 화명역에서 행사 장소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으로 나무심기의 의미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도시에 큰 변화를 가져오듯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푸른 부산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된다”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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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2025년 부산청년멘토단’ 사업 참여 멘티 모집
부산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2025년 부산청년멘토단’ 사업 참여 멘티 모집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부산청년멘토단' 사업에 참여할 청년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을 연결해 전문적인 조언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멘토링 사업이다.
멘토: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지도하고 조언해 주는 사람 멘티: 멘토에게 지도나 조언을 구해 도움을 받는 사람 시는 올해 청년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지난해 참여한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산청년멘토단'의 멘토와 멘티 규모를 대폭 늘렸다.
'부산청년멘토단'에 참여하는 멘토들은 시정, 의정, 인공지능·빅데이터, 해양수산,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있는 청년 멘티들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꿈을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멘티 신청 시, 본인의 관심 분야와 목표에 맞는 멘토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종 매칭은 멘티의 희망 사항과 멘토의 전문성을 고려해 이뤄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1대 3 멘토링 매칭 방식에서 벗어나, 인원 제한 없이 원하는 멘토와 자유롭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편하는 등 맞춤형 멘토링 지원을 강화한다.
1차 모집 이후 추가 모집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연중 원하는 시점에 멘토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멘토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2025년 부산청년멘토단'에 참여할 '멘티'는 부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시정 △의정 △인공지능·빅데이터 △해양수산 △환경·사회·지배구조 △심리 △세무회계 △법률 △환경 등 20개다.
자세한 멘토 분야 및 명단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멘토링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멘토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인생 특강과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해 실무를 체험할 기회도 마련된다.
이번 '2025년 부산청년멘토단'의 멘티를 하고자 하는 청년은 오늘부터 3월 10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확인하거나 부산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부산청년멘토단'에는 멘토 10명, 멘티 3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멘토들의 경험과 인생 노하우를 위한 특강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부터는 부산청년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청년멘토단'은 단순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올해부터는 멘토링 방식이 더욱 유연해짐에 따라, 더 많은 청년이 자신에게 맞는 멘토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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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휴가지 원격근무 참여자 수 2배 이상 증가… 성장 궤도에 오르다
부산 휴가지 원격근무 참여자 수 2배 이상 증가… 성장 궤도에 오르다
[KGN25] 부산시는 시 인구 감소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 활성화 사업'의 총 누적 참여자 수가 지난해 연말 기준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 참여자 수는 연인원 6천9백여명으로 2023년 연인원 3천3백여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다양한 관광상품과 쾌적한 업무공간 시설이 있어,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얻으며 팀워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자 하는 1천1백여 개의 기업 소속 직장인들 △새로운 환경에서 창의적인 영감을 얻길 원하는 국내외 프리랜서들의 여가와 업무를 병행할 최적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전략적인 홍보 활동은 참여자 수 증가와 만족도 측면에서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끌어냈다.
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수도권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 △서울시 중소기업 대상 휴가지 원격근무 기관 프로그램 연계 △온오프라인 광고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쳐 부산의 인지도를 확대했다.
국외 이용자 수요 선점을 위해 각종 국제 포럼과 관광전에서 세계적 홍보마케팅 활동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글로벌 디지털 노매드 워케이션 행사’ 가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이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81명이 참여해, 한 달여간 부산에서 다양한 교류 이벤트를 포함한 휴가지 원격근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해외 참가자들은 지역의 저렴한 생활비, 편리한 교통 기반 시설과 업무 환경을 주요 강점으로 꼽으며 부산이 세계 각국의 디지털 유목민에게 이상적인 도시라고 평가했다.
향후 시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휴가지 원격근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의 세계적 브랜딩 강화를 목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관련 행사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해외 홍보 마케팅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업무공간은 기존 운영 중인 거점센터와 위성센터 3곳 외에, 2월부터 위성센터 2곳을 추가로 운영해 총 6곳의 특색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업무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24시간 운영 가능한 업무공간을 확충해 시차로 인해 밤늦게 업무를 보는 국제 휴가지 원격근무자들과 국내 프리랜서 종사자들에게 폭넓은 업무환경의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호텔 시설을 연계해 ‘위드펫 워케이션’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며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해 보육시설과 연계한 육아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가족 친화적인 환경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 외 해운대구 일대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오는 3월까지 사업 기간이 연장된다.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에 관한 이용 및 자세한 안내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의 업무공간은 단순히 '일하는 곳'을 넘어 '일과 휴식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곳'으로 부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함께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의 매력을 느끼며 최고의 원격근무지 환경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 이용자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철저히 관리해 지역 경제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우수 인력 유치의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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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사업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이 부산을 떠나는 이유 중 하나인 주거 문제를 해결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자, 시가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주거혁신의 파동, 행복주거 5대 중점과제’의 하나로 시행된다.
부산시 소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월평균 소득 60퍼센트 이하인 1인 미혼 청년세대와 △월평균 소득 80퍼센트 이하인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대상이며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을 통해 신청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세대원 중 주거급여, 시 럭키7하우스사업 등 유사 급여를 받고 있거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세대는 신청이 제외된다.
또한, 신청자가 많으면 소득기준, 보호종료아동 여부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지원 기간은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7년간으로 공고일 이후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게 되면 1자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기간 동안 최대 20년, 2자녀는 평생 월 임대료를 지원받게 된다.
시에서 지원하는 월 임대료는 올해 2월 23일 이전 기준으로 임차인이 가장 최근 계약한 공공임대주택 임대차 계약서상 월 임대료 중 본인부담금 3만원을 제외한 금액이며 분기별로 신청인 개인 계좌로 입금된다.
시는 올해 1천 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향후 선정 기준과 지원 세대를 확대해 2030년까지 총 1만 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21일까지며 정부24 누리집에서 '부산광역시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으로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자격요건 및 구비서류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 사항은 시 120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부산도시공사가 3월부터 공공임대주택에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통합공공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 총 235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해당 주택에 입주하게 되면 시가 임대료를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신규 물량 공급과 관련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부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 꿈과 희망을 이루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주거 안정은 시급한 과제다”며 “청년층이 주거비 걱정 없이 평생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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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방세 안내 리플릿 제작 · 배부
상주시, 지방세 안내 리플릿 제작 · 배부
[KGN25] 상주시는 지방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리플릿은 2025 알기 쉬운 지방세, 지방세 감면제도 안내,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등 3종이다.
2025 알기 쉬운 지방세는 올해 개정된 세법과 지방세 세목별 납부시기, 세율 및 납부방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수록했으며 지방세 감면제도 안내는 취득세를 중심으로 한 주요 감면제도 내용을 자세하게 담았다.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는 취득의 종류에 따른 취득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등록면허세, 지방세 구제제도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방세 안내 리플릿을 방문객이 많은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주민센터 등에 배부해 납세자의 이해를 돕고 신뢰받는 열린세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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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상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KGN25] 상주시는 2월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사업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어 상주시 농업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농정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된 심의회에서는 2026년 농림축산식품 자율사업 88건 1,471억, 공공사업 12건 259억 등 100건 1,730억원에 대해 사업성 검토 및 심의·의결 했다.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은 관내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 농산물 품질향상,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율사업분야 및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공공사업 분야,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구성했으며 농업의 고부가 산업화를 위한 농업기반 확충, 농업농촌의 보존과 소득안전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및 정부 예산 확정을 통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는 대표적인 농업도시로 어려운 농촌 현실속에 농업정책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장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추진을 통한 농업의 발전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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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실시
2025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실시
[KGN25] 상주시는 2월 21일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31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및 필수 교육을 실시했다.
상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 보장을 지원하고자 장애인일반형일자리 및 장애인복지일자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소득활동을 통한 장애인 자립 지원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원활한 직무 수행 및 업무능력 함양을 위해 지침 교육과 함께 기본 필수 교육을 실시했다.
유헌종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취업기회를 보장받고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와 소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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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주곶감축제 평가 용역 보고회 개최
2025 상주곶감축제 평가 용역 보고회 개최
[KGN25] 상주시는 2025. 2. 20, 오후 4시에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상주곶감축제 평가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KT 및 고려대학교 디지털혁신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상주곶감축제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통신 데이터, 소비 데이터 및 SNS 데이터를 활용해 방문객 특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곶감축제 분석 결과, 2025년 상주 곶감축제의 전체 방문객 수는 약 111,100명으로 전년 대비 51.1% 증가했으며 특히 주말 평균 방문객 수가 22.2% 증가해 약 30,800명을 기록했다.
현지 방문객은 76,300명으로 62.7% 증가했고 외지 방문객 역시 34,800명으로 30.6% 증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비 데이터 분석에서는 축제 기간 중 지역 내 소비 매출이 약 28억 9천만원에 달했으며 유입 관광객에 의해 약 8억 3천만원 규모의 소비가 발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증가한 수치로 축제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 효과는 약 8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수도권 방문객 비율이 약 19.8%를 차지해, 전년 대비 4.7%p 증가했다.
특히 KTX 연계 여행 상품 등의 정책 효과가 반영되고 상주시의 적극적인 홍보 전략 및 SNS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이 효과적으로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프로그램 확대와 겨울 체험 즐길거리, 먹거리 등은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분석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축제와 연계된 부대시설 소비 증가 현상이다.
축제 기간 동안 교통·숙박·여행 관련 소비 금액이 직전 주 대비 104.4% 증가하며 관광 소비 시너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과 소매업 매출 역시 각각 13.8%, 9.6% 증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상주시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축제 기획에 활용할 계획이다.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곶감 푸드 개발, 글로벌 관광 상품화, 지역 유튜버와 협업한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곶감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또한, 통신 및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축제 평가 모델을 구축해 과학적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곶감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축제 기획을 통해 상주곶감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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