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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부대 유치 염원, 군위 청년들도 힘 보태
대구 군부대 유치 염원, 군위 청년들도 힘 보태
[KGN25] 대구 군부대를 군위로 이전하기 위한 청년들의 염원이 커지고 있다.
군위 지역 청년 직장인들로 구성된 직장공장 새마을 군위군협의회는 군위를 비롯한 대구의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부대 이전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군부대 유치 기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월 21일 군위군 새마을회관에서 개최된 군부대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대구 군부대의 군위 이전을 기원하며 군부대 이전에 대한 군위 청년들의 열정과 결의를 표현했다.
김천일 직공 협의회장은 "군부대가 우리 지역으로 이전된다면 지역 경제는 물론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이라며 “군위는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인 여건으로 보나 군부대 이전에 가장 적합한 지역이다.
군부대 이전을 통해 지역 사회와 국방 안보가 더욱 발전할 것을 기대하며 우리의 목소리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직공 협의회는 군부대 유치에 대한 단발적인 퍼포먼스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서명 운동을 추진하고 더 많은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운동은 직공 협의회를 위시한 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군위의 미래를 밝히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젊음의 청아한 의지가 담겨 있다.
군부대 이전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군위 청년들의 열망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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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마을회,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참가로 군부대 이전 홍보
군위군 새마을회,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참가로 군부대 이전 홍보
[KGN25] 군위군 새마을회는 지난 2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먹거리부스를 운영함과 동시에 가장 긴급한 지역 현안인 대구 군부대 이전에 관해 홍보했다.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 차려진 먹거리부스에선 대구시 새마을회를 비롯한 대구 9개 구군 새마을회에서 모인 120여명의 회원들이 떡국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군위군 새마을회에서도 10여명이 참석해 떡국 나눔 봉사를 함께 진행하는 한편 군부대 유치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군부대의 군위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최영수 대구시 새마을회장은 “대구국제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번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다치는 사람 없이 이번 대회가 무사히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대구 군부대 군위 이전은 군위의 문제가 아닌 대구 전체의 문제다.
군부대가 군위로 이전하면 대구 발전과 글로벌 대구 도약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군위군이 대구 군부대 이전지로 최종 선정될 때까지 군위 새마을회원을 비롯한 대구광역시 새마을회원 모두가 단합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택관 군위군 새마을회장은 “마라톤 선수들이 결승선을 향해 달려가듯 군위 또한 지역의 미래를 위한 마라톤이 진행 중이고 결승선을 목전에 두고 있다.
숨차고 힘들더라도 한 발자국이라도 더 움직이려고 한다”며 “이제는 한 식구가 된 대구 시민들이 군위에 관심을 가지고 군부대 이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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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주군 과수화상병 대응은 이렇게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GN25] 성주군은 과수화상병의 관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사과·배 재배농가 332호를 대상으로 예방 약제 배부를 2월중 완료 했으며 이에 따라 철저히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식물검역병으로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기주작물인 사과·배에 대한 예방적 약제방제를 의무화 하고 있다.
따라서 약제를 수령한 농가는 의무적으로 방제해야 하며 약제와 함께 배부받은 방제확인서와 농약병은 1년간 의무 보관해야 한다.
또한, 올해 1월 1일부터 식물방역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과수화상병 손실보상금 감액기준이 신설되어 농가들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필수사항들이 있다.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연 1회 이상 이수 △작업도구 소독 실시, 예방약제 살포, 건전묘목 사용 △재배지 내 과수화상병 발생여부 주기적인 관찰·조사 △과수화상병 의심증상 발견시 지체 없이 신고 등“과수화상병 관련 농업인 준수사항”들을 지키지 않고 이후에 과수화상병 발생시 감액 기준에 따라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으니, 농업인들은 반드시 준수사항들을 지켜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제공하는“e러닝과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이 교육을 이수하면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이수로 인정이 된다.
2025년도 성주군 과수화상병 사전예방을 위한 약제방제는 총 4회에 걸쳐 실시해야 한다.
회차별 방제 시기는 1차는 개화 전 방제로 3월, 2차는 10~20% 개화된 개화 초기인 4월, 3차는 2차 방제 후 10일경으로 만개기인 4월, 4차는 생육기인 5월에 해당 농약을 살포한다.
주요 감염경로는 상처부위나 꽃이 피는 개화기 때 꽃을 통해 감염이 되기 때문에, 개화기 약제살포가 매우 중요하다.
만약, 개화기 약제살포 시기 판단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는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을 통해 알림 수신 후 24시간 내에 약제 살포를 하면 보다 효율적인 방제를 할 수 있다.
해당 예측정보시스템은 “과수화상병 예측서비스”에 접속해 확인이 가능하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식물방역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과수화상병 사전예방을 위한 농가 의무 사항을 잘 숙지해 화상병 발생 사전 예방에 노력해 화상병 발생으로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며 당부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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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사천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KGN25] 사천시는 저출산, 인구 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2025년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사천시 공무원, 유관기관, 기타 단체,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이고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단, 약물 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문진을 통해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사랑의 헌혈행사’ 참여 시,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총 9종의 기본 혈액검사가 가능하며 자원봉사 실적 4시간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이 생명나눔과 사랑의 실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행사’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는 총 2633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동절기에 혈액 수급 부족으로 혈액량 확보에 여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이므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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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안전지수 개선으로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구현”
진주시, 지역안전지수 개선으로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구현”
[KGN25] 진주시는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행안부의 2024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발표에 따른 지역안전지수 향상 T/F 추진단 구성 및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브리핑을 가졌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지역안전지수 안전등급을 공표하고 있는 제도로 자치단체별 6개 분야 안전역량을 5개 등급으로 계량화한 정보이다.
해당연도 안전등급은 전년도 통계자료를 활용하며 1등급일수록 동일 단위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함을 나타낸다.
지역안전지수는 2015년 첫 공표 이후, 매년 12월 공개하고 있다.
진주시는 2024 지역안전지수에서 교통사고분야 4등급, 화재분야 3등급, 범죄분야 5등급, 생활안전분야 2등급, 자살분야 3등급, 감염병분야 4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다소 낮은 평가를 받은 교통사고·범죄·감염병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지역안전지수 향상 T/F 추진단을 구성했다.
T/F 추진단은 진주시,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3개 기관 24개 부서로 구성했으며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간전문가와 시민단체들의 참여가 연계되도록 했다.
지역안전지수 개선 목표는 연도별로 단계적 향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1단계 목표는 취약분야인 범죄·교통사고·감염병 분야를 1등급 이상 향상시키는 것으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 반영될 수 있는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단계에서 3단계는 2027년까지 6개 분야 전체를 상위등급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추진기반 확립 △데이터 기반 취약요인 분석 △실효성 있는 분야별 개선사업 발굴 추진 △안전의식 정착을 위한 시민참여 제고 등 4개 추진 전략을 수립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사고·범죄·감염병분야 등급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살펴보면, 교통사고 분야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진주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사고 잦은 곳 도로환경 개선사업 등으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그리고 교통안전 인식개선을 위해 자전거 안전 운행 홍보, 어르신과 농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호장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범죄분야는 진주경찰서와 긴밀하게 협력해 위해지표인 5대 범죄 발생건수 감소를 위해 노력한다.
진주경찰서의 JINJU Safety-link 3대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자율방범대원 모집을 비롯해 여성대상 범죄예방사업, 보안등 설치 및 LED등기구 교체사업, 범죄예방 CCTV 증설, 청소년 보호 및 단속 지원, 공중화장실 안심지키미 사업 등을 추진해, 범죄 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감염병분야는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신고환자 관리 역학조사를 통해 대응할 계획이며 레지오넬라, 장티푸스, 진드기 매개 감염병, 결핵 등 감염병별로 예방 및 지원사업을 추진해 사망률을 효과적으로 낮출 예정이다.
또한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와 건강검진 수검 홍보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범죄, 교통사고 감염병분야 외 화재, 생활안전, 자살분야에 대해서도 맞춤형 개선사업을 함께 추진해 전 분야 상위등급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안전지수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안전지수 개선 포럼을 개최해, 교통사고 범죄, 감염병분야 전문가와 함께 지역안전지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가적 시각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방안을 토론할 계획이다.
그리고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하는 지역위험분석·발굴 연구 사업과 지자체 안전진단 컨설팅 사업에 응모해 지역안전지수 산출지표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진단을 실시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지수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2025년 진주시 안전관리계획에 지역안전지수 향상 계획을 반영하고 일관되게 실행할 계획이다.
지역안전지수를 구성하는 지표에는 지자체 노력 부분 외에도 시민들의 안전 인식 수준도 포함되기 때문에 민·관·경·소방 등 각 주체 간 긴밀한 협조와 연대를 통해 시민 안전교육·안전문화 캠페인을 강화하고 주민참여형 안전 시책 개발로 시민들과 함께 지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날 브리핑을 진행한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지방행정의 역할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시민의 안전”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진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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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 노후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
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 노후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
[KGN25] 창원특례시는 노후된 공동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 관리를 위해 관내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은 지 20년이 넘은 공동주택 가운데 ‘공통주택관리법’에 따라 의무 관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소규모 공동주택 중 국민주택 규모 세대가 전체 세대의 50% 이상인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예산 5000만원을 투입, 지난해 12월 대상 단지 접수를 거쳐 7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올해 4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2018년부터 경제적인 이유와 법적 근거 부족 등으로 자발적 안전관리가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 113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안전관리 사각지대해소와 함께 시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노후 공동주택의 석축⸱옹벽⸱담장의 안정성은 물론 구조 부재의 변형 여부와 부대시설 안전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전점검 기술을 보유한 전문 점검 업체를 선정해 점검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안전점검 이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해 주거환경과 안전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도 이어갈 방침이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규모 노후 건물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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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조류독감 인체감염증 대응 매뉴얼 마련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GN25] 밀양시는 조류독감의 인체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조류독감 인체감염증 대응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조류독감 인체감염증은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되면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매년 유행하는 계절독감과는 다르다.
조류독감은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지만,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인체에 감염되면 치명률이 최대 52.3%까지 이른다.
감염되면 감염자의 절반 이상이 중환자 치료가 필요하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경남에서는 지난 1월 14일 마지막으로 조류독감 환축이 확인됐으며 이후 바이러스의 최대 잠복기인 10일이 지나 현재 인체 감염 위험은 낮다.
보건소에서 제작한 조류독감 인체감염증 대응 메뉴얼은 조류독감 감염 조류와 접촉하는 사람에 대한 감염 예방 조치, 인체 감염 발생 시 가동되는 대응 체계를 포함하고 있다.
우선, 환축과 접촉하는 사람에 대한 예방 조치로 철저한 보호구 착용과 독감 백신 접종이 포함된다.
또한, 살처분 이후 10일간 작업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만약 인체 감염 사례가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격리 치료하고 밀접 접촉자를 철저히 관리하게 된다.
또한,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지역 내 확산 차단 조치를 강화하고 즉각적인 역학조사도 병행한다.
전문가들은 조류독감 인체감염증을‘제2의 코로나’ 가 될 가능성이 있는 감염병 후보 중 하나로 지목하고 있다.
치명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가 변이를 거치면서 사람 간 전파력이 강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에 대비해 밀양시가 선제적으로 대응 매뉴얼을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조류독감의 인체 감염 가능성은 작지만, 일단 발생하면 사회·경제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천재경 보건소장은“시민들은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며도“다만, AI 발생 농가를 방문한 후 10일 이내에 고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손 씻기, 기침 예절, 불필요한 축산 농가 방문을 자제하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밀양시는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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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자메시지, 안심하고 확인하세요
밀양시 문자메시지, 안심하고 확인하세요
[KGN25] 밀양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보내는 문자 발송 시 스미싱이나 스팸 메시지로 오인하는 일이 없도록‘시 대표브랜드’ 와‘발신자명’을 표시하는 서비스를 24일부터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시를 사칭한 스팸, 사기 문자메시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해 시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존 문자메시지는 발신자 전화번호만 표시돼 시민들이 신뢰성을 판단하기 어려웠다.
하지만‘시 대표브랜드’ 와‘발신자명’을 표시해 시민들은 문자메시지를 보다 안전하게 확인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고 시는 신뢰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단, 현재 해당 서비스는 ‘채팅+’ 기능이 설정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지원된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이번 문자메시지 대표브랜드 표시 도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정 관련 문자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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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사업 발굴 최선”
권익현 부안군수,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사업 발굴 최선”
[KGN25]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사업 발굴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24일 열린 2월 중 연석회의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사업 실적과 투자계획의 우수성에 따라 기금의 추가 지원이 결정된다”며 “전 부서에서는 부안군 실정에 적합한 신규 시책을 적극 발굴해 기금 확보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전략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신규 시책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밝혔다.
또 권익현 군수는 “2025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개최와 관련해 읍면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희망소통대화에서 얻은 군민들의 의견 중 즉시 해결 가능한 단기 건의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중장기 과제는 향후 계획을 당사자에게 전달해 군정에 대한 신뢰감과 행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관과소에서는 건의사항을 점검해 부안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권익현 군수는 “올해 전국 대학교 124곳이 학부 등록금 인상으로 학부모의 경제력 부담과 학생들의 경제적 책임이 증가했다”며 “부안군은 전 학년 전 학기 장학금 후원을 통해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자녀들을 학업에 전념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으니 반값등록금의 취지를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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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 과태료? 합천군, 문자로 먼저 알려 준다
주정차 과태료? 합천군, 문자로 먼저 알려 준다
[KGN25] 합천군은 불법 주정차 단속 시 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 문자 알림을 제공하는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 서비스’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 서비스는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 전에 이동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신청자는 합천군 내 고정식 및 이동식 CCTV 단속 지역에서 단속이 감지될 경우 즉시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단, 횡단보도, 곡각지, 인도 등 수기 단속이 필요한 구간에서는 서비스 제공이 제한된다.
신청은 차량 1대당 휴대폰 번호 1개만 가능하며 합천군 내 차량 운전자라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합천군청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서비스 가입·수정·탈퇴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건설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 서비스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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