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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설치 적극 홍보
경산소방서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설치 적극 홍보
[KGN25] 경산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 대책 일환으로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는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울리고 전기·가스 차단 및 소화약제 방출을 통해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시설이다.
집단급식소 및 대규모 점포는 일반 가정과 달리 후드와 덕트에 기름때가 쌓이고 강력한 열원이 발생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및 K급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K급 소화기는 주방 화재 발생 시 비누와 같은 유막 층을 형성해 화염을 차단하고 식용유 온도를 빠르게 발화점 이하로 하강·재발화 방지에 큰 역할을 한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음식점 주방은 화기와 식용유 사용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설치는 필수적인 조치”며 “설치가 안된 곳은 즉시 설치를 완료하고 정기적인 주방 안전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 의식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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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및 정기회의’ 개최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및 정기회의’ 개최
[KGN25]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1일 11시 1층 강당에서 청소년 참여기구인 청소년 참여 및 운영위원회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 참여·운영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공개모집과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위원 20여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오리엔테이션과 청소년 참여기구의 역할 및 운영에 대한 소양교육 등과 함께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향후 참여기구의 연간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소속감 및 책임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참여·운영위원들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정책과 사업 과정에 참여하고 청소년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모니터링, 청소년 활동 캠페인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성주군은 “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회를 바라보고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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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지켜온 의병정신'.의령군 17일 50회 홍의장군축제 개막
'반세기 지켜온 의병정신'.의령군 17일 50회 홍의장군축제 개막
[KGN25]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의령홍의장군축제'를 연다.
특히 올해는 뜻깊은 50회를 맞아 반세기 동안 의령이 지켜온 의병정신을 전 국민에게 새롭게 각인시키는 동시에 재미·의미를 다잡는 전국 최대 의병 축제의 위용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의령군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전국에 의병 활동이 들불처럼 퍼져 나가는 기폭제가 된 사실을 알리고 '의병'이 과거 역사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삼고자 50년 동안 홍의장군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의령군은 축제 기간에 민초들의 화합으로 이룬 정의의 결정판으로 '의병정신'을 치켜세우며 지금 시대에 매우 중요한 통합, 화합의 구심점으로 의병을 삼고자 한다.
위기 앞에 의연히 일어선 희생정신과 '정의와 공동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를 끌어안은 의병들의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다시금 일깨우고 싶은 것이 이번 축제의 최종 목표다.
특히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홍의장군축제가 선정되면서 여느 때보다 성공적인 축제에 대한 자신감과 열의가 높아지고 있다.
'의병 과거와 현재의 만남_나도 의병'이라는 축제 구호에 걸맞게 홍의장군축제 기간에 의령에 오면 누구나 의병이 된다.
군은 관광객이 온몸으로 의병을 느끼도록 50회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올해는 '미래의 의병' 어린이들을 위한 의병 체험을 대폭 늘렸다.
어린이들은 '의병서당'에서 의병들의 활약이 담긴 책을 읽고 검무 훈련, 활쏘기, 말타기 등 '의병훈련소' 체험을 할 수 있다.
5인 1조가 되어 5가지 의병 임무를 완수하는 '의병토너먼트'와 어린이들을 위한 대박 경품 이벤트를 벌이는 '홍의 엽전 투어'는 벌써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또 축제 기간 나흘 동안 시대별·지역별 전국 의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국 의병주제관’과 조선시대 관청, 대장간 등을 완벽 재현한 '조선 저잣거리'는 남다른 규모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개막식도 50회 기념 역대급 퍼포먼스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축제 시작을 알리는 13개 주제별 대규모 의병출정 퍼레이드와 당당한 발걸음으로 세상을 밝히는 횃불 행진을 통해 의병의 정신을 느낄 수 있다.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이름 없는 의병까지 이들의 삶과 투쟁을 재조명한 '나도 의병' 개막 주제공연과 의병 마당극은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특별 조성된 50주년 기념공원의 '빛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아트쇼'는 50회 축제를 자축하고 미래 50년을 선포하는 화려함으로 무장했다.
홍의장군축제와 함께하는 동반 축제들도 특별한 즐길 거리다.
토요애수박축제, 이호섭 가요제, 홍의장군 전국 민물낚시대회, 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 등 각자 다른 색깔을 가진 다채로운 선택지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한편 군은 전국 각 의병 활동 지역을 돌아가면서 진행하는 의병의 날 행사를 홍의장군축제 50회를 맞아 올해 의령에서 개최한다.
'의병의 날'은 매년 6월 1일로 2010년 국가기념일 지정에 의령군민들이 앞장섰으며 2011년 제1회 의병의 날 기념식이 의령군에서 거행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이 독자적으로 추진해 결실까지 반세기 세월을 노력해 만든 것이 바로 의병의 날"이라며 "의병정신의 시작과 끝, 이것은 분명한 우리만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시대에 필요한 공부 중의 하나가 바로 의병 정신을 학습하는 것"이라며 “50회 홍의장군축제가 현재 분열과 갈등의 골이 깊은 대한민국에 화합과 통합의 구심점으로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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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우리동네 디지털배움터 “키오스크 두렵지 않아요”
칠곡군 우리동네 디지털배움터 “키오스크 두렵지 않아요”
[KGN25]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가게는 피해다녔는데, 이제 저도 혼자 주문할 수 있네요” 칠곡군 우리동네 디지털배움터에서 키오스크 교육을 받은 수강생들의 얼굴에 자신감이 가득찼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지난주부터 “우리동네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스마트폰 기능 활용과 키오스크 등 실생활에 활용되는 교육을 위주로 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교육 마지막 차시에는 실제 현장에서 키오스크로 직접 주문을 하는 실습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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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KGN25]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12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 활동 동영상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공이 큰 유공자 24명 표창수여와, 장애를 딛고 학업에 매진한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역 사회단체의 후원과 관심을 통해 장애·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행사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매년 2부 행사로 진행되던 축제한마당은 자진취소하고 1부 기념식만 간단하게 진행했고 참석한 모든 회원들이 지역민이 후원한 롤케잌과 기념품을 한아름 가져갈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 정재성회장은 행사에 참여한 내빈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장애인부모회에서 만든 양말목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코사지를 내빈들에게 전달했고 장애인들도 느리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2025년 장애인의 날 행사 슬로건인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처럼 봄봄봄이 왔다고 하며“, “제10회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주관한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사회참여를 확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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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대한축구협회 KFA AWARDS 감사패 수여
성낙인 창녕군수, 대한축구협회 KFA AWARDS 감사패 수여
[KGN25] 창녕군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KFA AWARDS 감사패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KFA AWARDS 시상식은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매년 축구 발전에 공로가 큰 선수, 심판, 감독, 지자체장 등을 대상으로 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성낙인 군수는 2023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2024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및 제23회 전국여자선수권대회를 개최하며 청소년 축구 육성 및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K5/K6/K7 디비전리그 플레이오프를 2년 연속 개최해 동호인 축구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대한축구협회에서 뜻깊은 감사패를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축구대회 유치와 축구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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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모사업 성과 ‘순항’, 1분기에만 380억원 확보
거창군 공모사업 성과 ‘순항’, 1분기에만 380억원 확보
[KGN25] 거창군은 3월 말 현재 2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380억원을 확보하며 2025년 공모사업 확보 목표액 1,000억원 중 38%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선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사업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 등 굵직한 공모에 선정되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선정은 전국 3개소를 선정하는 사업에 거창군이 당당하게 선정되어 대외적으로 위상을 높였으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첨단 스마트 농업 기술을 통해 지역 원예 산업을 고도화하고 청년 농업인과 승계 농업인의 유입을 촉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2025년 1분기 공모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공모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과 공모사업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주거, 문화, 복지, 일자리, 생활인구 등 각 분야 42건의 공모사업을 발굴해 추진 중이며 정부의 공모사업 방향에 맞춰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하고 다부처 연계가 필요한 통합형 공모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연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정부 재정이 긴축 기조로 전환된 상황에서 공모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전략적 접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정부의 공모사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해 꼭 필요한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적극 협력해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추가 공모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한편 군은 지속해서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공모사업 발굴해 대응하고 정기적으로 공모사업 추진 상황 점검과 정부 공모 방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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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2026년도 국비 확보 본격 활동 나서
조현일 경산시장, 2026년도 국비 확보 본격 활동 나서
[KGN25] 경산시는 14일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한발 앞서 환경부, 중기부 등 중앙 부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각 부처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신규사업은 △ 팔공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 자인2지구 하수관로 정비 △ 서부권 노후 하수관로 정비 △ 제조창업 공유공장 구축사업이다.
경산시장은 환경부 조희송 물환경정책관을 만나 지역의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사전예방과 주민생활 불편 해소, 공공수역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관로 정비 사업추진의 시급성과 국비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정호경 자연공원과장을 찾아가 팔공산국립공원 탐방인프라 확충 계획에 따라 와촌면 대한지구 내 갓바위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탐방·교육시설로 생태탐방원 조성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중기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 면담에서는 지난 3월 공모 선정된 제조창업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인근 부지에 전국에 전무한 기계·금속 분야 제조 창업 기업의 초도양산 지원체계를 구축, '26년 12월 준공 예정인 비수도권 최대 ICT벤처창업밸리인 경산 ‘임당유니콘 파크’ 와 연계 가능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가 필요한 핵심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북도 방문, 긴밀한 소통·협력체제를 유지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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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벼 면적 감축 ‘쌀 수급 안정’
김해시, 벼 면적 감축 ‘쌀 수급 안정’
[KGN25] 김해시는 쌀 공급 과잉 문제 대응과 쌀값 안정을 위해 다양한 벼 재배면적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전략작물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지원 등의 지원사업과 타작물 전환을 위한 콩 파종기 등 임대 농기계를 추가로 구비한다.
김해시는 도시화·산업화로 인한 각종 개발사업과 타작물 전환사업 등으로 벼 재배면적이 15년 전 대비 전국, 경남 평균 감소율보다 10% 이상 높은 42%가 감소했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두류·하계조사료·옥수수·깨와 같은 전략 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단가는 하계 조사료의 경우 ㎡당 500원, 두류는 200원, 옥수수·깨는 100원이다.
동계 밀·조사료를 심었던 필지에 하계 두류를 이모작하는 경우 100원을 추가 지급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은 지난해 벼를 재배하던 농지에 올해 벼를 제외한 다른 작물로 전환해 재배할 경우 일정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당 50만~15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 품목은 일반작물, 두류, 옥수수, 깨, 가루쌀, 휴경이 있다.
지난해부터는 도비사업과 별도로 시 자체 예산을 확보해 신규로 타 작물을 전환하는 필지에 대해 ha당 50만원의 추가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의 경우 올해 지침 개정으로 전략작물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등 벼 재배면적 감축에 참여한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해당 사업들은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금은 대상 필지 이행 점검 결과에 따라 하반기에 지급할 예정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에는 콩 콤바인, 파종기 등 콩 관련 농기계 28대를 보유하고 있다.
가을 콩 수확 시기에는 콩 선별장을 운영 중이며 논콩 재배 확대를 위해 3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콩 파종기 등 임대 농기계를 추가로 구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농업인의 사업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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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정신 계승 제25회 장유의 날 개최
3.1정신 계승 제25회 장유의 날 개최
[KGN25] 인구 17만명을 넘어선 김해 장유지역 최대 행사인 제25회 장유의 날이 오는 19일 장유스포츠센터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장유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는 1919년 4월 12일 장유 무계시장을 중심으로 3,000여명이 참여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동민 화합을 위해 매년 4월 12일과 가까운 토요일 열린다.
장유독립만세운동 기념식과 함께하는 주민 한마당으로 나뉜 행사는 △3.1운동 발자취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기념식 △3.1운동 관련 초등학생 미술대회와 OX퀴즈 대회 △마술쇼 △주민과 함께 즐기는 뉴스포츠 △장유1·2·3동별 체육대회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장유출장소 개청 20주년을 맞는 해로 그동안 변모해온 장유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고 오는 5월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사 ‘행복한 천원의 밥상’을 운영해 수익금을 기부한다.
김차영 장유출장소장은 “106년 전 독립만세를 외쳤던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17만 장유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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