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제시,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확대 운영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는 지역 곳곳에 불법으로 게시 배포된 불법 광고물을 효과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자를 만60세이상 관내거주자, 차상위계층, 기초생활 수급자에서 18세 이상 거제시민으로 완화해 불법 광고물 수거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수거대상인 불법 광고물은 벽보, 전단, 명함형 전단 등이며 기존에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시행하던 것을 전 면·동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보상기준 또한 벽보 20장, 전단 50장, 명함형 전단 100장으로 하향 조정됐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도시계획과 도시정책팀 및 면·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거제시는 수거 보상제 사업을 실시해 137만개의 불법 광고물 정비 실적을 거뒀다.
거제시 관계자는 “현수막과 달리 도로 골목 곳곳에 무단 배포 게시된 불법 벽보, 전단 등을 정비하기 위해 단속반을 상시로 운영하는 동시에 수거 보상제 확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쾌적한 도시미관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5
-
2025년 경상북도 사회조사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도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정책개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최근의 경제와 사회에 대한 도민의 생각과 가치, 사회적 관심사 등을 조사하는 ‘2025년 경상북도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달 16일부터 5월 1일까지 16일간 진행하는 ‘2025년 경상북도 사회조사’는 도내 1만 7,136개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여가와 문화 등 11개 분야 52개 항목을 조사한다.
결과는 연말 경북도청 누리집에 공표된다.
경상북도 사회조사는 1997년 최초 실시해 왔고 올해로 29번째 조사다.
정경희 경상북도 AI데이터과장은 “수집된 개인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비밀이 보장된다”며 “이번 조사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일 도정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적극적인 협조와 충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5
-
경북도, LPG배관망 시설 특별점검으로 가스 안전 강화
경북도, LPG배관망 시설 특별점검으로 가스 안전 강화
[KGN25] 경상북도는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 LPG배관망 관련 시설을 특별 점검한다.
최근 경북지역 초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했고 LPG배관망 시설 또한 저장탱크 2기가 전소되고 95세대의 공급 배관이 손상되는 피해를 당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력해, 산불 피해지역 LPG 저장탱크, 기화기, 배관 등의 가스누출 여부, 소화기 비치와 보호 휀스 설치 상태 등 주요 시설물을 살핀다.
도는 점검에서 발견된 가스누출, 배관 파손, 캡 마감 미흡 등 LPG 안전 관련 문제는 즉시 개선 조치한다.
또 점검 결과에 따라 LPG 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LPG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 확보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홍석표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특별점검으로 산불 피해지역 LPG배관망의 안전성을 높여 2차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LPG를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
-
‘경상북도 5-K 국제 브랜드화 전략 수립’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
‘경상북도 5-K 국제 브랜드화 전략 수립’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
[KGN25] 경상북도는 14일 도청 회의실에서 미래전략기획단장을 비롯해 경북연구원,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5-K 국제 브랜드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최근 한류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국 문화의 고유한 가치를 담은‘한식’, ‘한복’, ‘한지’, ‘한글’, ‘한옥’은 세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는 것으로 판단했다.
도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세계유산이 풍부하고 전통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경북을 기반으로 한 5-K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이번 용역은 경북의 5-K 현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한식, 한복, 한지, 한글, 한옥에 대해 인지도, 선호도, 지역성, 대표성으로 나누어 전체 99개의 5-K 대표상품을 먼저 선정했다.
이후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5-K 테마별 전략상품별 브랜드화 전략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이날, 최정수 경북연구원 박사는 5-K 국제 브랜드화를 위해 3가지 추진 전략과 13개의 사업을 제시했다.
‘전통에서 생활로 스며들다’라는 첫 번째 전략에서는 한글·한식 융합 프로그램 개발 등 4가지 사업, ‘경북에서 세계로 녹아들다’라는 두 번째 전략에서는 세계와 동남아, 중동지역별로 구분해 K in K 푸드 홍보마케팅 등 6개의 특화 사업을 소개했다.
또 ‘한국의 중심에서 5-K를 외치다’라는 세 번째 전략에서는 5-K 콘텐츠 & 콜라보 등을 제안했다.
박시균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5-K는 단순한 문화 자산을 넘어, 경북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 5-K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K-한류에 맞추어 한국 속의 경북을 세계 속의 경북으로 지역이 세계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북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 문화 경북을 이끄는 국책사업 발굴을 위해 선도 사업 추가 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15
-
거창군, 2025년 ‘청년도약금’ 참여자 100명 모집
거창군, 2025년 ‘청년도약금’ 참여자 100명 모집
[KGN25] 거창군은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14일간 거창형 청년수당 ‘청년도약금’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3년 경남도 내에서 최초로 시행된 거창형 청년수당 ‘청년도약금’은 매년 100명의 청년에게 200만원을 지급해 일하는 청년의 근속을 통한 자립과 결혼 장려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청년의 ‘도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청년 지원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45세 이하인 미혼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군 거주기간이 2년 이상이고 군 소재 직장 근로기간이 1년 이상이며 중위소득 130%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거주기간, 근로기간, 소득기준을 평가해 점수 합산 후 높은 점수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최종 결과는 서류심사 후 5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지역화폐와 선불카드로 총 200만원을 2회로 나누어 수당을 지급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도약금이 지역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고 오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청년친화도시 거창을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4-15
-
군위군, 제55회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군위군, 제55회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KGN25] 군위군은 오는 4월 22일 ‘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약 10분간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이듬해 4월 22일 시작된 기념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행동을 독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해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행동 확산을 위한 일환으로 전국적 소등행사를 시행해 왔다.
이번 행사로 군청, 읍·면사무소, 군위경찰서 군위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및 수자원공사 등 22개소 공공기관이 동참할 예정이며 공공기관뿐 아니라 일반주택 및 상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등 행사 외에 생활 속 실천가능한 탄소줄이기 방법은 △실내온도 유지하기 △일회용품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화하기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10분간의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짐이며 기후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위해 어느 해보다 의미 있는 실천의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15
-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 의성 산불피해 지원 성금 기탁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 의성 산불피해 지원 성금 기탁
[KGN25]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14일 의성군 산불피해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고 이재민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성금 298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모금은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가 의성군 주민들을 돕기위해 자발적으로 추진했으며 위원들이 십시일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이번 특별성금을 마련했다.
박용덕 연합회장은 “이번 산불로 인해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현실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피해지역 회복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의 의미를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산불피해 지원에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자치연합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주민자치 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총 8개 읍·면의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160여명의 주민자치위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달 개최한 정기회의를 통해 박용덕 연합회장, 사공정한 남성 부회장, 홍애신 여성 부회장, 최영택 사무국장으로 임원을 구성해 연합회를 이끌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해 주민자치연합회를 구성, 주민자치 아카데미와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주민공동체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앞으로도 군에서는 주민주도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 아카데미 운영 지원,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지역특성에 맞는 주민자치사업 발굴 등의 사업을 계속 추진해 갈 예정이다.
2025-04-15
-
고향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을 모아 영양은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고향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을 모아 영양은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KGN25] 사상 최악의 산불이 영양군을 덮치고 잿더미로 만들었지만 고향을 추억하는 출향민들의 마음만큼은 꺾을 수가 없었다.
재울산 향우회를 비롯해 재대구 향우회, 재경 향우회 김동암 회장, 영천 향우회, 안동 향우회, 경주 향우회 등 전국 각지에서 고향을 걱정하는 마음을 전했다.
수비중학교 10회·수비초등학교 38회 합동동기회, 영양초등학교 61회 동창회, 62회 동기회, 입암면 신사초등학교 동창회를 포함해 지역 학교 출신 인사들도 산불 피해 복구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전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에서 모아주시는 정성들을 양분 삼아 빠른 시일 내에 영양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아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경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로 모인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5-04-15
-
영양군, 산불피해 긴급지원 원포인트 추경 292억원 편성
영양군, 산불피해 긴급지원 원포인트 추경 292억원 편성
[KGN25] 영양군은 지난 3월 22일 발생한 산불의 피해복구를 위한 292억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예산을 4월 14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발생해 확산된 초대형 산불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빠른 일상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적시성과 공평성이라는 2가지 원칙 하에 편성됐다.
피해지역의 인프라 복구, 이재민 생계 지원, 산림 복원 등 주요 항목에 필요한 예산이 집중 반영됐으며 군은 예산안이 군의회를 통과한 14일부터 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 30만원을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46억원, △ 이재민 긴급구호금 48억원, △ 이재민 주거용 임시주택 설치 44억원, △ 피해주택 철거·폐기물 처리비 50억원, △ 적기 영농을 위한 농업용수시설 복구공사 및 농자재 구입지원 22억원과 △ 위로금 성격의 군민재난기본소득 8억원 등이 반영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사상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로 군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가용재원과 인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
-
함양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함양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KGN25] 함양군은 지난 4월 15일 함양군청 광장에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시작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안전 점검 기간의 시작을 군민들에게 알렸다.
이날 캠페인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실시에 따라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을 홍보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함양군,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집중안전점검은 중앙정부, 지자체, 민간 전문가, 국민 등 모든 안전관리 주체가 참여해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범국민적 사회 안전 운동이다.
올해 점검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진행되며 관내 공장 시설,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16개 분야 6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함양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보수 보강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험 요소 개선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 차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15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