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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폐자원 보상 교환사업 확대 시행
거창군, 폐자원 보상 교환사업 확대 시행
[KGN25] 거창군은 고부가가치 재활용 자원인 투명 페트병과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자원 보상 교환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폐자원 보상 교환사업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폐건전지는 새로운 건전지로 투명 페트병 등은 롤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자원 순환 실천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2월부터 교환 장소를 기존 재활용 선별 체험시설뿐 아니라 환경과와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환경담당으로 확대 운영해 군민들이 쉽게 자원 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부피가 큰 폐자원을 다량으로 모아오는 주민들의 교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투명 페트병 및 종이팩 교환 무게 기준을 새롭게 추가 도입했다.
소량으로 모아오는 주민들은 현행대로 개수 기준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투명페트병 및 종이팩의 교환물품이 기존에는 롤 화장지 1종이었으나, 롤 화장지 또는 종량제봉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이번 사업 확대는 군민들의 자원 순환 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견을 반영한 결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환경 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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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치매안심센터 조호물품 무료 택배 서비스 운영’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KGN25] 경산시 치매안심센터는 5월부터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기저귀 등 조호물품을 무료로 택배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며 4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다.
신청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환자로 신청일 기준 최대 1년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기간 제한 없이 지원한다.
경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조호물품 무료 택배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물품을 적기에 편안하게 제공 받음으로써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조호물품 수령을 위한 시간과 노력 절감으로 돌봄 부담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치매환자 및 가족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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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통영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KGN25] 통영시는 지난 1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기획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천영기 통영시장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문제 인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돼 전국 각지의 여러 지자체와 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통영시는 경기도 과천시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인구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저출생과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통영만의 특색있는 맞춤형 인구 정책으로 다각적인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인구 감소 속도를 완화시키는 데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방소멸과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결혼, 임신·출산, 보육·양육, 교육, 청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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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경산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KGN25] 경산시는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이해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내 불법행위가 증가하는 시기로서 적극적인 계도 및 단속, 엄정한 법집행을 위해 2025년 4월 9일 ~ 5월 31일까지 관내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강화하고 또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단속과 연계해 산림 인접지역 산불 예방활동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임산물 불법 채취, 불법 벌채, 취사행위, 쓰레기·오물 투기 등이 중점 대상이며 경산시는 현장 단속 강화를 위해 4개의 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예방적인 단속자원에서 ‘선계도 후단속’을 위한 전광판, 이통장회의, 현수막, 전단지로 2025년 4월 18일까지 홍보해, 단속 사전예고를 시행 후 불법 행위자는 처벌규정에 따라 엄정한 법집행을 할 계획이다.
조복현 산림과장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는 생태계 훼손은 물론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불법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산림 주변 불피우기·흡연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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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 개최
함안군,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 개최
[KGN25] 가야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15일 가야읍 아라길 특설무대에서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을 개최했다.
전통시장 대한 관심을 유도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과 소비 촉진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에는 각설이 타령, 고고장구 등의 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상인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흥겨운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들의 축하무대가 잔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홍순기 회장은 “행사장을 찾은 많은분들께 감사드리며 화창한 봄 날씨 만큼 마음껏 잔치를 즐기시고 전통시장도 자주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근제 함안군수는 축하인사에서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과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야전통시장은 1965년도에 개설돼 상설시장과 정기 5일장이 공존하는 전통시장이다.
관내 5일장 중 가장 큰 장으로 외지 상인들과 방문객이 많이 찾아 지역전통시장으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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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향교서원의 밤편지’로 전통문화 관광의 새 지평 열어
함안군, ‘향교서원의 밤편지’로 전통문화 관광의 새 지평 열어
[KGN25] 함안군은 ‘2025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함안의 풍류, 예에 노닐다’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5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함안의 풍류, 예에 노닐다’ 는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산서원, 함안향교, 칠원향교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방문객들에게 알리고자 하며 풍물패청음이 주관한다.
이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인 ‘향교서원의 밤편지’는 서산서원에서 선비 문화를 체험하는 1박 2일 숙박 체험 프로그램으로 역사 속 인물인 생육신 ‘조려’ 와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풍물패청음의 공연으로 시작해 함안의 연잎밥을 활용한 친환경 식사, 소원 풍등 만들기, 다례 및 유생체험, 가족 전통놀이마당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서산서원과 생육신 이야기를 만났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일 5일 12일에 각 1박 2일로 총 3회 운영됐으며 회당 다섯 가족씩 총 15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예약 당시 모든 회차가 조기 매진을 기록했으며 지역민뿐만 아니라 대전, 대구, 부산, 진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 프로그램 참가자는 “서원에서 하루를 보내는 경험은 쉽게 해볼 수 없는 일”이라며 “우리 전통문화를 몸으로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이었다 내외국인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교서원의 밤편지’ 프로그램은 올해 10월에 세 번의 추가 회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운영된다.
함안군민뿐 아니라 전국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 및 기타 사항은 풍물패청음으로 문의 하면 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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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주민 목소리로 완성한다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주민 목소리로 완성한다
[KGN25] 성주군은 4월 15일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리빙랩을 실시했다.
이번 리빙랩은 국토교통부‘2025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군민의 정책 참여도와 스마트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늘 회의에서는 성주읍 스쿨존 일대의 교통편의 증진 및 보행자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성주읍은 고령층과 어린이 등 보행약자 비중이 높고 중심지 내 교통 혼잡 및 보행환경 미흡 등 도시문제가 지속 제기되고 있어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체감형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공모사업 참여의 취지를 밝혔다.
성주군수는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하고 현실성 있는 방향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스마트한 미래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향후 스마트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군 전역으로 주민참여 기반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확대하고 각 지역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관련 사업연계 및 확대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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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방위산업 글로벌 협력체계 강화한다
창원특례시, 방위산업 글로벌 협력체계 강화한다
[KGN25] 창원특례시는 주한 외국무관단이 4월 1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안보 산업현장 견학 등 방산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창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한 외국무관은 외교공관에 머무르며 군사 관련 외교 업무를 수행하는 군인이자 외교관 신분의 장교로서 현재 총 56개국 87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에 창원을 방문한 주한 외국무관단은 33개국 7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 기간 동안 관내 우수 방산기업 현장을 견학하고 대·중소기업과 방산 협력 네트워킹 행사를 가졌다.
주요 일정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을 비롯한 방산 체계기업과 방산 중견·중소기업인 STX엔진, 코텍, SNT다이내믹스, 영풍전자를 방문해 창원의 방산업체들이 보유한 첨단 기술력과 국제 경쟁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창원의 주요 문화유적지인 창원의 집 등을 탐방하며 우리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첫날 저녁에 열린 방산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킹 행사에는 주한 외국무관, 방산 체계기업과 강소 중소기업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창원 방산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상호 간 기술 교류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논의됐다.
이로써 관내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수출 판로 확대와 첨단기술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세계 각국의 안보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이를 국가전략 및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만큼, 방위산업의 미래는 밝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글로벌 협력 관계를 공고히 구축해 지역 방산기업의 수출판로 확대는 물론, 세계의 방산 관계자들과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를 함께 할 운명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관내 방산중소기업의 시장 다변화를 통한 수출활성화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주한 외국무관단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오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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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소기업 위한 ‘2025년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 ’ 추진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GN25] 경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으로 납품한 후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보험금을 통해 손실을 보전받을 수 있는 공적 보험제도로 신용보증기금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경주시의 보험료 지원 규모는 총 1억원이며 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지난해 최대 50만원 지원 대비 150만원이 상향된 금액으로 보다 실질적인 혜택이 기대된다.
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하면 신용보증기금이 보험료의 10%를 선 할인하고 시가 기업당 200만원 한도로 선 할인된 보험료의 2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경상북도와 신한은행까지 합치면 기업의 매출채권보험료 자부담은 20%대까지 낮아진다.
단, 신한은행의 보험료 추가 지원은 매출채권보험금을 신한은행계좌로 수령한다는 특약에 동의해야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대구신용보험센터에 전화 상담 후 진행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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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불국사 공원 정비사업 본격 착수
경주시, 불국사 공원 정비사업 본격 착수
[KGN25] 경주시는 16일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불국사 공원 일원에 대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국사 공원은 진현동 88번지 일원에 위치한 근린공원으로 시는 산책로와 수목, 노후 조명시설 등을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8억원이 투입되며 이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산책로 정비 △수목 전정 △노후 조명시설 교체 등이다.
시는 지난해 9월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1월에는 조명시설 정비를 위한 별도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어 2월에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유산 내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사업 시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불국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불국사는 세계적인 관광자원이자 우리 문화의 상징인 만큼, 주변 공원 환경 정비를 통해 경주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2025 APEC 경주 개최를 앞두고 국제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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