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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올해의 문화도시 밀양’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2025 올해의 문화도시 밀양’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KGN25] 밀양시는 지난 15일 햇살문화캠퍼스 대강당에서 ‘2025 올해의 문화도시 밀양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5년 대한민국 법정문화도시 24개 중‘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영예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밀양의 문화도시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됐으며 1부 행사는 △햇살문화도시 주제영상 상영 △오프닝 공연 △문화도시사업 성과발표 △‘올해의 문화도시’ 선포 퍼포먼스 △환영사, 축사 등이 진행됐다.
2부 행사는 문화도시 활동가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밀양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성장한 ‘밀양아리랑 공연 콘텐츠 갈라쇼’ 가 이어졌다.
‘응천아리랑’, ‘점필재아라리’, ‘독립군아리랑’, ‘영등할매 아리랑’, ‘날좀보소’ 공연은 지역성과 역사성을 바탕으로 한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총 11곡이 무대를 채웠다.
특히 마지막 곡인 아리랑좋아에서는 출연진 전원이 무대에 올라 시민과 함께 밀양의 미래를 축복하는 흥겨운 피날레를 장식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올해의 문화도시 선정은 문화예술단체, 지역예술인,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이며 전통예술과 현대 콘텐츠가 융합된 창의 산업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밀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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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지역안보태세 강화’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GN25] 대구시 군위군은 1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조성진 제8251부대 2대대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보태세 점검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5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육군의 통합방위 주요 추진상황 설명을 시작으로 △한국전력군위지사에서 경북지역 산불 비상대응 현황 안내 △군위군 2024년 통합방위 주요 성과 및 2025년 주요 계획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협의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군위군 통합방위예규’ 개정안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군위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 대비책, 통합방위 작전 및 훈련의 지원,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육성·운용 및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김진열 군수를 의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현재 한국은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불안한 정국과 연이어 발생하는 대형 산불로 인해 주민들의 불안함이 증폭되는 시기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보 상황임을 인식하고 유관기관의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확고히 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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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한 인문답사 막을 올리다
2025년 거창한 인문답사 막을 올리다
[KGN25] 거창군은 지난 15일 40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해남 일원에서 ‘거창한 인문답사’를 운영했다.
‘거창한 인문답사’는 2019년부터 운영 중인 거창군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만리를 걷고 만권의 책을 읽자’라는 주제로 박물관, 유적지, 문학관 등을 직접 탐방하며 역사와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학습을 제공한다.
이번 답사에서는 조선시대 대표 문인인 추사 김정희와 화가 윤두서의 생애를 중심으로 해남의 대흥사와 녹우당을 방문해 인물과 장소에 얽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역사의 현장을 직접 몸으로 느끼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물사와 시대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추사 김정희와 윤두서의 삶과 그 정신이 깃든 공간을 직접 방문하게 되어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향후 거창한 인문답사의 일정은 5월은 경북 청송과 양양, 10월은 경기 양평의 다산생가, 두물머리, 11월에는 수원화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창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거창군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참여자에게 워크북, 입장료, 체험비 등이 제공되며 중식은 개인 부담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해남 인문학 탐방은 거창을 넘어 한국의 중요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여정이었다“라며 ”대흥사의 깊은 역사와 녹우당의 아름다움을 통해 참가자들이 삶의 지혜를 배우고 마음의 풍요로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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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비형태적인 조형 언어를 화폭에 담다
밀양문화관광재단, 비형태적인 조형 언어를 화폭에 담다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전시 ‘顯現展’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현현’은‘명백하게 나타나거나 나타냄’ 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며 구상적인 형태를 넘어 추상적이고 비형태적인 조형 언어를 화폭에 표현하고 있는 작가 모임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는 김순이, 김인하, 김일해, 박장길, 배정강, 안현일 이장우 등 중견 작가 7인의 다채로운 회화 작품이 소개된다.
작가들은 각자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현현’ 이라는 주제를 해석해 일곱 가지의 각기 다른 화풍을 선보이고 있다.
밀양 전시에 이어 오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경남미술협회’에서 운영하는 서울 인사아트센터 경남갤러리로 자리를 옮겨 순회 전시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재단 기획전시 중에 첫 순회전시인 이번 전시가 지역 문화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교육 전시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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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2차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 청렴의지 다져
양산시 제2차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 청렴의지 다져
[KGN25] 양산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은 단장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청렴 협의체로 부패를 근절하고 적극적으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청렴 시책 추진동력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2025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양산시의 종합청렴도 및 내부청렴도의 현재 실태 △부패취약분야 개선상황 논의 △주요 청렴시책 일정 공유 및 협조사항 전달 등으로 의미있는 청렴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청렴한 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행동해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시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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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전 시민 대상 민생회복지원금 20만원 지급 추진 얼어붙은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거제시, 전 시민 대상 민생회복지원금 20만원 지급 추진 얼어붙은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KGN25] 거제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민생을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고물가·고금리·고임대료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시민들과 자영업자들이 더이상 버티기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다”며 “거제시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할 때”고 강조했다.
이번 민생회복지원금 사업은 총 470억원 규모로 거제시 전체 시민 약 23만명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수단은 거제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역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를 노린다.
사용기한도 설정해 조기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재원은 지방채 발행 없이 거제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조달되며 시는 이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현안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 시장은 “지난 코로나19 위기 때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인한 소비진작효과는 이미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됐다”며 “이번 정책은 단순한 선심성 지원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에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 관련 조례 제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5월 중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를 요구하는 등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끝으로 변 시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생계를 걱정하는 시민들을 위해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거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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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확대 운영
영덕군,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확대 운영
[KGN25] 영덕군은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고객을 환영하고 편안한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 키즈존’ 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
아동친화음식점은 노키즈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유아용 의자와 식기류, 앞치마 등을 구비해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고객이 불편 없이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영덕군은 지난해 관내 5개 업소를 ‘웰컴키즈존’ 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정감, 뉴리프, 컴포즈커피 3개 업소를 추가 지정해 아동용품과 위생용품 등을 지원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낮은 출산율이 사회 발전에 걸림돌이 되듯이, 아이와 함께 하기 어려운 주변 환경 역시 출산을 기피하는 요인이 된다”며 “육아 친화적인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아이를 키우기면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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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중학생 대상 방과 후 심화 학습반 운영
영덕군, 중학생 대상 방과 후 심화 학습반 운영
[KGN25] 영덕군은 지역교육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달부터 ‘중학생 방과 후 심화학습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과 영덕교육지원청이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수업 후 양질의 방과 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이뤄진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금 일부가 재원이 돼 지역의 현안인 교육 여건 개선에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여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화 학습반은 관내 중학교 2, 3학년 학생 각 20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간씩 대도시권 유명 학원 강사가 진행하는 영어와 수학 수업을 통해 심화학습을 받게 된다.
영덕군은 내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이 개관되는 만큼 이번 심화학습 지원사업이 내년에는 미래인재양성관으로 자리를 옮겨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이번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이 지역교육의 질을 높이고 꿈나무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자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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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산불피해 영덕군, 20여 일간 54억 기부 행렬
역대급 산불피해 영덕군, 20여 일간 54억 기부 행렬
[KGN25] 최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을 돕기 위해 전국 각계각층에서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영덕군에 접수된 산불 피해복구 성금은 일반기부 1,289건 37억 7,667만여 원, 고향사랑기부 1만 4,879건 16억 1,084만여 원으로 총 1만 6,284건에 54억 384만여 원에 달한다.
지난 15일에도 창수초등학교 제33회 동기회 일동이 660만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경북농약종묘, ㈜태성종합기술이 각각 500만원, 영덕버스가 300만원, 강구4리 청년회가 200만원, 영덕군 모범운전자회와 농촌신활력 플러스 제3기 액션그룹 ‘영알사’ 가 각각 100만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영덕군 산불 피해복구와 피해자 지원을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들은 4,000명을 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
한편 성금 기부는 영덕복지재단을 통한 일반기부와 고향사랑e음, 위기브 등을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산불 피해복구 지정 기부로 참여할 수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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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 문화의 구심점 ‘시군 문화원장’과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6일 오전 10시, 도청 제2별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시군 문화원장들과 함께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문화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문화체육국장, 시군 문화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의 2024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주요 사업계획, 지역별 문화 현안,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문화예술 정책 방향, 예산 지원 확대, 시군 간 문화원 교류 활성화, 문화원 운영의 지속 가능성 확보 등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문화원의 공공성 강화, 역할 재정립과 함께 청소년·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사업 확대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에서는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 강원도가 가장 많은 기록물을 보유하고 있었다”며 “전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문화원장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 강원 문화의 뿌리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는 ‘지방문화원진흥법’ 제12조에 근거해 1989년 설립된 지역문화 전문 단체로 도내 18개 시군 문화원과 도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회원 수는 문화원 이용자를 포함해 약 15만 7천 명에 달한다.
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박주선 홍천문화원장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의 전통문화 자산을 발굴·기록하고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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