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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함안군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KGN25] 함안군새마을회는 16일 여항면 문화센터에서 ‘2025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 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는 새마을운동 실천의지를 다지고 지도자 상호 간 정보교환과 화합으로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는 우수지도자 표창, 결의문 낭독 및 새마을노래 제창 등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2부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는 새마을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유공지도자 시상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 각종 사업 활동에 모범이 된 공로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에 법수면부녀회 서귀자 새마을지도자 △함안군수 표창에 가야읍부녀회 임종옥 새마을지도자 등 6명이 받았다.
또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에 산인면협의회 김귀우 새마을지도자 △경남도새마을회장 표창에 칠서면 문고 박수현 회장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 봉사대상에 칠원읍협의회 김재웅 회장이 수상해 총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결의문 낭독에서는 회원들이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자원순환에 힘쓰는 탄소중립과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오늘 행사가 새마을운동 정신을 더욱 굳건히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 건설에 함안군새마을회가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 새마을회는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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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경산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KGN25] 경산시는 참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참진드기는 봄부터 활동을 시작해 가을철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일으키는 주요 매개체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2013년에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되어 2024년까지 총 2,06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 중 381명이 사망해 18.5%의 치명률을 보인다.
주요 증상은 38℃ 이상의 고열과 소화기증상이며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은 야외활동 시 △풀밭 위에 옷 벗어두지 않기 △돗자리 사용하기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해 입기, 야외활동 후 △귀가 즉시 옷 세탁하기 △샤워하면서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기 등 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야외활동 또는 농작업 시 예방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하길 바란다”며 “특히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에 긴 옷을 입어 진드기에 물릴 위험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 후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에 진료받을 것”을 강조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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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귀농·귀촌인 영농대학 사과반’ 교육생 모집
거창군, ‘2025년 귀농·귀촌인 영농대학 사과반’ 교육생 모집
[KGN25] 거창군은 귀농·귀촌인의 기초 영농기술 연수를 통한 안정적인 농업·농촌정착을 돕고 후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2025년 귀농귀촌인 영농대학’ 교육생을 오는 5월 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영농대학은 거창의 대표작목 중 하나인 ‘사과’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며 약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귀농·귀촌인 또는 거창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5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5%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교육은 사과 마이스터를 포함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사과재배 환경과 과원조성 △하계전정 현장실습 △사과의 병해충관리 △사과 부가가치 창출 △농산물 홍보 및 판매 등 사과 재배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곽칠식 행복농촌과장은 “이번 영농대학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거창의 주력 작목인 사과 재배 기술을 집중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초보 귀농인, 예비 귀농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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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철 호우 대비 재해 예방 사업장 점검
함양군, 여름철 호우 대비 재해 예방 사업장 점검
[KGN25] 함양군 백삼종 부군수는 지난 15일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휴천면과 유림면 일원의 한남·서주·화촌지구 등 재해예방 사업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내수 침수가 반복되는 임천 및 서주천 일대의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해 취약 요인 및 예방 대책 △우기 수방 대책 △비상 상황 시 주민 대피 계획 등 사전 대응 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백삼종 부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현장 관리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특히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하게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강화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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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석권
청송군, ‘2025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석권
[KGN25] 청송군이 4월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브랜드 부문 ‘청송사과’ 가 13년 연속, 도시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 이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공정하고 엄격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브랜드 시상 행사이다.
사과 브랜드 부문에서는 청송사과를 포함한 총 8개 지자체의 사과가 후보에 올랐으며 소비자 조사 결과 ‘청송사과’ 가 최초 상기도, 보조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청송군은 ‘청송사과’의 13년 연속 대상 수상 비결로 우수한 품질 관리와 브랜드 확산에 적극 동참해 준 청송사과 재배농가와 군의 지속적인 노력을 꼽았다.
특히 청송군은 '황금사과 연구단지'를 조성해 무병묘 연구, 고품질 대목·묘목 공급 기반 구축, 실증시험포장 운영으로 조기수확 기술 연구, 재배유형 표준화, 미래사과원 조성 데이터 수집 등 우수한 품질의 청송사과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도시 대형마트 시식 및 판촉 행사, 직거래 택배비 지원, 라이브커머스 판매지원, 농산물공판장 온라인 경매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유통망을 다양화 하고 있다.
도시 브랜드 부문에서는 ‘산소카페 청송군’ 이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도시 브랜드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산소카페 청송군’은 청송군의 청정자연 속에서의 일상과 여유를 제공하는 자연주의 콘셉트의 도시브랜드로 ‘산소카페 청송군’을 포함한 총 8개의 지자체와 경합을 벌였으나 청송군의 친환경 정책과 거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도시환경 정비사업이 호평을 얻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3년 전국 최초로 청송군에서 시행된 ‘농어촌 무료버스 운행’은 청송군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차량 운행을 줄이고 청정 공기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농촌다움을 회복하는 ‘농촌협약’ 으로 진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부남·현동·현서·안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주왕산·파천면 지역 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 와 ‘산소카페 청송군’ 이 각각 13년,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은 ‘청송사과’를 매년 찾아주시는 소비자 여러분과, ‘산소카페 청송군’의 도시 브랜드 이념을 이해하고 함께 실천해주신 군민·관광객 여러분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청송사과’의 지속적인 재배혁신과 품질관리로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고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더 많은 이들이 찾는 청송을 만들어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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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새단장
거창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새단장
[KGN25] 거창군은 16일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통시장 상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남자 화장실은 가파른 2층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구주로 이용객들의 불편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해당 공간을 시장 쉼터로 리모델링하고 40㎡ 규모의 부지에 1층으로 새 공중화장실을 신축했다.
이번 사업은 작년 2월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민생현장 방문 시, 전통시장 화장실 시설개선사업비 지원을 건의해 교부받은 특별교부세 4억원과 거창군에서 미곡동 빈 점포를 매입해 추진됐으며 기존 화장실 3개소에 대해서도 리모델링을 병행해 시설 전반의 환경 개선을 도모했다.
새로 조성된 화장실은 2024년 12월 착공해 남녀 분리형, 장애인 전용칸, 온열기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디자인과 안전성도 크게 향상되어 시장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편리한 시장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용 시장번영회장은 “쾌적한 장보기 환경 조성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도록 상인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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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 간담회 개최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 간담회 개최
[KGN25] 고령군 4월 16일 오전 고령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기관은 노인주거복지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 2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치매관리 사업공유 및 연계·협력사업 관련 논의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안심센터와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간 긴밀한 핫라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치매조기검진, 사각지대 치매환자 발굴, 치매환자 돌봄정보 공유,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관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강화 애로사항 의견을 교환했다.
고령군 치매안심센터는 현장에서 치매고위험 대상자 발굴 연계와 정보부족으로 치매환자 등록을 하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들을 적극 연계해 줄 것을 논의했고 노인복지시설에서는 종사자 대상 예방교육과 치매 인식개선 행사 등 치매극복관리 동참 의견을 모았다.
고령군은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과의 협력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할 수 있고 치매가 있어도 치매가 없어도 살기좋은 고령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든든한 보호망으로 우뚝 설수 있기를 당부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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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해외여행 전에 홍역 예방접종 받으세요.
함양군, 해외여행 전에 홍역 예방접종 받으세요.
[KGN25] 함양군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해외 방문을 계획 중인 군민에게 출국 전 반드시 홍역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 공기 중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부족한 사람이 감염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이 감염될 수 있을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구강 내 하얀 반점, 기침, 콧물 등이며 잠복기는 7일에서 21일까지 비교적 긴 편이다.
특히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도 전파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홍역은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면역체계가 취약한 1세 미만 영유아가 홍역에 걸리면 중증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문이 부득이한 경우에는 출국 최소 2주 전에 ‘가속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1세 미만 영유아가 홍역 유행 국가를 방문할 경우, 최소 2주 전에 홍역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성인의 경우에는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 2회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면역의 증거가 없는 경우에는 출국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함양군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그 외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문의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신동헌 함양군 보건소장은 “홍역은 전파력이 매우 높은 질병으로 해외 유입으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홍역 유행 국가 방문 시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으시고 해외 방문 후 홍역 의심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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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in 진주·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간 협력 기대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in 진주·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간 협력 기대
[KGN25] 진주시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in 진주’ 와 서울특별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모하고 진주와 서울의 정원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양 시의 우호 교류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행정적 협력을 넘어 두 도시는 정원을 매개로 한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자연과 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교류정원을 양 박람회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진주시는 오는 5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 개최되는 서울시 보라매공원에 ‘진주 같은 정원, 정원 속의 진주’라는 주제로 특화정원을 조성한다.
진주시의 중심을 흐르는 남강 물줄기를 동선으로 형상화하고 진주시 대표 캐릭터 하모를 활용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in 진주’ 가 열리는 초전공원 일원에 정원도시 서울의 철학과 방향성을 반영한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두 도시 간 정원문화를 공유하고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기간 동안 다양한 정원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정원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정원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진주시가 대한민국 정원문화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 여러분께서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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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진주 상생발전 기획전 ‘진주성과 남사예담촌의 봄’ 개막
산청-진주 상생발전 기획전 ‘진주성과 남사예담촌의 봄’ 개막
[KGN25] 진주시와 산청군은 ‘산청-진주 상생발전 기획전 ‘진주성과 남사예담촌의 봄’’ 개막식을 15일 일호광장 진주역에서 진주시와 산청군, 경상남도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진주시와 산청군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산청-진주 상생발전 공동사업’ 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산청군 남사예담촌에 화실을 두고 활동하는 이호신 작가의 한국화 작품 5점을 선보인다.
대표 전시작품인 ‘21세기 진주성 전도 ‘진주성의 봄’’은 오늘날 진주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작가는 2년간 현장답사와 전문가 자문, 문헌 탐독을 거치며 성 안팎의 건축물과 자연생태를 살폈다.
‘남사예담촌의 봄’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선정된 전통마을의 고즈넉한 풍광 속에 자연스러운 일상을 생동감 있게 담았다.
이호신 작가는 “21세기 진주성 전도를 그리는 일은 작가의 중대한 소명으로 다가왔으며 2025년 산청 방문의 해를 맞아 남사예담촌의 면모가 더욱 선양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과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자연생태와 삶의 본질을 형상화해 ‘생활산수’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 대영박물관 등 국내외 주요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2017년 국립공원 50주년 기념식에서는 ‘산청에서 띄우는 그림편지’, ‘남사예담촌’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산청의 새로운 문화적 지형을 만든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포장을 수훈했다.
한편 ‘산청-진주 상생발전 공동사업’은 2018년 10월 업무협약 체결 이래 21차례의 실무협의회를 거치며 경제, 축제·관광, 문화·예술, 체육, 교육, 환경, 농업 등의 분야에 걸쳐 결실을 이루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전시에서는 진주와 산청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에 핀 봄의 아름다움을 흠뻑 느낄 수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찾아오셔서 한국화의 멋을 느끼고 진주와 산청의 문화와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매력을 다시금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6월 1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5월 7일 임시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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