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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회 경북컵 전국장애인낚시대회’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2회 경북컵 전국장애인낚시대회’ 성황리 개최
[KGN25] 장애와 비장애인이 하나 되어 낚싯대를 드리운 우정과 화합의 무대, ‘제2회 경북컵 전국장애인낚시대회’ 가 지난 19일 문경시 마성면 돌다리낚시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낚시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낚시연맹이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의 참가자가 모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이 되어 친목과 연대의 의미를 더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대회 결과, 경기도 소속 최태림·김진원 페어가 90cm를 낚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구광역시 성정규·성현모 페어가 89.5cm로 2위, 광주광역시 최태용·신미랑 페어가 89.2cm로 3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기술적인 성과를 넘어 최고의 팀워크와 화합을 보여준 팀들에게 페어상 등 특별상이 수여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는 경쟁을 넘어 서로의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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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래퍼들, 랩으로 바다 여행에 초대하다
여든 래퍼들, 랩으로 바다 여행에 초대하다
[KGN25] “나도 바다 본 여자다.
해외여행 말고 바다로 놀러 오세요.”대한민국 최고령 힙합그룹‘수니와 칠공주’ 가 바다를 주제로 한 국내 최초 해양관광 캠페인 홍보 영상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는 공동으로 추진하는 ‘바다가는 달’ 캠페인에 이들이 참여해,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랩을 선보이며 해양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연안과 어촌의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처음으로 협업한 해양관광 특화 캠페인이다.
홍보 영상은 4월 22일부터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과 정부 옥외광고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파도 파도 끝없는’ 이라는 표어 아래 다양한 지역 행사와 관광 혜택도 연계돼, 해양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수니와 칠공주는 칠곡군 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배우고 힙합과 랩을 익힌 여든 넘은 할머니들로 구성된 국내 최고령 힙합그룹이다.
멤버들은 대부분 내륙에서만 평생을 살아왔으며 누군가는 10년 만에, 또 누군가는 반세기 만에 바다를 다시 찾았다.
그중 이필선 할머니는“20대 이후 처음 바다를 다시 보니 너무 행복하고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다”며“돌아가신 우리 영감도 이런 데를 한 번 봤으면 좋았을 걸 싶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할머니들은 통영 부두에서“바다로 떠나자, 우리 바다는 참 좋다”는 메시지를 담은 랩을 선보였다.
“명태포 아니고 황태포도 아니고~ 바다가는 엑스포”같은 유쾌한 가사를 즉흥 랩으로 풀어내며 관광객들과 웃음을 나누기도 했다.
요트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해변에서는 요가 강사 하람 씨와 함께 몸을 풀었다.
또 아프리카 출신의 MZ 래퍼 온유와 함께 무대에 올라 흥겨운 합동 공연을 펼쳤다.
넷플릭스 ‘국물의 바다–통영 편’에 출연한 이상희 셰프가 차려준 도미찜과 생선회는 오랜만의 여행에 특별한 기쁨을 더해줬다.
이번 캠페인은 팀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중심 멤버였던 서무석 할머니가 최근 세상을 떠난 이후, 팀은 처음으로 새로운 멤버를 맞이했다.
이선화 할머니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합류한 첫 신규 멤버로 팀의 공백을 메우며 완전체로 복귀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번 통영 촬영은 그의 첫 공식 무대였다.
유진호 한국관광공사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할머니들은 단순한 출연자가 아니라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 그 자체이며 세대를 넘는 공감과 진정성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 ‘파도 파도 끝없는 해양관광의 매력’에 빠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칠곡을 넘어 대한민국의 바다를 알리는 일에 할머니들이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며“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국민을 위해 공익 활동에 나선 모습은 큰 울림이 된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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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장마철 도시침수 대비 하수시설 일제 정비
예천군, 장마철 도시침수 대비 하수시설 일제 정비
[KGN25] 예천군은 장마철 집중호우시 하수구 막힘으로 인한 도로 주택 등의 침수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 말까지 하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청소 작업을 본격 추진중이다.
예천읍, 호명읍 등 시가지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의 빗물받이에 퇴적토, 낙엽 및 담배꽁초 등 우수 흐름을 방해하는 이물질의 제거 작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고압 준설작업을 통해 하수관로 내 퇴적물을 제거해 장마철에도 하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도심침수가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예천군은 대행업체와 함께 하수관로 14.8km와 빗물받이 2,000개소에 대해 추진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하수관로 13.5km를 준설했고 빗물받이 1,900여 개를 청소했다.
김동태 예천군 맑은물사업소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전 하수관로 준설을 철저히 하고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 등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침수없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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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거동불편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시행
예천군, 거동불편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시행
[KGN25] 예천군보건소는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거동불편 및 구강건강문제가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에 예천군이 선정되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 기능저하 등으로 정기적인 치과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예천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대상자의 구강건강관리계획을 수립한 뒤, 이에 따른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대상자 가정에 3개월간 보건소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가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 및 구강관리 교육등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를 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지역 내 거동불편 어르신들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고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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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생텀마을, 2025년도 프로그램 운영 본격 시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 생텀마을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지역살이 프로그램인 ‘밸런스트립’을 시작으로 청년마을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올해 생텀마을의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삶의 균형을 찾아갈 수 있도록 ‘ 쉼과 균형’을 주제로 예천에서 살아보는 체험형 여행으로 기획됐으며 참여자의 성향에 맞춰 ‘밸런스트립’과 ‘릴랙스트립’ 두 가지 테마의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밸런스트립’은 요가, 명상, 자연 속 걷기 등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웰니스 중심의 여행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고 느긋하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며 ‘릴랙스트립’은 예천의 감성적인 공간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나만의 쉼을 찾는 여행으로 카페, 식당, 서점, 자연 명소를 거닐며 자신의 리듬대로 하루를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생텀마을 김민성 대표는 “청년들에게 예천이 단순한 체험지가 아닌, 삶을 잠시 멈추고 새로운 리듬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운영되는 청년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예천이 청년들의 일상에 의미 있는 쉼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생텀마을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21회의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네트워크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예천읍에 청년들의 활동 공간인 앵커 스토어를 운영해 로컬 거점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정착 기반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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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 산불피해 성금 모금 참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 산불피해 성금 모금 참여
[KGN25]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는 경북 북부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지난 13일 청송군, 영덕군, 영양군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예천군 12개 읍·면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총 365만원이 모였다.
양근호 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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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농산물도매시장, 유통 종사자 대상 '찾아가는 의료버스' 운영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유통 종사자 대상 '찾아가는 의료버스' 운영
[KGN25]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오늘부터 24일까지 유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 분석과 예방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의료버스’는 시 보건위생과 위탁 사업의 일환으로 해운대부민병원 의료진이 직접 내방해 건강검진과 전문의 상담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의료버스' 운영은 전문 의료진이 첨단 의료장비를 탑재한 버스를 타고 의료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전문 검진과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은 근로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수면 부족, 피로 누적 등 만성질환에 노출된 직업군이다.
이번 ‘찾아가는 의료버스’는 건강 상태 분석과 예방 관리를 통해 유통 종사자들이 건강한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아울러 첫째 날은 사전 접수자를 대상으로 해운대보건소와 협업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김은용 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의 고령화에 따른 성인병 조기진단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건강한 영업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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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 금정산의 자연 비밀을 풀어보세요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 금정산의 자연 비밀을 풀어보세요
[KGN25] 부산시는 금정산 북문 등산문화탐방지원센터와 주요 등산로에서 금정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숲길등산지도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숲길등산지도사’는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등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교육전문가다.
금정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숲길등산지도사'는 등산로와 주요 숲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넘어서 △역사 △문화 △생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금정산을 찾는 시민과 타지역 방문객, 외국인들에게 산의 지형적 특성과 숲길의 특징뿐만 아니라 △금샘과 고당봉의 유래 △금정산에 서식하고 있는 동물과 식물 △금정산성 4대문과 망루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금정산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한, 금정산에 자생하는 △참빗살나무 △쪽동백 △얼레지 △앵초 △마타리 등 자생식물이 가진 가치와 아름다운 모습을 탐방객에게 소개함으로써 생태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건전한 산행문화 캠페인 실시 △등산객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산문화탐방지원센터 전시실 내 산악기록물 해설과 산림문화교육장 시설 활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등산객들에게 흔적 남기지 않기 원칙을 지키게 해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보행법과 등산지팡이 사용법 등 기본 상식을 알려 바른 등산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시 등산문화탐방지원센터에서 금정산을 찾는 누구나 ‘숲길등산지도사’를 만날 수 있으며 해설 사전 예약은 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숲길등산지도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푸른숲도시과 산림정책팀으로 전화 문의 하면 된다.
한편 시에서는 △금정산 제3권역 휴식년제 시행 △각종 생태계 보전 활동 △등산객 안전을 위한 점검 활동 등 금정산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시는 2021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5년간 금정산 제3권역)에 대한 휴식년제를 시행함으로써 생태계 보전과 관리를 도모하고 있다.
최근, 등산객의 안전을 보장하고 산림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제3권역 개방 등산로의 절단, 훼손된 밧줄에 대해 실태 점검을 추진하고 안전밧줄과 안내 표찰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
4월 말에는 시민단체와 협력해 4망루 주변 동백나무 식재지에 비료 주기, 지주목 정비 활동을 통해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대형산불 발생에 대한 예방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 쓰레기 줍기 활동을 추진해 금정산 보호에 민관이 함께 할 계획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금정산은 부산의 자연을 대표하는 명소로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며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 금정산을 탐방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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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의료·치유 관광 매력을 세계로… 인도네시아 공략 위한 홍보 여행 성료
부산 의료·치유 관광 매력을 세계로… 인도네시아 공략 위한 홍보 여행 성료
[KGN25]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인도네시아 대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부산 의료·치유 관광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리고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여행은 지역 의료·치유 관광 상품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초청한 인도네시아 여행업체, 방송 관계자 등 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앞서 2년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한 ‘한국 의료웰니스관광대전’의 후속으로 이번 홍보 여행을 기획했고 이후 초청단의 의료·치유 관광 상품화와 공동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홍보 여행을 기회로 인도네시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참가자들에게 우수한 의료기술, 기반, 치유 관광지뿐만 아니라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먼저, 시는 '부산 의료·웰니스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해 인도네시아와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의료·치유 관광지, 주요 7개 해변, 대표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수도권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특히 부산경제진흥원은 의료·치유 관광 상품화에 활용할 수 있는 △의료통역 서비스 △일일 관광 △부산의료관광 비즈니스센터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관 홍보에 나섰다.
아울러 의료·치유 관광지 답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부산대학교병원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 △에스엠비웰니스 △클럽디오아시스 등 부산의 의료기관과 치유 관광지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사업 미팅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송도해상케이블카 △흰여울문화마을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캡슐열차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등 다채로운 관광지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권역별 우수한 의료 기반과 바다를 마주한 치유 관광지가 인상 깊었고 서울과 다른 부산만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회에 부산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었으며 향후 부산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다양한 의료·치유 관광 업계와 협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홍보 여행은 인도네시아 현지 수요를 확인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홍보해 인도네시아 시장 선점 등 의료·치유 관광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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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등록경로당 안전점검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이번 달부터 7월까지 4달간 관내 미등록경로당 11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5.2. 기준, 12개 구·군 이 사업은 시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사업으로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위탁계약 방식으로 추진한다.
‘미등록경로당’은 ‘노인복지법’ 상 신고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로당을 말한다.
미등록경로당 대부분은 무허가건물, 이동식 컨테이너 등에 있어 소방·전기 안전에 취약할 수 있다.
이번 점검에는 각 분야 전문기관이 참여해 해당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소방점검’은 건물 내 소방시스템과 보호장비에 대한 점검으로 △소방기구 비치 상태 △소화설비 △경보설비 등에 대해 점검한다.
‘전기점검’은 전기설비 설치 환경, 차단기, 접지 상태에 대한 점검으로 △누전차단기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옥내외 배선 상태 등에 대해 점검한다.
점검 완료 후, 점검기관은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시에 점검 결과를 제출하고 구·군과도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미등록경로당에 대한 점검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안전점검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오늘 오후 4시 사회서비스원에서 미등록경로당 안전점검 간담회가 열린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구·군, 사회서비스원, 점검기관이 참여해, 점검 시 유의 사항, 지자체 협조사항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안전은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노인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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