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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성균관 여성유도회, 경북 산불피해 복구 성금 100만원 기탁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GN25] 고령 성균관 여성유도회에서 최근 경북지역에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4월 21일 고령군에 전달했다.
최정순 성균관 고령 여성유도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경북지역에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잘 쓰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 그리고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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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 시행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KGN25] 함안군은 최근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지 내 임시숙소로 활용할 수 있는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도입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농촌 체류형 쉼터는 농업인과 주말체험영농 희망자의 편의를 돕고자 설치하는 연면적 33㎡이하 컨테이너 형태의 임시숙소로 기존에 취침이 불가능했던 농막의 기준을 완화해 농지전용허가를 받지 않고 쉼터, 데크 등을 설치할 수 있다.
다만, 임시거주를 전제로 하기에 전입신고 및 상시 거주는 불가하고 소방활동이 가능한 도로에 연접해야 하며 일정 면적 이상은 영농활동을 의무로 해야 한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신규 신청 외에 기존 신고된 농막 및 미신고 농막도 체류형쉼터의 기준을 충족할 시 2028년 1월 23일까지 전환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농촌체류형 쉼터가 도시민에게는 생활의 활력이 되고 농업인에게는 농업경영의 편리함을 제공해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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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의원 간담회 ‘12개 안건 검토’
대구 군위군의회, 의원 간담회 ‘12개 안건 검토’
[KGN25] 대구 군위군의회는 21일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집행부 추진 안건에 대한 사전 협의를 목적으로 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원간담회는 최규종 의장을 비롯한 7명의 군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위원회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와 △대구광역시 군위군 심폐소생술을 위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집행부 제출 안건 및 각종 현안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의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간담회 협의 사항에 대해서는 의견 검토과정을 거쳐 본회의 안건으로 제출되며 5월 7일부터 제290회 임시회를 통해 의결할 예정이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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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이재민, 선진이동주택 입주 시작
안동시 산불 이재민, 선진이동주택 입주 시작
[KGN25] 최근 발생한 산불로 거주지를 잃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동시는 주거지원을 최우선으로 피해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입지가 확정돼 선진이동주택 설치가 완료된 일직면 명진리 82-1번지에서 4월 23일 오후 3시 ‘선진이동주택 입주식’ 행사가 진행된다.
명진리 단지에는 19세대 26명의 이재민이 입주할 예정이며 이날 행사는 추진 경과 보고에 이어 입주자들과 함께 주택을 둘러보는 등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산불로 1,637여 채의 주택이 전소 혹은 반소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며 선진이동주택 지원을 신청한 물량은 956동이다.
시는 선진이동주택 설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2개 단지 37동은 설치를 완료했고 67개 단지 823동에 대한 공급을 진행 중이다.
나머지 주택 설치도 최대한 서둘러 4월 말까지는 입주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이 입주할 선진이동주택은 1세대당 1동이 공급되고 27㎡ 넓이에 싱크대, 옷장, 신발장, 에어컨, 바닥난방 등이 기본 제공된다.
4명 이상일 경우 1동 이상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한편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74호를 활용한 긴급 주거지원도 병행하고 있으며 4월 9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최대한 서두르고 있지만,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는 하루가 일 년처럼 느껴질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라며 “거주공간 마련은 물론, 피해 주민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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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미래 혁신 기술 한자리에 ‘제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엑스코 등이 주관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26개국 3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대구시가 2004년 ‘제1회 세계 솔라시티 총회’ 개최를 계기로 중점적으로 육성해 온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세계 10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로 성장했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는 그린에너지엑스포는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은 물론이고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수요기업도 대거 참여하는 국제 전시회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올해 전시회는 ‘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속에서 산업 전반의 전환과 혁신을 이끌 다양한 기술, 제품, 정책,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특히 수소·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 등 다양한 미래에너지 분야에서의 혁신 동향과 실제 적용사례를 집중 조명하며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 기업, 정책결정자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의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에너지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내 최대 전시회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전시 품목은 태양광, 수소, 풍력, 에너지저장장치,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전 주기를 아우르며 특히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글로벌 선도 기업 중 한화큐셀, JA솔라, 징코솔라, 화웨이, 그로와트 등 14개사가 참가해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현대에너지솔루션, 한솔테크닉스, 신성이엔지, 에스디엔, 그랜드썬, 등 신재생에너지 국내 유망기업이 대거 참가하며 한국가스공사, 대성에너지, 씨에스텍, 아진솔라텍, 한빛전력 등 지역 기업들도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신재생에너지 및 이차전지 12개 유망기업과 공동관을 구성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의 수출 진작을 위해 수출상담회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며 중국, 미국, 캐나다, 독일 베트남, 인도 등 22개국 84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함으로써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기업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그린에너지엑스포 기간 중 국내 유일의 태양광과 수소 분야의 비즈니스 콘퍼런스인 국제미래에너지콘퍼런스가 동시 개최된다.
4월 23일 24일 양일간 열릴 태양광마켓인사이트에서는 ‘진리는 나의 빛, 태양광 발전은 인류의 빛’을 주제로 한 태양광 산업의 최신 트렌드가 공유되며 4월 25일에는 ‘푸른에너지 수소, 미래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한 수소마켓인사이트가 진행된다.
올해는 최근 탄소중립, 기후위기 등 친환경 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10개국 46개 기관에서 53명 연사를 초청해 600여명의 태양광-수소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글로벌정책과 시장동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22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기업 간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신재생에너지 트렌드 교류 역할을 넘어 국제사회 에너지 문제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전문 전시회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참가 기업·기관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공유를 통해 관련 산업의 시장 확대와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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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성낙인 창녕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KGN25] 창녕군은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성낙인 창녕군수가 참여해 문제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와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김윤철 합천군수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창녕경찰서장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지명해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창녕군은 올해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장려금 대폭 확대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중단됐던 소아청소년과 진료 재개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위한 영산행복주택 건립 등 다각적인 지방 소멸 대응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인구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출산·보육 정책 강화 등 인구 유입과 생활 인구 증가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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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농업협동조합, 산불 진화대 희생자 위한 성금 기탁
우포농업협동조합, 산불 진화대 희생자 위한 성금 기탁
[KGN25] 창녕군은 우포농업협동조합에서 산불진화대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장석 우포농협 조합장은 “산불 진화과정에서 희생된 진화대원들의 숭고한 정신에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한다”며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진심 어린 나눔과 위로를 건네주신 우포농업협동조합의 귀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된 ‘창녕군365가치나눔 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 희생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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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성내지구 도시재생 ‘마을정원’ 으로 ‘봄소풍’ 가다
고성군, 성내지구 도시재생 ‘마을정원’ 으로 ‘봄소풍’ 가다
[KGN25] 고성군은 4월 19일 마을정원에서 10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마을정원으로 봄소풍’ 이란 제목으로 봄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인 마을정원은 2023년 11월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됐으며 군에서는 마을정원의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계절에 맞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봄맞이 행사는 수경화분 만들기, 플리마켓, 봄을찾기와 소풍도시락 만들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꾸며졌다.
특히 마지막의 비누방울 쇼를 관람한 어린이들의 환호성과 웃음소리는 봄날 정원을 가득 채웠다.
행사장에서 만난 한 어린이는 “마을정원에서 친구들과 맛있는 도시락도 먹고 재밌는 체험도 하고 마술쇼도 보고 너무 재미있어요”며 즐거워했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많이 만들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낙후된 도시가 재생되는 모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해드리겠다”고 전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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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성군협의회, ‘어려운계층 200세대 사랑의 봄김치 나눔’ 행사 실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성군협의회, ‘어려운계층 200세대 사랑의 봄김치 나눔’ 행사 실시
[KGN25]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성군협의회는 4월 18일19일 이틀간 고성군공설운동장 앞에서 ‘사랑의 봄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협의회 소속 회원 양일간 각 30여명이 참여해 6백만원의 사업비로 지역 내 저소득가정 200세대를 위한 봄김치 및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전달하는 자리였다.
이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이동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정성을 나눠주시는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성군협의회는 △산청 산불현장 봉사활동 및 성금기탁△독거노인 생신상 차리기△취약계층 말복 삼계탕나눔 △이불세탁봉사 등 취약계층을 보살피며 재난현장을 비롯해 사회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현장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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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공약실천 ‘2025년 매니페스토 특강’ 실시
민선 8기 공약실천 ‘2025년 매니페스토 특강’ 실시
[KGN25] 고성군은 4월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로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민선8기 공약실천 2025년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 강사로 초빙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분열과 혐오, 미래도시를 향해’를 주제로 공약의 이행방안과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면서 수요자 중심의 행정마인드 제고를 요구했다.
특히 기후, 환경, 불평등 등 현대사회가 가진 문제해결을 위해 공약 담당자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민선8기 후반기에 접어든 시점에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류해석 부군수는 “이번 매니페스토 특강을 통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류해석 부군수를 비롯해 고성군 공약이행평가단 위원, 공약 관련 담당 부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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