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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작물 바이러스 예방 철저 당부
봉화군, 농작물 바이러스 예방 철저 당부
[KGN25] 봉화군은 관내 고추, 수박, 토마토 등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
농작물 바이러스는 주로 감염된 종자, 병해충, 작업 도구 등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해 농가에 큰 경제적 손실을 가져온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바이러스 사전 예방 수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검증된 바이러스 무병 종자를 사용하고 파종 전 종자 소독 시행. 구입한 모종은 정식 전 이상 유무 철저히 확인해야 하며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진딧물, 총채벌레 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정기적인 방제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작업 도구와 장갑, 신발 등을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농작업 시 병든 식물과의 접촉 금지하며 바이러스 감염 개체는 발견 즉시 제거해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
더불어 작물의 적절한 생육환경 조성을 통한 스트레스 최소화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줘야 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농작물 바이러스 감염은 정식 전 모종확인 및 매개충의 철저한 방제가 관건”이라며 “농업인들께서는 매개충 관리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농작물 재배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농업기술센터 농작물 병해충 진단실에서는 11종의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비치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히 진단해 주고 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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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산불 피해 아픔…산청 방문으로 나눠요
산청 산불 피해 아픔…산청 방문으로 나눠요
[KGN25] 예년 이맘때 산청군은 매화의 향기와 벚꽃, 꽃잔디 그리고 찔레꽃이 장관을 이루며 상춘객들로 시끌벅적했다.
하지만 올해는 대형산불 여파로 관광객 발길이 뚝 끊겨 조용한 봄을 맞고 있다.
여기에 산불 피해지역 방문이 적절치 않다고 여긴 관광객들의 여행 취소가 잇따르면서 지역 경제도 타격을 입고 있다.
특히 올해 산청군은 산청방문의 해 추진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었지만 예기치 않은 대형산불에 모든 축제와 행사를 취소, 축소하면서 관광산업이 잠시 멈춰 섰다.
이에 산청군은 군민과 힘을 모아 관광객을 유혹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산청으로 착한 발걸음, 모두 함께 해주세요’ 관광 홍보 캠페인을 적극 전개한다.
먼저 산청군만의 이색적인 관광이벤트 ‘산청에서 1박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산청에서 1박 이상 머무는 2인 이상 관광객의 여행경비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반값 여행 상품이다.
올해에는 산불로 인한 관광업계 및 지역 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연 1회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해 신청 횟수 제한 없이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산청으로 여행 오는 게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 이라는 취지를 강조하기 위해 산불 피해 지역인 시천면을 여행할 수 있는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를 추진한다.
투어는 기존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등 주요 관광지에 시천면을 이동 동선에 넣었다.
산청의 대표적인 봄축제인 산청황매산철쭉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인 산청 황매산에서 펼쳐지는 핑크빛 물결이 관광객들을 이끌어 이 온기가 얼어붙은 산청에 진정한 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 남사예담촌에서는 돌담길을 따라 걸으면서 보고 즐기는 도보극장을 운영한다.
흥겨운 노랫가락과 함께 마당극을 통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어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보극장은 부부 회화나무부터 시작해 이씨고가, 영모재, 예담길을 따라 사양정사까지 이뤄진다.
극장이 시작되는 부부 회화나무는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2025 올해의 나무’로 선정됐다.
이 나무는 320년의 세월을 간직하며 서로에게 햇볕을 양보하기 위해 몸을 틀어 희생하는 모습으로 대립과 반목이 만연한 우리 사회에 양보와 배려의 덕목을 전달하고 있다.
시범운영을 가졌던 시천면 중산관광지 숲체험시설은 5월 본격 개장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천왕봉이 보이는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공중네트체험시설, 숲 놀이터, 어린이 북카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산청군은 다시 찾는 산청군을 위해 SNS 인플루언서와 여행관계자 초청 행사 등 관광 홍보 마케팅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유명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와 숨은 관광지를 팬들과 함께하는 팬키지 여행과 산불 피해 극복 관광 홍보 영상 제작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실시한다.
또 6월부터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풍성한 관광이벤트를 기획했다.
동의보감촌 미션투어‘불로초 원정대’,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지리산 미개방구간 탐방행사, 동의보감촌 및 기산국악당 상설 공연, 관광캐릭터 콘텐츠 OPEN 이벤트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행사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고마움을 돌려줄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여기저기 핀 꽃들은 봄이 온 것을 알리고 있지만 산청은 아직 화마의 흔적으로 봄을 느끼기 힘든 게 사실이다”며 “많은 사람들이 산청을 찾아 온기를 전해준다면 진정한 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산청으로의 착한 발걸음 운동에 많이 동참해 다시 웃는 산청 사계절 북적이는 산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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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산청군,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KGN25] 산청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지 경계의 정확한 확정과 디지털 지적도 구축을 통해 주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해 실시한다.
올해 사업에서는 △산청읍 정곡지구 △생초면 상촌지구 △생초면 하촌지구 △삼장면 석남지구 등 4개 지구를 선정해 등기 완료까지 2년간 추진한다.
특히 일필지 조사와 측량을 시작으로 경계 조정 및 합의 등을 통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1910년대 일제강점기에 종이도면으로 작성된 지적도가 현재 실제 토지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측량기술이 부족했던 과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는 축척 오류와 경계 불일치 문제로 인한 재산권 분쟁, 개발 지연 등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산청군은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이 크게 줄어들고 추후 토지 매매, 개발사업, 공공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법적·행정적 장애 요소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토지소유자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정확한 측량과 경계 확인을 받을 수 있어 개인 부담 경감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토지정보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사업 성공의 열쇠인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20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해 측량비 절감 및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해마다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2030까지 지적정보를 최신화하는 등 토지행정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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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함안군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KGN25] 함안군의회는 지난 21일 의장실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배재성 군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전직공무원 등 총 7명으로 지난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결로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이날부터 5월 7일까지 17일 동안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함안군의 전년도 집행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게 된다.
이만호 의장은 “오늘부터 실시되는 결산검사는 전년도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는 아주 중요한 절차”며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결산검사를 통해 내년도 예산 운용과 정책 수립을 위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을 제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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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김천시와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상생 도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와 김천시는 지난 22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두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양 시 소속 공무원 80여명이 ‘내 고향 살리기’ 취지에 공감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지역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공직자들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솔선수범해 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두 시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래 3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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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서 배려와 행복의 가치 되새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는 22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애인단체장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경북 북부권의 대형 산불 피해 상황을 고려해 식전 및 축하공연 없이 간소하게 진행됐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회기 입장,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슬로건에는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 속 희망, 그리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가 담겼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동등한 기회를 통해 함께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과 배려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장애인의 날’은 국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지를 북돋기 위해 1981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매년 4월 20일을 기념일로 정하고 이날부터 1주일간을 ‘장애인 주간’ 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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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어렵다고? 구미에서는 누구나 감독이 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디지털 시대, 누구나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지역 내 미디어 교육과 창작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구미영상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의 창작과 학습을 돕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총 22,851명이 센터를 방문했으며 특히 0∼10대 방문 비율이 49%에 달해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드림큐브를 제외한 센터 방문객 분석 결과, 0∼10대 8,34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40대 3,755명, 30대 3,401명 순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 방문객도 990명에 달하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미디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용 유형별로는 시설 대관이 11,79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중에서도 상영관 이용이 8,877명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미디어 라운지는 1,948명이 이용하며 시민들의 미디어 체험 및 창작 공간으로 활용됐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경북 최초의 영상미디어센터로 시민들이 영상 제작부터 상영, 편집까지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삼각대 등 총 39종 212대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시민들에게 대여해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1층에는 3D 상영과 7.1채널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을 갖춘 상영관, 미디어 라운지, 기자재실이 있으며 △2층에는 라디오 스튜디오, 1인 스튜디오, 편집실 등 영상 제작과 교육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전시 컨테이너 6개 동으로 구성된 드림큐브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문화 감각을 자극하고 있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시민들이 영상 제작과 편집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1개 강좌가 개설돼 4,113명의 시민이 수강했으며 영상 촬영·제작·편집뿐만 아니라 태블릿PC를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 사진 촬영, 스피치, 스마트폰 활용 강좌 등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삼성전자와 협업한 ‘갤럭시 아카데미’를 통해 스마트폰 최신 기능과 애플리케이션 활용법을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좌는 무료 또는 최대 1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센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독립·예술·다큐멘터리 등 다양성 영화를 정기 상영하며 시민들에게 폭넓은 영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총 43회, 119편의 영화를 상영했으며 특별 영화 상영 11회, 영화감독·배우와 함께하는 ‘코멘터리 상영회’ 10회를 진행해 깊이 있는 영화 감상을 지원했다.
코멘터리 상영회는 영화 상영 후 감독·배우와의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을 깊이 있게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내 영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에게 미디어 기술을 배우고 창작할 기회를 넓혀, 구미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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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3회 청소년 환경백일장 개최
김해시 제3회 청소년 환경백일장 개최
[KGN25] 김해시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더 나은 지구환경 만들기를 위한 제3회 내가 Green 김해 청소년 환경백일장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홈스쿨링을 포함한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주제로 운문 또는 산문 중 선택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다음카페 김해아동문학회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입상작은 6월 5일 환경의 날 김해아동문학회 다음카페에 공지한다.
김해시장상, 국회의원상, 김해교육지원청장상, 시의장상, 아동문학회장상 등 총 50명을 선정해 수상하며 수상작은 화포천생태학습관 누리집에 게재한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환경백일장은 ‘자연과의 공존’ 이란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을 대하는 마음이나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스스로 고민하고 서로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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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20억 규모 ‘1인가구 지원’ 계획 수립
김해시, 120억 규모 ‘1인가구 지원’ 계획 수립
[KGN25] 김해시는 ‘1인가구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지원하는 행복도시 김해’라는 비전으로 2025년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해시의 1인가구수는 24년 12월 기준 82,875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35%를 차지한다.
이들의 일상생활 속 안전하고 건강한 독립생활 지원과 공동체 참여 증진을 통한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건강·돌봄·안전·사회적 관계망·주거·지원체계 구축 등 6개 분야 20개 세부사업에 120억5,100만원을 투입한다.
결식우려노인 무료급식 지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건강 분야 5개 사업 추진으로 기본적 생계 보장,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또 지역사회 통합돌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등 돌봄 분야 5개 사업 추진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운영 등 안전 분야 2개 사업으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동아리활동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분야 3개 사업 추진으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등 주거 분야 2개 사업으로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전한 주거복지를 실현한다.
시 관계자는 “비혼·만혼·이혼, 고령화 등으로 1인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정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1인가구 행복도시 김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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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천습지 아기 황새들 건강히 성장부화 3주 경과 9월 자연 방사 계획
화포천습지 아기 황새들 건강히 성장부화 3주 경과 9월 자연 방사 계획
[KGN25] 김해시는 화포천습지 봉하뜰에 정착한 황새 부부가 지난달 28일 부화한 유조 3마리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첫 부화 성공은 김해시의 황새 텃새화의 의미 있는 진전으로 국가유산청,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 속에 안정적인 부화 환경을 조성해 이뤄낸 결과다.
시는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과 협력해 부화 직후부터 하루 2회 이상 유조의 체중, 깃털 성장, 섭식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성장 관리를 하고 있다.
부화 후 약 3주가 지난 현재 유조들은 둥지 안에서 부모 황새의 보호 아래 자연스럽게 생태적 행동을 익히며 성장 중이다.
체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일어서기와 날갯짓 등 초기 운동 기능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
깃털은 부드럽고 윤기 있게 잘 자라고 있으며 생리적 수치 또한 정상 범위를 유지하고 있어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시는 유조들이 오는 9월까지 무사히 성장할 경우 화포천 일원에 자연 방사해 자생 개체군 형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을 확대하고 화포천습지가 황새 서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황새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된 희귀 조류로 건강한 생태계의 상징이자 지표종이다.
유조들의 안정적인 성장은 화포천습지가 황새의 자연 서식지로서 충분한 생태적 가치를 갖추고 있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용규 시 환경정책과장은 “유조 3마리는 황새 부부의 보호 아래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문가들과 함께 세심한 관찰로 관리하고 있다”며 “생태계 복원과 멸종위기종 보호 사명을 다해 김해시를 황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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