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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생국가유산사업 추진
산청군, 생생국가유산사업 추진
[KGN25] 산청군은 2025년 국가유산청 생생국가유산사업 일환으로 목화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산청문화원이 주관하는 ‘생생국가유산사업-목화야 놀자’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열린다.
프로그램은 문익점 선생과 목화가 관련된 유적지 답사와 체험을 통해 알게된 지식을 확인해 보는 ‘도전 목화골든벨’, ‘목화이야기’, 문익점 선생이 원나라에서 목화를 들여와 재배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보드게임 ‘문익점 생생로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목화밭 플로깅’과 양말목 등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또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를 산청문화원만의 화폐인 ‘목화엽전’ 으로 환전해 지역 특산물이나 기념품으로 교환해 주는 ‘목화점빵’도 운영한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산청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들은 “앞서 진행한 ‘같이가요 탄소중립실천, 함께해요 목화밭 플로깅’ 프로그램에는 진주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문익점 선생의 업적과 환경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올해 생생국가유산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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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2025 인문학콘서트 1회차 ‘성료’
사천문화재단, 2025 인문학콘서트 1회차 ‘성료’
[KGN25] 사천문화재단은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남재현 내과전문의와 함께하는 2025 인문학콘서트 1회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1회차 강연은 국민사위 '후포리 남서방'으로 알려진 남재현 내과전문의가 '100세 시대, 건강한 생활습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해 높아진 관심과 사천 지역 고령화 특성을 반영하듯, 중장년층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사천문화재단 인문학콘서트는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인문학 강연으로 매해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을 마주하고 있다.
재단은 오는 5월 17일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주제로 설채현 수의사를, 6월 21일에는 ‘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정재승 뇌과학자를 초청해 2025 인문학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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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55회 지구의 날 맞이 기후변화주간 운영
남해군, 제55회 지구의 날 맞이 기후변화주간 운영
[KGN25] 남해군은 제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군민 인식을 제고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캠페인과 소등행사를 추진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슬로건은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로 남해군은 4월 21일 오전 10시 30분 남해읍 일원에서 군민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담당 공무원 및 남해군그린리더협의회 회원 등 총 10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규칙 안내 △탄소포인트제 및 일회용품 줄이기 홍보 △지구의 날 소등행사 참여 독려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주간의 일환으로 ‘지구의 날 소등행사’도 4월 22일 저녁에 진행됐으며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조명을 소등해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진행된 소등행사에는 남해군청을 비롯한 관내 주요 공공청사 및 시설물에서 조명이 일시 소등됐으며 일반주택, 아파트, 상가 등 민간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 군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의 장이 마련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캠페인과 소등행사를 통해 군민 여러분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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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활력 인구대책 TF팀’맞춤형 정책 박차
‘남해군 지역활력 인구대책 TF팀’맞춤형 정책 박차
[KGN25] 남해군은 24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활력 인구대책 TF팀’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정재훈 교수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영규 부군수를 비롯해 TF팀 28개 팀장과 읍면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은 인구정책 분야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재훈 교수가 ‘저출생 시대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정 교수는 지역 활력 인구정책의 방향과 실천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TF팀의 정책 추진 역량을 한층 더 높였다.
강의를 통해 인구정책에 대한 실질적 통찰과 새로운 시각이 제공됨으로써, 정기회의의 논의는 한층 더 심도 있고 풍성해졌다.
‘지역활력 인구대책 TF팀’은 지난 3월 첫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살고 싶은 남해’ 구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TF팀은 인구활력반, 일자리청년반, 정주여건반, 생활인구반, 통합돌봄반 등 5개 반, 28개 팀으로 구성되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2차 정기회의에서는 기존 정책과제의 세부 분류, 지역 맞춤형 신규 핵심과제 발굴 등 실질적인 정책 실행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TF팀은 5월 중 각 반별로 신규 핵심과제 심화 논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예산 확보 등 실질적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정책과제별 추진상황을 시각화한 전략 매뉴얼 북을 제작해 부서 간 연계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는 “TF팀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지역 인구문제에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남해군만의 차별화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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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5월 가정의 달 맞아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5월 가정의 달 맞아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KGN25]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5월 둘째 주 토~일요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답사 프로그램인 ‘부산 산책’ 이 진행된다.
올해는 한국 근현대사의 장소이자 부산시민의 삶터인 '원도심 산복도로 일원'을 탐방한다.
원도심의 산복도로는 부산의 인문적 특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다.
원도심 일원은 산이 가파르고 평지가 부족해 과거부터 산허리에까지 집을 짓고 살았으며 한국전쟁기에는 피란민의 주된 삶터였다.
‘망양로’ 와 같은 산복도로가 조성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이러한 산복도로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여정은 동구 ‘망양로 산복도로전시관’에서 출발해 △‘168 계단’ △‘화신아파트’ 일원 △‘장기려박사 기념관’을 거쳐 △‘갤러리수정’까지다.
전문 해설과 전시 관람, 필름 카메라를 활용한 사진 기록 체험 등 다채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 산복도로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5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별관 1층에서는 국내 유일의 다큐멘터리 사진상인 '온빛사진상'을 올해 수상한 사진작가 윤창수의 동구 산복도로 주제 강연과 작은 사진전이 열린다.
행사 제목은 ‘망양로 시간의 층’ 이다.
오는 8일부터 동구 갤러리수정에서 전시 예정인 원도심 산복도로 풍경과 주민의 모습을 담은 사진작가 윤창수의 작품 일부가 별관 1층에 전시되며 작품에 대한 작가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역사관 주최로 5월 10일 11일 양일간 진행된 답사 프로그램을 통해 수렴된 시민의 산복도로 기록 사진도 함께 전시된다.
이 행사는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는 '모두의 별관' 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문화공간 '갤러리수정'과의 협력으로 열린다.
‘갤러리수정’은 1969년 준공된 수정아파트 내에 자리 잡은 전시 공간이다.
‘예술’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17년 5월에 개관한 이래로 총 60회에 달하는 전시를 개최했으며 사진을 매개로 지역을 기록하는 사진연구단체 ‘포토랩 엘씨’를 운영하고 있다.
‘갤러리수정’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시 기획과 설치를 비롯해 강연 제공을, 역사관에서는 홍보와 시설 제공 등을 한다.
5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4시 별관 1층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한국 전래동화 모티브의 창작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를 위한, 한국전래동화 창작클래식’ 이라는 부제를 지닌 이 공연은 △‘선녀와 나뭇꾼’ △‘콩쥐팥쥐’ △‘혹부리영감’ 등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속 장면을 재해석한 연주곡을 선보인다.
주요 곡목은 △‘선녀, 나무꾼 오기 10분 전’ △‘세상에 콩쥐만 있으면 허무하기에’ △‘혹부리 영감한테 속은 도깨비’ 등으로 클래식 음악으로 변신한 전래동화 이야기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곡가 강현민이 작곡과 해설을, 피아노 5중주 연주팀 ‘초아뮤지컬앙상블’ 이 연주를 맡는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접수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늘부터 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역사관 운영팀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역사관에서 준비한 △답사 △강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이야기, 이웃의 삶을 만나 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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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욜로 갈맷길 함께 걷기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내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여 간 ‘욜로 갈맷길 함께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국내외 관광객 등 누구나 욜로 갈맷길을 향유하며 걷자’를 주제로 걷기와 관광을 연계해 부산 갈맷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규 갈맷길 △욜로 갈맷길 걷기 △달빛 갈맷길 걷기 △함께 갈맷길 걷기, 총 4개의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행약자를 포함한 참가자 모두 안전하고 편리한 갈맷길 걷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받은 걷기 여행 길잡이가 함께 할 예정이다.
걷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시 갈맷길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맷길 함께 걷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인 갈맷길을 아름다운 풍경, 맛집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 탐방로로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욜로 갈맷길 걷기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갈맷길을 체험하고 더 나아가 건강한 여가문화를 향유하며 부산의 아름다운 면모를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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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당근, 15분도시 홍보 이벤트 '아이와 함께' 추진
부산시-당근, 15분도시 홍보 이벤트 '아이와 함께' 추진
[KGN25] 부산시는 국내 대표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협업해 '15분도시 부산'을 홍보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누적 가입자 4천만명의 국내 대표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협업해 당근 앱 서비스 부산지역 이용자에 ‘15분도시 부산’을 알리는 이벤트 ‘아이와 함께’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당근의 지역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15분 생활권 내에 있는 시의 정책 시설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늘부터 5월 8일까지, 부산의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하는 짧은 영상을 해시태그를 이용해 당근의 짧은 영상 서비스 '당근 스토리'에 공유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즉시 당근머니가, 당첨자 50명에게는 동백전 3만원이 지급된다.
‘15분도시 부산’의 주요 시설인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영상을 공유할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시는 부산 전역에 총 105곳의 들락날락을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80곳이 운영 중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5월 16일 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당근 스토리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벤트 참여 영상을 모은 콘텐츠를 제작해 오는 5월 23일 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동 삶의 질 평가 전국 1위를 달성한 부산에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15분 도시 부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당근과의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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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숙인 자립 지원을 위한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사회복지국장실에서 한국철도공사,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와 '2025년 노숙인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와 고용을 연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노숙인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음과 같이 역할을 분담해 수행한다.
△시는 행정적 지원 △한국철도공사는 사업비 지원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참여자 선발과 관리를 맡는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사람은 오는 5월부터 부산역과 구포역에서 환경미화 활동과 동료 노숙인에 대한 계도 활동을 하고 월 9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아울러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문화 활동, 취업 상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철도공사는 2018년부터 매년 노숙인 일자리 사업을 위해 사업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숙인 일자리 사업은 노숙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복지와 고용을 연결하는 통합 정책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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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위원장 초청 반부패·청렴특강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부패방지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초청 반부패·청렴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든 공직자는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라 연 1회·2시간 이상의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참석 대상은 시 공무원 및 구·군,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이다.
이날 특강에서는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 청렴 정책 등에 대해 강의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한 2등급을, 청렴노력도 및 체감도 역시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광역시도 중에서 부산시가 유일하다.
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시뿐 아니라 구·군, 산하 공사·공단 등 부산지역의 청렴 역량이 다 함께 올라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지역 공공기관들이 감사 운영지침 공유 등 감사 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지원할 수 있도록 자체감사기구 관계관 회의체를 신설했으며 청렴연합동아리 ‘청렴바이브’를 확대 운영해 캠페인 등 연합 활동을 이어간다.
직원들의 청렴·감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 인재개발원과 감사교육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시와 구·군 간 부패방지교육 일정 공유 등을 통해 청렴·감사교육 기회를 계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청렴 의지를 다지고 청렴 가치를 소중히 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구현'을 청렴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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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초청 조찬 간담회 참석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7시 30분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초청 조찬 간담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이날 간담회는 수도권과 부산에 정주하는 유럽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환경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시의 전략적 계획을 청취하는 등 기업들의 견해와 요구를 심도 있게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는 한국과 유럽 간의 경제적, 상업적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약 400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유럽기업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기관으로 한국과 유럽기업 간 소통의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기업에 △정보제공 및 시장조사 △자유무역협정 혜택 극대화 지원 △백서 발행 △설명회 및 세미나 진행 △교류 및 행사 개최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및 사회가치경영 이슈에 주목해 다양한 세계적 이슈에서 한국과 유럽의 협력을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2014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으로 가입 후,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유럽기업의 투자유치와 관련, 견고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간담회는 박형준 시장,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질의응답 △교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벨기에 국적의 필립 반 후프 회장 △독일 국적의 스테판 언스트 총장 △한국 국적의 김보선 부총장 △노르웨이 국적의 비욘 인게 브라텐 이사 △영국 국적의 안드류 밀라드 부산지부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안드류 밀라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부산지부장의 진행으로 열리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세계적 선도 도시로서의 시의 전략,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대응 방안 및 지역 내 외국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시책 등과 관련된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가 유럽기업과 시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유럽기업의 기술력과 전문성은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부산을 국제 비즈니스 허브로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며 “우리시는 더욱 많은 유럽기업들이 부산에 투자하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
유럽기업의 아시아 진출 시, 부산을 교두보로 삼을 수 있도록 주한유럽상공회의소가 많이 홍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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