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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용소방대 연합회 산불 피해 성금 전달
전국의용소방대 연합회 산불 피해 성금 전달
[KGN25]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는 24일 오전 11시, 경북소방본부에서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상북도 지역 의용소방대원을 위한 성금 8,292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진과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석영환·정유선 경상북도의용소방대연합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경북 도내 5개 지역으로 확산한 대형 산불로 인해 주택 전소 등 실질적 피해를 본 166명의 의용소방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는 2008년 출범 이래 재난 대응과 소방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약 9만 5천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활동 중이다.
김미경 회장은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대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국 대원들이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피해 대원들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성금은 피해를 본 대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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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행정동우회, 산불 피해복구 성금 528만원 기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 행정동우회가 2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최근 발생한 경북지역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528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경상북도 행정동우회 120여명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 5개 시군 산불 피해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행정동우회는 경북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고 마무리한 경북도청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평생을 경북의 발전에 헌신해 온 만큼, 남다른 사명감으로 산불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영재 경상북도행정동우회장은 “우리는 공직에 있을 때도, 퇴직 후에도 늘 도민 곁에 있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공직 선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행정동우회는 성금 모금뿐만 아니라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 환경 정비, 구호 물품 정리, 농가 지원 등의 자원봉사 활동도 순차적으로 실시해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탤 예정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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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엔지니어링, 산불 피해 주민 위해 성금 전달
㈜동성엔지니어링, 산불 피해 주민 위해 성금 전달
[KGN25] 동성엔지니어링 이상규 대표이사는 23일 경북도청 행정부지사실에 방문해 최근 발생한 경북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동성엔지니어링은 이번 경북 대형산불 성금 기부 외에도, 2022년에 발생한 울진산불 피해 당시에도 2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상규 대표이사는 “이번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으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동성엔지니어링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 동성엔지니어링의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실천이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동성엔지니어링은 올해 3월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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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한국트라이볼로지 춘계 학술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영주시와 공동으로 23일부터 3일간 코레일 인재개발원 영주교육원에서 제77회 한국트라이볼로지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첨단 트라이볼로지 혁신 기술과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200여명의 국내외 트라이볼로지 전문가,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트라이볼로지는 상대운동에서 상호작용을 하는 표면에 대한 마찰, 윤활 및 마모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관련 기술은 마모와 마찰을 줄여 기계의 수명 연장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 에너지 효율 향상, 생산 효율 개선 등 자동차·항공·조선·정밀기계·바이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핵심 기술이다.
학술대회 기간에는 윤활제·윤활 기술 계면·재료역학 메커니즘 설계·생산을 주제로 논문발표 그린카 자동차 산업 기술개발 미래 모빌리티·친환경 전기자동차용 베어링 기술 등 특별 세션뿐만 아니라 전식 트라이볼로지 기술의 현재와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사 2일차에는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홍보의 시간을 가졌으며 경북도와 영주시는 트라이볼로지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지원을 위해 베어링산업 제조지원 기반 구축, 경량 소재 표면처리 시생산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트라이볼로지 기술은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이고 특히 베어링은 첨단산업의 핵심 부품”이라며 “경상북도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과 트라이볼로지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갖출 계획으로 학회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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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설현장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관리 강화 교육 실시
경북도, 건설현장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관리 강화 교육 실시
[KGN25] 경북도는 28일 경북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건설 현장 공사감독 및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몇 년간 잇따라 발생한 건설 사고에 대한 경상북도의 안전관리 강화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로 특히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오송지하차도 참사와 올해 안성고속도로 교량 붕괴사고 등 최근 건설 현장 안전사고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하나로 실시했다.
강사로는 김용구 세명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건설 현장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관리 강화’라는 주제로 강연했으며 강연에서는 건설 현장 공사감독의 기본적인 업무 및 역할, 그리고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관련 법령 및 규정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안전관리 주요 현안 사항 및 사례들을 상세히 소개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건설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경상북도의 안전관리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건설 현장 공사감독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이바지했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교육으로 건설 현장 공사감독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건설공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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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녹조 저감에 총력 대응 나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북도는 25일 디아크 문화관에서 각 시군 담당자, 대구지방환경청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녹조 저감 대응 및 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내 주요 수역에서 발생하는 녹조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는 방안을 논의하고 시군별 녹조 저감 대책과 추진 실적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녹조는 기상 요인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단순한 배출시설 단속 위주의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시군별 맞춤형 녹조 저감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녹조 발생의 주원인인 인 등 영양염류를 발생시키는 가축분뇨는 물론 토지 등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원 관리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21개 시군에서는 맞춤형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협력 체계 강화 등 실시간으로 녹조 발생 상황 공유해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정보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도내 녹조 경보 발령은 총 5회로 강정고령보 3회, 해평 1회, 영천호 1회가 발령됐다.
기후 변화와 장기적인 폭염, 국지성 호우 등의 영향으로 녹조 발생이 심화되면서 2023년 보다 조류 경보 발령 횟수 2회, 일수는 86일 증가 했다.
경북도는 올해 비점오염저감사업 82억,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 12억, 가축분뇨 처리시설 373억원 등 예산을 확보하고 친수 활동 구간 조류경보제 시범 운영 지점 확대, 비점오염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용역 실시 등 녹조 저감에 다양한 대응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녹조 저감을 위해 환경기초시설, 개인오수처리시설 등 점검 하천변 야적퇴비 관리 공공 하·폐수처리장 방류수 총인처리 강화 하천 쓰레기 관리 및 오염 행위 감시 취·정수장 감시 및 관리 강화 등 대응 대책을 추진해 녹조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강병정 경상북도 맑은물정책과장은 “녹조 문제는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장기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문제다.
각 시군과 함께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청정한 수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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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농가, 종자 걱정마세요
산불 피해농가, 종자 걱정마세요
[KGN25] 경상북도는 국립종자원, 농촌진흥청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이번 산불 피해 농가에 종자와 묘목을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적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봄철 영농에 사용하기 위해 농가 자체 보관 중이던 벼, 콩 등의 종자가 모두 불에 타서 농가의 심려가 크다.
특히 증식 준비 중인 고추묘, 식재 준비 중인 과수 묘목의 피해가 커서 농가들이 정상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상북도와 국립종자원·농촌진흥청이 합심해 피해지역의 영농재개를 위해 8개 작물의 종자 21톤을 무상 공급하고 있다.
우선 1차로 조기 공급이 필요한 종자 11톤을 지원했으며 2차 지원을 위해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소요량을 5월 2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국립종자원과 농촌진흥청에서는 품목별 추가 공급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신청 완료 즉시 추가 공급 예정이다.
벼 종자의 경우, 시군 수요조사를 받아 11품종 11톤을 4월 중순까지 공급 완료했으며 밭작물도 306kg을 공급했다.
특히 콩 종자 10톤은 파종시기에 늦지 않도록 5월초까지는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추묘는 피해물량 117만주에 대해 타 지자체, 종묘업체, 농가로부터 현물 또는 현금 기부를 통해 물량을 확보했으며 5월초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안동 25만주, 의성 52만주, 영양 14만주, 청송 26만주사과묘목의 경우, 현재 파악된 소요량은 356천주이며 한국과수묘목협회, 민간업체 등과 협의해 영농 전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상 유래없는 초대형 산불로 많은 농가가 실의에 빠져 있다.
특히 1년 영농을 준비하는 시기에 발생해 농가의 어려움은 더욱 크다”며 “관계 기관과 협의해 종자와 종묘를 차질없이 지원하고 금년 농사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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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방문의 해‘5월 추천 여행지 횡성 & 양구 봄 축제’
강원 방문의 해‘5월 추천 여행지 횡성 & 양구 봄 축제’
[KGN25]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5월 추천 여행지로 횡성군과 양구군을 선정해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월 축제를 주제로 ‘횡성 호수길 축제’ 와 ‘양구 곰취축제’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횡성 호수길 축제는 횡성호를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호수길을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의 축제이다.
5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며 걷기행사,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그 외에도 100년간의 역사를 가진 풍수원성당과 옛 조상들의 삶의 흔적을 간직한 유물전시관, 국내 최장 길이 2.4km를 자랑하는 횡성루지체험장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횡성한우, 더덕, 안흥찐빵, 어사진미 등 횡성의 다채로운 맛을 즐겨보기를 바란다.
양구 곰취축제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럭키 곰취 프로젝트를 주제로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곰취 푸드 체험, 공연, 3일간 열리는 불꽃쇼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그 외 15만 송이 튤립 경관을 볼 수 있는 양구수목원, 파로호 상류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습지 한반도섬, 사계절 꽃과 함께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파로호꽃섬과 BTS RM, 삼성家도 반한 소박한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 등을 함께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5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횡성군에서는 유료 관광지인 횡성호수길 5구간과 풍수원유물전시관 입장료를 5월 한 달간 50% 할인 예정이다.
또한,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중인 횡성낭만택시도 방문의 해를 기념해 4~5월, 9~10월에 20% 인하된 요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웰리힐리파크 강원 방문의 해 특별 프로모션 상품’은 5월 18일까지 해당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며 정상가 대비 최대 7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구군에서는 곰취축제장에서 홍보부스 이벤트를 통해 관광지 입장권, 기념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5월 한 달 동안 양구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입장료를 면제하는 할인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의 추천 여행지 연계 무료입장 이벤트도 준비중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5월 추천 여행지인 횡성과 양구는 가족과 연인과 함께 드라이브를 즐기며 수도권에서 1시간대에 올 수 있는 거리에 있다며 먹거리와 이벤트가 가득한 풍성한 축제에 오셔서 마음껏 즐기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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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림복원사업 실무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산림복원사업 실무교육 실시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산림복원사업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시군 및 산림조합의 산림복원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복원사업은 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을 원래 상태에 가깝게 유지·증진하기 위해 그 구조와 기능을 회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시군 점검 결과, 사업 목적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훼손지 복원보다는 사방공법에 의한 산림 복구 형태로 사업이 추진되는 사례가 많아 관계자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복원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설계·시공 기법 및 사례를 공유하며 담당자 간 현장 경험을 나눔으로써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산림복원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섭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산림복원사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군 및 관련 기관 실무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건강한 산림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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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해외여행 시 홍역 주의 당부
문경시, 해외여행 시 홍역 주의 당부
[KGN25] 문경시는 5월 연휴와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을 경우 홍역예방접종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접종력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 출국 전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 완료하고 여행 갈 것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 예방접종률이 감소하고 해외 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해외유입과 관련된 홍역 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2025년 4월 22일 기준, 국내 홍역환자수는 45명이며 경북권에서도 첫 해외유입 홍역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홍역은 기침, 재채기 등 침방울과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에 이어 온몸에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심한 경우 폐렴이나 뇌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여행 중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귀국 후에도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있으면 입국 시 검역관에게 알리고 가까운 병의원에 전화 상담 후 방문해야 한다.
이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는 등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문경시 관계자는 홍역 예방을 위해서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해외여행 후 발열 등의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다시 한번 더 강조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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