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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1회 어린이날 큰잔치 창포원에서 개최
거창군, 제31회 어린이날 큰잔치 창포원에서 개최
[KGN25] 거창군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창포원 일원에서 ‘제31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거창청년회의소가 주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과 함께 댄스공연, 버블쇼 등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소방차 탑승체험, 퍼즐 키링·모자 만들기와 전통놀이 등 25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에어바운스, ‘아이가 행복한 세상’ 그림그리기 대회, OX 퀴즈쇼, 어린이 노래 장기자랑 등 다양한 놀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사무소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아이들을 위한 과자 선물꾸러미도 전달할 예정이다.
성준현 거창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즐거운 어린이날 창포원에서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길 바란다”며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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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119종합상황실 요원의 기지. 자살 시도 대학생 구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지난 4월 23일 오후 10시경,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에 한 통의 문의 전화가 걸려왔다.
발신자는 “친구가 수면제를 복용하려 하는데, 몇 알부터 위험한지 알고 싶다”고 상담을 요청했다.
이에 상황요원은 자해 시도가 우려되는 상황임을 인지하고 친구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으나 신고자는 “이름만 아는 사이다.
출동은 원치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친구의 연락처를 묻자 “글쎄요.”라는 애매한 답변을 하면서 통화를 서둘러 종료하려는 태도에 상황요원은 단순한 상담이 아님을 직감했다.
요원은 일단 신고자의 요청대로 의료상담 부서에 연결을 시도했으나, 신고자는 통화 중 전화를 꺼버렸다.
확인 가능한 정보는 신고자의 전화번호, 기지국 위치, 과거 공황장애 관련 문의 이력뿐이었다.
상황요원은 이같은 정보를 토대로 해당 기숙사에 거주 중인 대학생의 극단적 선택 가능성을 우려, 선제적으로 구급대 출동을 지시하고 경찰과의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동시에 해당 대학교 기숙사 측과 협조해 전화번호를 통한 신원 확인을 시도했고 현장 출동대원에게도 관련 상황을 신속히 공유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과 경찰은 약 30분의 수색 끝에 기숙사 내에서 신고자를 발견했다.
초기에는 “약을 먹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이내 수면제 30정을 복용했음을 인정했고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자칫하면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못한 채 시간이 지체되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위험을 감지한 119상황요원의 기지와 출동대원의 민첩하고 적극적인 대응 덕분에 소중한 젊은 생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
신기선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앞으로도 대원의 전문성과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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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5회 소방드론 경진대회 성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4월 24일 드론을 활용한 재난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제5회 대구광역시 소방드론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무인 멀티콥터 4종 이상 자격 보유자 14명이 2인 1조로 구성된 7개 팀이 참가했으며 △건물 내부 구조대상자 탐색, △ 산악지역 실종자 수색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대상자 탐색 및 정확한 정보 식별 능력을 선보이며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연 결과, 정보 식별 능력, 운용 효율성, 팀워크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1팀, 우수 2팀이 선정됐으며 이 중 최우수로 선정된 달성소방서는 오는 6월 열리는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드론 부문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드론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장비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경진대회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대응 능력을 검증하고 드론 운용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드론 기반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전술훈련과 워크숍, 실전 중심의 시나리오 훈련 확대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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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어책임관 업무‘우수 기관’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공공언어 사용 등 국어문화 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4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사례 평가’는 국어 사용의 적절성과 공공언어 개선 활동을 평가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2009년 국어책임관 제도 도입과 함께 시행돼 왔다.
대구광역시가 이 평가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시는 시민의 바른 언어 사용을 돕기 위해 시 누리집 하단에 ‘쉬운 우리말 사전’ 배너를 설치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국어정책 및 공공언어 사용과 관련한 공동연수회 개최, 내부 직원 대상 공공언어 개선 교육 등 다양한 국어문화 진흥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행정문서 작성을 위해 ‘행정용어 검사 자동화 도구’를 자체 개발하고 전 직원이 이를 실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안내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이 평가됐다.
이러한 공공언어 개선 노력은 지자체 보도자료를 표본으로 추출해 공공언어 사용 실태를 평가하는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 국어책임관으로서 공공언어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최미경 대구광역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공공언어 개선에 전념해 온 대구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쉬운 공공언어 사용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말을 가꾸고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에서 진행됐다.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서울특별시와 대구광역시가 수상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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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기 거창사건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봉행
제74주기 거창사건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봉행
[KGN25] 거창군은 25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거창사건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기리기 위한 제74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7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을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장동수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김일수 경남도의원, 군의원, 이성열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장을 비롯해 제주4·3, 노근리, 산청·함양유족회 및 각 기관단체장과 유족 등 7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했다.
추모식에 앞서 거행된 합동위령제는 전통 제례의식에 따라 엄숙히 진행됐으며초헌관에는 신성범 국회의원, 아헌관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종헌관에는 이성열 유족회장이 참여했다.
올해 추모식에는 신원초등학교와 거창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참석자들에게 직접 추모 리본을 달아주는 ‘추모리본 달아드리기 행사’ 와 추모식을 참관하고 헌화와 분향에 함께하는 ‘학생 추모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이는 미래세대에 과거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추모시를 낭송한 성하윤 학생은 “719명의 희생자 중 15세 이하 희생자가 364명이나 된다는 사실에 더욱 가슴이 아프다”며 “또래 친구들이 아무 죄 없이 희생된 점이 안타깝고 부디 영면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기존 거창사건법은 명예회복의 계기는 되었으나, 제대로 된 배·보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지난 17일 신성범 국회의원이 여야 4당 소속 의원들과 공동발의한 거창사건법 전부개정안인‘거창사건등 관련자의 명예회복과 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 이 꼭 통과되어 유족들의 숙원이 해결되도록 거창군에서도 필요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성열 유족회장은 “거창사건 희생자를 위로하고 연로하신 유족들이 명예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제22대 국회에서 ‘거창사건법 개정안’ 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국군이 공비토벌의 명분하에 어린아이와 부녀자가 대부분인 신원면 주민 719명을 무참히 학살한 사건으로 6.25전쟁 중 민간인 학살의 가장 대표적인 사건으로 ‘1996년 거창사건등 관련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 이 제정되었으나, 사망자와 유족에 대한 배·보상에 관한 내용은 제외되어 있다.
이를 보완한 개정법률안이 제17대 ~ 제21대 국회에 제출되었으나, 국회 임기 만료로 자동 폐기를 반복하고 현 22대 국회에 신성범 국회의원이 여야 4당 소속 의원들과 거창사건법 전부개정안인‘거창사건 등 관련자의 명예 회복과 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을 지난 17일 공동 발의한 상태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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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방보조금 실무 교육으로 공통역량 높인다
창원특례시, 지방보조금 실무 교육으로 공통역량 높인다
[KGN25] 창원특례시는 25일 6급 이하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직원들이 업무를 하면서 공통적으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야 중 보조금 교육을 반영해 23일 25일 이틀간 50명씩 소규모 심화교육으로 실시했다.
강사는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공공계약연구원 조양제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담당자의 지방보조금 집행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회계 증빙서류 △보탬e 시스템 사용 방법 △감사지적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교육해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학업성취도 평가를 이번 교육에도 적용해 학습집중력을 높이고 인사자료로 활용해 교육과 역량, 인사를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나갈 계획이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필요한 일을 잘하도록 책임성과 전문성을 키우는 게 우리 시 교육의 방향이다”며 “앞으로는 직원들이 원하는 교육을 중점 운영하고 직원 역량을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5월 공통역량 교육으로 민간위탁 관리 실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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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텍, 구미제2농공단지 신축공장 준공식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그린텍이 4월 25일 구미 고아제2농공단지에서 신축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3년 12월 계약 체결 후 약 1년 4개월 만에 결실을 맺은 이번 준공식은 고아제2농공단지 분양 시작 이후 1호 준공식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여권택 경북수출기업협회 회장, 나창식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와 이명기 중소기업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신규 공장의 출발을 응원했다.
그린텍 신축공장은 구미 고아제2농공단지 약 3,821.2㎡ 부지에 건축면적 1,995㎡,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됐다.
기존 구미 고아농공단지 본사의 구미제2농공단지 확장이전을 통해 구미의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뿐만 아니라, 고아제2농공단지가 더욱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텍은 물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가는 국내 대표 펌프 전문 기업이다.
환경부가 선정한 혁신형 물기업인 ㈜그린텍은 연구소를 중심으로 고난도 펌프 기술을 개발하며 2024년 12월 2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신기술을 인증받는 등 독보적인 혁신 기술로 국내 물 산업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매출액 대비 7~10%정도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며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준공식 축사에서 “구미시에 터잡은 ㈜그린텍이 더욱 더 발전하길 기원한다”며 그린텍이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구미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드릴 것을 약속했다.
이어 “미국 관세조치에 따라 경영상 타격이 불가피한 현 상황에 대해 구미시는 올해 신설된 ‘구미경제동향분석센터’를 통해 수출 피해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기업지원 전문가 조직인 ‘원스톱 에이전트 ‘를 운영하며 기업 맞춤형 사업을 연계·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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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가 찾아갑니다”고령군, 농촌왕진버스 첫 운행
“의료가 찾아갑니다”고령군, 농촌왕진버스 첫 운행
[KGN25] 고령군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을 위해 4월 25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로 국비, 도비, 군비, 농협 지원을 받아 의료가 취약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건강상담, 물리치료, 검안 돋보기 지원 등 의료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령군은 2025년 농촌왕진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령농협, 동고령농협과 협력해 지역농업인 600여명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4월 25일 이날은 고령농협이 주관해 대가야읍, 덕곡면, 운수면 주민을 대상으로 1회차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해 300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는 5월 13일에는 성산면, 개진면, 우곡면 주민을 대상으로 동고령농협이 주관하는 2회차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왕진버스 운영은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의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누구나 살고 싶은 활기차고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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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명장회, 산불 피해 영덕 군민에게 자장면 1,000인분 봉사
대한민국명장회, 산불 피해 영덕 군민에게 자장면 1,000인분 봉사
[KGN25] 사단법인 대한민국명장회가 기록적인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 군민을 응원하기 위해 25일 영덕군을 찾아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자장면 1,000인분 제공과 이·미용 컷트 재능기부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엔 대한민국명장회 중앙회 서완석 회장을 비롯해 대한민국명장 서정희, 신화남과 대구·부산·울산 지역의 지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했으며 조리과 대학생 25여명과 미용 기능장 다수도 함께했다.
대한민국명장회 서완석 회장은 “대규모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본 영덕 군민께서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에 복귀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성금은 물론 진심 어린 응원과 봉사를 보내주신 서완석 회장님을 비롯한 대한민국명장회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피해복구에 더욱 힘을 내어 다시 일어서는 영덕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대한민국명장회는 매년 취약계층에 사회공헌 활동을 전국구에서 재능기부 및 점심 식사 제공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능력 중심 사회를 만들기 위한 숙련기술 장려사업 참여, 기능기술의 중요성 전수는 물론 글로벌 숙련 기술 및 지식과 투철한 장인정신 등을 실천하고 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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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영덕군,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KGN25] 영덕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영덕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참여예산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21일까지 40일간의 공개모집을 통해 총 45명의 위원을 선발해 구성했으며 이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위원장, 부위원장 및 3개 분과 위원장·부위원장도 선출했다.
특히 이번 제4기 위원 구성은 다양한 세대와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고 읍·면별 인구 분포를 고려해 균형 있게 위원을 선발한 점이 돋보인다.
제4기 위원회의 임기는 2027년 4월까지 2년으로 이 기간 군민 제안사업 심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 결정, 사업 모니터링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 한다.
영덕군은 이번 총회에 이어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할 계획으로 올해도 민원성 사업 편성은 지양하고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중심의 사업 발굴과 아이디어 제안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제도”며 “이번 제4기 위원회가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군민의 뜻을 모으고 지역 재건에 함께하는 든든한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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