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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피해 농가 ‘농기계 구입 특별지원사업’ 추진
청송군, 산불 피해 농가 ‘농기계 구입 특별지원사업’ 추진
[KGN25] 청송군은 지난 3월 21일 의성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농업 및 축산·양봉 장비가 전소되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기계 구입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6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900대의 농기계 및 축산·양봉 기계장비 구입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단가는 기계 1대당 가격이 1,000만원 이하인 경우 기계 가격의 70%를, 1,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며 산불 피해에 따른 농기계 피해신고서를 작성한 사람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피해신고를 접수한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품목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경운기, SS기, 건조기, 관리기 등 농업기계 목록집에 수록된 19종의 농업기계와, 사료배합기, 스키드로더, 베일러, 채밀카, 탈봉기 등 축산·양봉 기계장비 13종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둔 농가와 축산·양봉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농축산업인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한다”며 “농기계 및 축산·양봉 기계장비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하루빨리 피해 농가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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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스마트폰 앱으로 건강 챙기세요.
함양군, 스마트폰 앱으로 건강 챙기세요.
[KGN25] 함양군보건소가 고혈압, 고혈당, 복부비만 등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군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6개월 동안 영양·운동 상담과 건강 상태 추적 관리가 제공된다.
대상자는 4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으로 함양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 다니는 스마트폰 소지자 중 혈압, 혈당, 복부비만,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 중 하나 이상을 가진 사람이다.
단, 관련 질환으로 진단을 받았거나 약물 치료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건강 위험 요인으로는 △수축기 혈압 130mmHg 이상 △공복 혈당 100mg/dL 이상 △허리둘레 남성 90cm 이상, 여성 85cm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 △HDL-콜레스테롤 남성 40mg/dL 미만, 여성 50mg/dL 미만 중 하나 이상이 해당할 경우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가 무상 지급되며 모바일 앱을 통해 운동·영양 관련 전문가 상담이 주기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3차례에 걸쳐 건강검사가 이뤄지며 건강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증정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 속 스마트폰 하나로 건강을 손쉽게 관리할 좋은 기회”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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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불기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연등문화축제 개최
함양군, 불기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연등문화축제 개최
[KGN25] 함양군은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난 4월 24일 ‘봉축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등문화축제는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함양불교사암연합회와 해인사 함양불교대학 총동문회 주최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김재웅 도의원, 이용욱 함양경찰서장 등 기관·단체장, 보림사 주지 도오 스님, 백담사 영진 큰스님을 비롯한 여러 스님과 불교 신도 3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 식전 행사는 반룡사 주지 중현 스님의 법고 시연을 시작으로 보림사 바라밀합창단, 상림어린이합창단, 보리수합창단의 합창 공연이 이어졌으며 색소폰 연주와 통일메아리악단의 무대, 유승범과 현숙의 초대 가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오후 7시부터는 점등 법회가 열려 점등식, 육법공양, 삼귀의, 보현행원, 반야심경 순으로 진행됐으며 함양불교사암연합회장 도오 스님이 봉행사를 했다.
도오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대립과 갈등이 없고 기아가 없고 파괴와 전쟁이 없는 시대를 열어가자”고 전했다.
이어 진병영 함양군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군민의 복지와 평화로운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함양군민이 계시기에, 함양군이 더욱 따뜻하고 희망찬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봉축사에 갈음했다.
저녁 8시 20분부터는 다볕풍물패를 선두로 한 제등행렬이 진행됐다.
행렬은 기관장 및 스님, 보리수합창단, 상림어린이합창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림토요무대를 출발해 함양중학교 사거리, 동문네거리를 지나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이어졌으며 회향 인사와 산회가를 끝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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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추경예산 민생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중점
제1회 추경예산 민생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중점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총 8조 1,698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오는 4월 28일 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예산 7조 8,059억원 보다 3,640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은 당초예산 편성 이후 중앙부처에서 교부된 국고보조금, 보통교부세 증가분, 순세계잉여금, 지방채 등을 재원으로 편성됐다.
도세 주요 세입원인 취득세는 2021년 7,306억원이었으나 부동산 거래 둔화 등으로 2025년 현재는 5,795억원으로 감소, 보통교부세도 2021년 1조 1,171억원이었으나 올해 현재 1조 767억원에 머물며 어려운 재정여건이 지속되어 왔다.
여기에 추경의 주요재원인 순세계잉여금도 전년 대비 1천억원 이상 감소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불가피하게 지방채를 발행하게 됐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중점 투자했고 첨단산업 등 미래투자에 286억원 및 법정 필수사업 등에 517억원을 편성했다.
먼저 민생안정 사업은 도민의 안전과 건강, 맞춤형 복지 사업들이 편성 됐다.
도민의 안전과 건강 분야에는 531억원이 투입된다.
소방 및 자치경찰 분야에 123억원, 체육시설 건립 및 유지보수에 72억, 지역필수의사제 운영 사업을 비롯한 공공 의료서비스 강화에 64억원, 우수 유출 저감시설에 15억원, 산불 취약지 산불감시원 배치 15억원 등이 투입되며 어선사고의 주된 원인인 구명조끼 미착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팽창식 구명조끼 지원사업이 신규 추진된다.
복지분야는 96억원이 투자된다.
아동보호전문기관 추가 개소 15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설치 13억원 등 어린이 보호 사업에 45억원,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8억원과 저소득 계층을 위한 장기요양보험 5억원 등 약자복지에 50억원이 편성됐다.
그리고 지역경제 활력 분야는 SOC 인프라 개선, 농산어촌 소득 증대, 강원관광 활성화 사업이 편성됐다.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이 될 SOC 분야에 929억원이 투자된다.
도로 인프라 개선에 517억원, 홍수예방과 친수 공간 조성을 위한 지방하천 정비에 196억원, 도 신청사 건립기금에 123억원이 투입되어 지역 건설업체 수주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산어촌의 경제 활력과 주민소득 안정 분야에는 652억원이 편성됐다.
농경지 배수 시설, 방파제 보강, 어업인 복지회관, 농어촌 마을하수도 등 기반시설에 357억원, 기자재 및 농·어업 면세유 사업에 40억원이 편성되어 작업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통한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관광 분야에는 114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강원방문의 해 사업에 15억원이 투입되어 2025년 연간 관광객 2억 명 유치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각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시설에도 예산이 투입되어 외부관광객 유입 활성화가 기대 된다.
첨단산업 등 미래 투자 분야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14억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32억원, 한국반도체교육원 설립 11억원 등 총 286억원이 투입되어 미래 먹거리를 위한 투자가 이번 추경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희열 기획조정실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채무관리 등 재정개선 노력을 많이 기울였고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다 다만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민생 경제와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불가피하게 지방채를 발행하게 됐다”며 “이번 추경예산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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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55주년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합천군, 제55주년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KGN25] 합천군은 제55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를 주제로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제17회 기후변화주간’을 지정·운영하고 군민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합천군청과 농업기술센터, 17개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소등행사를 진행했으며 군민 대상 홍보를 위해 군 홈페이지에 홍보배너를 운영하고 합천읍 내 5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지구의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합천군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인 대야성 성문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소등행사는 ‘탄소중립은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도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군민들께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등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군민 참여와 녹색생활 실천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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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제1차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회의 개최
거창군, 2025년 제1차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회의 개최
[KGN25] 거창군은 24일 거창군 노인복지회관에서 2025년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군의원, 노인복지 관련 단체 및 시설장, 노인 분야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정책 및 사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고령친화도시 조성 전략별 사업 추진 성과 보고 2025년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 시행계획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고령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령화에 따른 노인의 다양한 욕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령친화도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모든 군민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 거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4년 5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에 성공했으며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령사회에 대비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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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밀양시,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KGN25] 밀양시는 수돗물의 생산과정과 수질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담은 2025 밀양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품질보고서에는 밀양 상수도의 기본현황, 2024년 원수·정수의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생산 및 공급 과정, 수돗물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운영 등에 대한 정보가 포함돼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밀양시의 수돗물은 교동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와 법정 수도꼭지, 급수 과정별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취수원인 밀양강 원수뿐만 아니라 상수원 상류 지역의 원수에 대한 수질검사도 매월 실시하는 등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으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손영상 상하수도과장은“밀양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의 생산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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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주군 교통사고예방 결의대회 및 제4회 교통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2025년 성주군 교통사고예방 결의대회 및 제4회 교통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KGN25]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는 4월 24일 별의별문화마당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주군 교통사고예방 결의대회 및 제4회 교통안전체험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 교통 3악을 추방하자’란 구호 아래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시상을 시작으로 대회사, 환영사, 치사, 축사, 교통안전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결의대회에 이어 개최된 제4회 교통안전체험 한마당은‘가상음주 고글 및 시각장애인 체험, 장애인 스포츠로 슐런 및 한궁 체험, 목공 휴대폰 거치대 제작, 수지뜸’등 분야별 다양한 14개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인구 성주군지회장은“오늘 결의대회와 체험한마당을 통해 성주군민들이 규정속도 준수, 음주운전 근절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병환 성주군수는“교통사고 피해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고 예방을 위한 우리의 의지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를 정립하고 교통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안전한 성주군을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는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인한 장애인 발생을 방지하고자 교통안전교육, 무장애도로사업 조성사업, 중증장애인문화체험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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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통영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KGN25] 통영시는 근로·사업 활동을 하는 저소득 청년의 목돈 마련으로 든든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5월 2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해야 한다.
특히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은 15세부터 39세까지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가구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은 매달 30만원, 50% 초과 100% 이하 청년은 매달 1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적립할 수 있다.
예를들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함께 적립해 준다.
3년 만기 시점에는 본인 저축액 360만원과 정부지원금 1080만원을 합한 144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참여자는 자금사용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며 3년간 근로 또는 사업활동을 유지해야만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이나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주민센터 및 생활복지과, 자산형성지원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자산형성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지원이 되는 사업”이라며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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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노마도르’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선정
울릉 ‘노마도르’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선정
[KGN25] 울릉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147개 청년단체가 지원했으며 서면 심사를 거쳐 36개 단체가 1차로 선발된 후, 현지 실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울릉군을 포함한 12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울릉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청년마을 만들기’는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일거리와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선정된 마을에는 2억원씩 3년간 최대 6억원이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울릉군 청년단체 노마도르는 북면 현포를 거점 공간으로 해 ‘울릉도 탐험, 실험섬 울릉’ 이라는 주제로 명이원정대의 농가 일손 돕기, 울릉탐험 프로그램, 예술학교, 바다수호대, 울릉도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청년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청년마을들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며 외지 청년들이 울릉군에 유입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울릉도가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청년들이 울릉도에 머물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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