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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설치 본격 착수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KGN25] 청송군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설치 작업을 5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선 진보면 신촌2리 지역에 5개 동이 설치되며 이는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조립주택은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긴급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5월 초까지 설치를 완료한 뒤 최종 점검을 거쳐 입주가 가능할 예정이다.
각 주택에는 전기, 수도, 난방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가 갖춰질 계획이다.
청송군은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사업으로 마을부락별 단지형 약 20개소, 개별희망부지 약 300동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기존 생활 반경 내에 임시주택을 마련함으로써 피해 주택 복구의 편의성을 높이고 주거 만족도를 향상시켜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진보면 신촌2리를 시작으로 군 전역의 이재민들이 임시주거지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빠르고 효율적으로 주택 설치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다각적인 계획을 추진 중이며 이재민들의 생활편의와 일상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조속히 복구 작업을 마무리하고 장기적인 피해 복구 지원도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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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챌린지 동참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손병복 울진군수가 4월 30일 보건복지부·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저출생 관련 사회적 인식변화를 위해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장 등 주요 인사들이‘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주제로 참여하고 있다.
울진군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변화에 대응해 울진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미혼남녀 만남 지원 △임산부 건강·의료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출산장려금 등 양육비 지원 △어린이집 운영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등 돌봄체계 구축 △ 유·초·중·고교 무상급식 및 교육경비 지원 △울진학사 및 장학사업 등을 추진하는 한편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위해 △경로당 및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운영 지원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손병복 울진군수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을 지목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은 저출생 문제뿐만 아니라 인구유출이라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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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 2025년 보건시책사업 우수상 수상
울진군,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 2025년 보건시책사업 우수상 수상
[KGN25] 울진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2025년 보건시책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보건 행정, 건강증진,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보건 사업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다.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울진군보건소의 끊임없는 노력과 감염병예방관리, 치매극복관리, 모바일헬스케어 등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한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수상은 군민건강을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며“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향상과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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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관광택시 타Go 요트도 타Go”
울진군“관광택시 타Go 요트도 타Go”
[KGN25] 울진군이 관광택시와 요트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서비스를 선보인다.
울진군 관광택시와 울진군요트학교는 지난 4월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택시 이용객에게 요트체험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금액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진군 관광택시와 울진요트학교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여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관광객들은 택시로 주요 명소를 둘러본 뒤, 바다에서는 요트 체험을 통해 울진 앞바다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육상과 해양을 아우르는 종합 관광 서비스로 관광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울진의 해양레포츠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업체와 협력해 울진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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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수소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박차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수소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시간당 100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상용 기체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수소 버스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향후 울진군 내 수소차 보급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울진군은 지난 3월 수소충전소 설치부지 및 운영사업자 공개모집을 통해 수소차 충전 접근성이 뛰어난 7번 국도 연접부지를 최종 설치부지로 선정했다.
5월에는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설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수소충전소가 상용 운영되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며 특히 관내 노후화된 시내버스와 관용차량을 수소차량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수송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수소충전소 구축은 울진군이 대한민국 수소산업도시에 걸맞는 기반을 갖춰가는 중요한 이정표”며“향후 수소차를 이용한 관광객의 증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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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정의 달 맞아 연휴기간 주·정차 단속 일시 유예
구미시, 가정의 달 맞아 연휴기간 주·정차 단속 일시 유예
[KGN25] 구미시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5월 3일 오전 9시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 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번 조치는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도심 내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 △소방시설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및 인도 △황색복선 및 안전지대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은 주행형 CCTV와 안전신문고를 통한 단속 대상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연휴기간 동안 주차 편의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합리적인 주차단속을 추진해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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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상반기 통합사례관리사 간담회 개최
거창군, 2025년 상반기 통합사례관리사 간담회 개최
[KGN25] 거창군은 2일 2025년 상반기 통합사례관리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관리사 등이 참석해 통합사례관리 업무 전반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통합사례관리사들의 심리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목재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목재를 다루는 체험은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더욱 편안하고 유연한 분위기 속에서 상호 간 자유로운 소통의 기회도 제공했다.
체험 활동 후에는 통합사례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함께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솔직한 의견이 오가며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사들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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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산사태 예방 총력
합천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산사태 예방 총력
[KGN25] 합천군은 5월 2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재혁 부군수를 비롯한 산림과장이 참여해 지역 내 산불피해지를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방문해 사방시설 등 직접 점검했다.
또한, 합천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상황유지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재난자원 신속지원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올해 여름철은 평년보다 잦은 강우가 예상돼 있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며 “주민들께서도 단계별 행동요령을 숙지하시고 비상사태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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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 아주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지 현장 방문
거제시장, 아주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지 현장 방문
[KGN25] 변광용 거제시장은 2일 아주동 지역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지를 직접 현장 방문했다.
거제시는 도심지 주차환경개선을 위해 현재 아주동을 비롯한 상문동, 고현동 등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변 시장은 “이번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아주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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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4,914억원 편성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KGN25] 경산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1조 3,976억원보다 938억원 증가한 1조 4,914억원 규모로 편성해 4월 3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1조 3,140억원, 특별회계 1,774억원으로 각각 본예산 대비 860억원, 78억원 증가한 규모다.
세입 증가의 주요 요인은 △세외수입 57억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298억원 △국도비보조금 및 보전수입 505억원 등이다.
하지만 국도비보조금과 전년도 이월금 등 보전수입을 제외하면 실제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가용재원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이번 추경에서 핵심 현안사업 추진과 민생 안정에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생활 불편 해소, 교육발전특구 본격 추진 등 시급한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주요 편성 내역은 △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보증사업 3.3억원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5억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조성 7억원 △국내복귀 기업 투자보조금 252억원 △화장품특화단지 입주기업 지원 10억원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19억원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 16억원 등이다.
생활밀착형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9억원 △스마트 승강장 및 시내버스 정류장 설치 3.6억원 △자가통신망 구축 15억원 △백안금구지구 배수로 정비 15억원 △숲속 야영장 진입도로 확장 25억원 △고은지구 농촌공간정비 18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산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보전금 17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10억원 △전세사기 피해자 및 청년 월세 지원 7억원 △대경선 로그온길 상권활성화 10억원 △대경선 로그온 K-온누리패스 환급 10억원 △전통시장 노후시설 환경개선 1억원 △특성화시장 육성 2억원 등도 반영됐다.
시민 복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도 마련됐다.
△문천지 수상관광레포츠공원 조성 21억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1.5억원 △돌봄센터 구축 등 교육발전특구추진 41억원 △출산 축하금 및 장려금 3억원 등이 주요 항목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지방세 수입 감소 등으로 가용재원이 줄어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예산 편성을 최우선으로 했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5월 7일부터 열리는 제26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1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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