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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회의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는 5월 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상주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체납절차 교육 및 징수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복잡해지는 체납 대응 환경 속에서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무 중심의 체납처분 절차, 고액·상습 체납자 대응 사례, 현장 중심의 징수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교육 후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각 부서에서 실제 겪은 사례를 공유하고 체납 징수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돼 현장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배성욱 징수팀장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함께, 담당자들의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세정 행정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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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예찰·방제를 위한 교육 및 연시회 추진
과수화상병 예찰·방제를 위한 교육 및 연시회 추진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농가의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고자 5월 1일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상주시에서 집계된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은 831ha, 1,472호이며 전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약제 4종을 배부해 전격 방제를 실시중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과수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검역 병해충으로 불에 탄 듯 검게 그을린 증상을 보이다가 고사하는 식물병이며 치료제가 없고 확산 속도가 빨라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은 과수화상병 및 가지검은마름병 특성을 파악해 정확한 예찰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과수화상병 현황 및 식물방역법 개정사항 설명, 예찰 및 진단 방법 안내, 화상병 진단키트 연시 등으로 짜임새있게 구성됐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예방교육과 철저한 예찰이 상주시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의 핵심이며 총 4차의 정기 예찰 및 상시 예찰을 통해 안전한 과수생산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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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역농산물 잔류농약 모니터링 분석성과 발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여수엑스포에서 열린 2025 한국식물병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2024년 상주시 생산 농산물의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주제로 분석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안전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2019년부터 농산물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가 시행됐으며 2022년에는 출하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대상이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되면서 국내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가 한층 더 강화됐다.
상주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은 질량분석기 등 30종의 분석관련 장비를 이용해 농산물에 잔류한 농약 463종을 분석해 지역 안전먹거리 유통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에는 관내 농산물의 안정성조사를 위해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추진했다.
출하 전 확보한 농산물 시료를 퀘쳐스법에 따라 추출·정제해 질량분석기를 통해 분석한 결과 97.5% 이상의 시료가 잔류허용기준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대상 작물에 알맞게 처리되고 있는 내용을 포함한 안전성 확보 결과를 학회에 보고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안전성 홍보와 동시에 부적합 농가 컨설팅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상주시 농산물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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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 상주우체국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보건소 ⇔ 상주우체국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KGN25] 2025년 5월 2일 경상북도 상주시보건소와 상주우체국은 시민 건강 보호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폐의약품의 올바른 회수와 처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 내 방치되기 쉬운 폐의약품을 시민들이 손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안전한 처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상주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경로당 30개소에 수거함 설치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설치 장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상주시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폐의약품 수거 홍보 및 올바른 배출 문화 조성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으며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도 전개 할 예정이다.
이하국 보건위생과장은“가정에서 방치되거나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은 환경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가까운 경로당 등을 이용해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배출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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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으로 담긴 문경찻사발축제
한복으로 담긴 문경찻사발축제
[KGN25] 지난 5월 5일 ‘2025 문경찻사발축제’ 가 열리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는 축제 부대행사로 한복패션쇼가 진행됐다.
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이 주관하고 세계적인 한복명인인 김정아 디자이너가 기획한 한복의상으로 전국 각지의 시니어 모델 70여명과 키즈모델 20명이 함께 참여하며 큰 눈길을 끌었다.
오픈세트장의 용사교 다리를 건너며 시작된 모델들의 퍼레이드는 축제장을 인산인해로 만들며 수많은 관객들을 패션쇼 현장인 광화문 주무대로 이끌었다.
무엇보다도 한복 의상을 갖춰입고 90여명의 모델들이 간격에 맞춰 걷는 웅장한 퍼레이드 장면은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이날 패션쇼의 백미를 장식했다.
식전 공연으로‘답교쇠놀이춤’ 이 시작되며 역동적이며 유연한 춤사위로 무대가 가득 채워지고 이어서 한복패션쇼가 시작됐다.
오방색의 전통한복과 무궁화와 태극기가 어우러진 한복, 궁중의 꽃과 어울리는 한복까지 가지각색의 아름답고 다양한 복식의 한복이 펼쳐지며 광화문 주무대를 가득 메웠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이해 함께 초청된 키즈 모델들은 시니어 모델 못지 않은 프로답고 전문적인 워킹으로 많은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또 광화문 안쪽 넓은 광장에서 진행된 패션쇼의 부대프로그램인 타악그룹‘언락’의 줄타기 행사는 출연진들의 넉살좋은 진행과 아찔한 줄타기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성을 받으며 패션쇼를 흥겹게 마무리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의 김주복 회장은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찻사발축제장에서 많은 관람객들과 전통 한복의 미와 멋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쁠 따름”이라고 말하며“계속해서 전통 한복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행사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문경찻사발축제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한복패션쇼를 기획했다”며 “향후 더 새롭고 달라진 컨텐츠로 축제장을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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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찻사발축제’황금 연휴를 뜨겁게 달궈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GN25] 지난 5월 3일 연휴의 첫날부터 시작된 2025 문경찻사발축제는 어제까지 총 4일간의 축제기간 중 15만여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하며 황금 연휴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연휴 중간중간 비가 쏟아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가족·연인단위 방문객이 주를 이루며 축제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축제 첫날 개막식에는 박군, 웅산, 영기, 주미, 윤윤서 등 문경시 홍보대사로만 구성된 ‘스타마케팅’ 라인업이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샌드아트 형식의 문경 도예역사와 찻사발축제의 기원을 알리는 영상을 시청하고 현재 착공을 앞두고 있는 문경새재 케이블카와 함께 더 도약할 찻사발축제를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주요내빈들과 함께 진행했다.
축제 둘째날에는 문경 대표 도자기 7개소와 특산물 디저트 14종의 콜라보 전시가 축제장 한복판의 왕건집에서 펼쳐졌고 광화문 주무대에서는 국제교류 방문 작가들이 참여하는 시연행사를 열었다.
이싱시 화쉐친 작가는 이싱을 대표하는 자사호 제작을 시연하고 경덕진시의 페이융중 작가는 도자기에 직접 그림을 그려 색다른 작품 제작방식을 뽐내고 동시에 무대에 오른 광리창 작가는 손수 흙을 만지며 도예 조형물 제작 과정을 설명하는 등 각자의 개성을 담은 제작 시연으로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어린이날은 맞은 축제 셋째날에는 한복패션쇼와 친환경캠크닉 야간콘서트가 진행됐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축제장인 오픈세트장을 가르는 퍼레이드로 시작된 한복패션쇼는 전국각지의 90여명의 한복모델이 참여하며 축제장의 볼거리를 가득 채웠다.
패션쇼의 부대프로그램인 줄타기 행사는 광화문 안 넓은 거리를 인파로 가득 채우며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성을 받았다.
축제 야간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친환경캠크닉 야간콘서트는 비가 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관객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키며 문경새재의 야간풍경과 공연진들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함께 감상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넷째날에는 이번 축제 부대프로그램 중 가장 큰 관심을 받은 EBS 특집 ‘이벤저스 라이브’ 공연이 열렸다.
도자기와 흙을 직접 만질수 있는 축제장에 더 많은 어린이 관람객을 초대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저스 라이브’ 공연은 EBS의 대표 캐릭터들의 퍼레이드와 뮤지컬 공연,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가장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번 축제의 뜨거운 관심의 이유로 축제관계자는 야외방탈출과 요장투어, 도자기 빚기체험, 문경사랑상품권이 포함된 패스권의 개편과 찻사발 테마가 포함된 다양한 체험과 부대프로그램의 확대, KTX 문경역 개통에 따른 교통 편의 개선 등을 꼽으며 달궈진 축제 분위기가 축제 마지막 날까지 계속될 것임을 예상했다.
한편 2025 문경찻사발축제는 7일부터 문경시민이 참여하는 읍면동별 시민의 날 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찻사발을 이용해 거품을 내 겨루는 ‘전국가루차투다대회’ 와 꽃과 도자기가 만나는 ‘다화경연대회’ 가 진행되는 등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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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보호의 날' 기념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 유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를 부산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정부의 첫 번째 행사로 올해 1월 개최지 공모에 시와 제주도, 경주시가 신청해 경쟁을 벌였다.
농림부는 3개 도시 중 개최지 상징성, 타지역 접근성, 지자체의 동물복지분야 관심도 등을 고려해 행사 개최지로 부산시를 최종 결정했다.
시는 오는 9월 말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릴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에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국비 5억원을 포함한 6억5천만원을 투입해 대규모의 반려인·반려동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대형 행사로 준비한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5일 조직 개편을 통해 '반려동물과'를 신설한 이후, 반려동물 친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반려문화공원 조성, 반려동물 놀이터 등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공공시설 확대 △반려동물 행동 교정 및 펫티켓 교육 지원 △유기동물 보호체계 개선 등을 활발하게 추진함으로써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행사 유치를 발판 삼아 부산이 전국을 대표하는 동물보호 도시, 반려동물 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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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0인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산주거포럼 공식 출범
부산시, 100인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산주거포럼 공식 출범
[KGN25] 부산시는 주거정책 혁신과 시민 체감형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100인의 전문가와 함께 ‘부산주거포럼’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건축가회는 포럼 설립을 위해 지난 1월 ‘부산주거포럼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7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포럼 비전, 추진체계, 운영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운영 방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4월 말 포럼 회원 구성과 조직 설립을 완료했다.
‘부산주거포럼’은 급변하는 인구구조, 다양화된 주거수요,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이라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건축·도시계획·복지·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구성한 민관협력 플랫폼이다.
정기 포럼, 정책토론회, 연구과제 추진, 국내외 기관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책 발굴과 실행을 지원하며 민관협력 기반의 주거정책 혁신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행복주거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연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창립총회는 오는 6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100인의 전문가는 포럼의 비전을 선포하고 운영전략,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주거포럼’은 전문가 집단의 지혜와 시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부산이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인이 공감하는 행복주거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출범을 통해 정책 수요자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민관 협의체를 구축하고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주거정책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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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부 공모 ‘미래차 전용플랫폼 지원 XR기반 디지털트윈시스템 구축사업’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자동차분야 신규기반 조성사업인 ‘미래차 전용플랫폼 지원 확장현실 기반 가상모형시스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한국자동차부품소재산업기술연구조합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확장현실·가상모형 기술지원지원센터 구축 △확장현실·가상모형 시스템 시험평가장비 및 설계·분석기술지원장비 구축 △기술개발·시제품 제작 등 기업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확장현실·가상모형 기술지원지원센터는 구축 장비를 활용해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디지털전환을 위한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완성차-부품업체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미래차 디지털 전환 기술지원 및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한 지역 미래차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29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기업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한 제5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부산 자동차산업 위기극복·미래도약 대응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연구개발과 핵심기반시설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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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창업허브 부산' 조성 설계공모 심사 생중계
부산시, '글로벌창업허브 부산' 조성 설계공모 심사 생중계
[KGN25] 부산시는 북항 제1부두에 조성 예정인 '글로벌창업허브 부산' 설계공모 심사 2단계 과정을 오늘 오후 2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설계는 국제 지명·제안 공모 방식으로 △[1단계] 지명신청공모를 통해 지명 건축팀을 선정한 후, △[2단계] 선정된 지명 건축팀만 참여해 작품을 발표하는 제안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국토교통부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에 따라 설계공모 심사에 있어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1단계에서 선정된 4개 팀이 참여하는 2단계 발표심사의 심사평을 포함한 전 과정을 공개한다.
'글로벌창업허브 부산' 설계공모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북항 제1부두를 활용해 북항 재개발 사업 1단계 랜드마크이자 부산 창업 핵심 기반을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오늘 제안서 심사에 앞서 박형준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제안서 심사 취지에 관해 설명한다.
아울러 설계공모에 참여한 국내외 팀을 격려하고 심사 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심사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글로벌창업허브 부산'이 들어서는 북항 제1부두는 부산항의 관문 역할을 해온 역사적인 장소인 만큼, 시는 설계지침서 마련 과정에서 문화유산 보존과 공간 가치 보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설계지침서를 완성했다.
심사의 기본 방향은 설계지침을 준수하되, 심사 당일 심사위원장이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심사를 진행한다.
설계지침서에는 ‘역사적·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고 현대적 기능과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계획안을 제시한다’라고 설계 공모 목표로 제시되어 있다.
'글로벌창업허브 부산' 공모는 국내외 건축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으며 설계공모 당선작은 오는 5월 1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시는 문화유산 심의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심사에 참여하는 지명 건축팀은 총 4개 팀이다.
△건축사사무소유니트유에이, 핸드플러스건축사사무소 △OBR Open Building Research, ㈜강부존건축사사무소 △OMA Asia, 라라호호건축사사무소 △건축사무소루하, MSR Design, 대홍기획이며 북항 제1부두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제출했다.
사전 진행된 기술검토 심사에서 건축법·건축구조·조경 및 공사 비용에 대한 검토는 마친 상태며 건축 및 문화유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위원: 강동진, 유명희, 이상윤, 조윤희, 조재모 한편 '글로벌창업허브 부산'은 부산항 북항 제1부두 내 폐창고를 리모델링해 신생기업, 기업가, 연구기관, 투자자 등이 한데 모여 창업과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비수도권으로는 유일하게 부산에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약 31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창업 공간뿐만 아니라 역사·문화 공간, 소통 공간, 지원 시설, 편의시설 등이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설계 공모는 '글로벌창업허브 부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부산의 가치를 담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이 결합한 최적의 설계안이 선정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철저한 심사를 당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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