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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복수활주로 주민 우려 해소 나선다… 소음·보상 대책 적극 요구
예천군, 복수활주로 주민 우려 해소 나선다… 소음·보상 대책 적극 요구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10월 7일 오후 3시 유천초등학교 강당에서 국방시설본부 주관으로 열린 ‘공군 제16전투비행단 복수활주로 건설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들이 우려하는 소음과 토지 보상 문제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한다.이번 설명회는 주민과 군 관계부서 공군본부, 제16전투비행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들은 활주로와 마을이 가까워지면서 소음 피해 악화와 토지 일부 편입 이후 남는 잔여지의 이용·보상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군은 앞서 지난 2일 오전 10시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열어 소음 영향과 토지 편입, 주민 소통 방안을 점검했다.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안병윤 예천군수가 ‘군공항 확장반대 및 소음대책위’ 와 면담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과 군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군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사업 검토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국방시설본부와 공군 측에 요구할 계획이다.특히 활주로 증설과 전투기 추가 배치에 따른 소음 영향을 면밀히 검토할 수 있도록 배치 규모·시기와 사업 정보 공개, 소음영향도 재조사, 토지 보상 문제에 대해 주민과의 상시 소통 창구 마련을 요청한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주민 의견을 국방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설명회에서 제기된 쟁점별로 검토 결과와 후속 조치를 확인해 주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오랫동안 항공기 소음을 감내해 온 주민들이 생활 터전과 재산권 문제까지 느끼는 불안에 깊이 공감한다”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일회성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책임 있는 검토와 대책을 요구하고 우리 군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끝까지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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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AI 퍼실리테이터 연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 AI 퍼실리테이터 연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10월 6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3일과 27일 총 3회에 걸쳐 ‘AI 퍼실리테이터 연계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감천면 벌방리에서 운영 중인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 참여자 14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경국대학교,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대학·공공기관 협력사업이다.프로그램에는 AI 활용 교육을 통해 양성된 ‘로컬 AI 퍼실리테이터’4명이 강사로 나서며 어르신들은 태블릿 PC와 생성형 AI로 일상과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디지털 그림일기 만들기’활동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인공지능을 쉽고 친숙하게 접하는 한편 인지 자극과 자기표현, 참여자 간 소통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AI를 편리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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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반 수료식 개최
예천군,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반 수료식 개최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10월 7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교육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천군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반’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4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최우수상 1명과 개근상 3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최우수상은 임병호 씨가, 수료증은 교육생을 대표해 최성규 자치회 부회장이 받았다.이번 과정은 사과 심화 재배 기술 습득을 통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18일 교육생 50명을 대상으로 개강했으며 총 16회, 69시간에 걸쳐 운영됐다.교육은 △사과 산업 동향과 재배 트렌드 △수형 구성과 전정 △기후변화 대응 △토양·비료 관리 △병해 방제 △수세·착색 관리 △다축 재배 시스템 △수확 후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문 기술 중심으로 진행됐다.여기에 교육생 농장 현장 컨설팅 3회와 관외 선도 농가 견학 1회를 병행해 이론과 현장을 잇고 배운 기술을 실제 과원 관리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농번기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육에서 익힌 전문 기술이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져 예천 사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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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의회는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중심으로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진행 상황 및 현장 여건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한편 당초 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여부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홍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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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새마을회는 10월 8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예천군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마을운동의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예천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지도자 17명에게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을 비롯해 예천군새마을회장 표창,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문고회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오후에는 회원과 가족들이 화합 한마당과 행운권 추첨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김철기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드는 데 예천군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새마을회는 이웃사랑과 봉사, 자원절약과 환경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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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정부 지원 새 발판…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예천군, 정부 지원 새 발판…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이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신규 지정되며 인구감소 위기 선제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인구감소지역 지정은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처음 시행된 제도로 5년 주기로 재지정된다.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7일 전국 92개 시·군·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18개 시·군·구를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이 가운데 예천군은 인구감소관심지역에 포함됐다.군은 경북도청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유입에도 불구하고 원도심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지역 간 인구 불균형 등의 문제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했다.특히 안병윤 예천군수는 취임 후 행정안전부를 두 차례 방문해 이러한 지역의 특수성을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힘써왔다.이번 지정으로 예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돼 인구감소 대응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연간 1조 원 규모로 조성되며 기초지원계정의 일정 부분이 인구감소관심지역에 배분된다.또한 생활인구 산정 대상 지역에 포함돼 주민등록인구부터 통근·통학·관광 등 예천에 머무는 인구까지 고려한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아울러 관련 실태조사와 대응계획 수립 등에 대한 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각종 지원 정책도 활용할 수 있다.군은 이번 지정을 기점으로 인구감소 대응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관광·문화·체류 기반 확충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 △청년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소득 창출 △생애주기별 돌봄·교육 환경 강화 △주거·문화·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과 신규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지정은 예천이 안고 있는 인구문제를 풀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이제는 제도적 기반을 실제 사업과 성과로 이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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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방문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방문 (영주시 제공)
[KGN25]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10월 7일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해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황병직 영주시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축제 활성화와 공동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주요 행사장과 인삼 판매·전시 부스 등을 둘러보며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축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광객과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다.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님들이 영주를 찾아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이 각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축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경북북부지역 시·군이 함께 발전해 나가는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풍기인삼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만큼 이번 축제를 계기로 그 우수성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영주시의회도 지역의 소중한 자원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가 지역 대표 축제의 현장을 함께 살펴보며 문화·관광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며 지역별 문화·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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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현지시찰
농림수산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현지시찰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10월 7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를 방문해 기관 일반 현황을 청취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 및 농촌지역 개발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지시찰은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해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의 현안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강원농업과 농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다목적농촌용수개발, 경지정리, 배수개선, 밭기반정비, 스마트농업시설, 농지은행, 농어촌공간개발사업 등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사업비 집행 및 예산 확보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확인하고 논의하는데 목적을 두었다.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은 “농업·농촌의 현안 해결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도의회와 강원도, 한국농어촌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살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농림수산위원회는 이번 현지시찰에서 청취한 현장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예산 심사에 적극 반영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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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진해구민 400여명과 첫 시민과의 대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진해구민 400여명과 첫 시민과의 대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7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해구민 400여명과 함께 ‘2026년 진해구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형식을 벗어나, 시민들이 시정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 으로 꾸며졌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행사 시작 20분 전 미리 현장에 도착해 입장하는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행사장 한편에는 포토존과 ‘발로 뛰는 시장’을 표현한 등신대를 마련하고 창원시 공식 캐릭터인 ‘피우미’ 와 ‘끼루’는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고 친근하게 만들었다.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방식에도 혁신을 더했다.브이로그 형식의 영상과 AI 음성을 도입해 정보 전달의 몰입도를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서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현장 건의함’을 운영해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정책 제안까지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했다.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서부권 발전과 지역 활력 제고 △진해신항 연계에 따른 동부권 생활 여건 향상 △내수면환경 생태공원과 드림로드를 활용한 사계절 명소 조성 등 진해의 특성을 살린 미래 전략들이 제안됐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진해구민과 마주 앉아 시정과 지역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 중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구청장과 부서장이 현장을 확인해 신속히 조치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들도 꼼꼼히 챙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 시선에서 조목조목 설명해 주니 행정이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2026년 시민과의 대화는 진해구를 시작으로 △12일 마산합포구 △20일 의창구 △22일 마산회원구 △ 26일 성산구 순으로 5개구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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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생활보장심의위원회·울릉군통합지원협의체 협업 간담회 개최
울릉군생활보장심의위원회·울릉군통합지원협의체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난 10월 7일 오후 3시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군생활보장위원회와 울릉군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생활보장과 통합돌봄 분야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사업 안내 책자 활용 방안 △통합돌봄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협조 △통합돌봄사업 안내 △위원회 간 협업을 통한 복지정책 아이디어 발굴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미부양 인정 여부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특히 군민들이 다양한 사회복지사업과 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업 안내 책자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대상자의 실제 생활 여건과 가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절히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양 위원회는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군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생활보장과 통합돌봄 분야의 관계자들이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위원회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울릉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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