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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에서 안동까지, 광역관광 협력 시동
대구공항에서 안동까지, 광역관광 협력 시동 (안동시 제공)
[KGN25]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대구국제공항과 연계해 추진한 해외 인플루언서 초청 마케팅 사업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구독자 35만명을 보유한 홍콩 인플루언서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안동을 방문해 지역의 문화예술과 관광자원을 취재·촬영했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9월 발표한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정책과 연계해 추진됐다.안동은 대구·경주와 함께 ‘대구공항 관광권’에 포함된 도시로 대구국제공항의 관문 기능과 지역의 관광콘텐츠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영남권 방문을 확대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협력해 홍콩 인플루언서의 안동 취재 일정을 지원했다.인플루언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운영 중인 고조리서 ‘수운잡방’ 기반 전수음식점을 찾아 안동의 종가음식 문화를 체험했다.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열린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도 방문했다.안동의 전통문화와 축제, 세계유산을 영상에 담아 향후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관광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협력은 대구의 도심·미식 관광과 안동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중화권 개별자유여행객에게 새로운 여행코스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올해 4분기 추진되는 ‘대구-안동 광역 문화관광 상품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대구국제공항의 접근성과 안동의 세계유산·전통·축제를 연계하면 해외 관광객에게 더욱 다양한 여행코스를 제안할 수 있다”며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광역 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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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분회장배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화합과 건강의 장 (안동시 제공)
[KGN25]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명륜분회가 주최하는 ‘명륜분회장배 한궁대회’ 가 10월 7일 명륜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여가 선용 기회를 넓히고 경로당 회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명륜동 관내 15개 경로당에서 90여명의 어르신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종목인 궁도의 장점이 접목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날 참가한 어르신들은 소속 경로당의 승리를 위해 집중력을 발휘하며 핀을 던졌고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환호하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김영두 명륜분회장은 “경로당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모여 땀을 흘리고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명륜동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이번 한궁대회가 단순한 경쟁이 아닌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는 화합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명륜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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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교육원 안동학생수련원, 도산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화랑교육원 안동학생수련원, 도산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도산면은 10월 6일 도산면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화랑교육원 안동학생수련원과 함께 ‘주민상생 물품 전달식’을 열고 관내 주민들에게 여행용 파우치 등 생활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지난해에 이어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도산면장, 주민자치위원장, 체육회장 등 도산면 주요 자생단체 대표와 화랑교육원 안동학생수련원 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전달된 여행용 파우치 세트는 관내 세대당 1세트씩 이장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며 10월 10일 개최될 ‘제15회 도산면민 화합대축제’행사 시 지원 내역을 홍보해 더 많은 주민과 나눔의 의미를 공유할 계획이다.화랑교육원 안동학생수련원은 2025년에도 도산면에 수건을 기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 지원으로 2년 연속 도산면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손석헌 안동학생수련원 분원장은 “도산면 주민들께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태성 도산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랑교육원 안동학생수련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을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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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야간조명취약가구 LED태양광 조명등 지원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야간조명취약가구 LED태양광 조명등 지원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외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6일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특화사업‘반짝반짝’을 통해 LED태양광 조명등을 설치 지원했다.‘반짝반짝’ 사업은 야간 조명 취약가구 10가정의 보행 안전을 위해 에너지 절약형 LED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ߵ지원하는 사업이다.태양광을 활용해 별도의 전기요금 부담이 없고 어두운 곳을 밝혀 주민들의 야간 통행 불편과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사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실제 거주환경과 안전 필요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설치 작업을 마치고 안부를 나누는 등 정겨운 시간을 함께 했다.이현균 외남면장은 “작은 불빛 하나가 주민들에게 큰 안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더 안전하고 밝은 외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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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 담꽃새메주된장마을 전통 장 기탁
함창읍 담꽃새메주된장마을 전통 장 기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함창읍에서는 10월 7일 담꽃새에서 정성껏 만든 장류를 기부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담꽃새는 지역에서 전통 방식으로 장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전통 장을 기탁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조희제 담꽃새 대표는 “정성을 담아 만든 장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지역 주민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 주신 담꽃새 조희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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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착한가격업소 2차 신규 모집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2차 신규 모집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상주시 소재 업소를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2차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신청 대상은 상주시 소재 업소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청결 관리 등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이며 이번 모집을 통해 총 14개소 이내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도 함께 유도할 방침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업소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지정 여부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안재민 상주시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많은 업소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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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 역대 동장 초청 간담회 개최
신흥동, 역대 동장 초청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7일 오전 11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역대 신흥동장들을 초청해 간담회 및 오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간 일선 현장에서 시·동정을 이끌어 온 선배 공무원들의 풍부한 경륜과 고견을 청취하고 소통 행정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역대 신흥동장 11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오전 11시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환담 및 간담회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따뜻한 환영사와 함께 덕담을 나누고 최근 신흥동의 주요 현안 사업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어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함께하며 선·후배 공무원 간의 돈독한 유대감을 한층 더 다졌다.성백률 신흥동장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바쁘신 중에도 고향과 다름없는 신흥동을 위해 흔쾌히 걸음을 해주신 선배 동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선배님들께서 다져놓으신 소중한 행정 노하우와 지혜를 이어받아, 오직 주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통 행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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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 체험으로 소통과 화합의 식탁 마련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 체험으로 소통과 화합의 식탁 마련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월 6일 오후 6시 30분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상주센터 2층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다문화 여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 체험 식탁 만들기’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여성들이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베트남 대표 음식인 월남쌈을 함께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조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등 상호 이해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김복자 회장은“음식은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매개체”며“이번 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신연성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 여성과 지역 여성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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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창업의 꿈을 펼친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부산 외국인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부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이번 대회는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과 연계 개최해, 부산 지역 외국인 유학생의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외국인 유학생들이 창업교육부터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발표까지 실제 창업 과정의 주요 단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대회에는 국내 학생과 함께하는 연합팀을 포함해 총 21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을 대상으로 총 6차례의 창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시장·고객 분석, 경쟁력 확보 전략, 수익모델 설계, 자금조달 등 실제 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이어 전문가 코칭과 팀별 멘토링으로 사업계획서와 투자유치 발표 자료를 보완하고 실제 투자 설명회를 가정한 발표 연습과 투자유치 발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8개 팀을 선정했다.오늘 본선에서는 8개 팀이 창업 모델을 발표하며 창업·투자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시는 국내 창업환경과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고 향후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부산 지역 외국인 유학생은 2만 4천 명을 넘어 지역 대학생의 1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시는 이들의 취업과 창업,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지난 2월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과 연계해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를 개소하고 생활·의료·법률 등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초광역 유학생 채용박람회’ 와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in Busan’등 취·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부산에서 공부하는 학생인 동시에 부산의 산업과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할 수 있는 중요한 인재”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유학생들이 가진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FLY ASIA’ 와 같은 글로벌 창업 플랫폼을 통해 더 큰 무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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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을철 대형 축제·행사·공연 앞두고 ‘먹거리 위생·안전 특별 단속’ 실시
부산시, 가을철 대형 축제·행사·공연 앞두고 ‘먹거리 위생·안전 특별 단속’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5주간 ‘대형 행사 대비 음식점 위생·안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제21회 불꽃축제 등 가을철 지역 축제·행사·공연을 앞두고 음식업소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근절해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행된다.특히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주로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 주변 음식점, 사회관계망서비스 유명 맛집, 외국음식 전문점, 배달음식점 등을 중점 단속한다.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불법행위 관련 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특히 돼지국밥, 밀면, 활어, 어묵 등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음식을 제공하는 업소 및 외국음식 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단속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조리장 청결 여부, 음식 재사용 여부, 가격표 미게시,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등이며 배달음식의 경우 조리·포장 과정에서의 위생 상태도 함께 살핀다.또한, 이번 단속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및 관할기관 통보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원산지 거짓·혼동 표시의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식품 취급 기준 위반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가격표 미게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한 경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및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 제보도 받고 있으며 제보는 식품수사팀으로 하면 된다.조영태 시 시민생활국장은 “가을철 대형 행사를 즐기기 위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먹거리를 보장하는 것은 ‘글로벌 관광도시’ 가 갖추어야 할 최우선 과제”며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부산 음식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한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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