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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모의 단속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제8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앞두고 시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위한 모의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의 단속은 계절관리제 기간인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하는 운행 제한을 미리 알리고 저공해 조치를 독려해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배출가스 5등급 차량: 2002년 7월 1일 이전, 1987년 이전 제작 기준 적용 모의 단속은 1차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차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단속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한다.긴급차량, 장애인 표지 부착 차량,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모의 단속 기간에는 적발된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계절관리제 기간 운행 제한을 준수하고 저공해 조치에 참여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와 영향을 줄이기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정책이다.시는 2019년 12월부터 7차례에 걸쳐 계절관리제를 시행해 왔으며 그 결과 시행 이전 대비 초미세먼지 농도가 약 32퍼센트 개선됐다.또한 지난 6년간 시는 7대 특·광역시 중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올해 9월 말 기준 부산 지역의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은 2만 2천 대로 운행 제한 단속 전인 2021년 9월 6만 9천 대보다 68퍼센트 감소했다.시는 제8차 계절관리제 기간 운행 제한 외에도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점검,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 등 더욱 강화된 저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도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도로 재비산먼지 집중도로 34개 노선을 지정하고 이 노선의 청소 주기를 1일 2~4회 이상으로 확대 운영한다.또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점검,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 강화,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 등을 실시한다.도로 재비산먼지: 자동차 배기가스, 타이어 마모, 브레이크 패드 마모 등으로 도로 위에 침적된 먼지가 차량의 이동에 의해 대기 중으로 재 비산되는 입자상 물질 문정주 시 기후환경국장은 “운행 제한 모의 단속은 계절관리제 시행 전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제도를 미리 홍보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며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깨끗한 부산시의 공기를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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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혁신 아이디어, 미래 창업가를 키우다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혁신 아이디어, 미래 창업가를 키우다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본선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부산을 대표하는 창업 입문 행사로 창업문화 확산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예비 창업가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부산 지역 11개 대학이 공동 주관했으며 한국장학재단이 협력했다.참여 11개 대학: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여대, 부산외대, 영산대, 국립한국해양대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5월 참가자 접수를 시작해 이번 본선 대회까지 단계별 심사 및 실전교육을 약 4개월간 진행했다.시는 전국 대학생 또는 고교생 1082명으로 구성된 346개 참가팀 가운데 서류심사, 아이디어 고도화 멘토링, 예선 심사 등을 거쳐 본선 대회 진출팀 15팀을 선정했다.본선 대회 진출팀들은 투자유치 컨설팅 등 실전 교육을 받으며 본선 대회를 준비해 왔다.이날 본선 대회는 1부 본선 심사, 2부 시상식으로 나눠 진행됐다.본선에 오른 팀들은 ‘아이템 독창성’, ‘실현 가능성’, ‘사업성 및 적합성’, ‘성장 전략 및 팀 역량’, ‘발표성’등을 중점 평가 기준으로 각 팀만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선보였고 5명의 심사위원이 질의응답과 심층 평가를 통해 수상팀을 선정했다.이번 본선 대회 심사 결과, 총 1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총상금은 7350만원 규모다.영예의 부산광역시장상은 ‘주거 사이클 데이터 기반 청년 주거상품 표준화 프롭테크’를 선보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홈투게더’ 가 차지했다.이어 대학총장상에는 ‘REBLOCK’, ‘오션어쏘’, ‘오토세이퍼’, ‘gridi’, ‘리테이블’, ‘모두의 복약’, ‘Nova Lab’, ‘오기’, ‘세이프포지션’, ‘Safe On Ring’, ‘Just’의 11개 팀이 선정됐다.또한,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은 ‘비즈’, 부산앵커센터장상은 ‘디미어’,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상은 ‘WAVE’ 가 각각 수상했다.이동엽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미 창업에 성공한 신생기업의 확장만큼이나 이러한 경진대회를 통해 창업 문화를 꾸준히 확산하고 유망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해 부산이 혁신 창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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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그리울 땐 폰꾸·컴꾸”… 부산시, 디지털 굿즈 플랫폼 ‘부산꾸’ 전격 오픈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최근 국내외 관광객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산을 잊지 못해 다시 찾고자 하는 일명 '부산병'트렌드에 발맞춰, 부산의 명소·축제 등 다채로운 로컬 감성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소장하고 즐길 수 있는 ‘디지털 굿즈 플랫폼’'부산꾸'를 개설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랫폼은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디지털 굿즈’문화와 개인 브랜딩 트렌드를 반영해 마련됐다.기존의 텍스트 중심 정책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부산의 매력을 실용적이고 감성적으로 소비·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폰꾸’ 와 ‘컴꾸’는 개인 디지털 기기를 취향대로 꾸미는 최신 문화 현상으로 시는 이를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부산의 감성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즐기고 스며들 수 있도록 전용 일러스트, 스티커, 배경화면 등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부산시 누리집 전용 누리집시는 부산 기반 로컬 일러스트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소유욕을 자극하는 고품질 감성 디자인 콘텐츠를 선보인다.광안대교, 감천문화마을 등 대표 랜드마크 중심의 감성 일러스트·영상 배경화면은 물론,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등 부산 고유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디지털 스티커 아이템을 배포한다.플랫폼은 주제별·아이템별·기기별·구군별 맞춤형 검색 체계를 구축해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자료 유형과 활용 용도, 테마별 구분을 갖췄으며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기준인 공공누리 유형을 명시해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용을 돕는다.특히 이번 플랫폼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내가 만든 굿즈'코너를 중심으로 개설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일상과 여행 중에 촬영한 부산의 사진과 영상을 응모할 수 있다.응모한 사진과 영상은 감성적인 디지털 굿즈로 제작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하며 참여와 공유를 통해 부산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개설 기념 이벤트로 오는 10월 20일까지 북항친수공원과 ‘부캉이’를 직접 촬영해 ‘내가 만든 굿즈’코너에 응모한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최근 부산의 매력에 매료되는 일명 '부산병'현상이 확산하는 만큼, 누구나 일상에서 부산의 감성을 누리고 간직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굿즈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담은 부산의 모습이 감성적인 콘텐츠로 재탄생해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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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관광은 주춤, 부산은 질주…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지난해보다 두 달 빨리 돌파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343만 4620명으로 집계돼, 지난 7월 예고한 대로 8월 초순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부산 방문 외국인이 연간 3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으로 당시 돌파 시점은 10월이었다.올해는 이보다 약 두 달 앞당겨진 것으로 2년 연속 300만명을 넘어서며 흐름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전년 동기 대비 45.9퍼센트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전국 증가율의 두 배 이상을 기록했다.세계 관광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전국과 부산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세계관광기구는 최근 발표에서 중동 정세 불안과 여행비용 상승 등을 이유로 올해 세계 국제관광객 증가율 전망을 기존 3~4퍼센트에서 1~2퍼센트로 하향 조정했다.실제 상반기 세계 국제관광객 증가율은 추정치 기준 전년 동기 대비 0.4퍼센트에 그쳤다.이와 달리 부산은 세계 흐름을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UN Tourism, World Tourism Barometer, Volume 24, Issue 3, September 2026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미국·호주·프랑스 등 원거리 시장의 성장 속도다.국적별로 뜯어보면, 부산의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압도적으로 웃도는 흐름이 뚜렷하게 드러난다.미국은 1~8월 부산 방문객이 28만 9382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방문한 16만 4347명보다 76.1퍼센트 늘어, 전국 증가율의 약 7배에 달했다.호주도 4만 8455명이 부산을 찾아 전년 3만 3775명 대비 43.5퍼센트 증가했으며 이는 전국 증가율의 3배 이상이다.프랑스는 3만 8941명이 방문해 전년 1만 8431명보다 111.3퍼센트 늘면서 사실상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다.같은 기간 전국 증가율은 16.7퍼센트 였다.그밖에 러시아도 부산 방문객이 16.5퍼센트 늘어 전국 증가율의 2배 가까운 수준을 보이는 등 특정 국가에 그치지 않고 여러 원거리 시장에서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다만 이들 시장은 증가율은 높지만 방문객 규모는 아직 크지 않은 만큼, 시는 마케팅 확대 등을 통해 유치 규모를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근거리 시장에서도 지형 변화가 뚜렷하다.중국은 1~8월 누계 71만 9260명으로 38만 2134명을 기록한 전년 대비 88.2퍼센트 늘어, 전국 증가율의 3배 수준을 기록했다.말레이시아, 싱가포르도 전국 평균의 2배 이상 성장하며 동남아 내에서도 시장별 편차를 보였다.시는 이런 흐름을 ‘양적 확장의 정점’ 이 아니라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시점’ 으로 보고 있다.실제로 8월 한 달 방문객은 7월과 거의 같은 수준을 보여, 월별 증가 속도 자체는 완만해지는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9월부터 KTX·SRT 통합 운영이 시작되면서 부산 접근성은 한층 좋아지고 있다.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경부선 고속열차가 하루 2회 늘고 고속열차 공급좌석도 5~7퍼센트 확대됐으며 9월 부산역 이용객은 201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9퍼센트 증가했다.시는 이 같은 접근성 개선을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로 이어가기 위해 하반기부터 단순 유치 확대보다 체류기간 연장, 지역 소비 확산, 재방문율 제고 등 질적 지표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300만명이라는 숫자보다 의미 있는 것은 방문객의 구성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호주·프랑스 등 원거리 시장에서 부산을 찾는 방문객이 전국 평균의 몇 배에 달한다는 것은 부산이 근거리 단체관광 도시를 넘어 장거리 개별관광객이 선택하는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는 신호”며 “앞으로는 한 번 찾은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고 다시 찾는 도시가 되도록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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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9기를 이끌 큰 그림 공약 실천계획 공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122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실천계획은 지난 6월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에서 제시한 공약과제를 바탕으로 공약자문·평가단의 검토를 거쳐 4대 도시목표와 122개 세부 사업으로 최종 구체화됐다.민선9기 부산시는 4대 도시목표를 설정하고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첫 번째,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는 국가 해양전략의 컨트롤타워 도약에 초점을 둔다.해양 공공기관 이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해양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해양 신산업 생태계를 집중적으로 조성한다.두 번째,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는 미래산업 혁신도시로의 대전환이 핵심이다.민생100일 비상조치를 필두로 피지컬AI 및 전력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산형 청년뉴딜 등을 통해 일자리와 기회를 창출한다.세 번째,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는 국가와 도시를 잇는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북항 기능 재배치, 경부선 지하화, 부울경 30 60분 이동 혁신 등을 통해 남부권 중추도시로 도약한다.네 번째,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다.부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공공의료벨트 완성, 아시아 3대 크루즈 모항 조성 등을 통해 풍요롭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든다.이번 공약은 총 12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 내 77.9%를 완료하거나 주요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35조 5250억원 규모로 이 중 임기 내 17조 9965억원이 투입된다.재원별로는 국비 18조 8092억원, 시비 3조 2107억원 등이 소요될 예정이다.시는 공약이 시민과의 엄중한 약속인 만큼, 투명한 공개와 체계적인 이행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민선9기 출범 100일인 오늘 시 누리집을 통해 실천계획을 우선 공개하며 연말까지 시민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최종 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다.아울러 공약추진단을 통한 반기별 점검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에 적극 대응해 공약 실행력을 한층 높여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부산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실행계획”이라며 “분명한 목표를 세운 만큼 이제는 하나하나 결과로 증명해 내겠다”고 밝혔다.이어 “해양 행정·금융 기능을 집적하고 AI를 접목해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겠다”며 “말보다 성과와 결과로 시민의 일상이 안전하고 따뜻한 부산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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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B-수산산업 르네상스 청년 창업 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B-수산산업 르네상스 청년 창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와 시너지IB투자(주)가 공동 주관하며 부산 지역 대학생과 예비·초기 창업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콘서트는 ‘창업의 시작부터 성장까지 새로운 비상을 시작하다’를 슬로건으로 청년들이 수산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과 연계해 수산 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도전 의식을 높이고 창업 경험과 투자 유치 전략을 공유한다.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며 창업 전략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1부에서는 수산 분야에서 활동하는 초기 청년 창업가가 현장 경험과 창업 과정에서 쌓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한다.2부에서는 노쉬프로젝트 강다윤 대표가 ‘창업, 성장의 바다를 건너다’를 주제로 강연한다.이어 블루포인트 함슬범 수석심사역이 ‘투자자가 바라보는 청년창업 가능성’을 주제로 초기 창업기업의 시장 생존 전략과 자금조달 방안을 소개한다.강연에 이어 3부에서는 방송인이자 창업가인 개그맨 김원효 씨가 진행하는 토크쇼를 통해 창업 과정의 고민을 나누고 참가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실제 창업 경험과 도전 과정을 공유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업을 준비하거나 기업을 운영하며 겪는 고민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콘서트가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과정의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이 해양수산 창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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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3회 부산자활한마당’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와 함께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23회 부산자활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자활한마당’은 부산 자활인들의 대표 축제이자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참여자들의 근로의욕과 자활의지를 높이고 상호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특히 올해는 자활사업이 3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자활 현장을 지켜온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활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자활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행사와 2부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을 수여한다.2부에서는 개그맨 김원효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와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이날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찾아가는 올리브 팝업스토어’ 가 열린다.‘찾아가는 올리브 팝업스토어’는 부산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의 자활생산품 판로를 확대하고 부산 자활브랜드 ‘올리브’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다.이번 팝업스토어에는 17개 올리브마켓이 참여해 호두과자, 수제청, 꽃·화분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최대 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2만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상품권 증정, 포토존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한편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기능 습득 및 근로 기회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부산에는 광역자활센터 1곳과 지역자활센터 18곳이 운영되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자활사업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자활한마당이 자활 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자활사업을 발굴·확대해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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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특별한 하루, 부산시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 개최
숲속 특별한 하루, 부산시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심 속 치유 공간인 화명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을 주축으로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약 2천 명의 시민이 숲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행사가 열리는 두 수목원에서는 방문객들을 맞이할 다채로운 숲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화명수목원에서는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즐기며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쑥쑥 초록행운키우기, 쓩쓩 대나무 숲 놀이터, 수목원 생태지도 만들기 등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해운대수목원에서는 참가 연령과 발달 단계를 고려해 영아 구역, 유아 구역, 자유놀이터로 구역을 세분화해 운영된다.오감을 자극하며 자연과 친해지는 숲속 나뭇잎 짝꿍, 흙속 숨바꼭질, 숲 밧줄놀이 등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아울러 이번 숲체험 행사 주간을 맞아, 10월 17일에는 화명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특별 야간 프로그램인 ‘밤숲 행사’ 가 이어진다.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야간 생태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온 가족이 가을 밤하늘 아래에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참여는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행사 당일에는 현장 접수도 병행하며 17일 ‘밤숲 행사’는 사전 예약 필수로 참여할 수 있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도심 속 숲에서 오감으로 자연을 접하며 숲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배우고 일상에 활력을 채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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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비-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비-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한다.대회는 시와 비엔케이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비엔케이벤처투자가 주관한다.‘비-스타트업 챌린지’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대회다.지난 2019년부터 개최돼 8회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34개의 수상 기업을 배출하고 788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한 부산의 대표 창업투자경진대회다.또한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이자 유일하게 지분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초기 투자를 받기 어려운 창업기업들이 본 대회의 3억원 규모 초기 투자와 연계해 사업 지원 및 후속 투자유치를 받아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지분투자 방식 : 우선주 형태의 주식 지분투자 특히 2024년 대상 수상 기업인 주식회사 씨아이티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CES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주식회사 바크는 2025년 대상 수상 이후 의료·제약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강남약품’에 인수합병돼 성공적인 투자금 회수 사례를 기록하기도 했다.올해 7월 29일까지 진행된 참가자 모집 결과, 총 445개사가 참여해 89대 1의 높은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이후 서면 및 예선 심사를 거쳐 부산 지역 3개 기업을 포함한 본선 진출 10개사를 지난 8월 20일 확정했다.[지식 서비스, 4개사] 언커먼랩, 프리딕션, 한국주택정보, 트라이포드랩, [제조, 6개사] 인텔리즈, 새비로보틱스, 올메이드, 로엔코리아, 아미스트, 캠프 이번 대회는 1부 발표 심사와 2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5개사를 선발해 시상한다.먼저, 1부에서는 본선 진출 10개사의 발표 심사가 진행된다.아울러 김영덕 카카오AI돛 센터장이 ‘AI 시대의 창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 시상식에는 오석근 시 경제부시장, 김성주 비엔케이부산은행장, 최병한 부산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1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오석근 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유망 창업 기업이 국내외 투자자들과 만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를 뒷받침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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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셰프들이 차린 한 끼… 부산음식, ‘부산반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지난 3년간 개발한 부산음식 레시피 72종을 활용해 부산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하나의 상차림에 담은 ‘부산반상’ 2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23년부터 부산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활용한 부산음식 레시피 개발사업을 추진해 2023년 만찬형 23종, 2024년 반상형 25종, 2025년 한입거리 음식 24종 총 72종의 레시피를 개발했다.올해는 새로운 개별 레시피를 추가하는 대신 그동안 축적한 레시피를 실제 현장에서 보다 폭넓게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존 레시피와 부산 식재료를 활용한 ‘부산다운 한 끼’ 개발로 사업 방향을 확장했다.외식업소와 관광 프로그램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산 대표 음식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올해 부산음식의 주제는 ‘부산의 셰프들이 차린 부산반상’ 으로 한국적인 ‘반상’형식을 기반으로 부산의 식재료에 다양한 조리법과 부재료를 접목해 부산의 자연과 음식문화를 한 상에 담아냈다.개발에는 부산경제진흥원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BCL 아카데미의 ‘셰프를 위한 한국음식 전문가 과정’ 교육생 16명이 참여했다.한식·일식·중식·양식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셰프들이 팀을 구성해 기존 부산음식 레시피를 분석하고 부산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상차림으로 재구성했다.지난 7월부터 팀별 메뉴 구성과 조리 실습을 거쳐 ‘부산반상’4개 후보안을 개발하고 이 가운데 2개 상차림을 선정했다.이후 9월 관계자 시식·평가를 통해 맛과 구성, 조리방법 등을 보완해 최종 ‘부산반상’ 2종을 완성했다.완성된 ‘부산반상’은 내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개발한 부산반상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평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외식업소와 관광 분야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보급하고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부산반상’은 단순히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 3년간 축적한 부산음식의 성과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 끼 식사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 3년간 쌓아온 부산음식 레시피가 올해는 시민들이 한 끼 식사로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부산반상’ 으로 한 단계 발전했다”며 “부산의 식재료와 셰프들의 창의적인 조리법이 담긴 부산반상이 외식업과 관광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돼 부산의 맛을 알리는 음식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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