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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경북씨름왕 선발대회’씨름왕 2명 배출
영주시, ‘2026 경북씨름왕 선발대회’씨름왕 2명 배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선수단이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경북씨름왕 선발대회’에서 초등부와 중등부 씨름왕을 배출하며 영주 씨름의 저력을 보여줬다.경상북도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청도군체육회와 청도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부문별 씨름왕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영주시에서는 지역 선발을 거친 초등부 2명, 중등부 1명, 청년부 1명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이 가운데 최강산 선수가 초등부 씨름왕, 류재원 선수가 중등부 씨름왕에 각각 등극했으며 권희준 선수도 초등부 3위를 차지하는 등 출전 선수 4명 중 3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영주 씨름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지역에서 꾸준히 씨름을 즐기며 기량을 갈고닦아 온 선수들이 경북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경북 각 지역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씨름왕 2명을 배출하고 출전 선수 4명 중 3명이 입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영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씨름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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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9월 간부회의 개최
함안군, 9월 간부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31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9월 중점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신규 시책 발굴을 비롯해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청년 페스티벌 개최, 추석맞이 환경 및 도로 정비와 생활용수 공급 대책 등 부서별 주요 현안과 9월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함께 점검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먼저 지난 28일 열린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막식과 관련해 행사 준비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요 행사와 대외 일정은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차 군수는 “격조 높은 대규모 행사나 대외적으로 중요한 사업은 한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함안군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서로 부족한 부분은 살피고 보완하는 주인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군의 재정과 관련해서 예산 전반을 면밀히 살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재정립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함안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연계된 핵심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고 군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차 군수는 “한정된 재원을 여러 곳에 분산하기보다 함안의 미래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과 군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분야에 우선 투자해야 한다”며 “기존 사업을 관행적으로 추진하기보단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군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도 주문했다.차 군수는 지역 곳곳의 가로등과 보안등 등 야간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은 우선순위를 두고 적극 추진하도록 했다.아울러 최근 기상 상황과 관련해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대응도 강조했다.끝으로 주요 정책이나 대외적인 파급효과가 큰 현안에 대해서는 충분한 내부 검토와 보고를 거쳐 추진하고 행정의 책임 있는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차 군수는 “현안이 복잡할수록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러 부서가 함께 검토하고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군민께 신속하고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9월은 민선9기 군정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야 할 시기다”며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주도적으로 업무를 챙기고 부서 간 협업과 책임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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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특산물, 롯데 유통망 타고 수도권 소비시장 공략
영주 농특산물, 롯데 유통망 타고 수도권 소비시장 공략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대도시 소비시장 진출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국내대표 유통기업인 롯데쇼핑(주)구리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 속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대형 유통망을 활용해 영주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대형 유통매장을 활용한 특별기획전과 지역 농특산물 판촉행사 등을 통해 영주 농특산물을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일회성 판매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판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생산농가와 지역 업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는 9월 초 부석농협 사과를 대상으로 특판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형 유통매장을 통한 영주 농특산물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단순한 판촉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판매될 수 있는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해 농가와 지역 업체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롯데쇼핑(주) 구리점 관계자는 “품질 좋은 영주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영주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지역 생산자와 유통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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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9·10월 지역경제 활성화 집중… 소비 회복 불씨 살린다
창원특례시, 9·10월 지역경제 활성화 집중… 소비 회복 불씨 살린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소비 위축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명절과 축제·행사가 집중된 9월과 10월을 ‘소비 회복 및 확산의 달’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최근 지역 소비 회복세가 더딘 데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역소비 촉진 및 민생안정 △관광·축제 연계 소비 확대 △지역상권·소상공인 활성화 △기업 경영 활성화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누비전 1000억원 발행 단일 발행 최대, 지류확대·취약계층 접근 강화 우선 시는 9월 2일 단일 발행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원 상당의 누비전을 발행한다.당초 8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200억원 추가 확대하는 것으로 강기윤 시장이 지난 8월 14일간부회의에서 누비전 발행 규모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전체 발행액 가운데 모바일형과 지류형을 각각 500억원씩 발행한다.특히 지류형은 당초 2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2.5배 확대해 전통시장과 영세상점 등 골목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모바일 상품권 이용이 어려운 시민의 구매 접근성도 높인다.개인별 구매한도는 지류와 모바일 각각 50만원이며 할인율은 10%다.두 가지를 모두 구매할 경우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취약계층의 구매 기회도 확대한다.올해부터 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지류형 누비전 우선구매를 새롭게 도입해 정식 발행 하루 전인 9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누비전 우선구매도 함께 실시한다.시는 대규모 누비전 발행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동시에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공부문부터 지역 소비 동참 추석 장바구니 부담도 낮춘다 공공부문도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탠다.시는 구내식당 ‘외식의 날’을 확대 운영하고 각종 간담회와 회식 시 인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도록 독려한다.이와 함께 관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골목상권·전통시장 이용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창원상공회의소와 협력해 민간기업까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물가안정 대책도 가동한다.농·축산물 인기 품목과 추석 선물세트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9개 시장에서는 1인당 2만원 한도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또한 14개 부서가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관리하고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점검과 단속도 강화한다.전통시장·골목상권 곳곳에서 행사 축제·관광 소비까지 확산 9월과 10월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곳곳에서 시민들이 직접 찾아가 즐기고 소비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한다.9월에는 마산어시장 축제, 도계부부시장 야시장, 오동동 아맥축제, 세모로 페스타 등을 열고 10월에는 진해중앙시장 잔치한마당,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가음정시장 야시장, 합성동 젊음의 거리 맥주축제, 부림시장 한복축제·하모예축제 등 관내 13곳에서 야시장과 문화공연, 체험·경품행사 등을 잇달아 개최해 시민들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한다.10월에는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활용해 소비 확산에 속도를 낸다.마산가고파국화축제와 지역상권을 연계한 쿠폰북을 발행하고 먹거리존을 조성하는 한편 가고파 마산항 밤바다 축제 등과 연계해 관광객의 소비가 주변 상권까지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리기 위한 여행상품도 마련한다.전담여행사를 통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이 관내 식당과 유료관광지를 이용할 경우 지원금을 지급한다.48시간 투어패스와 NC다이노스 입장권을 결합한 ‘창원 48H 투어패스’도 출시한다.아울러 10월 정부의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해 지역 전반으로 소비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 부담 완화 지역경제 회복 뒷받침 소비 촉진과 함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시는 375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통해 연 2.5%의 대출금리 이자 차액을 보전하고 66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통해서는 1인당 최대 2천만원의 무담보·무보증 대출을 지원한다.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아울러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을 통해 기업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추석 명절과 지역 축제·행사가 집중되는 9월과 10월을 지역 소비 회복의 계기로 삼아, 지역에서 이뤄진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9월과 10월은 추석 명절과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등 각종 축제·행사가 집중돼 지역 소비를 회복하고 관광객을 지역 상권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중요한 시기”며 “누비전 확대 발행과 지류형 확충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취약계층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공공기관과 기업, 시민이 함께 지역에서 소비하고 그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기업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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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정원, 9월부터 백일홍 향연
산소카페 청송정원, 9월부터 백일홍 향연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와 관광명소를 조성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휴식,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조성한 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단지를 9월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산소카페 청송정원은 13만 8000㎡ 규모의 넓은 부지에 형형색색의 백일홍을 식재해 매년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아름다운 꽃밭과 주변 경관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청송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군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품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9월부터 11월까지 청송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입장료 없이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백일홍 꽃밭을 따라 조성된 산책길 곳곳에는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며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상심한 군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청송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지역에 힘이 되고 재기의 응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운영해 머물고 싶은 청송, 다시 찾고 싶은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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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관광의 시작’ 포항시, 영일만 관광특구 활성화 포럼 개최
‘머무는 관광의 시작’ 포항시, 영일만 관광특구 활성화 포럼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영일만 관광특구 활성화 포럼’ 이 오는 9월 2일 라한호텔에서 열린다.이번 포럼은 그동안 단순 방문객 유치에 집중했던 관광 정책에서 벗어나, 체류시간 연장과 숙박 및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영일만, 머무는 관광의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일대해수욕장,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송도해수욕장, 포항운하, 죽도시장 등 지역 내 주요 관광 자원을 단일 여행 동선으로 묶는 방안을 핵심 의제로 다룬다.또한 해양 및 야간 관광, 미식, 지역 상권, 크루즈, MICE 산업을 결합해 당일 방문객을 1박 이상 머물게 하는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기조연설은 신훈규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가 맡는다.신 교수는 머무는 해양도시의 조건과 관광 소비 구조를 설명하고 포항이 보유한 관광자원을 새로 조성하기보다 기존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관광객 수와 관광 수입의 차이, 관광 인프라의 지속적인 관리, 단계적인 투자와 민관 협력도 함께 살펴본다.이어서 첫 번째 주제 발표에 나서는 심규진 한동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는 대형 축제에 집중된 야간 방문 수요를 연중 관광으로 확대하고 축제 방문객을 지역 음식점과 카페, 숙박시설로 유도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두 번째 발표자인 김종남 대경대학교 글로벌호텔크루즈과 교수는 크루즈 기항 객과 국제회의 참가자, 기업 포상 관광객, 산업 과학 시찰단의 특성에 맞춘 체류 동선을 제시한다.영일만항에서 도심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맞춤형 코스를 비롯해 다국어 안내, 교통, 결제 체계 등 실무적인 내용을 발표한다.주제 발표 이후에는 심규진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관광산업과, 포항영일만관광특구협의회, 포항관광마이스협회, 송도상가번영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광객 미숙박 원인, 송도와 영일대를 잇는 야간 콘텐츠, 축제 방문객의 상권 유입, MICE 참가자의 연박 상품 등을 논의한다.이번 포럼은 관광지를 추가로 조성하는 방안보다 기존 자원을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리는 운영전략에 초점을 맞춘다.관광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포항 관광의 변화와 영일만 관광특구의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도 참관할 수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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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거창군수, 석강농공단지 입주기업과 현장 소통
이홍기 거창군수, 석강농공단지 입주기업과 현장 소통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8일 이홍기 거창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가조면 석강농공단지 입주기업인 지에프에스에서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기업 경영의 어려움과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석강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2027년 기업지원 시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한 기업인들은 인력 확보의 어려움, 근로환경 개선, 기업 지원사업 확대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홍기 군수는 기업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거창군은 건의 사항 가운데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우선 추진할 계획이며 현행 지원기준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항은 관련 법령과 지원 여건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올해 하반기 조례 개정까지 추진해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관계 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도 지속적인 협의와 건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군수는 “기업지원 정책은 현장에서 기업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듣는 데서 시작된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의견을 내년도 시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기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앞으로도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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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 제12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업체 선정
‘영양고추유통공사’, 제12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업체 선정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한 ‘2026년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생산 부문에서 영양고추유통공사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의 전국적 확산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개최됐다.영양고추유통공사는 ‘GAP 및 저탄소 농산물 인증으로 영양고추 가치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기여’를 주제로 참여해, 고품질 영양고추의 안전 생산 체계 구축과 친환경 저탄소 농업 실천 성과를 크게 인정받았다.시상식은 8월 2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박람회장에서 진행됐으며 시상식에 참석한 영양고추유통공사 황찬영 사장은 상장과 함께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려온 농가들의 정성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GAP 인증 확대와 저탄소 농업 지원을 강화해 영양고추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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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이동형 그냥드림’ 두 번째 출동은 수비면으로
영양군, ‘이동형 그냥드림’ 두 번째 출동은 수비면으로 (영양군 제공)
[KGN25] 경북 영양군의 ‘이동형 그냥드림’ 이 면 지역 구석구석으로 온기를 넓혀가고 있다.군은 석보면 첫 순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두 번째 장소인 수비면에서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이동형 그냥드림’지원사업은 지리적 제약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복지사업이다.앞서 첫 번째 순회지였던 석보면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도움받지 못했던 위기가구에 물품 지원과 맞춤형 복지 상담을 선제적으로 제공해 큰 호평을 받았다.이어지는 두 번째 순회지인 수비면에서는 오는 8월 31일과 9월 3일 양일간 운영되며 그냥드림 서비스 제공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생활 물품을 전달하고 1:1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한다.현장 상담을 통해 파악된 복지 욕구와 위기 요소는 향후 공공 및 민간 복지 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석보면에서 시작된 이동형 그냥드림의 온기가 수비면 주민들에게도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양군은 이번 수비면 방문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순회 운영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영양군의 ‘이동형 그냥드림’ 이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복지’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온전히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밝혀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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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직업소개사업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통영시, 2026년 직업소개사업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민간고용서비스 선진화를 향한 힘찬 발걸음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세미나실에서 관내 직업소개소 대표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전국고용서비스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고용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건전한 고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요 교육내용은 △직업소개업 건설사업자의 이해 및 발전 제언 △직업소개업 건설 임금 대위변제 제도화 △노무 실무 등을 다뤘다.특히 최근 정책 및 제도 개정사항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전상필 일자리경제과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제도와 현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직업소개사업소 대표자와 종사자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건전하고 신뢰받는 직업소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