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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유림면,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2026년 유림면 주민총회’ 개최
함양 유림면,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2026년 유림면 주민총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유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8일 오후 2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과 마을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유림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민자치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추진할 주민자치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총회에서는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으로 제안된 ‘맨발 걷기 코스 조성사업’의 사업 취지와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사업 추진 여부를 주민 투표에 부친 결과 찬성으로 결정돼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유림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맨발 걷기 코스 조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주민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강병규 유림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총회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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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읍면동과 ‘소통 행정’ 시동
구청·읍면동과 ‘소통 행정’ 시동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시청 위주의 기존 회의 방식을 벗어나, 시장이 직접 일선 구청을 찾아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시는 읍면동 중심의 시정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마산합포구를 시작으로 구청별 순회 간부회의를 도입했다.이에 따라 지난 31일 마산합포구청에서 강기윤 시장과 구청 및 읍면동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찾아가는 소통간담회’ 가 열렸다.5개 구청을 차례로 돌며 월 2회씩 일선의 목소리를 시정에 밀도 있게 반영하겠다는 구상으로 앞으로의 시정은 철저히 읍면동 중심을 향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통합창원시 출범 이후 최초로 시장이 직접 구청 간부회의에 참석해 구청과 읍면동 간부공무원을 직접 만나 소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이는 구청 부서장과 읍면동장 수백명이 시청에 일일이 찾아오는 것보다 시장 한 명이 직접 구청으로 찾아가 의견을 듣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격식 없는 소통으로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강 시장의 시정 철학에 따른 것이다.이날 마산합포구청 회의실은 관행적인 일방적 보고 대신 주요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애로사항 해결 방안 모색으로 채워졌다.회의를 마친 뒤에도 발걸음은 구내식당으로 이어졌다.강 시장은 읍면동장, 구청 부서장들과 함께 구내식당 배식 줄에 나란히 서서 식사하며 격 없는 대화를 나눴다.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시민이 우선이고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과 가장 맞닿아 있는 읍면동이 행정의 최접점인 만큼 더욱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조직이 역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직원들이 신명 나게 뛰는 만큼 시민의 행복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독려했다.그동안 강 시장은 읍면동장실 개방, 풀베기·방역 집중 추진, 계도 중심 주차행정 등 일선 현장 중심의 ‘시민 우선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이와 함께 구청별 50억원을 투입해 주민 일상과 밀접한 사업을 발굴하는 ‘시민 우선사업 100대 과제’를 추진하는 등, 이번 순회회의와 구내식당 소통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읍면동의 권한과 역할을 강화하는 전방위적 현장 행정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 우선 행정은 결국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보고서 속 글을 기다리기보다 시장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 소통하고 그 해답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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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실시
야로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야로면 자원봉사회는 31일 지역어르신 21명을 모시고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가졌다.이날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에 이필호 도의원,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과 하만용 부의장, 박미란 운영위원장, 옥철호 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회 회원들을 격려했다.정숙하 자원봉사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활동의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진영 야로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야로면 자원봉사회는 매년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취약계층 반찬봉사, 김장나눔봉사,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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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예초기 자가 정비교육 실시
합천군, 예초기 자가 정비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각종 제초작업으로 예초기 사용 증가에 대비해 28일 율곡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농기계대여은행에서 예초기 자가 정비·수리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예초기 점검을 진행, 각 교육일자마다 현장에서 예초기 구조와 안전사용방법을 간단히 이해하고 3명의 정비반이 개개인의 예초기 자가 정비를 도와 수리까지 진행할 것으로 특히 예초기 주요 고장의 원인인 기화기,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군민들이 예초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7만원 상당의 부품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합천군은 이 외에도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을 통해 예초기, 엔진톱, 동력경운기 등을 연중 100여 개 마을을 방문해 수리·교육을 진행한다.지난해에는 농기계 1019대를 수리해 795명의 농가가 총 1100만원의 수리비를 절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예초기는 접근성에 비해 부주의할 경우 큰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위험한 장비인 만큼, 사전점검과 더불어 사용 방법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벌초와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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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삼가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합천군 제공)
[KGN25] 삼가면은 29일 삼가면 소재 대웅식당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삼가면 자원봉사회가 주관해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어 소외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삼가면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물론 합천군 자원봉사협회와, 합천새남부농협도 참석해,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생신상을 대접하고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며 선물과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유명섭 삼가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주는 삼가면 각종 사회단체 덕분에 우리 삼가면이 훈훈한 온기가 늘 가득하다”며 “늘 이웃을 생각하고 면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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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 미니포차 ‘영구 오부리’ 공연 성황리 개최
한들 미니포차 ‘영구 오부리’ 공연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8월 29일 지역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들 미니포차’에서 심형래 유랑극단의 ‘영구 오부리’ 공연을 열어 군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날 한들 미니포차에서는 추억의 개그맨 심형래가 이끄는 ‘영구 오부리’ 공연을 비롯해 지역 상인들의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주말 저녁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14개 매대에서는 함양 지역의 특색을 담은 40여 종의 먹거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이 흥겨운 공연과 음악을 즐기며 지역의 맛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야시장 분위기를 만들었다.이현근 한들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한들 미니포차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주말 저녁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심형래 씨의 ‘영구 오부리’ 공연과 맛있는 음식이 함께하는 한들 미니포차에서 즐거운 주말 저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한들 미니포차와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들자율상권조합에서 운영하는 한들 미니포차는 오는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지리산함양시장 내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이날 진행된 공연은 향후 편집을 거쳐 유튜브 ‘영구TV’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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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급식관리지원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특화사업 운영
거창군 급식관리지원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특화사업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건강한 간식, 사과피자 만들기’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거창군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어린이들이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과 건강한 간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거창군 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해 △물고기 먹이주기 △뜰채를 이용한 금붕어 잡기 △거창 사과를 활용한 사과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참여자들은 체험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했으며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정지인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지역 농산물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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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보듬 6000’ 성과분석…틈새돌봄 고도화 나선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8월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K보듬 6000 성과분석 및 정책 고도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와 시·군, 도의회, 유관기관 및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K보듬 6000의 발전 방향과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K보듬 6000’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야간·주말·공휴일 돌봄 수요에 대응해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경상북도의 핵심 돌봄 정책이다.2024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이용 규모가 빠르게 증가해 2025년 연간 누계 이용 아동이 17만 7천여명에 이르는 등 도민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3년차를 맞은 ‘K보듬 6000은’7월 말 기준 누적 이용 아동이 벌써 17만 2천여명을 넘어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이에 따라 단순한 이용 규모를 넘어 부모의 돌봄 부담과 일상·근로환경에 미친 효과를 점검하고 지역별 수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정책 개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도는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지난 4월 연구용역을 착수해 도내 돌봄시설 운영 실태와 이용자 조사, 도민 정책 체감도, 시·군별 돌봄 수요 및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K보듬 6000의 운영 성과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해 이를 반영한 정책 추진 및 고도화 방향을 도출했다.이용자 500명과 미이용자 300명 등 총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용자의 50.2%가 하루 2시간 이상의 자유시간을 확보했고 54.2%는 돌봄 공백으로 인한 조퇴·결근 등 근무 조정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자녀 추가 출산을 계획하거나 고민 중인 비율도 이용자 23.8%로 미이용자 12.0%보다 거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돌봄 부담 완화와 함께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분석됐다.도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도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수요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는 등 현장에서 나타난 운영 과제를 보완해 K보듬 6000을 한 단계 고도화할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K보듬 6000이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일상과 근로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 돌봄 수요와 여건을 면밀히 살펴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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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경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북대학교 정보화본부에서 소방안전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소방안전교육 교안 제작 과정’ 위탁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을 소방안전교육에 접목해 소방안전강사의 교안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교육 대상과 재난 유형에 맞는 효과적인 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 및 주요 AI 도구 이해 △공공기관의 생성형 AI 활용 사례 △개인정보 보호·저작권·보안 등 생성형 AI 활용 시 유의사항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기법 △소방안전교육 주제별 프롬프트 설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어 △AI를 활용한 소방안전 관련 자료 수집 및 내용 요약 △교육 시나리오 작성 △PPT 구성 및 작성 △화재 대피·소화기 사용·응급처치 등 교육용 이미지 제작 △안전교육 영상 기획 및 제작 등 실제 교육자료 제작에 필요한 실습도 진행했다.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 화재안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재난안전 등 교육 주제 중 하나를 선정해 교안·PPT·이미지·영상 요소를 통합한 교육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발표하는 종합실습을 실시했다.이후 강사와 교육생 간 피드백을 통해 결과물을 보완하고 실제 소방안전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도 공유했다.경상북도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정보검색 도구를 넘어 교육자료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무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교육자료 제작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대상별 맞춤형 콘텐츠를 보다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교육기법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교육역량을 높이고 도민에게 보다 효과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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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31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영주 지역 청소년들이 온전히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그간 영주시와 손잡고 농업생산기반시설 고도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농촌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끌며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 왔다.조정옥 지사장은“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앞으로도 본연의 농촌 지원 사업은 물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 역시 “지역 교육에 깊은 관심과 따뜻한 애정을 보내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에 감사드린다”며“보내주신 귀한 기탁금은 영주의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게 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