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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영천, ‘경마공원로’ 도로명 신설
렛츠런파크 영천, ‘경마공원로’ 도로명 신설 (영천시 제공)
[KGN25] 경마공원 상징성 강화 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앞두고 경마공원 진입도로 구간에 ‘경마공원로’를 새롭게 부여하고 주요 시설물에 ‘경마공원로 1’도로명주소를 부여·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도로명은 주민 의견수렴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렛츠런파크 영천의 상징성을 반영해 결정됐다.특히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이후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의 위치 찾기 불편을 사전에 줄이고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주소체계를 정비했다.‘경마공원로 1’은 방문객이 기억하고 사용하기 쉬운 도로명주소로 운전자와 방문객이 경마공원 일대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로명판 설치도 완료했다.영천시는 이번 도로명 신설을 단순한 주소체계 정비에 그치지 않고 렛츠런파크 영천을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레저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아울러 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마산업 및 말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유치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렛츠런파크 영천과 한국마사회 본사의 연계를 통해 말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영천시는 앞으로도 렛츠런파크 영천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주소정보와 교통·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경마공원로와 경마공원로 1 도로명주소는 렛츠런파크 영천을 처음 찾는 방문객도 쉽고 편리하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상징성과 직관성을 고려해 부여했다”며 “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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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역, 광역환승센터로 새로운 교통 도약
영천역, 광역환승센터로 새로운 교통 도약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영천역 환승센터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 이 확정되면서 영천역 일대가 광역교통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인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철도·버스·택시·승용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영천역 환승센터는 영천역 인근 완산동 일원에 총사업비 약 19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영천역을 중심으로 철도와 대중교통 간 환승 편의를 높이고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개선하는 등 시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영천역은 중앙선 복선전철화 등 철도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권과의 광역교통망 확충이 함께 추진되면서 향후 교통 거점으로서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이번 환승센터 구축을 계기로 영천역을 단순한 철도 이용시설을 넘어 지역의 다양한 교통수단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영천의 광역교통 관문’ 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또한, 영천역을 중심으로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방문객의 접근성을 개선해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역 환승센터의 국가 기본계획 반영은 영천이 광역교통의 중심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영천역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환승센터 구축과 더불어 지속적인 광역교통망 확충 및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적극 추진해 시민 중심의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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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2026마을미디어데이’ 시민참여단 모집
김해문화관광재단, ‘2026마을미디어데이’ 시민참여단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가 김해 시민들의 직접 참여와 미디어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마을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마을미디어 데이’는 김해시 마을마다 가진 고유한 특색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시민 주도형 미디어 소통 사업이다.‘김해시 마을미디어 활성화 지원조례’에 발맞추어 시민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주도적인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사업은 김해시에 거주하며 마을미디어 교육을 이수했거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3인 이상의 지역 마을 공동체를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선발하며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팀당 40만원의 콘텐츠 제작 지원금이 주어진다.참여 단체는 김해문화의전당 2층 영상미디어센터 비디오스튜디오에서 60분 내외의 ‘보이는 라디오’형식 라이브 방송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게 되고 김해문화관광재단 보이는 라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이며 신청서와 모임 소개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한 심사를 거쳐 9월 23일 최종 합격팀을 발표하며 9월 30일 사전 라운드테이블을 시작으로 10월부터 본격적인 방송 제작에 돌입한다.최석철 대표이사는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드는 미디어 활동을 통해 일상적 소통의 즐거움을 나누고 김해형 마을미디어 네트워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마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서식은 김해문화관광재단 및 김해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Q1. 참여 신청서는 어디서 볼 수 있나?김해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김해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Q2. 선정되면 특별히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는가?각 공동체를 소개하는 1분 정도의 소개영상을 제작해야됨.이 영상은 라이브방송 진행 시 함께 송출될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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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최초, ㈜티온랩테라퓨틱스 시리즈 A 투자 유치 성공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최초, ㈜티온랩테라퓨틱스 시리즈 A 투자 유치 성공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운영하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인 티온랩테라퓨틱스가 6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 했다.이번 성과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개소 이후 지원기업 최초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사례로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센터의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투자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지역 의료·바이오 창업기업이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티온랩테라퓨틱스는 장기 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치료제를 개발하는 의료·바이오 전문기업이다.독자적인 DDS 플랫폼 기술을 통해 기존 치료제의 약효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비만·대사질환·항암제·통증치료 등 다양한 치료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2026년 4월에는 장기 지속형 비만 치료제 임상 신청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티온랩테라퓨틱스가 창업 초기 기업에서 투자 유치에 성공한 성장기업으로 도약하기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센터는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 확보 △IP-R D 전략 수립 △전문가 기술·경영 컨설팅 △투자 IR 역량 강화 △투자자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기술사업화 경쟁력과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센터는 2026년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 ‘의료·바이오 테크 전문센터’로 지정된 이후 의료·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유망 의료·바이오 창업기업의 연구개발과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진흥원 관계자는 “티온랩테라퓨틱스의 이번 시리즈 A 투자 유치는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시장에서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중심으로 우수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해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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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8일 2주간 고령 장애인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내일도 행복하게’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50세 이상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10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총 10명을 모집한다.주요 내용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웰빙, 안전한 일상을 위한 안전,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힐링 분야의 특강이 각 1회씩 진행된다.또한, 참여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총 3회 운영해 사회적 교류와 프로그램 참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령 장애인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복지관 이용 및 봉사 참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310-8930 또는 www.gomhaerc.or.kr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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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구원 ‘김해 외국인정책포럼’ 개최
김해연구원 ‘김해 외국인정책포럼’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연구원은 지난 28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함께 살아가는 도시 김해, 외국인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김해 외국인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일하러 오는 사람, 배우러 오는 사람, 함께 살아가는 사람’ 이라는 부제 아래, 김해시 외국인 주민 증가와 정주 확대에 대응해 외국인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포용하고 안정적인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먼저 주선옥 김해연구원 연구위원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김해, 인구 변화에서 정주와 사회통합의 질문으로’를 주제로 기획발제를 시작했다.주 연구위원은 김해시 외국인 주민의 증가와 구성 변화, 지역 내 분포 등을 살펴보고 외국인정책의 관점을 일하고 배우고 생활하며 정착하는 과정 과 사회통합의 관점으로 확장할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어 세 차례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심인선 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남 기업체의 외국인 고용인식과 정착과제’를 주제로 경남지역 외국인노동자의 현황과 취업·지역정착 욕구, 기업체의 외국인 고용 실태를 살펴보고 외국인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육, 초기입국자 정착지원, 이민환경 조성 등 정책과제 를 제시했다.이요바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정주 - 부산 사례를 중심으로 본 김해에의 시사점’을 통해 김해와 부산의 외국인 유학생 현황과 지역 정착을 가로막는 구조적 요인을 진단하고 지역수요에 대응한 비자제도 변화와 국내외 유학생 정착사례를 바탕으로 유학에서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정책 방향과 김해에의 시사점을 제안했다.손지아 가야대학교 교수는 ‘함께 살아가는 도시 김해, 외국인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김해시 외국인 주민 현황과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외국인 주민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통합적 행정지원체계 구축, 다문화수용성 제고 상호문화도시로의 발전 가능성 등 김해 외국인정책의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전문가 토론은 오재환 전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토론에는 신지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교육팀장, 신성희 인제대다이음센터 교수, 손은숙 김해글로벌청소년센터 대표, 오미숙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국인복지분과 과장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과제와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김해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외국인정책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은 “김해는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연구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김해시 외국인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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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 개선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김해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 개선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의원, 사회복지시설 담당자와 관계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및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연구 용역 수행기관 소속인 염동문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근무환경, 보수수준, 복리후생, 직무 만족도 등을 분석한 결과와 분야별 전문가 FGI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중·단기 정책과제를 도출하고 김해시 실정에 맞는 처우개선 사업을 제시했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은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만큼 매우 중요한 과제”며 “현장의 의견과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김해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 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의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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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작은영화관, 뜨거운 호응에 하반기에도 할인 이어간다
함양군 작은영화관, 뜨거운 호응에 하반기에도 할인 이어간다.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2026년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의 지원 예산이 상반기에 조기 소진됨에 따라 경상남도로부터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해 하반기에도 함양군 작은영화관 관람료 할인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지원은 당초 배정된 사업 예산이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상반기 사업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경상남도로부터 추가 인센티브를 배정받았다.이에 따라 9월부터 12월까지 군민과 이용객들에게 영화 관람료 할인 혜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할인 지원이 재개되면 함양군 작은영화관 이용객은 성인 기준 기존 7000원의 관람료에서 1인당 3000원을 할인받아 4000원에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이번 추가 지원은 상반기 사업에 이어 군민들의 영화 관람 부담을 낮추고 문화생활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작은영화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별도의 대형 영화관이 없는 함양군에서 작은영화관은 최신 영화를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번 추가 할인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당초 지원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될 만큼 군민들의 영화 관람 수요가 높았으며 이에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해 하반기에도 할인 혜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부담 없이 영화를 관람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영화 관람료 할인 지원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지원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작은영화관 현장 안내 및 함양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함양군 작은영화관 영화 예매는 무비애 누리집 또는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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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휴천면 주민자치회, 제4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함양군 휴천면 주민자치회, 제4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휴천면 주민자치회는 8월 28일 오후 3시 휴천면 복지회관 2층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휴천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권대근 경남도의회 의원 등과 주민들이 참석해 주민 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식전 행사에서는 금반초등학교 우수사례 관련 방송영상 상영과 함양군보건소 건강증진 교육, 송전마을 다듬이 공연 등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본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 개회 및 내빈 소개, 개회사와 축사, 격려사, 기념 촬영에 이어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가 진행됐다.특히 함양군 주민자치회장, 함양읍·마천면·지곡면·백전면 주민자치회장들도 참석해 주민총회를 격려했다.이어진 2027년 맞춤형사업 주민투표에서는 마을 안내 야간표시등 설치사업, 작은음악회·작품전시회 운영 사업, 찾아가는 반찬나눔 봉사활동 운영 사업 등 총 3건이 제안됐으며 가장 다수의 표를 받은 ‘마을 안내 야간표시등 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정성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사업을 결정하고 주민 자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휴천면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제4회 휴천면 주민총회를 축하드리며 주민들이 모여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투표로 결정하는 민주주의 사회의 기초를 다지는 행사”며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실천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하모니카 수강생들의 공연과 휴천면 노래교실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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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여행경비 절반 돌려받는다 ‘웰·컴 함양 반값여행’ 본격 시행
함양 여행경비 절반 돌려받는다 ‘웰·컴 함양 반값여행’ 본격 시행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은 줄이고 지역 내 관광소비는 늘리는 ‘웰·컴 함양 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9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웰·컴 함양 반값여행’은 함양을 찾는 관광객이 여행 전 사전 신청하고 승인된 기간 동안 함양지역에서 숙박·음식·관광 등 여행경비를 지출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관광객의 원활한 신청과 여행을 위해 월별 차수제로 운영한다.1차 여행 신청은 9월 3일부터 9일까지이며 승인받은 관광객은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승인받은 일정에 맞춰 함양을 여행하면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2일 전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함양군은 신청 내용을 심사한 뒤 2일 이내 승인 여부를 문자로 안내한다.승인받은 관광객은 제로페이 플랫폼인 비플페이에서 ‘함양 반값여행’정책발행용 상품권을 충전한 뒤 승인된 여행 기간 동안 함양지역 지정 사용처에서 여행경비를 결제하면 된다.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 정산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정산 신청일로부터 10일 이내 모바일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환급받은 모바일 상품권은 2027년 4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금액은 전액 환수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함양군민과 인접지역인 남원시·장수군·산청군·거창군·하동군 거주자 및 외국인을 제외한 관광객이다.다만 업무·출장 등 관광 이외의 목적으로 함양을 방문하거나 함양군 또는 경상남도가 주최·주관하는 행사·이벤트 등에 참여해 별도의 여행경비 지원이나 인센티브를 받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액은 여행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1인당 최소 10만원 이상을 소비해야 하며 개인 신청은 20만원 소비 시 최대 10만원, 팀 신청은 4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가족 신청은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지원하며 최대 5인 가족의 경우 10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5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특히 청년 관광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신청일 기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에게는 일반 지원금에 추가 지원이 적용돼 20만원 이상 소비할 경우 최대 1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여행경비로 인정되는 사용처는 함양군 내 숙박업소와 일부 제로페이 가맹점,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맹점 등이다.업종 등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업장이 있으므로 여행 전 전용 누리집에서 사용 가능한 업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