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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엄마까투리 놀이터’ 개장 3일 만에 1,100명 이용
안동시 ‘엄마까투리 놀이터’ 개장 3일 만에 1,100명 이용
[KGN25] 안동시가 여름철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임시 개장한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 내 물놀이장과 야외놀이터가 운영 3일 만에 누적 방문객 1,100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월 1일 개장 이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사전 예약제 운영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야외 놀이터는 안동을 배경으로 한 인기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테마로 구성됐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그물네트 △어린이 집라인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그늘막과 쉼터 공간도 마련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 기간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 운영 인력 배치, 회차당 적정 수용 인원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 정식 개장 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개장 첫 주말 포함 단 3일 만에 1,100명이 넘는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해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는 8월 17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 운영되며 당일 취소자 발생 시 잔여 인원에 대한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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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월영야행, 관광객 발길 이어져
‘빛으로 물든’ 월영야행, 관광객 발길 이어져
[KGN25] 안동의 대표 여름 야간 행사인 ‘월영야행’ 이 8월 1일 개막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안동 월영교 일대에서 열흘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개막 직후부터 첫 주말까지 11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리며 월영교 일대를 활기로 가득 채우고 있다.
올해 월영야행은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주제로 국가유산을 생동감 있게 재해석한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국가유산 나열식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 중심의 야간 콘텐츠들이 돋보인다.
특히 야간 콘텐츠의 다양화에 힘입어 1박 이상 체류한 관광객 비율이 전년 대비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월영 보부상’은 조선시대 보부상행렬을 재현해 이색 볼거리로 주목받았으며 행사장 주변 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조선 저잣거리를 재현한 ‘월영객주’, 전통놀이 체험존과 인형극, 피크닉존과 연계한 푸드트럭 ‘영락식당’ 운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국가유산 스토리텔러와 함께하는 ‘월영夜담, 이황투어’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인기를 끌었고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Summer Vibe’도 열띤 반응을 얻었다.
8월 7일부터 임청각에서 열릴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도 강화됐다.
행사 기간 중 매주 금·토·일 오후 5시~11시까지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안동체육관 맞은편 낙동강변 주차장~개목나루, 유교랜드 주차장~개목나루 간 2개 노선이 운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매년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는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을 활용한 이색 콘텐츠 발굴로 지역과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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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은 꺼졌지만, 주민의 마음은 복구중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대규모 산불로 인해 심리적 충격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심리 회복을 위해 고위험군 1:1 심층상담과 마을회관, 학교 등 지역 거점을 활용한 집단상담을 중심으로 심리지원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월 의성에서 시작되어 안동, 청송, 영양, 영덕으로 확산한 초대형 산불 이후, 경상북도는 전국의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정신건강 전문인력 320여명을 투입, 현재까지 총 1만 5천명 이상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심리적 충격으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6월부터 12월까지 집중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 상담은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회 재난심리지원단과 정신건강간호사회 대구·경북지회소속 전문가들이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한기인 7~8월을 활용, 마을회관 등을 중심으로 회복 활동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주민들은 건강 상태 평가, 감정표현 활동, 이완 및 신체활동 등을 통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공동체 내에서 정서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정신건강 대응인력의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워크숍도 실시했다.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회기에 걸쳐 진행된 소진 완화 워크숍에서는 산림치유, 명상, 감정 나누기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지쳐있던 대응 인력의 정신적 회복을 지원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이 앞으로 호우·폭염 등 추가 재난에 노출될 가능성을 고려해, 24시간 긴급 심리상담 체계를 가동 중이며 찾아가는 심리지원팀을 통해 주민 맞춤형 상담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산불 피해주민들의 마음회복은 물리적 복구만큼이나 중요하다”며 “도민의 심리안정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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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재 의료기관 이상 증상자 발생 관련, 역학조사 진행 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7.28 강릉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허리 통증완화 시술을 받은 다수의 환자에서 이상증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강릉시 보건소에 접수됨에 따라, 도, 도감염병관리지원, 강릉시, 질병관리청등 관계기관이 함께 역학조사단을 구성하고 7.29.부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의료기관에서 통증완화 신경차단술 등 허리시술을 받은 후 8명이 극심한 통증, 두통, 의식저하, 발열 등의 증상으로 타 의료기관에서 입원치료를 받았고 대부분 혈액이나 뇌척수액에서 황색포도알균 이 발견됐다.
역학조사단은 해당의료기관에 주사제, 시술준비 과정 등 의료진 면담조사를 통해 감염 위해요인을 확인하고 시술장 등 환경·기구 및 의료진 검체 62건을 확보해, 의료 감염 등 역학적 연관성 등을 확인 중에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해당 의료기관 종사자 3건, 환경 13건에서 황색포도알균이 검출됐으며 질병관리청에 유전자 분석등 을 의뢰해 해당 의료기관과의 인과관계를 추가 확인할 예정이다.
해당 의료기관은 보건당국의 시술 중단 권고에 따라 8.1일부터 휴진했으며 강릉시보건소는 최근 2주이내 동일 시술받은 대상자를 우선 확인하고 단계적으로 대상을 추가해 건강이상유무를 조사할 계획이다.
강원자치도는 강릉시와 협력해 동일한 시술을 받은 이력이 있는 대상에 대해 건강현황을 조사하고 추가 환자 발생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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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마을조력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재난대응 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5일부터 9월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마을조력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재난대응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마을조력자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교육과 더불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수 있는 ‘마을순찰대’ 역할 수행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재해가 잦아지는 기후 변화 속에서 마을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주민과 접촉하는 조력자들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된 이번 교육은,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경운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소속 교수진이 맡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더했으며 실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확보법, 구조 순서 등 생명구조기술을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마을순찰대 교육을 통해 조력자들이 재난 징후를 미리 예찰하고 재해약자 우선 대피, 가가호호 대피 유도 등 실제 재난 시 취해야 할 행동요령도 함께 익혔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마을 전체의 안전 체계를 마을조력자를 통해 한층 더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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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민장학회, 글로벌 인재양성 해외연수 성료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재단법인 예천군민장학회가 지난 7월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7박 9일간 실시한 고향 청소년 초청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해외연수는 예천군 출향 기업인인 권중천 회장, 권중갑 회장, 권일연 회장 삼형제와 강평모 대표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은 예천군 관내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들에게 하버드, MIT, 예일 프린스턴과 같은 아이비리그 대학교 탐방을 중심으로 링컨기념관, 타임스퀘어 등 주요 역사 및 문화 명소를 체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넓은 시야를 키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H-마트 본사 등 출향 기업인들이 설립한 기업을 방문해 세계 속의 예천군 농산물과 출향인들의 활약상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가졌다.
연수에 참가한 학생은 “예천군민장학회 장학생으로서 뜻깊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체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동 이사장은 “출향 선배들의 모범적인 모습을 본받아 학생들이 미래에 예천을 빛내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고향 청소년들에게 귀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준 희창그룹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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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 운영 사업 설명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5일 오후 2시, 예천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 운영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둥지 배움터’는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조성하는 학습지원 공간으로 단순한 학습 장소를 넘어 청소년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실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운영 방향과 세부 계획을 직접 설명한 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예천군청, 예천군의회,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사업 대상지 중학교,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 위원 등 지역교육 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 둥지 배움터’의 비전과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김학동 군수는 “청소년 둥지 배움터는 단순한 공부방이 아니라,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오는 10월 운영을 목표로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감천면종합복지회관, 용궁면농업인상담소, 풍양면 주민자치센터 등 총 4곳의 배움터 개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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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29일까지 2025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른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을 아직 갖추지는 못했지만,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한 영업활동 등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실체를 갖춘 기업이다.
시는 매년 지역 특성에 맞는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해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총 44개의 업체가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활동하고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3년 동안 지원사업 신청 자격 부여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 충족을 위한 상담 지원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 지원 △금융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9~10월] 서류 검토 현장실사 △[10월] 전문가 심사위원회,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 진행 및 최종 선정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8월 7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자격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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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세계적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Busan-Good 디자이너 글로벌 역량강화 ’ 디자이너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차세대 스타 디자이너, 세계 최고 디자인 전문교육으로 세계적 감각 키워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차세대 스타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부산-굿 디자이너 글로벌 역량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디자이너를 오는 8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굿 디자이너 글로벌 역량강화 지원’ 사업은 부산의 우수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해외 선진 디자인 사례 체험 기회를 제공해 디자인 감각을 높이고 지역 디자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전국 최초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에 정주하며 디자인 산업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참여 지원을 통해 성장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정주 유인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글로벌 교육기관의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참가 △선진 디자인 벤치마킹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국제 공모전 출품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교육기관인 ‘이탈리아 코펜하겐 인터랙션 디자인 연구소’ 와 ‘핀란드 알토대학교’ 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워크숍 및 선진 디자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탈리아 코펜하겐 인터랙션 디자인 연구소’는 인터랙션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으로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디자인·기술 융합 교육을 통해 혁신적인 디자이너를 배출해왔다.
참가자들은 △시장 창출형 서비스 디자인 교육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참여 △이탈리아 현지 디자인 스튜디오 방문 등 선진 디자인 환경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핀란드 알토대학교’는 예술·기술·사업이 융합된 북유럽 최고 수준의 종합대학으로 공공서비스 디자인, 지속가능성, 사회적 약자 대상 디자인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젝트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서비스모델 디자인 교육 △유럽 최대 규모 신생기업 교류 행사 참관 △현지 주요 기업 방문 등 교육과 실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디자인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 외에도 최신 기술동향, 글로벌 디자인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국제 공모전 출품 지원, 결과보고회를 통한 성과 확산 및 지역 디자이너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3년 이상 부산 근무 경력을 보유한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13일까지 부산디자인진흥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신진 디자이너의 디자인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이들이 글로벌 스타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2028’로 최종 선정된 지금, 부산 디자인 산업을 이끌 차세대 디자인 인재들의 실질적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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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위험등급 공동주택 거주자 주거지원’ 중간 성과 밝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지난 4월 15일 중구·영도구,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도시공사와 체결한 ‘이 등급 공동주택 거주자 주거지원 업무협약’ 이후 현재까지의 이주 및 임대주택 지원 현황을 공개했다.
협약은 주요 구조물 등의 심각한 결함으로 재난 위험이 큰 이 등급 주택 거주자들에게 △임대주택 공급 △최초 무조건 입주 △재난관리기금 지원 등 실효적인 주거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협약 이후 약 4개월간 이 등급 공동주택과 디 등급 공동주택 30세대 중 15세대의 이주를 결정·지원 했다.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향후 잔여 세대의 이주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세대별] 15세대 중 11세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2세대는 부산도시공사를 통해 임대주택을 신청했으며 나머지 2세대는 이사비를 지원받아 이주했다.
[지역별] △‘중구’ 청풍장, 소화장 아파트의 21세대 중 10세대가, △‘영도구’ 영선아파트, 고신주택의 5세대 중 1세대가 이주 및 임대주택 신청을 완료했다.
또한 △이 등급은 아니나 심각한 결함으로 주거가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디 등급의 ‘서구’ 길산빌라의 4세대는 모두 이주 및 임대주택 신청을 완료했다.
시가 제공하는 이주 조건으로는 △[주거측면] 임대주택 공급 및 초기 입주 조건 적용 없이 2년간 무조건 입주 허용 △[재정지원] 중구·영도구·서구와 협력한 임대보증금 융자와 이사비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시와 협약기관들은 아직 이주하지 않은 나머지 세대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이주 독려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신속한 이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15일 시와 △중구 △영도구 △엘에이치 △부산도시공사는 이 등급 주택 거주자들에게 임대주택 공급, 최초 무조건 입주, 재난관리기금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협약과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없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재난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위험한 환경에 노출된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거주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 안전 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