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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아쿠아로빅교실’ 3기 수강생 모집
함양군, ‘2025년 아쿠아로빅교실’ 3기 수강생 모집
[KGN25] 함양군 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제3기 아쿠아로빅 교실’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아쿠아로빅’은 물속에서 진행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근력 향상과 유연성 개선에 도움을 줘 고령자나 운동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적합한 건강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12주간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주 2회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규 신청자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함양군 보건소 금연·건강클리닉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쿠아로빅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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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자연순환농업 모델 완성’유기질비료로 친환경 농업 실현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GN25] 군위군은 비옥한 토양 조성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민선8기 김진열 군수의 핵심 공약인 ‘자연순환농업 시행’의 일환으로 군은 2022년 ‘군위군 자연순환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유기질비료 공급 확대 및 추가 지원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위군은 정부지원금) 외에 최대 1,400원의 추가 지원으로 농가의 비료 구입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구체적으로 관내 비료업체가 생산한 제품에 대해 포당 300원의 군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 협력사업을 통해 농·축협 생산 제품에 농협중앙회에서 600원, 군위축협에서 500원을 각각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가는 최대 2,900원의 지원 혜택을 받아 자부담을 대폭 경감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자부담 대비 최대 약 53% 절감된 가격으로 비료를 공급받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행정과 농·축협의 협력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농가 경영비 부담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군은 자체 예산을 확대해 사업량을 2022년 72만 포에서 2025년 120만 포로 늘렸으며 그 결과 2022년 신청량의 54%에 그쳤던 공급률을 2025년 96%까지 끌어올려 공급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이러한 변화는 ‘필수 영농자재인 퇴비만큼은 걱정 없이 농사짓게 하겠다’는 민선 8기 농정분야의 공약이 실현된 사례로 농업인들의 신뢰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위군의 자연순환농업 실천은 단순한 퇴비 지원을 넘어, 화학비료 사용량을 감소시키고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확대함으로써 군위군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관내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통해 축산악취 저감 및 환경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형 자연순환농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비옥한 토양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농정 추진으로 군위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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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황금빛 여름사과 신품종 ‘골든볼’첫 수확
군위군, 황금빛 여름사과 신품종 ‘골든볼’첫 수확
[KGN25] 뜨거운 한여름 2025년 8월 5일 오전 8시, 군위군 ‘골든볼’ 첫 수확 이 이루어졌다.
수확 현장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도 함께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3년 봄, 직접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에 방문해 이동혁 사과연구센터 소장과 군위군에 맞는 사과 품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골든볼에 대한 정보를 얻고 골든볼의 군위군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대구사과의 잃어버린 명성을 군위에서 찾자’는 포부를 마음에 새겼다.
국내육성 신품종 사과 ‘골든볼’은 저장성이 우수한 황색 조생종 품종으로 평균 수확시기는 8월 10일 경이고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과 함께 고급스러운 풍미를 갖춘 사과이다.
군위군은 골든볼 묘목을 올해 5ha 규모에 1만주 식재했으며 2026년까지 20ha에 4만주가 식재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저위도 적색 계통 사과의 품질경쟁력 하락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많은 때에, 착색이 필요 없는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의 성공적인 재배단지 조성으로 군위군이 국내 제일 ‘골든볼’ 생산지로서의 명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대구사과의 잃어버린 명성을 군위에서 찾자”는 포부를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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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폭염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2차 지원
거창군, 폭염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2차 지원
[KGN25] 거창군은 5일 거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 거창군 재향군인회여성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관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70세트를 제작·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거창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2차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기후 위기에 취약한 계층의 여름철 어려움을 덜고 안부 확인과 돌봄을 통해 따듯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는 서큘레이터, 여름이불, 냉감패드, 팔토시, 미숫가루, 햇반 등 6종으로 구성·제작됐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된 장애인과 한부모가구 등 70세대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키트 만들기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정에 꼭 필요한 물건들로 키트가 잘 구성됐다”며 “정성을 다한 만큼 어려운 가구에 잘 전달되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여름나기 키트 작업에 힘써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여름나기 키트가 폭염을 이겨내고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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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FC U-17, 2025 추계 고등축구대회 유스컵 준우승 쾌거
함양FC U-17, 2025 추계 고등축구대회 유스컵 준우승 쾌거
[KGN25] 함양 FC U-17 팀은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4일까지 경남 합천에서 열린 ‘2025 추계 고등축구대회 U-17 유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7개월 만에 전국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함양 FC U-17은 조별 예선부터 본선까지 전 경기 승리를 거두며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 무패 우승에 대한 기대 높였으나, 8월 4일 저녁에 열린 경기 수원고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0-2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비록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는 못했지만, 함양FC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과 뛰어난 경기력으로 관중과 축구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결승 진출까지 총 6경기에서 10득점 3실점이라는 뛰어난 기록을 남기며 공수 밸런스와 조직력 모두에서 높은 완성도를 입증하며 2026년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경기 내용 역시 주목할 만했다.
수비진은 전방 압박과 탄탄한 라인을 유지하며 실점을 최소화했고 공격진은 빠른 전환과 창의적인 플레이로 꾸준한 득점을 이끌었다.
결승전에서도 정규 시간 동안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고 연장 전반 불운의 페널티킥 실점과 세트피스 추가 실점으로 경기 분위기가 넘어갔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싸운 선수들의 모습은 관중석에서 큰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이에 대해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보여준 투혼이 무엇보다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함양FC의 성장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중권 함양군축구협회장은 “한 여름밤, 함양 축구인과 군민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한 함양FC 선수단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김성배 함양FC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힘든 훈련과 고온 다습한 악조건 속에서도 최고의 경기를 펼친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히고 “오늘의 값진 성과는 12번째 선수인 함양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 덕분이라며 내년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의 반응도 뜨거웠다.
대회 기간 동안 학부모와 함양FC 후원회 및 지역 주민들도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열렬히 응원하며 ‘작지만 강한 함양 축구’의 힘을 함께 만들어 갔다.
한편 함양FC U-18은 이번 준우승을 발판 삼아 오는 8월 15일 경북 안동에서 개최 예정인 ‘2025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에 경남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작지만 강한 함양FC’ 가 다시 한번 전국을 놀라게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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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양산시, ‘동부양산 시민과의 대화’ 눈길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산청군 호우피해로 연기됐던 경상남도·양산시 주최 ‘동부양산 시민과의 대화’ 가 5일 양산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나동연 양산시장이 주재자로 나선 이날 ‘동부양산 시민과의 대화’는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분야별 다양한 전문가와 지역 오피니언 리더, 도·시의원, 언론인, 지역주민, 관계부서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11시 20분 양산수목원 조성 예정지에서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항노화시설인 ‘숲애서’를 방문해 현장을 시찰했다.
본격적인 시민과의 대화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지역예술인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동부양산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한 시민들의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인 하천재해예방사업,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을 비롯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건설, 동부행정타운 조성, 양산수목원 조성, 양산실내수영장 건립, 웅상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특히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은 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밖에도 서창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덕계LH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웅상산단조성 및 기업유치, 외국인 주민 지원사업, 동부양산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양산육아종합지원센터 동부양산분원 설치 등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재난 상황으로 인한 불가피한 일정 조정에도 뜻깊은 자리에 큰 관심을 보여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동부양산지역이 명실상부한 교통·문화·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오늘 간담회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모두가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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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29일까지 모집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KGN25] 의령군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2025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3개월간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은 의령읍 덕실감빛마을과 청미래마을, 대의면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 등3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총 12개 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과의 교류, 지역 탐색 등 농촌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군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교육 이수자들에게는 각종 귀농·귀촌 사업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할 계획이다.
대상은 도시지역 거주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그린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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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한화리조트 내 홍보 플랫폼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거제시, 한화리조트 내 홍보 플랫폼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KGN25] 거제시는 지난 2일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내 설치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존을 통해 거제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거제를 찾는 관광객과 거제 벨버디어 방문객들에게 거제의 아름다움과 가능성을 알리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방법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리조트를 찾은 한 방문객은 “리조트 내에 이렇게 홍보 공간이 있어 고향사랑기부제도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답례품 정보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거제시는 리조트를 이용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 및 외부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하고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홍보존의 접근성과 시각적 효과에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한화리조트는 거제 관광을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장소”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오는 8월 24일까지 한화리조트 내 홍보존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며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현장 기부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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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운영자 공개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말 위탁 만료되는 소담숲어린이집 외 2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의 위탁운영자를 8월 5일부터 8월 2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거제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회복지사업을 목적으로 하거나, 어린이집 운영경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 개인은 공고일 현재 거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영유아보육법 등 규정에서 정한 원장 자격이 있는 자이다.
시는 위탁운영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보육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거제시 국공립어린이집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전문지식과 운영 능력을 갖춘 위탁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위탁운영 희망자는 거제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8월 18일부터 8월 25일까지 가족정책과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가족정책과 보육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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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로컬푸드 육성사업 수요조사 실시
고성군, 2026년 로컬푸드 육성사업 수요조사 실시
[KGN25]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기반을 확충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로컬푸드 육성사업 수요조사를 8월 13일까지 실시한다.
농식품유통과에서 추진하는 로컬푸드 육성사업은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로컬푸드 체계를 확대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및 개보수, 소규모 농산물 판매시설 설치, 꾸러미 포장지원, 직거래장터 운영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직매장 개설 및 시설 개선 지원은 참여농가 50농가 이상, 판매면적 100㎡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 개소당 사업비는 최대 1억원까지이며 인테리어, 진열대, 포스시스템 등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시설 개보수 항목을 중점 지원한다.
소규모 농산물 판매시설 설치는 유동인구가 많은 관광지나 체육시설, 지역축제장 등에 직거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컨테이너, 몽골텐트, 무인결제 시스템, 홍보물 등 개소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된다.
꾸러미 포장지원은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과 유통 다양화를 위한 사업으로 참여농가 5농가 이상, 5품목 이상의 농산물을 포함해야 하며 포장재 및 브랜드 개발, 소포장 장비 구입 등 개소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직거래장터 운영 지원은 월 4회 이상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장터와 임시로 운영되는 장터 모두를 포함하며 정례장터는 10농가·10품목, 임시장터는 15농가·15품목 이상 참여가 필요하고 관광지나 축제장 등 소비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개설하는 곳에 지원된다.
사업내용 중 건물의 신축·임차비, 선별비, 인건비 등 개인·단체의 자산증식에 이용되는 세부사업은 제한되며 시식비·홍보비·보험료 등은 사업내용 범위 항목별 10% 이내 추진이 가능하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로컬푸드 육성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우리 군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라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발굴을 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