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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어린이 안전 체험 교육 실시
거창군 드림스타트, 어린이 안전 체험 교육 실시
[KGN25]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합천군에 있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안전 체험 △화재 안전 체험 △승강기 안전 체험 △4D 영상관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아동들이 다양한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 속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엔 무서웠지만,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우고 나니, 배운 대로 하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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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집중호우 위험현장 긴급 점검… 예찰활동 강화 지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4일 오전 11시, 밤사이 집중호우로 방류량이 증가한 의암댐과 춘천 산사태 위험지역을 방문해 방류 상황과 붕괴 위험 여부 등을 점검했다.
8월 14일 오전 10시 기준 원주·홍천·횡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 중이며 누적 강수량은 철원 230mm, 화천 159.5mm, 양구 163mm를 기록하는 등 도내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이어졌다.
의암댐은 14개 수문 중 4개를 열어 당초 초당 900t에서 14일 오전 6시 10분부터 초당 2,000t을 하류로 방류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댐 방류로 하류 지역의 강 수위가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천 인근 주민께서는 각별히 주의해 주시고 의암댐 방류로 침수가 우려되는 도로에 대해서는 예찰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의암댐 방류에 따라 엘리시안 강촌 인근 강촌리 225-4~서천리 산180-1 구간에 대한 예찰 활동이 강화되고 있다.
이어 김 지사는 국지성 폭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춘천 신동면 의암리 30번지 일대를 찾아 토사 유출 가능성과 배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도내에는 춘천·화천·철원에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김 지사는 “이번 비는 한 곳에 많은 양이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로 산사태 위험이 더욱 높다”며 “사전 징후를 면밀히 관찰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 모니터링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까지 도내에서 나무 전도 9건, 낙석 1건이 발생했으나 모두 조치가 완료됐으며 산책로 9개소, 둔치 주차장 6개소, 세월교 6개소, 하상도로 5개소, 설악산 10곳과 치악산 12곳 등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도는 8월 13일 10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 대응 태세를 구축했으며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비상 1단계를 운영 중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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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확대 운영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GN25] 봉화군은 2025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를 지난 1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춘 총 23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상반기 큰 인기를 얻었던 △챗GPT, △명상, △정리수납전문가과정, △고고장구, △보컬클래스 등이 다시 개설됐으며 특히 남성의 평생학습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드론 항공촬영 취미반이 새롭게 신설돼 눈길을 끈다.
또한 군민들의 문화·생활 감각을 한층 넓힐 수 있도록 △해설이 있는 클래식, △홈파티요리 등 트렌디한 강좌를 새롭게 마련했다.
아울러 봉화군이 2025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음에 따라 △아동권리교육강사양성과정도 처음으로 개설해 지역 내 관련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평생교육 강좌에는 약 380명의 수강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군은 전 세대가 함께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군민들이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고 새로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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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반기 평생학습강좌 앞두고 강사 오리엔테이션
경주시, 하반기 평생학습강좌 앞두고 강사 오리엔테이션
[KGN25]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이 12일 ‘2025년 하반기 평생학습 정규강좌’ 개강을 앞두고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두 차례(오후 2시, 오후 6시 30분)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강좌 운영 시 유의사항과 강사 역량 강화 교육, 전자 출결앱 사용 방법 등이 안내됐다.
하반기 평생학습강좌에는 정규강사 76명과 특별강사 2명 등 총 78명이 위촉됐다.
강좌는 오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10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1,700여명의 수강생이 요일별로 순차 개강에 참여한다.
경주시는 직업능력 개발과 취미·교양 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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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성공 개최 총력”… 조현 외교부 장관, 경주서 준비상황 점검
“APEC 성공 개최 총력”… 조현 외교부 장관, 경주서 준비상황 점검
[KGN25] 경주시는 13일 조현 외교부 장관이 경주를 찾아 오는 10월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외통위 소속 위원,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함께했다.
조 장관 일행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 조성 중인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를 시작으로 정부·기업 대표단 숙소 후보지, 정상만찬 개최지인 경주국립박물관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외빈 동선 및 경호, 의전 등 세부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미국대사관 측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린 만큼 남은 기간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 장관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아태 지역 경제협력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K-컬처와 역사·문화의 품격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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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소승용차 보급 시승행사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수소승용차 보급 확대와 친환경 교통수단의 인식 확산을 위해 14일 시청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승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도시 조성을 목표로 수소차의 주행성능과 편의성을 직접 체험·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승 차량은 지난 6월 출시된 최신 모델 ‘디올 뉴 넥쏘’로 최고속도 179km이며 수소탱크 6.69kg 완충시 주행거리는 720km에 달한다.
충전 소요시간은 약 5분 정도에 불과하다.
사천시는 올해 총 50대의 수소차 보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대 33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민 편의를 위해 사남 유전 공영주차장 부지에 수소충전소 설치를 추진 중이며 연내 착공과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소충전소 접근성과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수소차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현실적 대안”이라며 “이번 시승을 계기로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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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제고에 박차
창녕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제고에 박차
[KGN25] 창녕군은 지난 13일 아침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7.4%를 기록한 가운데, 지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1일 아침 군수 주재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100% 달성을 위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급률 현황을 공유하고 지급률이 저조한 읍·면의 상황을 점검하며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성낙인 군수는 사망자, 거주불명자 등 지급이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군민이 소비쿠폰을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당부했다.
군은 주요 미신청 대상인 관내 학교 기숙사 거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적극 추진했다.
지난 12일 이방면에서는 개학을 맞은 옥야고등학교를 방문해 6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97% 이상의 군민에게 소비쿠폰이 지급됐지만 아직 받지 못한 분들이 있다”며 “1차 지급 기한까지 미신청 시 쿠폰을 지급받을 수 없는 만큼, 아파트 방문 안내문 부착 등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모든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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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장애인복지시설 대상 올바른 손 씻기·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함안군보건소, 장애인복지시설 대상 올바른 손 씻기·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KGN25]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13일 장애인복지시설인 대산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행복동산’에서 직원과 입소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손 씻기·기침 예절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손 세정제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6단계를 직접 실습하는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동시에 진드기·모기 매개 감염병 등 예방법에 대한 설명도 병행하고 교육용 전단과 야외 활동 시 사용하도록 돗자리를 배부해 올바른 감염병 예방 관리법을 안내했다.
올바른 손 씻기는 호흡기 질환을 20% 예방하고 설사 질환을 30% 예방할 수 있어 ‘셀프 백신’ 이라고 불릴 만큼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지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구석구석 꼼꼼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시설은 소규모 집단생활이 이루어지는 특성상 감염병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gka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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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 연계 ‘수강료 50% 지원’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GN25] 함양군에서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2025년 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사업’의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의 접수 일정이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확정됐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자격 과정 및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군민에게 수강료의 50%,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수강 신청일부터 종강일까지 주민등록상 함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예산 범위를 초과할 때는 장기 거주자에게 우선 지원된다.
수료 기준은 전체 수업시수의 70% 이상 출석이며 한 학기당 1인 1강좌에 한해 지원된다.
운영 기간은 8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15주간이며 수강을 원하는 군민은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인터넷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이며 방문·팩스·전화 신청은 받지 않는다.
수강 신청 완료 후 수강료 전액을 납부하고 군청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군은 수료 여부를 확인한 뒤 개인에게 수강료 일부를 환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정리수납전문가 2급 △약초재배지도사 △색채심리상담사 △떡제조기능사 △외식보다 맛있는 집밥 등 32개 과목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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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큰줄땡기기’ 수해 여파로 1년 연기…2027년 개최
‘의령큰줄땡기기’ 수해 여파로 1년 연기…2027년 개최
[KGN25] 의령군은 3년마다 열리는 전통 민속놀이 ‘의령큰줄땡기기’를 수해 복구 여건을 고려해 2027년 4월 홍의장군축제 기간에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전역이 피해를 입어, 주민 참여와 비용이 큰 행사를 올해 추진하는 것은 군민 부담이 크다고 판단했다.
내년 큰줄땡기기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올해 가을부터 볏짚 구매와 줄을 제작하는 인력 확보 등 준비해야 할 것이 수두룩하다.
최명웅 의령큰줄땡기기보존회장은 “군민들이 겪고 있는 고충에 공감해 의령군과 협의 끝에 행사를 1년 연기하기로 했다”며 “충분한 기일을 두고 볏짚 마련 등 내후년 행사에 필요한 사전 작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무형유산 제20호로 지정된 의령큰줄땡기기는 역사성과 규모 면에서 국내외적으로 주목받는 전통 민속놀이다.
1975년부터 의병제전 부대행사로 3년마다 개최되며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
크기와 규모가 세계 최고를 기록해 지난 2005년 9월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당시 규모는 길이 251m, 큰고둘레 5~6m, 무게54.5t에 달한다.
2015년에는 영산줄다리기, 기지시줄다리기, 삼척기줄다리기, 감내게줄당기기, 남해선구줄끗기 등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공동 등재되며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