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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부터 취업까지, 부산에서 꿈을 잡다… 2025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개최
비자부터 취업까지, 부산에서 꿈을 잡다… 2025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개최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5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하며 부산출입국·외국인청과 부산지역 대학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박람회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 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이다.
부산 지역 제조업, 호텔·컨벤션업, 무역·물류업 등 35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는 지난해 21개 대비 14개 기업이 늘어난 규모로 참여기관들은 더욱 많은 유학생이 채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특히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특화형 비자', '특정활동 비자' 등 비자 제도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취업과 함께 지역에서 장기 체류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국내 대학 졸업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외국인 인재에게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 또는 취업하는 조건으로 발급해주는 거주 비자다.
부산에서는 서구·동구·영도구가 대상 지역으로 외국인 인재가 이 지역에 취업 또는 거주하면 체류자격을 변경할 수 있도록 시가 법무부에 추천한다.
올해 시에 배정된 추천 인원 150명 중에서는 65명을 모집했고 나머지 85명은 상시 모집 중이다.
‘특정활동 비자’는 전문인력, 숙력기능인력 등에게 주어지는 비자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기업에 취업하는 경우 지역특화형 비자 또는 특정활동 비자 취득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비자 설명회 및 현직자 특강 △채용관 △부대 행사관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
비자 설명회에서는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이 유학생을 위한 취업비자의 개념과 발급 절차를 안내하고 현직자 특강에서는 부산에 유학을 와서 지역 기업에 취업한 응웬 탄딴씨가 자신의 취업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채용관은 35개 참가기업에서 구직자 이력서 접수, 현장 면접 등 채용 부스를 운영하며 온라인 구직등록플랫폼 이용 안내 부스도 운영한다.
부대 행사관에서는 취업 면접용 화장을 하거나 증명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개인 맞춤형 색상도 진단해 볼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산에서 취업해 정착하게 되면,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등 지방이 겪고 있는 어려움 해소에도 일부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물류·무역업, 관광·마이스 등 부산의 주력 산업에서 일꾼으로 성장해서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드높이고 나아가 본인의 나라를 대표하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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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공식 초청작 확정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공식 초청작 확정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는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의 공식 초청작 26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우수공연 작품을 소개하고 유통하는 ‘국제 공연 유통 마켓’ 으로 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이번으로 3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 이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해운대문화회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경성대학교 △해운대해수욕장 △케이티엔지 상상마당 부산 등 부산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 비팜에서는 예술감독단이 엄선해 선정한 공식 초청작 26편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100여 편의 우수한 작품이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에게 소개된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은 △예술감독단이 선정한 공식 초청작 ‘비팜 초이스’ △장르별 기대작을 소개하는 ‘비팜 쇼케이스’ △국내외 주목작 70여 편을 소개하는 ‘비팜 웨이브’, ‘비팜 스트리트’, ‘비팜 링크’ 등으로 구성된다.
‘비팜 초이스’ 선정작은 △[다원예술] 미국 인형극 아티스트의 비언어 감성극 ‘빌의 44번째 생일’ △[연극]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청소년 극장의 ‘아들,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침묵 속에 식탁에 오랫동안 앉아 있다’ △[음악] 국악과 재즈의 경계를 허무는 김인수와 국악재즈소사이어티의 ‘장단소리 : 단면’ △[무용] 스페인 안토니오 루스 컴퍼니의 현대무용 ‘파르살리아’다.
올해 비팜에는 세계 공연예술계의 주요 인물들이 함께해 국가별 공연예술 정책을 공유하고 국내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지역 창·제작 프로젝트 사업'을 신설, 국제 공연예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실험적인 부산 지역 작품을 선발해 비팜 기간에 선보이고 부산을 대표하는 우수 작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인 ‘케이-펠로우십’과 연계해 △영국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에든버러 인터내셔녈 페스티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이 럭스포드, △남미 최대 규모의 문화센터인 팔라시오 리베르타드의 관장 ‘발레리아 암보르시오’, △체코 최대 현대무용축제 타넥 프라하의 국제교류 매니저 ‘안나 오볼레비치’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축제 디렉터, 공연장 프로그래머, 정부 및 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해외에서 비팜을 찾는다.
한편 ‘지역 창·제작 프로젝트사업’은 지역 공연예술 창작 활성화와 유통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처음 신설한 사업으로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부산발 신작 4편을 선정해 각 2천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픽 부문’에서는 지역 우수 레퍼토리 공연 10편을 지원한다.
선정된 작품 14편은 모두 비팜 기간 중 무대에서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공연 출연진은 비팜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공식 초청작 티켓 역시 누리집에서 오늘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전막공연 티켓은 2만원 △쇼케이스는 패키지형은 5천 원, 단일공연은 3천 원으로 판매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비팜은 공연 유통을 중심으로 시민과 예술가, 공연산업관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형 마켓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비팜이 국제적 공연예술 축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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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부산 지역축제 발전 후원금 5억원 전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대선주조, 부산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오늘 오후 3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2025년 부산 지역축제 발전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우현 대선주조 사장, 남덕현 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대선주조는 이날 전달식에서 5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한다.
후원금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시가 주최하고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축제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축제조직위는 대선주조의 홍보를 지원하고 공동 마케팅, 기타 축제 관련 공동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선주조는 부산을 상징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지역축제의 안정적인 개최와 발전을 위해 매년 연간 후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미식이 발달하고 항만과 바다를 가진 도시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 택슐랭, 부산항축제, 부산바다축제 등 지역축제를 시민들의 호평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향토기업인 대선주조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올해 지역축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부산불꽃축제 등 하반기 시 대표 축제도 부산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담아 성공적으로 열어 부산이 축제 도시임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겠다 축제조직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한편 1997년에 창립된 축제조직위는 부산 밀 페스티벌, 택슐랭,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를 맡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부산 문화관광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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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선도기업, 잇따라 부산 선택… 성우하이텍·토스씨엑스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성우하이텍, 토스씨엑스와 '투자 457억원, 신규 채용 191명'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조성현 ㈜성우하이텍 대표이사, 이문용 ㈜성우하이텍 대표이사, 신동훈 토스씨엑스 대표 등이 참석한다.
[㈜성우하이텍 : 440억원 투자, 30명 신규 채용] 중국 사업장 일부를 청산하고 국내로 복귀해 기장군 장안읍에 440억원 규모의 미래차 부품 생산시설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이동 수단 시대에 대응할 핵심부품 생산을 본격화하고 3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성우하이텍은 부산 대표 향토기업이자 자동차 차체 부품 산업을 이끌어온 세계적 기업으로 완성차업체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며 전기차 경량·고강도 차체와 배터리팩 케이스 제조 기술을 갖춘 첨단 자동차부품 기업이다.
특히 ㈜성우하이텍은 전통 제조업의 토대 위에서 기술혁신을 거듭하며 전기차 시대에 최적화된 세계적인 첨단 부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향후 부산을 핵심 생산기지로 삼아 세계 전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투자는 △지역 부품업체와의 동반성장 △고급 제조 기술의 지역 확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부산 자동차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토스씨엑스 : 17억원 투자, 161명 신규 채용]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17억원을 투자해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금융 상담 센터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고객 상담 고도화와 인공지능 학습자료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인재 161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토스씨엑스는 국내 대표 금융 기술 그룹 토스의 금융 상담 전문 계열사로 금융 전문성과 브랜드 이해도를 갖춘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토스씨엑스의 부산 지역 전략 거점 조성을 시작으로 향후 토스와 계열사들의 금융·디지털 서비스의 전국적 확장과 경쟁력 강화를 가속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융 혁신을 선도해 온 토스가 금융 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고객과 가장 먼저 만나고 자주 소통하는 토스씨엑스의 역할 또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시는 기회 발전 특구의 단계적 지정을 비롯해 미래차 및 디지털금융 산업 등 전략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 첨단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신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 생태계 강화를 통해 부산을 세계적 혁신 거점 도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과 국내 경제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부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신뢰하고 선택하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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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참여 건강마을조성사업 활발히 추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 보건소는 모동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마을별 일정에 따라 ‘보석십자수 액자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동면 13개 마을 185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각 마을회관에서 1시간 이상 진행됐다.
특히 건강위원회 위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주민주도 건강마을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다양한 색상의 보석 비즈로 액자를 완성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받았고 완성된 작품은 가정이나 마을 공간에 전시되어 일상 속 성취감은 물론, 마을 분위기를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만족감은 물론, 마을공동체의 유대감이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건강마을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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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을지연습 근무요원 교육 실시
상주시, 2025년 을지연습 근무요원 교육 실시
[KGN25] 상주시는 2025년 8월 1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을지연습 근무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 종합상황실과 통제반 근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종합상황실 및 통제반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실무지침, 도상연습 처리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교육에서는 종합상황실의 역할과 기능, 통제반의 임무와 보고체계, 도상연습 절차 및 사례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실제상황을 가정한 교육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상주시는 이날 근무요원 교육 이후 8월 18일부터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19일 전시현안과제 토의 및 기관장 피습 대응 실제훈련, 20일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며 본격적으로 훈련일정에 돌입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을지연습은 단순한 형식적인 훈련이 아니라 실제 비상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비과정인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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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명실상주몰 8월 못난이 농특산물 기획전 Ⅱ
상주시, 명실상주몰 8월 못난이 농특산물 기획전 Ⅱ
[KGN25] 상주시는 명실상주몰에서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못난이 농특산물 기획전Ⅱ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6월에 이어 2차로 개최하는 못난이 농특산물 기획전으로 겉모양은 못생겨도 맛과 품질은 그대로인 저품위 농특산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 됐으며 제철과일 복숭아, 토마토를 비롯해 꿀, 버섯, 감말랭이, 곶감 크림치즈 호두말이, 감식초 등 다양한 상품을 20~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명실상주몰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쿠폰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쇼핑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리뷰작성 시 쿠폰 7,000원, 신규회원 가입 쿠폰 5,000원,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적립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8월 못난이 농특산물 기획전Ⅱ’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맛과 건강을 추구하는데 도움이 되는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농가들에게는 매출증대와 경영 안정에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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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배의 달콤함, 베트남 시장을 향해 황금빛 항해 시작
상주 배의 달콤함, 베트남 시장을 향해 황금빛 항해 시작
[KGN25] 상주원예농협은 8월 14일 오전 10시 상주원예농협 APC에서 2025년산 상주 배 약 16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했다.
상주 배는 우리시의 대표 신선농산물이며 높은 당도와 아삭한 과육으로 국내외에서 ‘Premium Pear’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이번 수출국인 베트남은 최근 건강과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며 ‘고급 과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이며 ‘상주 배’는 크기, 당도 및 향에서 차별화되기에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수출의 생산단체인 ‘상주원예농협’ 및 참여 농가는 2024년 약 260톤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는 등 ‘상주 배’ 수출에 있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냉해와 기상이변 등으로 수확량이 줄 뿐만 아니라 상품 상태에 대한 우려가 매우 컸으나, 원예농협 및 참여 농가들의 굳은 의지로 황금빛 수출길을 열 수 있게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며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상주 배’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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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민서비스박람회” 전면 취소
합천군청(사진=합천군)
[KGN25] 합천군은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9월 19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5년 합천군주민서비스박람회’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광범위한 수해 피해가 발생하고 현재까지도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내려진 조치다.
협의체는 긴급 내부회의를 통해 수해복구와 피해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민서비스박람회는 다양한 기관·시설·단체가 참여해 군민들에게 일상생활과밀접한 홍보·체험형 부스를 제공하고 사회보장서비스를 알리며 연계를 도모하는 등 군민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군민참여형 행사다.
유달형 민간위원장은 “지금은 모두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안정과 회복에 집중 해야 할 때‘라며 “수해피해가 조속히 복구되어 군민의 일상이 하루빨리안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피해 복구 및 군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에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빠른 시일 내 주민들이 다시 평온한 일상 속에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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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삼성현배 영남권 장애인 슐런대회 개최"
"제1회 삼성현배 영남권 장애인 슐런대회 개최"
[KGN25] 경산시는 14일 경산자인학교 체육관에서 ‘제1회 삼성현배 영남권 장애인 슐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영남권 장애인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슐런을 통한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대회는 경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슐런협회가 주관하며 경북을 비롯한 영남권 각 지역에서 참가하는 선수 200명과 진행요원·보호자 100명 등 총 300여명이 함께한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지체·청각·지적장애 및 학생부 등 장애 유형과 등급에 따라 총 5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경산시장애인체육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이자,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슐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이번 대회가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밝은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슐런은 네덜란드 전통 보드게임으로 긴 나무 보드 위에서 나무 디스크를 미끄러뜨려 칸에 넣어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집중력과 손놀림, 전략적 판단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에서도 인기가 높다.
특히 실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