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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이동형 무더위쉼터 ‘냉방버스’ 운행 시작
안동시, 이동형 무더위쉼터 ‘냉방버스’ 운행 시작
[KGN25] 안동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8월 18일 도산면을 시작으로 이동형 무더위쉼터인 ‘냉방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했다.
이번 냉방버스는 9월 9일까지 17일간 산불 피해를 입은 7개 면 외 수요 대상지에 마을 단위로 방문할 예정이다.
냉방버스는 무더위쉼터 기능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교통안전, 폭염 생활 수칙, 자살예방교육 등 다양한 생활 안전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운영 기간 내 매주 목요일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도 운영된다.
버스 내부에는 냉방시설과 편안한 좌석이 마련돼 있어 주민들이 더위 속에서도 안락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동시에 안전 체험과 건강검진까지 제공돼, 더위를 피하는 동시에 건강관리와 생활 안전 교육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냉방버스를 이용한 한 주민은 “올여름은 산불피해에 이어 폭염까지 겹쳐 몸과 마음이 지쳐 있었는데, 이렇게 시원한 버스가 마을로 직접 찾아와주니 큰 힘이 된다”며 “특히 무료로 치매검진도 받아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과 무더위에 취약한 마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버스를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밀착한 체감형 폭염 대응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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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상주시,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KGN25] 상주시는 2025년 을지연습 2일차 8월 19일 오후 3시에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관장 피습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과 시민안전보호를 위한 통합훈련으로 최근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부합하는 설정으로 준비됐다.
훈련은 △ 기관장 피습시 즉각적인 경호 및 응급조치 △ 현장 시민 보호 및 대피 유도 △ 군·경찰·소방의 합동 대응 △ 인질사태 해소 등을 중점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시민들의 안전확보와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해 민·관이 함께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해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어떤 비상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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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처럼 빛난 프리미엄 상주쌀, ‘미소진품’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가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는 tvN 월화드라마‘첫, 사랑을 위해’를 제작 지원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 쌀인‘미소진품’을 전국에 알렸다.
지난 8월 4일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첫, 사랑을 위해’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감성과 메시지를 아우르는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진 장면 속에서 상주쌀‘미소진품’ 이 자연스럽게 등장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쌀의 맛과 우수성을 시각적 효과로 전달해 시청자의 호기심과 구매 욕구를 동시에 자극했다.
상주쌀 ‘미소진품’은 상주시가 자랑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청정한 환경과 엄격한 품질 관리 속에서 재배되어 구수한 맛과 찰진 식감을 자랑한다.
이번 방송 노출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으로 상주쌀‘미소진품’ 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며 “앞으로도 방송 · 영상 콘텐츠와의 전략적 협업을 지속 확대해 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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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을밤 야외 생활체육프로그램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9월부터 운영
부산시, 가을밤 야외 생활체육프로그램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9월부터 운영
[KGN25] 부산시는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 '부산은 스포츠다' 정책의 하나로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1회, 총 9회에 걸쳐 ‘2025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는 공원·해변 등 야외공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체조 △요가 △'서킷트레이닝' △'점핑' △'러닝트레이닝' △줌바 △'치어리딩'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광안리해수욕장, 부산시민공원, 송도해수욕장에서 주말을 통해 진행되며 부산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심으뜸, 강하나, 빵느, 뻔더, 급식왕 등 유명 운동 영향력자와 이진이, 김연정 등 인기 강사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지도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일정별로 운영 장소가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광안리해수욕장] △‘달밤 체조’, △‘달밤 비치요가’, △‘문라이트 플로우’, △‘비치 서킷트레이닝’ 이 진행된다.
[부산시민공원] △‘달밤에점핑’, △‘러닝트레이닝’, △‘루나 줌바’ 가 이어진다.
[송도해수욕장] △아이들과 함께하는 ‘달빛 패밀리 피트’, △‘치어리딩 댄스’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회차별로 운동 영향력자와 함께하는 △‘머슬비치’ △‘체력왕 컨테스트’ △‘전국체전 챌린지’ △‘비치 서바이벌’ 등 흥미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더 해져 시민들의 재미와 도전 의식을 동시에 자극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활체육 체험 공간 △지역 동호인 체험 공간 △마술·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운동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만의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는 오는 8월 22일부터 1회차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으로 '2025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전용 누리집 또는 '으랏차차 부산 생활체육포털'를 통해 회차별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잔여 인원수만큼 당일 현장 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2025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가을밤 부산의 해변과 공원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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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수급 불안정 해소, ‘부산시 수소 버스충전소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수소 버스충전소 비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 △에스케이플러그하이버스 △대도하이젠 △대진크린에너지 △하이스원 총 6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식에는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과 이헌목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장, 그리고 부산 지역 4개 충전 사업자 대표가 참석한다.
이들은 수소 버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보급 확대를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수소 버스충전소에서 수소 수급 불안정, 충전설비 고장·수리 등 예기치 못한 사유로 수소 판매 제한 또는 충전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영 수소충전소의 긴급 대체 충전과 상황 전파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는 현장 점검과 검사 등을 맡는다.
충전 사업자는 운영시간 연장과 비상 충전 지원 등 대체 충전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 산업 기반 시설의 안정적인 충전 환경과 버스 운영 기반을 마련해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은 일부 충전소의 운영 중단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갖추는 것으로 수소 버스의 안정적 운행은 물론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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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개막…기후 위기 공감과 실천의 장
‘제4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개막…기후 위기 공감과 실천의 장
[KGN25] 부산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다시 지구, 아워 온리 홈'을 주제로 ‘제4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자연의권리찾기와 영화의전당이 주관하며 시와 환경부 등이 후원한다.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급격한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환경영화제 △환경영상·포스터 공모전 △학술회의 △전시·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8월 21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환경영화제'에서는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20개국 49개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작] 데이비드 리클리 감독의 ‘제인 구달 – 희망의 이유’ 가 상영된다.
작품은 전 세계를 무대로 희망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자 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제공한다.
△[폐막작] ‘환경 영상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중에서 선정해, 8월 25일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환경영상 및 포스터 공모전'은 공모 작품 상영·전시와 시상식으로 구성되며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폐막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 영상 공모전’에는 총 138개국 2,303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본선 진출작 18편이 환경영화제 기간 상영된다.
최종 우수작 8편은 폐막식에서 시상한다.
‘환경 포스터 공모전’에는 총 168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최종 선정된 16편의 작품이 25일 폐막식에서 시상된다.
선정 작품은 행사 기간 영화의전당 6층에 전시되며 앞으로 제작될 상품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하나뿐인 지구 콘퍼런스'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열린다.
'환경을 위한 혁신' 등을 주제로 영화 상영과 함께 전문가 강연·토론 등이 진행되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클래스 1] ‘제인 구달 – 희망의 이유’ 상영 후 ‘기후 위기에 따른 생태적 전환과 희망’을 논의하며 △[클래스 2] ‘온리 온 어스’ 와 함께 산불 재난과 정책적 대안을 다룬다.
△[클래스 3] ‘로우랜드 키즈’ 상영 후 재난 이후 아이들의 삶과 회복을 조명한다.
'환경 전시·체험'은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영화의전당 6층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 운영 △새 활용 작품 체험 행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작품 해설 등도 함께 진행된다.
영화제 상영작은 △영화의전당 누리집 △모바일 앱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과 자세한 사항은 지구영상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기후 위기 시대에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뜻깊은 자리”며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과 함께 지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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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회 국제관광도시 포럼’ 개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방안 모색
부산시, ‘제4회 국제관광도시 포럼’ 개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방안 모색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제4회 국제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국제관광도시 포럼’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협회가 주관한다.
시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2022년부터 개최해 왔다.
아울러 올해는 부산 관광 분야 산학연 협력단체인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와 현장 중심 민간 구심점인 부산관광협회가 협업해 부산 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구성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외 관광전문가,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모여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부산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막식과 기조연설, 2개 분과별 주제발표, 참석자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지역협력과 국제도시 간 연결’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서 주제발표로 [분과 1. 국제관광도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변화와 앞으로의 역할 △국제관광도시 부산 신시장 개척 △국내외 주변 도시 간 협력 마케팅 전략이 발표된다.
[분과 2. 해외도시 관광발전사례] 태국의 관광산업과 경제발전 사례가 발표된다.
[참석자 토론] 분과별 주제 발표 후, 국내외 관광 분야 민·관·학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해당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친다.
특히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과 같은 세계적 기업과 다양한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광산업을 다각도에서 이해하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러한 시점에서 '지역협력과 국제도시 간 연결'을 주제로 한 국제관광도시 토론회가 열리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올해 6월 기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68만 2천415명으로 이는 코로나19 이전의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평가받는 지난해의 6월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 대비 약 22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앞선 4월에는 역대 최단기간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관광객 증가 흐름에 대한 전략적 대응]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이후 관광 흐름이 변하고 국제적인 협력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토론회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도시 간 관광 연결망 구축] 또한, 부산을 중심으로 국내외 주요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더 넓은 관광 벨트를 형성해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 중심지로 나아가는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내외 관광 전문가들과 경험, 지식을 공유하고 '글로벌 허브관광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세계 관광 관련 기관 등과 관계망을 강화해 지역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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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그다음을 향하다, '2025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 오는 22일부터 4일간 열려
스트리밍 그다음을 향하다, '2025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 오는 22일부터 4일간 열려
[KGN25]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5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을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영화의전당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광고형 무료 티브이 등 스트리밍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기업의 국제 교류와 해외 진출,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국제 교류의 장인 ‘글로벌 오티티 어워즈’를 비롯해 ‘오에스티콘서트’, ‘미디어 앤드 브랜드데이’, ‘시리즈 상영’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계에서 주목받는 우수 콘텐츠를 시상하는 국제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는 18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며 경쟁 부문에 출품된 총 145개 작품 중 부문별 후보를 지난 7월 21일 공개했다.
최종 수상작은 8월 24일 시상식에서 최종 공개될 예정이다.
국제 시상식에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화려한 출연진이 대거 함께한다.
올해 드라마 ‘하이퍼나이프’로 활약한 배우 박은빈,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하는 ‘굿보이’ 오정세, 개성 넘치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폭싹 속았수다’ 염혜란과 최대훈 등 국내 대표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빛낼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도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사카구치 켄타로 상반기 중화권 최대 히트작 ‘난홍’ 으로 주목받은 백경정 등 해외 스타들도 한자리에 모인다.
레드카펫 행사와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후보작과 시상식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 스트리밍 서밋'은 오티티 분야와 광고형 무료 티브이 분야로 나뉘어,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주요 동향과 미래 전망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개막 기조 강연은 글로벌 리서치 그룹 옴디아의 ‘2025년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를 재편하는 글로벌 스트리밍 트렌드’로 시작한다.
글로벌 오티티 산업의 지역별 현황을 진단하고 케이-오티티의 해외 진출 전략을 모색한다.
또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광고형 무료 티브이 분야의 시장 확대와 해외 진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된다.
'투자유치 쇼케이스'에서는 15개 사의 우수 기획안 발표와 함께 미디어기술 기업 15개 사에 투자유치 홍보 기회를 부여하고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오에스티콘서트', '미디어 앤드 브랜드데이', '시리즈 상영'이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관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오에스티 콘서트, 8.25. 19:00] 야외극장에서는 홍이삭, 너드커넥션, 중식이밴드, 이브, 일레인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미디어 & 브랜드데이, 8.22.~8.25.] 상영관과 광장에서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화면해설 방송 시연과 티빙 ‘대탈출: 더스토리’ 체험 공간 등이 운영된다.
△[시리즈 상영, 8.22.~8.25.] 야외극장 및 중극장에서는 국제 시상식 주요 후보작인 ‘미지의 서울’, ‘난홍’, ‘클래스메이트인 여자애들, 전부 좋아했다’, ‘4°C’, ‘북상’ 5편을 선보이며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스트리밍 산업의 최신 흐름과 혁신을 한눈에 조망하고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우리시는 우수한 콘텐츠 발굴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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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5,000원 쿠폰 이벤트
문경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5,000원 쿠폰 이벤트
[KGN25] 문경시는 지난 8일부터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소비경제활성화를 위한 ‘5,000원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율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그에 따른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시행 10일 동안 주문 수는 5,695건, 매출액은 1억 2,500여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주문 수는 230%, 매출액은 229% 증가했다.
다중 할인 혜택에 힘입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공공배달앱 2회 이상 주문 시 1만원 할인 쿠폰’ 이벤트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맞물려 공공배달앱 이용은 꾸준히 증가 추세이다.
여기에 문경시가 지원하는 ‘5,000원 즉시 할인 쿠폰’ 혜택이 더해지며 그 효과가 극대화됐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배달앱 운영이 단순한 할인 프로모션이 아니라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만드는 핵심 장치”며 “정책 시행과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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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8월 23일 영강체육공원서 본선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GN25] 문경시는 오는 8월 23일 오후 7시 30분,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본선을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문경시 주최, 세계유교문화재단 주관으로 전국에서 모인 총 731팀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1·2차 예선을 통과한 11팀이 결승 무대에 올라 지자체 최대 규모인 대상 3,000만원을 포함한 총상금 4,100만원의 주인공을 가린다.
본선에서는 경연뿐만 아니라 초대가수 박지현, 전유진, 윤진우, 윤윤서의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문경 홍보를 위해 디지털 영상·음향·무용 등을 결합해 문경의 문화·관광 자원을 예술적으로 승화한 미디어 퍼포먼스도 마련돼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모바일 현장 투표로 관람객이 가요제 대상을 예측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상을 맞힌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함으로써 공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단순 관람을 넘어 적극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트롯가요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문경의 대표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도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를 통해 문경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