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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최강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시설 방문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최강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시설 방문
[KGN25]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전국에 내려진 한파예비특보에 따라 한파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진동면 소재 태봉경로당과 한파응급대피소인 창원시립복지원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자 어르신들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찾아 난방상태 등을 점검하고 일상생활에 불편은 없으신지 살피며 한파에 건강과 화재예방 등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했다.
이어 한파응급대피소로 지정된 노숙인복지시설인 창원시립복지원을 찾아 노숙인을 위한 운영 상황과 한파 대책을 확인했다.
한파응급대피소는 한파특보 발효 시 야간, 주말·공휴일에 운영하지 않는 한파쉼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4시간 개방해 한파로부터 노숙인, 독거 노인, 주거취약 시민 등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시는 동절기 한파 대비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추위가 시작되는 11월, 저소득 노인부부, 조손 가정 등 2,500세대에 월 5만원 ~ 월 6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했고 어르신 쉼터 경로당 1,033개소에도 동절기 5개월간 월 4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거주시설 및 이용시설 37개소에도 5개월 동안 2,10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동절기 취약노인 보호대책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독거노인 53,0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독거 노인 안부 전화, 국민안심서비스 앱,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안전 확인을 강화하는 등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속되는 한파에 각종 시설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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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예방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압두살로모프 신임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가 2월 5일 대구광역시를 방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예방하고 대구시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광역시는 2022년 8월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고 통상 및 문화 분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중앙아시아의 중심부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 내 최대 규모인 17만 2천여명의 고려인 동포들이 거주하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국가로 세계 10위 수준의 우라늄 매장량과 원유 등 풍부한 광물 자원을 보유해, 에너지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국가로 평가받는다.
이날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대구는 우수한 기업체가 많고 스마트시티 등 첨단산업도 발달해 있어 우즈베키스탄과 협력 가능한 분야가 많은 중요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고위직들의 상호 방문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인적 교류뿐 아니라, 기업 진출 및 통상 지원 등 경제 분야에서도 긴밀한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장을 예방한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는 이어 대구상공회의소 및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등을 방문해, 대구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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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을사년 정월대보름 맞아 무형유산 공개행사 연다
밀양시, 을사년 정월대보름 맞아 무형유산 공개행사 연다
[KGN25] 밀양시는 오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법흥상원놀이와 감내게줄당기기 공개행사 및 달집태우기 행사를 단장면과 삼문동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루 문 법흥’을 주제로 한 밀양법흥상원놀이는 오는 12일 오전 8시 30분 단장면 법흥상원놀이전수관 일대에서 당산제를 시작으로 △용왕제 △지신밟기 △민속체험장 운영△블루 문 법흥 대보름 게임 △떡국 제공 △정월대보름 행사 개회식 △돌다리 밟기 △달맞이 및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와 달집태우기는 12일 오후 3시 30분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소원지 달기 △LED 쥐불놀이 △농신대 용줄 오곡주머니 달기 △감내게줄당기기 재현공연 △정월대보름 행사 개회식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를 재현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기념하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을사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며“무형유산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결속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 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는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19시까지 밀양시 일대에서 시민들의 평안과 풍농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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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달라지는 지방세 법령 안내
밀양시, 2025년 달라지는 지방세 법령 안내
[KGN25] 밀양시는 저출산 극복과 민생 안정 지원 등을 위해 올해 초 개정된 지방세 관계 법령의 혜택을 홍보하고 납세자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은 2자녀 가구에 대한 세제 지원 신설,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그리고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등이며 그리고 인구 감소 지역 내 생활 인구 유입 및 지방 건설경기 회복 등의 지원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포함됐다.
저출생 극복·민생 안정 지원에 대한 세제 지원으로 국가적인 저출생 극복 정책에 발맞추어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했고 이에 따라 자동차를 구입하는 2자녀 가구도 자동차 취득세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3자녀 이상 가구는 현재와 동일하게 자동차 취득세 100% 면제를 2027년까지 지원받는다.
기업·사회가 함께 양육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이 운영하는 모든 어린이집의 취득세·재산세를 100% 감면하고 어린이집을 직접 경영하는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주민세를 전액 면제한다.
서민 주거비용 절감을 위해 소형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는 경우 300만원까지 주택 취득세를 면제하고 특히 소형주택에 전·월세로 거주하다가 해당 소형주택을 취득한 경우는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을 다시 한번 받을 수 있도록 특례를 신설했다.
장애인·국가유공자의 이동권 보장 등을 위해 장애인·국가유공자의 자동차 취득세와 자동차세 100% 감면을 2027년까지 연장했고 보훈 보상대상자 등의 자동차 취득세와 자동차세 50% 감면도 2027년까지 연장했다.
납세자 편의를 위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하면 할인받을 수 있는 공제율은 전년과 같은 5%로 유지한다.
인구 감소 지역 내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해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가 인구 감소 지역 내 주택을 구입하면 주택 취득세를 25% 감면받을 수 있다.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법인·공장이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으로 이전 시 받았던 취득세와 재산세 100% 감면을 2027년까지 연장했다.
또한, 소형주택 시장 안정화를 위해 소형주택 신축 시 납부해야 하는 신축 취득세를 25% 감면받을 수 있도록 특례를 신설했다.
그리고 비수도권 지역의 미분양된 아파트를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경우에도 신축 취득세를 25% 감면해 지방의 주택 미분양 문제 해소를 지원한다.
중소법인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직원 고용 시 부담하는 주민세 면제 기준을 월 급여 총액 1억 5천만원 이하에서 1억 8천만원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이소영 세무과장은“2025년 지방세입 관계 법령 개정 사항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의 알권리와 납세 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부터 지방세 체납 정보를 핸드폰 카카오톡으로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해 시민 체감형 납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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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년 친환경차 민간 보급사업 시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올 한 해 친환경차 총 4,204대를 보급한다.
신청서 접수는 2월 6일 오전 9시부터 시행된다.
올해 친환경차 민간 보급은 총 4,204대로 △전기차 3,477대 △이륜차 694대, △수소차 33대이며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택시, 노후 경유차, 어린이 통학차량 등을 전기차로 전환 시 보조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국·시비를 포함해 전기승용차 최대 830만원, 전기소형화물차 최대 1,360만원, 전기중형버스 최대 6,000만원으로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수소승용차는 3,250만원으로 정액 지원되나, 전기승용차 고가 차량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원이 제한된다.
환경부 보조금 지침 개편으로 전년 대비 올해 달라진 점은 △청년 누구든 생애 최초 자동차를 전기승용차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함으로써 혜택의 폭을 넓혔으며 △전기화물차를 구매하는 농업인의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친환경차 세제지원을 위해 개별소비세는 차량가액의 5%, 교육세는 개별소비세의 30%, 취득세는 차량가액의 7%까지, 도시철도공채는 250만원까지 면제된다.
그 외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40% 감면, 대구시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60%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되고 있다.
친환경차 보급사업 관련 상세 내용은 대구시 누리집 및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은 3월 중 환경부 업무처리지침이 확정되는 대로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 친환경차 보급은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 도시 실현을 위해 2011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작해 2016년부터 민간까지 보급을 확대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친환경차를 총 47,290대를 보급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대구에 등록된 자동차 중 전기차는 3.29%를 차지하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친환경차 보급이 미래 모빌리티 관련 산업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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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해담쌀’, ‘삼광벼’로 선정
함양군, 2026년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해담쌀’, ‘삼광벼’로 선정
[KGN25] 함양군은 2월 5일 각 읍면 이장단협의회 회장, 농산물품질관리원, 미곡 종합 처리장 관계자, 읍면 담당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 위원회를 개최하고 ‘해담쌀’과 ‘삼광벼’를 매입 품종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위원회는 지난 1월 20일부터 각 읍면에서 농가들의 품종 수요 조사를 받은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토론 끝에 최종적으로 해담쌀과 삼광벼가 선정됐다.
함양군은 저지대부터 고지대까지 다양한 농지 분포와 양파 재배가 많은 이모작 환경을 고려해, 함양쌀의 상표 인지도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적합한 품종 선택에 많이 고민했으며 다양한 의견을 모아 최적의 품종을 선정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아직까지 국립종자원에서는 내년 보급 종으로 삼광벼를 공급하지 않는다는 계획이지만, 고급 종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며 “만약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 채종 단지를 확보해 종자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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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강풍특보 속 강릉 연곡면 산불, 신속 대응으로 조기 진화
건조·강풍특보 속 강릉 연곡면 산불, 신속 대응으로 조기 진화
[KGN25] 금일 오전 강릉지역에 건조·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불이 발생해 소방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신고가 접수된 지 45분여 만에 주불이 잡히며 조기에 산불을 진화했다.
- 화재는 오전 11시 50분경 강릉시 연곡면 유등리 주택에서 발생했으며 불씨가 야산으로 옮겨 붙어 산불로 확대됐다.
신고 접수 이후 현장에는 소방차 21대, 63명의 진화 인력이 현장에 긴급 투입됐고 강릉시청,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이 전파되며 강릉시와 강릉 국유림 관리소에서도 현장 출동 조치가 이뤄졌다.
특히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악조건 속에서도 도 임차헬기 1대, 산림청 헬기 1대, 소방헬기 1대가 투입되어 공중 진화작업을 지원했다.
진화헬기 3대를 포함해 진화차량 56대, 진화인력 160명이 투입되며 산불은 오후 1시 12분쯤 완전히 진화됐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에 있다.
이성진 산불방지센터소장은 “강풍과 건조한 기상 조건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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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마스터플랜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마스터플랜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KGN25] 창원특례시는 5일 항만·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창원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조명래 제2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창원특례시 항만물류정책 자문위원회 위원, 창원대, 경남대, 한국폴리텍Ⅶ대학 항만·물류 관련 학과 교수들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창원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서 마스터플랜을 최종 확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항만물류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동북아 물류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다.
진해신항 및 부산항 신항 2-6단계 스마트항만 개장 및 항만배후단지 확장에 대비해 ➊ 스마트 항만 장비조정 및 모티터링 인력 양성, ➋ 스마트 항만장비 전문가 양성, ➌ 스마트 항만 IT전문가를 양성, ➍ 스마트 배후물류단지 실무인력 양성 4개 분야에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 과정에서 산·학·관 협력을 통해 양성된 인력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며 국제물류 인프라 확충으로 창출되는 일자리에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마스터플랜을 통해 우수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항만·물류 산업의 체질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주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항만·물류산업은 창원특례시의 미래 성장동력이다”며 “이번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창원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국제물류인프라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해 지역경제와 청년층의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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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전국 최고 수준 지원
합천군청(사진=합천군)
[KGN25] 합천군은 3일부터 전기자동차 민간 보조사업을 통해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지원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며 현재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지원 대수는 385대로 지난해 273대보다 약 40% 증가했다.
지원 예산도 지난해 42억원에서 올해 50억원으로 증액되었으나, 대당 지원금은 지원 대상이 늘어나면서 일부 조정됐다.
일반 대상자의 지원금은 소폭 감소했으나, 지원 대상 확대와 세부 지원 혜택 강화를 통해 군민들의 부담을 줄였다.
특히 올해는 △차상위 이하 계층 30%, △다자녀 가구 최대 300만원, △청년 생애 최초 구매 20%, △농민의 화물차 구입 시 10% 등의 국비 추가 지원이 가능해 지난해보다 우선 지원 대상자들의 혜택이 크게 확대됐다.
상반기 지원 물량은 승용차 188대와 화물차 133대 등 총 321대이며 차량 종류별 최대 지원금은 승용차 1,490만원, 화물차 2,470만원으로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 지원금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3개월 이상 관내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 또는 1개월 이상 관내에 위치한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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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기관 선정 공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올해 장애인의 정보 이용 및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장애인 집합 정보화 교육 사업’을 추진할 9개 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장애인 집합 정보화 교육 사업’은 일정 기준을 갖춘 장애인 교육기관을 선정해 도내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정보화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으로는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기관, 단체, 대학 부설 평생보육원 강의실, 컴퓨터, 인터넷 이용, 교육용 소프트웨어 등 교육 제반 시설을 확보한 기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한 교육기관이다.
접수 기한은 17일까지며 e나라도움에서 공모 신청 후 구비서류를 갖춰 경상북도 정보통신담당관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기관 지원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정보통신담당관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는 우수한 교육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교육인력의 전문성 및 처우 접근용이성, 교육기자재, 장애인 편의시설 등의 교육환경 신청기관의 기존 장애인 정보화 교육 실적 교육과정의 적합성 및 우수성 교육 홍보 및 교육생 사후관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최종 결과를 24일 개별 통보 후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들은 PC·모바일 기기 사용 방법, 실생활 서비스 활용, 창작물 제작 등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포항시 장애인 복지관 등 9개 기관이 본 사업을 시행해 3,813명의 장애인에게 인터넷 활용, 한글, 사진 및 동영상 편집 등의 교육을 제공한 바 있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장애인에게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해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며 “도민 모두가 디지털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격차 해소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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