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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수산부 이전 관련 부동산중개업소 특별 합동 지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관련해 구·군, 특별사법경찰과 합동 체제로 '부동산중개업 특별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해수부가 동구로 이전하며 발생할 수 있는 전월세 담합행위와 같은 불법 행위를 방지하고 전세 사기를 예방하는 등 건전한 부동산 중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오늘 동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영도구, 부산진구, 남구 등 해수부 이전과 관련해 전월세 담합 우려가 있는 주요 구·군의 부동산중개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동구 168곳 △영도구 122곳 △부산진구 887곳 △남구 564곳 등 총 1,741곳의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전월세 담합행위와 허위 매물을 중점으로 점검하고 임대차 계약 시 주의사항 등을 홍보하며 중개사의 직업윤리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과수수, 거짓언행, 기만행위 등 ‘공인중개사법’ 상 금지 행위를 위반한 전월세 계약 여부 △등록증 및 자격증 게시 여부 △계약서 비치 여부 △등록인장 사용 △동일 주소 건축물의 매매·임대차 계약서 특정인과의 대량 계약 여부 △부동산실거래가와 계약금액 일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점검에서 적발된 ‘공인중개사법’ 벌칙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증거자료 확보 후 특별사법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미이행, 중개보조원 미신고 등 대해서는 계도 없는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한편 시는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모범부동산중개사무소’ 82곳을 지정해 전월세 안심계약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주택임대차 계약 시 주의사항 안내, 주거지 탐색 지원 등 부동산 매매사기 예방에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구·군에서도 관할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거래 사고 예방 및 직업윤리 교육,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전세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우리시는 기관 이전을 악용한 전월세 담합행위가 시민의 주거 안정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강력한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임대차 시장을 확고히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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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복지·항노화·화장품 산업 아우르는 ‘2025 글로벌 헬스 케어 위크’ 개최
부산시, 복지·항노화·화장품 산업 아우르는 ‘2025 글로벌 헬스 케어 위크’ 개최
[KGN25] 부산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복지 재활 △항노화 △화장품 산업의 발전과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2025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인 이번 행사는 △제17회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 △제12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2025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을 통합해 건강 관리 분야 종합 전시·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2025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과 ‘2025 시민건강박람회’도 함께 열려, 관련 전시회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일보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통합 개막식은 9월 5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 상담회 △국내 유통 상담회 △중장년 재출발 채용 박람회 △명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 상담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으로 ‘워크 인’방식과 ‘바이어 라운지’를 활용해 △중국 △베트남 △태국 △탄자니아 등 8개국 36개 기업 구매자를 초청해 해외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국내 유통 상담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주관으로 전시장 내 ‘유통상담회장’을 마련해 협회 소속 유통 전문 26개 기업을 초청해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회를 진행한다.
[중장년 재출발 채용 박람회]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중장년 대상 현장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지원한다.
[명의 특강] 지역 주요 병원 전문의 9명을 초청해 시민의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한다.
행사에는 △복지·재활 68개 기업 △항노화 50개 기업 △화장품·뷰티 28개 기업 등 총 160개 기업이 참가해 4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복지·재활 분야에는 △제이어스주식회사 △스마트짐 기반 액티브 시니어 헬스케어 중개연구센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부산가톨릭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항노화 분야에는 △코어무브먼트 △오투랩 △신화의료기 등이 참여한다.
화장품·뷰티 분야에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뷰티플레이 입점 9개 기업이 △화장 체험 △개인 맞춤 색상 진단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복지 재활과 항노화, 화장품 산업은 부산이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로 올해로 8회째 개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전시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가 지역 기업들의 우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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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권 대표 문화복합시설 '낙동아트센터' 개관 준비 본격화
서부산권 대표 문화복합시설 '낙동아트센터' 개관 준비 본격화
[KGN25] 부산시는 강서구 명지동 명지지구 근린공원 1호에 음악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 건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낙동아트센터는 ‘명지지구 문화복합시설 건립 상호 협력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630억원을 들여 건립한 후 부산시로 기부채납한 시설로 서부산권 첫 클래식 전문 공연장이다.
2016년 3월 부산시-강서구-공사는 협약을 체결해 △공사는 명지지구 건축물 층수 완화에 따라 명지문화복합시설을 건립해 시로 무상양여하고 △시와 강서구는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명지문화복합시설은 △2021년 11월 착공하고 △2024년 2월 명칭 공모를 통해 ‘낙동아트센터’로 공식 명칭화했으며 △2025년 6월 13일 건물 사용승인을 득했다.
한편 시는 2024년 12월부터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하자 및 시설 개선사항을 시공사에 요구해 안전한 공연장 건립에 만전을 기했으며 최종적으로 지난 8월 26일 공사로부터 건물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낙동아트센터는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공연장으로 987석의 클래식 전용 극장인 '콘서트홀'과 300석의 다목적 극장인 '앙상블극장'으로 조성됐다.
특히 서부산권 첫 클래식 공연장인 콘서트홀은 2층 객석이 연주 시 울림과 공간감이 탁월한 ‘슈박스’형 구조로 설계됐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부산광역시 문화예술회관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낙동아트센터의 시설 관리 운영을 강서구에 위임했으며 향후 낙동아트센터가 서부산권 대표 문화시설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개관 및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1월로 예정된 낙동아트센터 정식 개관 준비를 위해 낙동아트센터 운영비와 초기 시설 구축비 13억원을 올해 2차 추경에 편성해 강서구에 지원했고 올해 개관한 ‘클래식 부산’의 기획공연을 낙동아트센터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낙동아트센터 사업소를 신설하고 공연 전문 인력을 확충해 낙동아트센터 개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낙동아트센터가 서부산권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여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낙동아트센터 개관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공연장 부족 문제에 대한 지역 공연예술계의 우려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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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수담수화시설 활용방안 마련한다… 지역사회 상생 방안 모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기장 해수담수화시설에서 ‘해수담수화시설 활용방안 마련 주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박종철·이승우 시의원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고려제강㈜ △효성전기㈜ △㈜금양 △아산이노텍 등 동부산 산업단지 대표 기업과 관련 기관 관계자가 함께한다.
이번 주민 보고회는 지난 11년간 가동되지 못한 해수담수화시설의 활용 방안을 지역 주민에게 직접 설명해 해수담수화시설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공업용수 수요 기업·관련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해수 담수화시설의 전략적 활용 방안이 소개된다.
제1 계열은 해수 담수화 기반의 실증시설로 조성해 △그린수소 생산 △염도차 발전 △농축수 자원 회수 등 미래 물 산업 혁신을 위한 가늠터로 활용된다.
제2 계열은 인근 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공업용수 공급시설로 전환해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들이 고가의 생활용수 대신 저렴한 공업용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어 시는 △한국수자원공사 △고려제강㈜ △효성전기㈜ △㈜금양 △아산이노텍 △부산환경공단 △부산산업단지발전협의희와 ‘동부산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기관과 기업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동부산 산업단지에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시설 1·2 계열 활용 사업을 203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 계열 사업은 환경부와 협력해 절차 이행·사업비 확보·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 계열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제안서 접수 및 적격성 검토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우리 지역의 중요한 자산인 해수담수화시설을 지속 가능한 물순환 이용과 물 산업 혁신의 플랫폼으로 키워 나가겠다”며 “지역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해, 시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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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AI 신기술로 스마트 행정 본격 추진
안동시, AI 신기술로 스마트 행정 본격 추진
[KGN25] 안동시는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시민 중심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행정 실현을위한 AI 신기술 활용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AI 시민용·직원용 챗봇 구축 △생성형 AI 신기술 이용료 지원 △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 △AI 기반 침수·적설 도로 검출 용역으로 시민 서비스 향상과 행정 혁신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AI 시민용·직원용 챗봇이 새롭게 도입된다.
시민용 챗봇은 24시간 상담과 민원 자동 응대, 어르신 맞춤형 음성검색 기능을 제공해 행정 접근성을 높인다.
직원용 챗봇은 보도자료·보고서 초안 작성 지원, 법령 및 내부 지침 검색 기능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강화한다.
또한 직원들이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챗GPT 등 신기술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총 300명을 선발해 2개월간 이용료를 지원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산하고 창의적·효율적 업무 수행을 유도한다.
아울러 연 2회 실습형 교육을 실시하고 간부 공무원 대상 ‘AI로 앞서가는 정책 혁신’ 특강도 추진한다.
안전 분야에서도 AI 기반 침수·적설 도로 검출 시스템을 도입해 집중호우·폭설 등 이상기후로 인한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 탐지한다.
교통·도로·재난 대응 부서와 즉시 공유해 시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 편의와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미래 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스마트 행정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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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DYETEC연구원-현대첨단소재㈜, 친환경 자동차부품 소재 개발 업무협약
안동시-DYETEC연구원-현대첨단소재㈜, 친환경 자동차부품 소재 개발 업무협약
[KGN25] 안동시는 9월 2일 DYETEC연구원, 현대첨단소재와 ‘친환경 자동차부품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 대마를 활용한 친환경 자동차부품 소재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상용화에 이르는 전주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안동 대마를 활용한 친환경소재 기술개발 및 제품화 지원 △친환경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조성 △연구개발을 위한 전문인력 교류 및 협력 강화 등이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대마 원료를 소재화해 친환경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구기관과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용화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해외에서는 대마섬유가 우수한 물성과 경량성을 지닌 산업용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재활용이 가능해 친환경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은 도어패널, 시트백, 대시보드 등 내장재에 대마섬유를 적용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이 대마섬유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친환경소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농가의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 상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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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공연단 창립 첫 작품, 이머시브 다이닝 ‘더 레시피’ 개막 준비
안동시립공연단 창립 첫 작품, 이머시브 다이닝 ‘더 레시피’ 개막 준비
[KGN25] 안동시립공연단의 창립 첫 공연, 이머시브 다이닝 "더 레시피’ 가 지난 9월 1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언론인 등이 참석했으며 음식과 무대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공연 형식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제작발표회에서는 공연의 기획 의도와 제작 배경, 창작 과정이 소개됐고 연출과 배우 인터뷰, 실제 무대 시연 장면도 공개됐다.
"더 레시피"는 한 선비가 절기 ‘한로’를 맞아 여는 성대한 잔치를 배경으로 시작된다.
잔칫상에 뜻밖의 손님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고 관객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진 공간 속에서 배우와 어울리며 작품을 체험하게 된다.
공연에서는 ‘수운잡방’의 조리법으로 재현한 음식과 청주, 안동소주가 함께 제공돼, 맛·이야기·공연이 어우러진 오감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시연된 장면은 세 가지였다.
먼저 ‘화원무’는 관객에게 제공되는 꽃차의 향기와 함께 시작되는 장면으로 배우들이 꽃을 들고 공간을 유영하듯 움직이며 관객의 오감을 조용히 깨워 공연 속으로 부드럽게 이끈다.
두 번째로 선보인 ‘남자 군무’는 걸인의 등장 이후 펼쳐지는 집단 퍼포먼스로 한삼을 활용한 힘 있는 동작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음악이 공간을 가득 채우며 잔칫날의 생기를 불어넣는다.
마지막 ‘소반무’는 배우들이 각자의 소반을 들고 무대에 나서 관객에게 다가가며 관계를 열어가는 장면으로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공연의 전체 구조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안동시립공연단 관계자는 “‘더 레시피’는 공연단 창립을 알리는 첫 작품으로 지역성과 예술성을 함께 담아낸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관객이 단순히 무대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전통음식과 함께 이야기에 참여하고 그 안에 머무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 레시피’는 오는 9월 20일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막을 올리며 예매는 9월 4일부터 티켓링크, 네이버,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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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남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본격 개관
안동 남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본격 개관
[KGN25] 안동시는 9월 2일 남후면 광음리 남후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이어 ‘2025년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과 ‘활력 있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남후농공단지의 조속한 복구와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다.
이날 개관식에는 안동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남후농공단지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상호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복합문화센터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산단환경조성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산단공의 출연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올해 8월 준공을 마쳤다.
센터는 회의실, 식당, 코워킹 카페, 체육시설 등을 갖춰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소통·휴식·협업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어 열린 협약식을 통해, 총 34.6억원이 투입되는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과 ‘활력있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이 본격 추진된다.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에는 6억원이 투입돼 근로환경 개선과 청년 친화적 산업단지 조성이 이뤄질 예정이며 활력 있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는 28억6천만원이 투입돼 산업단지 내 경관과 기반시설이 대폭 개선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복합문화센터 개관과 업무협약은 남후농공단지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동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민간이 힘을 모은 만큼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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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고독사 예방을 위한 교육 및 결의대회 가져
문경시, 고독사 예방을 위한 교육 및 결의대회 가져
[KGN25] 문경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행복기동대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고독사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 심화에 따라 발생하는 고독사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의 ‘고독사 예방 실천 다짐문’낭독을 통해 고독사를 사회 전체의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모델의 확산, 나눔과 배려의 지역문화 조성 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행사 2부에서는 ‘대한민국 1호 유품정리사'로 알려진 김석중 강사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 이라는 주제로 고독사의 사회적 원인, 조기 징후 파악 방법,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전략을 알기 쉽게 전달했고 특히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경범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고독사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사회적 과제”며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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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시장배 클럽대항전 골프대회 열려
2025 문경시장배 클럽대항전 골프대회 열려
[KGN25] 오는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문경GC에서 문경시 체육회 주최, 문경시 골프협회 주관으로 ‘2025 문경시장배 클럽대항전 골프대회’ 가 열린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9월 7일 12시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클럽대항전과 개인전으로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경기는 스트로크,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며 클럽대항전을 거쳐 최고의 클럽을 가린다.
이화승 문경시골프협회장은 “참가 선수들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 대회를 통해 골프를 즐기는 동호인의 인구가 늘어 저변확대가 되고 동호인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