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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김해시,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KGN25] 김해시는 반려견의 유기·유실 방지와 동물 등록 제도 정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2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동물등록제 인지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제도를 알지 못해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은 사례가 많아 지난 5~6월 1차에 이어 추가로 자진신고를 받는다.
동물등록제는 반려견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생후 2개월 이상 된 개를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이외 장소에서 기르는 반려견을 소유한 경우 동물등록을 의무화한 제도이다.
자진신고 기간 내 동물등록·변경 시 과태료가 면제되며 동물등록 대행업체를 방문해 등록을 신청하거나 변경 사항을 신고하면 된다.
동물등록 대행업체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변경 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또는 정부24에서도 가능하다.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적발 시 현장에서 확인서를 징구해 최대 6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 동물등록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첫걸음이다”며 “자진신고 기간 내에 반려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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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축산과-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청렴 김해 구현 협약 체결
김해시 축산과-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청렴 김해 구현 협약 체결
[KGN25] 김해시 축산과는 지난 1일 김해축협 축산종합지원실에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와 청렴 김해 구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동진 김해시 축산과장, 신영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장 등 총 9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협약식은 △더 청렴한 도시, 청렴 김해 구축 협약식 △보조사업 수행 시 부패취약분야 개선 사례 설명 △기타 업무 협의 및 질의응답 △기념 촬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김해시와 전국한우협회 김해지시부는 △공정한 업무처리 △청렴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제도 및 행위 근절 △각종 캠페인, 교육 등의 행사 동참 및 청렴 시책 전파 활동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이번 협약식은 청렴 의지를 다지고 부패와 비리를 근절하며 공정한 업무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협약식을 통해 청렴한 김해를 위한 활동을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함으로써 김해시 축산분야에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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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위법사례 적발… 대구시 “강경 대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지역주택조합의 투명한 운영과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8월 말까지 관내 23개 조합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 다수의 부적절한 운영 사례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결정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주택조합 추진 과정에서 과도한 공사비 증액, 조합 정보 비공개, 부당 계약 체결 등 관련 분쟁이 잇따르자 실시하게 됐다.
대구시는 자료 공개 여부, 실적 보고 자금집행실적 제출 등 조합의 관리·운영 실태와 조합원 모집 광고 조합 가입계약서 등 조합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지적된 위법사항에 대해 관할 구청에서는 이달 중으로 고발 13건, 과태료 부과 2건, 시정명령 9건 등 총 26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위법 사항은 △주택조합사업 시행에 관한 서류 및 관련 자료 인터넷 등에 미공개 △분기별 조합 실적보고서 미작성 △자금운용계획 및 자금집행실적 등 미제출 △조합원 모집신고 및 가입계약 시 주택건설대지 사용권원 또는 소유권 확보 면적·비율 미기재 등이었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에서 드러난 지역주택조합 운영·관리상의 미비점을 관할 구청이 철저히 관리·감독하도록 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와 협조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난 6월 국토부에 건의한 ‘공사비 검증 신설 방안’은 현재 주택법 개정안에 반영돼 국회 소관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대구시는 지역주택조합의 투명한 운영과 조합원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지역주택조합 제도는 당초 무주택 서민을 위한 주거 안정화 정책의 일환으로 도입됐으나, 현재는 토지 확보 지연과 공사비 문제, 전문성 미비 등으로 사업이 지연·무산되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조합원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토부와 더욱 긴밀히 협조하고 점검 결과는 감독기관인 구청에 전파해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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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강릉에 생수 5만병 긴급 지원… “가뭄 극복 동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대구시가 직접 생산하는 ‘청라수’ 5만 병을 긴급 지원한다.
지원 물량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직접 생산한 ‘청라수’로 강릉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장기간 이어진 강우 부족으로 인해 재난사태를 선포한 상황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제한 급수가 시행되는 등 생활용수 공급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피해지역의 조속한 안정화를 위해 지자체 간 협력 차원에서 생수 지원을 결정했다.
생수는 강릉시청을 통해 신속하게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향후 행정안전부나 강릉시의 추가 요청이 있을 경우 병입 생수 및 급수차 지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과거 재난 당시 타 지자체와 국민들의 도움으로 피해를 극복한 경험을 되새기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함께 사는 공동체 정신’을 이어간다는 구상으로앞으로도 전국 지자체와 상호 협력을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히 지원에 나서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든든한 이웃 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재난은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닌,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대구 시민의 정성이 담긴 이번 생수 지원이 강릉 시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최근 강수량이 평년 대비 94% 수준이며 운문댐 저수율이 62.2%로 전년 대비 12.7%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상수도 공급 관리, 하천 유지관리, 농업용수 확보 등 체계적인 물 관리 노력을 통해 가뭄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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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모집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모집
[KGN25] 상주시 지난달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현장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90명이며 이 중 조사원 80명은 가구 방문 조사를 담당하며 조사관리자 등은 현장조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 업무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인구주택총조사에 관심이 있고 통계조사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와 기획예산실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 기간 동안 실시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10월 22일부터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통해 조사원 방문이 시작되기 전에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11월 1일부터는 조사원이 태블릿PC를 들고 가구 방문 조사를 실시하며 표본가구에서 인터넷조사 또는 전화조사로 조사에 참여하면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지 않는다.
상주시 관계자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슬로건이 ‘당신의 답이 대한민국에 좋은 답이 된다’”며 ”국민의 좋은 답을 들어 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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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유교아카데미 강좌 성황리 마무리
상주향교, 유교아카데미 강좌 성황리 마무리
[KGN25] 대설위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유교 지원 국고 사업으로 시행되는 유교아카데미 강좌에 44명이 수료한 가운데 9월 1일 상주시 유림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종강식에서는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배향에 이어 김명희 전교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후 오전 10시부터 2시간에 걸쳐 교양 제10강으로 권세환 강사의 아동예절교육의 전범인 “양정편 소고”를 주제로 열띤 강의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박사급 전문강좌로 장성재 강사로부터 고려말 성리학의 호국불교에 대한 인식변화 “목은과 포은의 유불관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2시간의 열띤 강의가 있었다.
이어서 7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최종수 성균관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번 유교문화 정착을 위한 “유교아카데미” 강좌는 6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20회를 운영했는데,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매주 월요일 오전, 오후 총 4시간에 걸쳐 강좌를 해 왔다.
수강생 모두에게 교양과정과 전문과정의 모든 내용을 수록해 제작한 428쪽의 유교아카데미 강좌 교재를 배부하고 중식을 제공해 수강생들의 관심도와 참여도를 더욱 높였다.
김명희 전교는, “향교 본연의 목적사업인 제향 기능과 강학 기능이 모두 다 활성화되어야 하는데 이처럼 많은 수강생이 더위를 이겨내며 강의를 듣는 모습을 보니 향교의 강학 기능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기에 매우 기쁘다”고 하면서 “유교아카데미를 통해 유교문화가 지역사회에 파급되어 풍속이 순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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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생 협력 모델 기반 ‘지속 가능 경영 역량 강화 지원사업’ 착수 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지속 가능 경영 역량 강화 지원사업’ 착수 보고회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청기업과 협력기업이 한 팀을 이루는 '상생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별 맞춤형 진단·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속 가능 경영 설명회와 교육 등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경영 지원협의회를 운영해 참여기업에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4월부터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해 △동양메탈공업㈜ △㈜디알비동일 △아난티 오시리아 제1지점 △유원산업㈜ △㈜파나시아 등 원청 기업 5곳과 원청 기업별 협력기업을 포함해 총 10개 기업을 지난 6월 최종 선정했다.
이번 착수 보고회는 참여기업이 상생협력 의지를 다지고 사업의 본격 추진을 선포하는 자리로 △'지속 가능 경영 상생협력 지점' 현판 전달식 △원청 기업 5곳이 참여하는 '지속 가능 경영 동맹' 출범식 △지속 가능 경영 동향 및 정보 공유 등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보고회를 통해 참여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 관련 주요 이슈를 분석해 향후 각 기업에 맞는 맞춤형 진단·상담을 제공하고 부산의 지속 가능 경영을 널리 알리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23년부터 △부산상공회의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지속 가능 경영 확산을 위해 기술·인력·구매·판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원청 기업과 협력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 모델은 전국 최초로 지속 가능 경영 상생협력 사례로 2023년 정부 시책에 반영됐으며 지난해 참여기업인 ‘테크로스’는 ‘2024 지속 가능 경영 유공 정부포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공급망 실사법 제정,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지속 가능 경영 공시 의무화 등 관련 규제가 확대된다.
에 따라 지속 가능 경영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이러한 패러다임에 발 빠르게 적응하고자 지속 가능 경영 확산에 동참해 주신 기업과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급변하는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해 수출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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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푸드 디지털의 진화, 블루푸드테크 산업생태계 발전 방안'… ‘2025 블루푸드테크 포럼’ 개최
'블루푸드 디지털의 진화, 블루푸드테크 산업생태계 발전 방안'… ‘2025 블루푸드테크 포럼’ 개최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부경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블루푸드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블루푸드센터와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부산지회가 주관한다.
토론회에는 시를 비롯해 이기원 서울대 교수, 김영목 부경대 교수(월드푸드테크협의회 부산지회장), 수산 관련 기관·단체, 기업, 학계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식량자원으로 블루푸드의 중요성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 '수산식품산업'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블루푸드테크산업'으로 체계를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루푸드’는 양식하거나 어획한 수산물 기반의 수산식품을 통칭하며 낮은 온실가스 배출, 환경파괴 최소화 등 미래 인류에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블루푸드테크산업’은 수산식품산업에 바이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3차원 프린팅, 로봇과 같은 첨단기술을 접목한 블루푸드 생산·유통·소비의 혁신기술을 말하며 이는 단순 원물 생산을 넘어 과학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토론회는 '블루푸드 디지털의 진화, 블루푸드테크 산업생태계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개회식 △이기원 서울대 교수의 기조강연 △주제강의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강의는 △이기웅 연구원장의 ‘참치 부원료의 재활용’ △남기현 상무의 ‘디지털 지능형 공장 사례 및 발전 방향’ △이수용 대표의 ‘수산물생산과 전과정 기반의 블루푸드테크’ △조승목 교수의 ‘해양수산자원 유래 기능성 원료’로 구성된다.
종합토론은 김영목 부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 등이 참여해 블루푸드테크 산업생태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박근록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포럼이 블루푸드테크 산업생태계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수산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부산이 블루푸드 생산과 기술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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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단 '십오야 부산', 15분도시 현장체험 완료
시민참여단 '십오야 부산', 15분도시 현장체험 완료
[KGN25] 부산시는 15분도시 정책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시민참여단 '십오야 부산'이 8월 한 달간 4개 권역별로 15분도시 현장체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에는 시민참여단 가운데 희망자 124명이 참가했으며 단원들은 권역별로 30여명씩 서부산·원도심·동부산·중부산 등을 누비며 15분 생활권 내 문화·여가·공공 기반 시설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8월 13일 서부산] 을숙도문화회관 들락날락, 하하센터 사상구 괘법 △[8월 20일 원도심]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영도 △[8월 21일 동부산] 도모헌, 안데르센이야기관 들락날락 △[8월 28일 중부산] 연제만화도서관, 당감동 선형공원, 부산콘서트홀 등을 방문했다.
단원들은 현장에서 느낀 소감과 15분도시 체험 활동 결과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공유하며 15분도시의 철학과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체험한 참가자는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사회가치경영 활동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지속가능한 도시가 왜 중요한지 깨달았다.
생활 속에서 환경과 공동체를 함께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콘서트홀을 방문한 참가자는 “집 근처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장을 즐기니 부산 시민으로서 자부심이 생긴다.
15분도시는 삶의 균형을 지켜주는 도시 모델 같다”며 느낀 점을 나눴다.
시민참여단은 이번 현장체험을 바탕으로 15분도시 부산의 완성에 필요한 정책·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직접 제안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참여단이 제안한 정책·프로그램 중 우수한 건에 대해 향후 실제 사업으로 반영하고 부산 전역에서 ‘15분도시 핵심 프로그램’ 으로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이번 현장체험은 시민들이 15분도시 부산을 몸소 체험하며 정책의 필요성과 가치를 공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15분도시 부산'의 완성도를 높여 가겠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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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층건축물 피난용 승강기 모의훈련’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남구 소재 아이에프씨부산 오피스텔에서 ‘고층건축물 피난용 승강기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피난용 승강기 관리주체와 안전관리자의 형식적인 안전관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들의 피난용 승강기 운영 능력과 위기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 남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소방서 관리주체,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시민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피난용 승강기란, 고층건축물에서 화재와 같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거주자 등이 피난 수단으로 활용하는 엘리베이터를 말한다.
고층건축물의 피난용 승강기 설치 의무화에 따라 관리주체와 승강기 안전관리자는 연 1회 이상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최근 고층건축물 증가로 피난용 승강기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건축법’과 ‘승강기안전관리법’에서 피난용 승강기 설치와 훈련을 의무화함에 따라 관리주체와 승강기 안전관리자의 피난용 승강기 운용 능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훈련은 △피난용 승강기 운영 이론 교육 △고층 건물 피난용 승강기 대피 훈련 △의견 청취 및 훈련 종료 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승강기 안전관리자의 임무와 역할, 피난용 승강기 개요, 비상상황 대응 지침을 안내한다.
모의훈련에서는 재난 상황 대응 시나리오를 실습한다.
35층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리주체가 피난용 승강기로 건물 내 사람들을 안전한 층으로 대피시키는 ‘피난 운전’을 3회 반복한다.
훈련 종료 후 훈련 결과에 관한 참가자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점을 도출해 차후 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남구 피난용 승강기훈련을 시작으로 △해운대구 △연제구 △수영구 △기장군 등 타 구·군도 순차적으로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며 관련 기관과 협업해 매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고층건축물에서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 수 있어 피난용 승강기 운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전형 모의훈련이 필요하다”며 “실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신속한 구조 체계를 확립하고 관리주체와 유지관리업체의 의견 수렴, 관계 부처 협의 등의 과정을 통해 표준화된 훈련 체계를 정착하고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