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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3일 시청 대강당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천’ 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시민 400여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권익 향상, 지역사회 발전 등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 16명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식과 함께 공식 기념식도 진행됐다.
2부에서는 개그우먼이자 투맘쇼 공연사업자 ‘맘통령’의 조승희 대표가 ‘공감, 양성평등의 시작’ 이라는 주제의 힐링 토크쇼를 진행,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회 구성원이 해야 할 역할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으면 한다0며 “여성과 남성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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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U16 청소년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사천서 전지훈련 실시
대한민국 U16 청소년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사천서 전지훈련 실시
[KGN25] 2025 U16 청소년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 사천시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기로 해 여자농구의 고장인 사천시의 위상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사천시 삼천포체육관 등 3개소에서 2025 U16 청소년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오는 9월 22일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2025 FIBA U16 여자 아시아컵’을 대비한 것으로 대표팀은 국제무대에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전지훈련에 나서게 된다.
이번 훈련에는 선수 12명, 지도자 3명, 트레이너 2명 등 총 17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기초체력과 기술·전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지역팀들과의 교류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들이 사천시를 찾게 된 배경에는 2025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중고농구대회 통영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삼천포여고농구부와 새로운 지도자와 함께 열전을 펼치고 있는 삼천포여중농구부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천시는 이미 전국 최고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면서 스포츠의 중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진주·남해·통영 등과 연계한 전지훈련이 가능하다는 점과 전국의 어느 지역보다 잘 갖춰진 체육시설과 편의시설 등이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잡게 하고 있는 것.그리고 남일대 해수욕장 백사장, 각산 봉화대, 와룡산은 극기훈련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으며 사천바다에서 잡힌 싱싱한 활어회는 최고의 스태미나식으로 손꼽힌다.
사천시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지역 농구 저변 확대와 함께 스포츠 전지훈련 최적지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사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최적의 훈련 환경 속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기량을 한층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가오는 아시아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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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9월 정례조회 개최
합천군, 9월 정례조회 개최
[KGN25] 합천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다양한 유공자 포상이 이뤄졌다.
특히 군정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 부서와 공무원에 대한 군수 표창이 수여됐으며 우수 부서로는 △미래성장활력과 △축산과, 우수 공무원은 △최우수 안전총괄과 이정일 △우수 상하수도과 박기오·관광진흥과 김하늘 △장려 상하수도과 김병훈·재무과 황동우 주무관이 선정되어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적극행정과 군정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최근 재난 대응 및 업무 집중으로 인해 누적된 직원들의 피로와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직원 맞춤형 스트레칭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수성스트레칭 고은정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골격계 통증 개선 스트레칭 방법을 직접 배우고 실습함으로써 사무실에서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 관리법을 전수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재난은 언제든 예기치 않게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대응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부서가 함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직원 건강 증진과 정신적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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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글날 맞아 시민·직원 함께 우리말 빛낸다
창원특례시, 한글날 맞아 시민·직원 함께 우리말 빛낸다
[KGN25] 창원특례시는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시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두 가지 행사를 연다.
‘멋글씨로 빛나는 토박이말 공모전’과 ‘행사명 바로쓰기 우수 부서 선정’을 마련해, 지역어 보존과 바른 공공언어 확산을 도모한다.
첫 번째 행사는 창원의 토박이말을 발굴하고 손 글씨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멋글씨로 빛나는 토박이말 공모전’ 이다.
지난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다시 마련돼 더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응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19일까지다.
시민들은 연필·붓펜·사인펜 등 다양한 필기도구를 활용해 일상 속 토박이말을 A4 이상 크기의 종이에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실물 원본작품은 반드시 우편으로 제출해야 최종 접수가 인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창원시국어진흥위원회 심사를 거쳐 적합성, 표현력, 참신성, 노력도를 기준으로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총 15명의 작품을 선정하며 으뜸 1명, 버금 3명, 보람 11명에게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수여한다.
두 번째 행사는 시 소속 전 부서와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명 바로쓰기 우수 부서 선정’ 이다.
응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각 부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사용한 행사명·사업명·표어·홍보물 가운데 올바른 우리말 사례를 정리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이를 공보관 정책홍보팀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창원시국어진흥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7개 부서를 선정하며 으뜸 1팀, 버금 1팀, 보람 5팀에게 누비전으로 시상한다.
또한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공공언어 바로잡기 교육’을 10월부터 11월까지 구청을 순회하며 총 6회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문체부 공공언어 평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오류 탐지와 문장 바로 쓰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는 한글날을 기념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사라져 가는 지역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직원 모두가 생활 속에서 우리말을 기록하며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호 창원시 국어책임관은 “토박이말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바른 언어 문화 확산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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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2회‘합천군민의 장’ 수상자 선정
합천군청(사진=합천군)
[KGN25] 합천군은 2일 합천군민의 장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2회 합천군민의 장 수상자로 김진석 합천새남부농협 조합장과 이영진 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장 박총제 대광기업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합천군민의 장은 합천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군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3개부문에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부문별로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산업·경제부문 수상자인 김진석 합천새남부농협 조합장은 2017년 조합장 취임 이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2024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준공해 유통 자동화와 품질혁신을 이끌었다.
또한 건마늘 이동경매, 양파 수급 안정,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2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고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복지사업을 제공해 지역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교육·문화·체육부문 수상자인 이영진 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장은 합천예술제와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을 이끌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견인했다.
특히 ‘찾아가는 미술관 전시회’로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고 신진작가 발굴과 전통공예 계승에도 앞장섰다.
2023년 합천예술인상, 2024년 대한민국 지역사회공헌 유공 대상을 수상하며 합천의 위상을 높인 점도 높게 평가됐다.
공익·애향부문 수상자인 박총제 대광기업 대표는 재김해 합천군향우회장을 맡아 고향 행사와 향우 화합에 앞장섰으며 교육발전기금 기탁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합천군의 대규모 행사 등 주요 현안사업에도 지역에서 힘을 보태며 고향발전에 남다른 애향심을 실천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 수상자 세 분은 각 분야에서 합천군을 대표하며 군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묵묵히 지역을 위해 힘쓰는 숨은 주역들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희망찬 합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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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농가·농식품업체, 경남항노화연구원 견학
산청 농가·농식품업체, 경남항노화연구원 견학
[KGN25] 산청군은 지난 2일 지역 농가와 농식품 관련 업체가 경남항노화연구원 경남약용산업화지원센터를 견학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농산물의 다양한 상품화 방안 등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자, 산청군수출협회, 로컬푸드 행복장터 입점자 협의회, 산엔청쇼핑몰 입점자 협의회 등 40여명이 참여한 견학에서는 경남항노화연구원 소개, 주요 사업 안내,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 사례 소개, 경남약용산업화지원센터 가공장비와 시설 확인 등이 이뤄졌다.
특히 실제 상품화된 농산물 제품을 시식하며 상품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부가가치 창출 방법을 연구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산물을 가공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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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악, 월드뮤직을 만나다’ 9월 12일 개최
합천군, ‘국악, 월드뮤직을 만나다’ 9월 12일 개최
[KGN25] 합천군은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나 음악 콘서트 ‘국악, 월드뮤직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월드뮤직 팀 제나가 선보이는 무대로 국악기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월드뮤직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씽코’, ‘Besame Mucho’, 등 전통 국악과 세계 명곡을 재해석한 곡들이 포함돼 있으며 국악 특유의 선율과 현대적 리듬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된다.
특별출연으로는 소프라노 홍승희, 타악 박상아, 탱고댄서 이브와 Agustin Adisio 등이 함께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제나는 2015년 결성 이래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국악의 세계화’를 목표로 활동해왔다.
아리랑, 강강술래 등 한국 전통음악뿐 아니라 월드뮤직 페스티벌, 국제 교류 공연 등에서도 주목받아왔다.
이번 합천 공연 역시 전통과 현대, 국악과 월드뮤직을 아우르는 무대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사전예매를 할 수 있고 사전예매 없이 현장 방문해 공연 관람도 가능하다.
단체관람은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경험하고 국악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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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체험한 강원관광의 매력, 팬 참여형 ‘강원 방문의 해’ 홍보 성황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체험한 강원관광의 매력, 팬 참여형 ‘강원 방문의 해’ 홍보 성황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8월 31일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 FC와 포항 FC의 K리그1 경기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부스에서는 재단이 준비한 방문의 해 응원 데시벨 측정 이벤트와 절대음감 게임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절대음감 게임은 참여자들의 열띤 도전과 경쟁 속에서 행사 내내 인기몰이를 하며 많은 참가자가 경품을 받아가는 등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현장에서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확인 후 진행되는 ‘강원 방문의 해’ 응원 소리 데시벨 측정 △절대음감 게임 △원정 응원단 대상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이벤트가 함께 운영되며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즐겁게 참여했다.
팬들은 블루투스 스피커, 미니 캐리어, 쿨타올 등 실용적인 경품을 받으며 경기 전부터 열정적인 분위기를 경험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스포츠 경기장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 강원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강원 지역 행사를 연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강원 방문의 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다채로운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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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펼쳐지는 장인의 손길, 그 감동을 직접 느껴보세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3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무형유산 기능 보유자와 전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년 경상북도 무형유산대전’ 개막식을 열고 13일까지 이어간다.
이번 무형유산대전은 국가와 경상북도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아 ‘깊은 울림, 장인의 시간’ 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에서는 전통장, 궁시장, 안동포짜기, 제와장, 석장, 영풍 장도장, 옹기장, 사기장, 자수장, 불화장, 유기장, 대목장, 목조각장, 침선장 등 24종목의 다양한 분야의 전통 기술과 오랜 시간 예술의 혼이 집결된 작품 70여 점을 전시한다.
전시는 13일까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경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북 중심의 한국 전통문화를 관람 · 체험 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우수한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개최하게 되어 무형유산 보유자분들이 걸어온 길을 세계에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미래 세대에게 전통의 가치를 새롭게 일깨울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시 기간 중 5일부터 7일까지는 보유자와 함께하는 전통주 시음회와 전통 옹기발물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객들이 장인의 손길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우리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가 세계와 교감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경주라는 역사문화도시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라는 세계적 행사가 열리는 만큼 내·외국인 모두가 전통의 매력을 깊이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무형유산 발굴과 잘 지켜 나갈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무형유산 예능분야는 13일 오후에 ‘우리의 흥, 전통의 향연’ 이라는 주제로 경주 월정교 북쪽문루 무대에서 판소리, 가야금병창, 가곡, 경산자인단오제, 청도 차산농악, 경산 보인농악, 문경 모전들소리 등의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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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중국에 경북관광 매력 알린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정부의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한시 허용 정책에 발맞춰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 허용 기간으로 인해 보다 자유로워진 방한 여건을 기회로 삼아, 중국 관광 수요를 실제 방문으로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도는 3일에서 5일까지 3일간 중국 현지 방송매체와 협력해 경주 세계유산과 황리단길, 안동 하회마을과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와 미식, 체험 행사를 취재해 경북의 다채로운 문화와 매력을 영상에 담은 경북 관광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특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 도청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단체 관광객 무비자 허용에 맞춘 중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 10월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 대한 준비 상황 등을 직접 소개했다.
이번에 경북 방송을 제작하는 매체는 허베이 TV와 후난 TV로 허베이 TV는 허베이성 전역에 송출되며 뉴스와 관광을 주요 콘텐츠로 다루어 폭넓은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후난 TV는 경제 채널로 후난성 전역에 경제와 생활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국제 채널을 통해선 76개국과 후난성에 문화·여행·미식·체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완성된 프로그램은 10월 중국 내 황금시간대에 방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한 경북 관광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국과 중국은 오랜 세월 함께 성장해 온 가까운 이웃”이라며 “경북은 한옥, 한복, 한식 등 전통문화와 함께 세계가 열광하는 K-컬처의 뿌리가 깃든 지역이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중국 관광객에게 가장 한국적인 경북의 매력을 알리고 무비자 정책에 맞춰 많은 관광객이 경북을 찾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빈틈없이 준비해 완벽한 손님맞이를 하겠다”며 “경주 APEC 개최로 세계인이 주목하는 무대가 될 것이며 국가 경제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비자 면제에 따른 방한 관광객 1위 중국 관광객 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대도시와 연계한 상품과 경유형 여행코스 개발, K-한류 콘텐츠를 반영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APEC 정상회의 개최 전후 가을 여행상품 발굴과 글로벌 온라인여행 플랫폼을 통한 홍보도 강화하고 기업 회의·포상관광 방한 단체, 스포츠·수학여행·예술교류 등 특수목적 단체 관광 성과급도 지원할 계획이다.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