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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공사장 특별점검 실시… 대형사고 예방 총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체 점검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안전점검으로 나눠 진행되며 △상화로 입체화 사업 △대구 제2빙상장 등 총 24개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담당 부서장, 공사관리관, 책임건설 사업관리인, 현장대리인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주요 구조물의 안전성과 위험 방지시설 관리 상태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에는 대구시 건설기술심의위원과 공공건설공사 품질검수단 등 외부 전문가 351명이 참여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자체 안전점검 결과에 대한 더블체크 성격으로 안전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고 중대한 사안의 경우 긴급조치 후 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최근 대형 안전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외부 전문가와의 합동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사전에 막고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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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테크노파크, 첨단 드론 순찰로 어린이 안전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5일 남구 대덕초등학교 일대에서 대구경찰청, 남부경찰서 대구테크노파크, 지역 주민 및 관계 전문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 순찰 서비스 실증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회는 ‘자치경찰 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의 2단계 연구개발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였다.
본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은 드론이 등하교 시간대에 대덕초등학교 일대를 비행하며 수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024년 1단계 사업에서는 고정형 드론 스테이션을 설치해 국내 최초로 도심지 야간 드론 순찰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이번 2단계부터는 이동형 스테이션을 운영하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주요 서비스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실증할 계획이다.
학생·학부모 등 실증서비스 이용자들은 전용 서비스 앱 ‘드로니캅’을 통해 드론 상시 순찰서비스와 안심경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위험 상황 공유 서비스 △자녀 실시간 위치제공 안내 서비스 △사용자 정보공유 서비스 등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도 가능하다.
향후 서비스의 실증을 통해 확보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 요청에 따라 드론 호출 서비스 및 불법주정차 알람 서비스 등을 추가 고도화할 예정이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본 사업의 성공과 확산을 위해 대구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치안수요 및 우수사례 발굴 △생활안전 솔루션 실증 및 확산 △국내 최초 과학치안 전문가 양성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드론은 움직이는 CCTV와 같다.
사업이 완성 단계에 이르면 경찰의 범죄예방 패러다임이 혁신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향후 전국 자치경찰의 벤치마킹 모델이 될 수 있는 우수한 사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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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아프다면? ‘응급똑똑 앱’과 ‘아이안심톡’ 으로 빠르게 대처하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시범운영 중인 응급의료정보 앱 ‘응급똑똑’과 온라인 소아전문 상담 서비스 ‘아이안심톡’의 적극적인 활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이 서비스는 야간·휴일 등 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간에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거나 경련, 복통 등 증상을 보일 때, 보호자가 당황하지 않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똑똑 앱’은 보호자가 입력한 증상 정보를 기반으로 응급실 및 병·의원, 달빛어린이병원의 실시간 진료 가능 여부 및 병상 현황을 제공한다.
또한, 위치 기반 안내를 통해 가까운 의료기관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응급실 방문을 줄이고 환자가 적합한 의료기관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아이안심톡’은 보호자가 누리집에 접속해 아이의 증상을 입력하면 AI 챗봇이 1차로 중증도를 판단하고 필요 시 사진 첨부를 통한 1:1 전문가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이 연중무휴 24시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언제 어디서든 전문적인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응급 환자는 신속하게 적절한 의료기관을 안내받아 이송될 수 있다.
또한, 경증 환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가정 관리가 가능해져,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지역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영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전문상담센터장은 “현재 소아 응급실이 직면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환아와 보호자의 불안이 크다”며 “아이안심톡 서비스는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효율적인 응급실 운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칠곡경북대병원을 비롯한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시민들께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시는 달빛어린이병원 등 지역 의료 인프라와 연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소아 응급의료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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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명절 앞두고 부정·불량 축산물 뿌리 뽑는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육우를 한우로 둔갑해서 파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집중단속에 나선다.
주요 단속 대상은 △육우의 한우 둔갑 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판매 △보존 및 유통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단속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소비자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도 함께 참여해 축산물 위생 감시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무작위로 한우 제품을 수거해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한우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도 병행한다.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고 위반 업체는 반복 단속을 통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8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에 대비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59개소를 점검했고 이 중 4곳에서 5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위반 사례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작업장 위생 상태 불량 △표시사항 미비 등이며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형사고발, 경고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추석 성수품인 축산물에 대한 집중 단속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축산물 구입 시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불법 행위가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신고센터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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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국승강기대학교와 미래를 함께 논하다
거창군, 한국승강기대학교와 미래를 함께 논하다
[KGN25] 거창군은 지난 3일 한국승강기대학교 복리후생관 대강당에서 교직원과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강기 산업과 거창군 미래 발전’에 대한 주제로 구인모 거창군수가 강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군의 대표 산업인 승강기 산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한국승강기대학교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거창군의 주요 현안 사업과 승강기 산업의 미래 전망, 지역 발전 전략이 소개와 교내 교육시설을 시찰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구 군수는 강연에서 거창군과 한국승강기대학교가 함께 추진해 나갈 승강기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승강기 산업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서 대학의 역할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강연 후에는 교내 강의동과 실습실을 방문해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설치·보수 등 교육 과정을 참관했으며 그중 VR과 CBT 등 최신 기자재를 활용한 승강기 특화 교육 프로그램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재학생들이 미래 승강기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수진과 교직원의 노력을 강조하며 격려했다.
구인모 군수는 “군 대표 산업인 승강기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밀접히 자리한 산업 분야로 승강기 분야의 미래는 바로 이곳에 모인 학생 여러분”이며 “저마다 품고 있는 학생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거창군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현석 총장은 “오랜 행정 경험과 군정 추진 과정에서 얻은 군수님의 통찰이 담긴 강연을 통해 본교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명인사 초청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미래 일꾼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승강기대학교는 재학생의 전공 역량 강화와 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대학교수, 변호사 등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를 초청하는 특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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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 한우경진대회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양산시, 경남 한우경진대회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KGN25] 양산시 강규수 농가가 4일 함양산청축협 가축시장에서 개최된 2025년 경남 한우경진대회에서 유전체 유전능력과 경산우부문에서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올해 10회째 개최된 경남 한우경진대회 심사는 한국종축개량협회 경남부산울산본부장과 전문 심사위원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진행됐으며 외모, 체중, 연령,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가 결정됐다.
강규수 농가는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생산을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며 한우협회 지부장으로서 지역 농가와의 상생과 협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수상은 한우농가의 꾸준한 노력으로 나타난 값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한우산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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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보훈부에 현안 건의… 보훈부 장관 "우리도 고민하던 사안들, 적극 공감"
김진태 지사, 보훈부에 현안 건의… 보훈부 장관 "우리도 고민하던 사안들, 적극 공감"
[KGN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5일 서울지방보훈청을 방문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참전명예수당 배우자 승계 서명부를 전달하며 도의 주요 보훈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도가 건의한 사업은 △참전명예수당 배우자 승계 △국립횡성호국원 조기 착공 △강원 호국광장 조성 △준보훈병원 지정 등 4건으로 고령의 참전유공자와 유족의 예우 강화를 위한 핵심 현안이다.
현재, 6.25 참전 유공자의 평균 연령은 93세, 월남전 참전유공자는 79세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에 따라, 제22대 국회에서 계류 중인 참전명예수당 배우자 승계 법안은 조속한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지난 6~7월 도내 3개 보훈단체를 통해 서명 운동을 전개 6·25 참전유공자회 940명, 월남참전자회 2,133명, 고엽제전우회 1,334명 등 총 4,407명이 서명을 받아 국가보훈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도는 △춘천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살려 일상 속 보훈공간으로 조성할 강원 호국광장 조성 △497억원을 투입해 2만기 규모 봉안시설을 설치, 2029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하는 국립횡성호국원 조기착공 △보훈병원이 없어 63개 위탁병원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 강원지역 준보훈병원 지정 등을 함께 건의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김진태 지사와 옥수수를 먹으며 강원도 호국 보훈의 희생을 감안해 더 특별히 챙기겠다며 장시간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보훈부에서도 고민하고 있던 사항을 먼저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참전명예수당 배우자 승계는 보훈부에서도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사안으로 적극적으로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호국광장 조성의 필요성에도 공감하며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했으며 “국립횡성호국원은 설계과정에서 사업비가 증가했으나 기재부와 협의해 최대한 조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준보훈병원 제도의 필요성에도 깊이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김진태 도지사는 “오늘 건의한 4건의 사업 모두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예우 증진을 위한 강원자치도 보훈분야 현안사업들”이라며 국가보훈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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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 박산골희생자유족회, 합동 제례 봉행
거창사건 박산골희생자유족회, 합동 제례 봉행
[KGN25] 박산골희생자유족회는 지난 5일 신원면 박산합동묘역에서 합동제례를 봉행했다.
유족회는 매년 음력 7월 28일경 억울하게 희생당한 박산골 주민 517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제례를 지내오고 있다.
이날 제례에는 이성열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장, 김성남 거창사건사업소장, 김춘미 신원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유가족 50여명이 참석해 엄숙하게 진행됐다.
박산골 민간인 학살 사건은 1951년 한국전쟁 당시 국군 제11사단 9연대 3대대 군인들이 신원면 박산골 주민 1,000여명을 이른바 통비분자라는 혐의로 신원국민학교에 감금한 뒤, 군·경찰·공무원 등의 가족을 제외한 517명을 학살한 비극이다.
이는 거창사건 셋째 날인 1951년 2월 11일 밤에 일어난 일로 거창사건 전체 희생자 719명 중 가장 많은 희생을 낸 사건으로 기록돼 있다.
신도철 박산골희생자유족회장은 “영문도 모른 채 학살당한 박산골 주민들의 죽음에 마음이 먹먹해지고 다시는 과거의 잘못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 합동제례를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린다”고 말했다.
이성열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장은 “제22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거창사건 희생자에 대한 온전한 명예회복이 될 수 있게 보상법이 반드시 통과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분들을 포함해 유족회 전체가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신원면 박산합동묘역은 거창사건이 발생한 지 3년 후인 1954년 유골을 수습해 조성됐으나, 1961년 5·16 군사정권의 개장 명령으로 위령비가 훼손되는 아픔을 겪었으며 이후 1967년에서야 비로소 합동 묘소를 마련할 수 있었다.
박산묘역은 남자 합동묘 1기와 여자 합동묘 1기, 소아 비석 1기로 조성되어 있으며 합동 묘소 앞에는 아직도 쓰러진 위령비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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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1회 청년대상’후보자 접수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GN25] 문경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제1회 문경시 청년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문경시 청년대상’은 문경시 청년대상 조례에 근거해 제정된 상으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로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청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며 혁신역량, 도전정신, 사회복지, 특별공로 등 총 4개 부문에서 각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제3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후보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인 문경시 청년으로 문경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5년 이상 거주한 경우, 추천 공고일 기준 문경시 관내 사업장 또는 직장을 두고 3년 이상 재직 중인 경우, 등록기준지가 문경시인 경우에 해당한다.
추천권자는 실·단·과장, 사업소·읍면동장,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각급 학교장, 기업체대표, 문경시민이며 당사자의 직접 응모도 가능하다.
접수는 문경시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추천서 및 공적조서 등 지정 서류를 갖춘 뒤 문경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지역에 깊이 뿌리내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청년들이 시민의 이름으로 조명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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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첨단 공공영상 제작시설 ‘문경 버추얼 스튜디오’ 개소
지역기반 첨단 공공영상 제작시설 ‘문경 버추얼 스튜디오’ 개소
[KGN25] 문경시는 9월 5일 문경시 신기동 쌍용양회 부지 내에 위치한 ‘문경 버추얼 스튜디오’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LED Wall 및 시가특수효과 설비를 갖추고 가상·현실 융합 영상을 실시간 구현 문경 버추얼 스튜디오는 ‘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 발전방안’의 일환으로 중소 미디어·제작사도 저렴한 비용으로 버추얼 스튜디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와 경상북도가 2024년 150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첨단 공공 제작 시설이다.
기존의 실내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던 문경시는 버추얼 장비를 구축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해 현재 버추얼 스튜디오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게 됐다.
문경시는 고유문화와 역사 숨결이 살아있는 명소를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사극 촬영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어 이곳에 버추얼 스튜디오가 들어섬으로써 1년 365일 자유롭게 방송콘텐츠를 촬영할 수 있는 최적화된 제작 환경을 갖추게 됐다.
특히 문경 버추얼 스튜디오는 국내 최고 규모의 LED_Wall을 갖췄으며 LED Wall을 이용한 가상 배경에서 촬영 즉시 특수효과를 반영한 최종 방송콘텐츠를 한 번에 제작할 수 있는 최신 “인-카메라 특수효과” 기술을 구비해 방송콘텐츠 제작 시간과 비용을 기존 영상제작 대비 35%까지 절감할 수 있다.
한편 국내 버추얼스튜디오 대부분이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일 이용료가 비싸 지역 중소 미디어·제작사의 접근성과 이용 기회는 현저히 떨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문경 버추얼 스튜디오 개소를 계기로 높은 비용 등으로 접근 자체가 어려웠던 중소 미디어·제작사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버추얼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어 제작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 대학 및 관광 산업과 연계한 미디어 청년 인재 양성,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AI·디지털 기반 제작, 인재 육성 및 지역 경제발전으로 이어지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강도성 방송진흥정책관은 “문경 버추얼 스튜디오가 지역 기반 첨단 콘텐츠 제작 시설인 만큼, 중소 미디어·제작사들의 꿈을 실현하는 핵심 거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과기정통부도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방송미디어 수요 맞춤형 핵심기술을 확보해 방송미디어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 신현국시장은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영상컨텐츠 제작에 힘쓰고 공공스튜디오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중앙, 경북도, 민간 전문가들과 협업해 지역의 새로운 영상 미디어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경 버추얼 스튜디오’ 이용에 관한 세부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전화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