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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호우 피해지역 긴급 복구 완료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지난 9월 4일 가뭄 속 반가운 단비가 내렸지만 매화면, 기성면 등 일대에 집중된 호우 피해가 발생에 대해 긴급 장비를 투입해 복구작업을 완료했다.
이날 집중호우로 △방율리 도로 사면 유실 △구산리 굴구지 입구 토사유실 △신흥리 도로유실 △망양리 토사 유출 △망양로 주택 △마린CC골프장 유수지 붕괴 등 공공시설 6건, 사유시설 4건의 피해가 발생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다.
또한, 침수된 벼, 과수 농가에 대해서도 복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날 직접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한 지원과 안전 확보를 약속했다.
군은 지난 9월 1일 가뭄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가뭄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강우는 올여름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던 울진군에 평균 60mm의 단비가 내리면서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을 줬다.
9월 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내린 누적 강수량은 매화면 176㎜를 비롯해 기성면 153㎜, 근남면 68mm, 금강송면 56mm, 후포면 50mm, 울진읍 47mm, 평해읍 45mm 등을 기록했다.
읍면별 누적 강수량은 평균 60mm로 나타났으며 울진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모두 해제됐다.
주요 취수장 수위도 빠르게 회복됐다.
주요 취수원인 울진취수장은 3.0m에서 5.24m로 평해취수장은 6.9m에서 7.28m로 온정취수장 4.15m에서 4.18m로 각각 상승하며 정상 범위에 근접했다.
취수 상황이 대부분 정상을 되찾는 등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이 됐다.
가뭄으로 시름하던 농민들은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기성면에서 농사를 짓는 김모 씨는“밭작물의 경우는 특히 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이번 비로 논 가뭄은 해갈되고 죽어가던 밭작물도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울진군은 지난달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차를 투입해 논에 물을 공급하고 농가에는 양수기와 양수호스를 제공하는 등 농민들과 함께 안간힘을 써온 바 있다.
손병복 울진수는“기후변화로 인해 가뭄과 폭우 등 자연재해는 갈수록 빈번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앞으로 재발 가능성이 높은 가뭄 위기에 대비해 물 절약을 생활화와 항구적인 가뭄 대책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도로와 농경지, 주택 등 생활과 직결된 시설은 조속히 복구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추가 피해 예방에도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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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GN25] 울릉군은 지난 9월 4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관내 각급 기관·단체 후원으로 열린 제56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장흥농악단의 흥겨운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8개 선수단의 힘찬 입장식과 공호식 울릉군체육회장의 대회사를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민선 1기 울릉군체육회장을 역임한 정복석 전 회장이 성화 주자로 나서 군민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희망과 화합의 불꽃을 밝혔다.
이후 진행된 식후 공연에서는 울릉도 학생들로 구성된 울릉독도리 난타 공연단의 열정적인 무대와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 플래시몹이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는 8월 23일부터 30일까지 사전경기 8종목과 본경기 8종목으로 나누어 치러졌다.
경기 결과 일반부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인 서면 선수단과 저동 선수단이 공동 우승을 차지했으며 사동 선수단이 3위에 올랐다.
직장부에서는 7개 기관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118조기경보전대가 1위, 울릉경찰서가 2위, 울릉119안전센터가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도 포항, 경기, 대구, 울산, 구미 등 5개 지역 향우회가 연합팀을 구성해 참가, 지역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선의의 경쟁과 교류의 장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군민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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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금연시설 집중 지도점검 주간 운영
함양군보건소, 금연시설 집중 지도점검 주간 운영
[KGN25] 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8월 18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금연시설 및 흡연 민원 다발구역 집중 지도점검 주간’을 운영해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 내 금연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근절과 금연시설의 적정한 설치 및 운영 여부를 철저히 확인함으로써,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흡연 민원 다발구역 집중점검을 통해 담배 연기가 타인에게 미치는 피해를 줄이고 금연 문화가 일상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금연 구역인 공공기관, 의료기관, 학교, 대중교통시설, 식당 및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및 흡연 민원 다발구역을 집중점검하고 금연 구역 및 흡연 민원 다발구역 안내표지판 설치, 금연 관련 홍보·계도, 금연 지도원 예찰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시설 집중 지도점검 주간은 군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금연 문화 확산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흡연으로 인한 간접 피해를 줄이고 금연 구역 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연 클리닉에 등록하면 전문 금연 상담사가 개인별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하고 6개월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금연 기간 금단증상을 지속 모니터링 후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대체 행동요법 및 금연보조제 사용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니코틴 패치, 금연 껌 등 금연 보조제를 무료로 제공하며 금연 유지 기간인 4주, 6주, 3개월, 6개월 기준으로 금연에 성공하면 다양한 성공 기념품도 지급하고 있다.
보건소는 금연 희망자가 5인 이상인 사업장의 경우 전문 금연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금연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금연 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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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지털 영상 산업 메카로 도약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5일 문경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형 콘텐츠 제작 인프라인 ‘문경 버추얼 스튜디오’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 강도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진흥정책관, 김대식 문경부시장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주요 인사, 콘텐츠·미디어 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문경 버추얼 스튜디오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문경 버추얼 스튜디오는 중소 미디어·제작사도 저렴한 비용으로 첨단 버추얼 스튜디오를 활용할 수 있도록 2024년 과기정통부와 경상북도가 총 150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공공 제작 시설로서 국내 공공 버추얼 스튜디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에 따라, 국내 버추얼 스튜디오 대부분이 수도권에 있고 일일 이용액이 높아 지역 중소 미디어·제작사의 접근성이 제한적이었으나, 문경 버추얼 스튜디오 개소를 계기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첨단 제작 환경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문경버추얼 스튜디오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J자형 LED 벽, 자동제어 LED 천장, 이동형 LED 패널 2대 등 첨단 장비를 함께 갖추고 있어, 영화·드라마·예능 등 장르를 불문하고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문경새재·마성·가은 오픈세트장, 안동호 해상 촬영장, 구 쌍용양회 문경공장 등 지역 명소의 배경 데이터를 구축해 기상 조건이나 촬영 시간 관계없이 현실감 있는 장면 연출이 가능하며 사극 촬영의 중심지인 문경시에 있어 우리나라 역사와 고유문화를 소재로 한 방송콘텐츠 제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상북도는 단계별 발전 전략을 수립해 문경을 차세대 실감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첨단 기술과 후반 작업역량을 고도화하고 생성형 AI 기반 혁신적 제작 기술을 접목할 뿐만 아니라 국가과제와 기업 R&D 연계 등을 통해 문경 버추얼 스튜디오를 명실상부한 세계적 콘텐츠 제작 거점으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문경 버추얼 스튜디오는 미래 디지털 산업 육성, 지역 일자리 창출, 관광 산업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실감형 콘텐츠 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K-콘텐츠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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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시설원예연구소와 스마트팜 협력사업 추진 간담회 개최
함안군, 시설원예연구소와 스마트팜 협력사업 추진 간담회 개최
[KGN25] 함안군은 지난 9월 4일 함안면 소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에서 스마트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과 시설원예연구소를 대표해 유인호 연구소장, 박인민 원예유통과장 등 관계자 9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함안 수박온실 스마트 환경제어시스템 시범사업 △친환경 시설토마토 병해충 예방사업 등 2025년 협력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에는 △수경재배 스마트 관리시스템 △파프리카 등 대형온실 폭염예방 기술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에 대응해 스마트팜 중심의 시설농업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기술개발과 보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함안군은 2026년 세계수박축제 기간 운영될 첨단산업관에 시설원예연구소가 참여해 기술 자문과 전시 협력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2015년 1월 28일 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폭염 대응 차광 도포제 보급 △함안형 고정식 수박하우스 개발·지원 등 현장 실용화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며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문농업인 교육, 현장 애로 기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박인민 함안군 원예유통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연구 과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팜 시설농업 신기술 도입을 적극 추진해 미래 함안 농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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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정암지구,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의령 정암지구,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KGN25] 의령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정암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의령군은 사업대상지인 의령읍 정암지구에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 9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국토부는 올 4월부터 7월까지 평가를 진행하고 의령군을 포함한 전국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대상지인 의령읍 정암지구에 2023년부터 도시재생예비사업 거점공간을 조성해 주민역량을 강화해왔으며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 청취에 힘썼다. 아울러 전문가 컨설팅과 의령군 의회, 지역사회의 다양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왔다.
정암마을은 의령의 관문으로 ‘부자 바위’로 알려진 솥바위를 품은 곳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생활인프라 조성, 건강한 휴먼케어라는 3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5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노후 골목길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정암별빛 커뮤니티 플랫폼 조성 △이바구쉼터 확장 △정암마을만의 특색있는 축제 등을 추진하게 된다.
오태완 군수는 “정암지구 도시재생사업은 단순한 공간 정비가 아니라 사람과 마을을 살리는 사업”이라며 “솥바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주민들이 개선된 주거환경을 직접 체감하며 새로운 활력을 되찾는 마을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령군은 이번 정암지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도내 군부 중 최다인 4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21년 의령읍 상동지구 우리동네살리기사업, 중동지구 인정사업과 더불어 2023년에는 중동지구 지역특화재생형 도시재생사업이 선정되어 도시재생사업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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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석 대비 명절 성수식품 판매업소 점검 실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지난 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약처 주관 ‘추석 명절 대비 성수식품 점검’을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에 제수·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떡·액상차·조미김 등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집중점검 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무등록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건강진단 △냉장·냉동온도 기준준수 △위생적 취급 여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아울러 명절 선물용으로 판매량이 많은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는 업소에 대해서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 할 수 있는 광고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는 광고 △보관 및 유통기준 적절성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은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신속히 회수·폐기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추석 명절 식품 안전사고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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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관 도약 총력전 거제시, 팀장급 보고회로 합동평가 성과관리 속도전
우수기관 도약 총력전 거제시, 팀장급 보고회로 합동평가 성과관리 속도전
[KGN25] 거제시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부시장실에서 팀장급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목표 달성과 우수기관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 부서장 중심 회의에서 한 단계 확대해 팀장까지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진 지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에는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한 총 42개 정량지표 담당 33개 팀과 19개 정성지표 담당 19개 팀의 팀장들이 참석해, 그룹별로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연말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에 대한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2026년은 정부합동평가 연계 91개, 도 역점시책 27개의 총 118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
민기식 부시장은 “팀장들이 직접 지표 추진상황을 챙기고 실적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합동평가 성과 향상의 핵심”이라며 “전 부서가 합심해 올해 반드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매월 팀장급 보고회를 이어가고 9월·11월에는 부서장급 대책보고회를 추가로 실시해, 연말까지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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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사랑상품권 불법유통 차단 합동 단속’ 돌입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GN25] 함양군은 함양사랑상품권 특별소비행사 기간 동안 상품권의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합동 단속반을 편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함양군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전통시장 상인회와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여하는 2개 반 9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 상품권 유통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가맹점의 상품권 현금화·환전 알선 △허위 매출 처리 △소비자의 대리 구매 및 불법 재판매 행위 △조직적 위·변조 및 불법 유통 행위 등이다.
군은 이번 단속에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상인회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직접 참여하도록 해, 단속이 단순 규제가 아닌 자율적 참여와 계도 중심의 예방 활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불법 상품권 유통은 군민 신뢰를 떨어뜨리고 선량한 소상공인들에게 피해를 준다”며 “행정과 상인, 소상공인이 함께 힘을 모아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군청 누리집과 전용 전화 창구를 통해 불법 유통 신고 접수도 병행해 접수할 예정이며 신고자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포상제도 도입도 검토 중이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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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 안심하고 마신다대구시, 먹는샘물 수질안정성 검사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중 시중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에 대해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먹는샘물은 자연 상태의 깨끗한 물을 먹기에 적합하도록 물리적으로 처리해 제조한 것으로 암반수, 해양심층수, 광천수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편의성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일상생활과 가정에서 자주 음용하는 만큼, 먹는 샘물의 안전성 확보는 매우 중요하며 철저하고 정확한 수질검사가 필수적이다.
이에 대구시 물환경과는 소비자 이용이 많은 대형 점포, 주거지역 인접 판매업소 등에서 유통 중인 먹는샘물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연구원은 수질검사 후 기준 적합 여부를 판정해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먹는샘물 수질검사는 분기별로 진행되며 올해 1·2분기 검사에서는 전 제품이 수질기준을 충족했다.
3분기 수질검사는 9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검사 항목은 먹는물 수질 기준에 따른 총 5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살모넬라 등 미생물 6종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3종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종 △심미적 영향물질 14종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발견되면 당해 제품 관할 시·도지사에 즉시 통보해 판매 보류 조치하고 제조업체에는 회수·폐기 명령을 내려 폐기 처분한다.
먹는샘물은 제조와 판매 시에는 안전하더라도, 개봉 후에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살모넬라, 쉬겔라 등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어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소비하고 고온에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먹는샘물의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하고 신뢰성 있는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