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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지키는 수업,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찾아갑니다
기억을 지키는 수업,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찾아갑니다
[KGN25]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안심 홈스쿨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운영인력 16명이 2인 1조로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방문 인력은 어르신 개별 특성에 맞춘 인지활동을 지원하고 정서 상담과 필요한 자원 연계도 함께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주 1회 정기적 인지활동 △정서지원 및 상담을 통한 자원연계 △사전·사후 평가를 통한 성과 분석 등이다.
특히 참여자의 인지기능 변화와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치매관리 지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인지활동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황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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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녹조에도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박차
양산시, 녹조에도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박차
[KGN25] 양산시는 최근 심각해지는 낙동강 녹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상수도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산시는 오는 2027년을 목표로 현재 하루 3만8천 톤 규모로 운영 중인 신도시정수장을 5만7천 톤 증설해 9만5천 톤 규모로 가동할 계획이며 부산시와 공동으로 광역 취수시설 건설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신도시 정수장 증설 공사에는 기존 시설에 없었던 분말활성탄 처리 공정이 새롭게 도입된다.
분말활성탄은 정수 과정에서 조류 독소와 냄새 유발 물질을 효과적으로 흡착·제거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도정수처리시설의 성능을 크게 높여준다.
이를 통해 여름철 심화되는 녹조에도 불구하고 수돗물의 맛과 냄새를 개선하고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양산시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광역취수탑 건설을 추진해 녹조로부터 안정적인 원수 공급을 도모하고 있다.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표층 아래 1m 30%, 8m 75%, 10m 90% 이상이 저감되는 것으로 분석돼, 2027년 광역취수탑 건설이 완공되면 수심별 선택 취수를 통해 매년 하절기에 반복되는 녹조 영향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1일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직접 신도시정수장 증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녹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나 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정수장 증설과 더불어 부산시와 협력하는 광역상수도 취수시설 설치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9월 4일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이 낙동강 취수원을 직접 방문해 녹조 대응 현황과 광역취수시설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부산시와 양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역취수시설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도 간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 부지사는 “양산시가 추진하는 정수장 증설과 광역취수시설 건설이 도민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철저한 수돗물 관리와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며 향후 녹조 대응에는 시·도의 공동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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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역특화 식품개발 활성화 교육 마무리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8일 농업인 및 가공업 종사자 대상으로 한 ‘지역특화 식품개발 활성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총 23명의 교육생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표고칠리소시지빵, 표고크림치즈빵, 콩파운드, 콩샌드쿠키 등 총 10종의 상품을 지난 2주간 총 5차례에 걸쳐 교육생들이 직접 실습했다.
표고버섯·콩의 부가가치 제고와 가공기술 역량강화로 취·창업 연계를 목표로 진행됐고 제과제빵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교육은 지역자원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했다”며“지역 자원의 활용과 가공기술 역량 강화로 취업 및 창업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 이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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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남부아카데미-울진보건소 연계 청소년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울진보건소와 함께 11월 3일까지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 35명이 참여하며 인바디 검사를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영양교육, 흡연예방교육, 놀이 중심의 신체활동 등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울진보건소의 전문 보건 인력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건강증진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보건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즐기면서 배우는 체험 중심 건강 활동으로 마련됐다”며“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바람직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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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3기 남성어르신 청춘요리교실 참여자 모집
울진군, 제3기 남성어르신 청춘요리교실 참여자 모집
[KGN25] 울진군은 오는 9월 30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제3기 남성어르신 청춘 요리교실’ 참여자 12명을 9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은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기는 요리들을 직접 해보는 건강요리 프로그램이다.
매화면, 근남면, 금강송면, 기성면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9월 30일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6회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9월 12일까지 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은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을 통해 건강한 밥상을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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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도 주요 현안사업 도비 지원건의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가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 3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성준 교통건설국장, 천성봉 도민안전본부장, 박성규 예산담당관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력을 당부했으며 그 외 도로과, 체육지원과 등 여러 관계 부서를 방문했다.
당면 사업으로 삼성쉐르빌 아파트 뒤 고지배수로 설치를 위한 경남도 재난관리기금 지원, 지방도1018호선 4차선 확장공사 착공,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른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크게 늘어난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거제 공공파크골프장과 동부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거제중앙도서관 건립사업 △거제 공공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중곡 주차타워 조성사업 △거제고현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 △송정천 일반하천 정비사업 등 내년도 전환사업과 도비 보조사업의 지원을 요청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타를 통과한 만큼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경남도와 긴밀한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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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2025년 우리동네 금연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영양군보건소, 2025년 우리동네 금연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KGN25] 영양군보건소는 4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금연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영양군 만들기 위한 ‘2025년 우리동네 금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흡연 폐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들은 금연 리플릿 및 전단지 배부를 통한 금연 홍보,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금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며 흡연자에게는 금연클리닉 이용을 안내하는 등 실천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역할 수행 및 금연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교육도 함께 진행해 군민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전달하고 금연을 도울 수 있는 조력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영양군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어르신들의 금연 홍보 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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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손님맞이 서비스 품질 향상 ‘총력’
경주시, APEC 손님맞이 서비스 품질 향상 ‘총력’
[KGN25]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참가단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손님맞이 서비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6일과 14일에 이어 9월 3일 부시장실에서 ‘APEC 서비스 향상 TF’ 제3차 회의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관광컨벤션과, 식품위생산업과, 교통행정과 등 14개 부서장이 참석해 숙소, 음식, 교통, 환경, 물가 등 주요 개선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우선 숙소 분야는 중앙부처 지적사항을 반영한 시설환경 개선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투입해 관리·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음식 분야에서는 숙소 인근 음식점의 영업시간 연장 여부를 조사해 참가단 전용 안내 책자와 ‘경주로 on’ 플랫폼에 반영한다.
안내 책자에는 월드음식점 지정 현황, 할랄·비건 식당 정보 등을 알기 쉽게 표시하고 월드음식점 지정 배경과 역할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교통 분야는 준비지원단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셔틀·시내버스 야간 운행, 차량 2부제 등 교통대책을 점검하고 택시·버스 운수종사자 대상 서비스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숙소 요금 등 물가 안정 캠페인을 강화하는 한편 시가지 환경정비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노점상, 불법적치물, 노후 간판, 이면도로 등을 대상으로 부서별 자체 점검과 시민단체 합동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APEC 정상회의 손님맞이 준비는 단순한 행사 지원이 아니라 경주의 품격과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며 “숙소·음식·교통 등 참가단이 직접 체감하는 부분에서 불편이 없도록 끝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TF 회의와 현장 점검을 통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력으로 완성도 높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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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파크골프 축제’ 성황리 개최
‘대구시민 파크골프 축제’ 성황리 개최
[KGN25] ‘대구시민 파크골프 축제’ 가 지난 9월 4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될 군위군 180홀 파크골프장 착공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표하는 선수 500여명이 참가했으며 남녀 일반부와 시니어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는 오전 7시부터 선수 등록 및 경기 규칙 설명으로 시작됐으며 참가자들은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27홀 코스를 완주했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현장에는 가족과 지역 주민들의 응원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또한 축제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지역민과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도 마련됐다.
경기 종료 후에는 특별상 시상식이 열려 행운상, 홀인원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고 이어서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참가자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번 축제를 통해 군위군은 파크골프 도시로서의 도약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향후 국내외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180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시설로 향후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시 각 구·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축제는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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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3무 회의' 도입 2년.형식 넘어 실질 행정 '자리 잡아'
의령군, '3무 회의' 도입 2년.형식 넘어 실질 행정 '자리 잡아'
[KGN25] 의령군이 격주로 운영하는 ‘3무 간부회의’ 가 도입 2년 만에 조직 문화 속에 안착했다.
문서·보고·자리를 없앤 파격적 회의 방식이 실효성을 인정받으며 내부 소통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2년 전 "앞으로 간부회의는 △노페이퍼 △노보고 △노자리'가 돼야 한다.
첫 번째 형식적인 문서가 없는 회의, 두 번째 순서대로 발표하는 보고와 일방적인 지시가 없는 회의, 세 번째 정해진 자리가 없는 회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해진 자리가 없다’라는 것은 부서장 대신 실무 담당 주무관이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는 뜻이다.
'3무 간부회의'는 정형화되고 수직적인 회의 관행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역량이 집약된 현실성 있는 업무 공유와 주제별 심도 있는 토론으로 군정 운영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도입 당시 큰 주목을 받았다.
2일간부회의에서는 회의 좌석 배치가 새롭게 됐다.
오태완 군수가 상석에서 회의를 단독으로 주재했던 방식을 탈피해 부군수와 안전건설국장이 양옆에 앉았다.
'노자리' 회의에 걸맞게 기획예산담당관 대신 감사팀장, 건설교통과장 대신 농업기반팀장이 회의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은 간부회의에 통상 참석하지 않는 읍면장 중 의령읍장이 참석했다.
최용석 읍장은 ‘마을별 찾아가는 주민간담회’ 추진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회의에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도 형식적인 문서나 보고 순서는 없었으며 통계 기반 주제 토론이 중심이 됐다.
의령군의 높은 ‘빈집율’을 주제로 부서 간 토론이 진행됐고 빈집을 활용한 민박업 운영, 철거 후 공공용지 조성 등 실현 가능성 높은 아이디어들이 제시되며 의미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수해 복구와 관련된 토론에서는 산사태 취약지역의 기준 개선과 DB 구축을 통한 현실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는 타 부서장의 제안에 대해, 담당 부서가 검토 의사를 밝히는 등 건설적인 논의가 오갔다.
오태완 군수는 “형식을 버리고 실효성을 택한 회의 문화가 군정의 생산성과 소통의 깊이를 키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토론과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