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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시작하는 행복한 영천 만들기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KGN25]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3일 고경면 단포리에서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37호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함께 열린 기념식에는 최기문 시장, 박봉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자원봉사단체, 마을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올해 마지막 ‘행복마을 스타빌리지’ 프로젝트로 10개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 다양한 생활 편의 활동을 펼쳤다.
△노후 가옥 수리 △방충망 수리 △LED 형광등 교체 △칼갈이 서비스 △돋보기 지원 △이미용 서비스 등 마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활동이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험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마을 주민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을에 활기가 돈다”며 “이른 아침부터 많은 봉사자분들이 마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사업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까지 총 37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영천 전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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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친절로 여는 민원행정‘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경산시, 친절로 여는 민원행정‘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KGN25] 경산시는 22일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공무원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친절한 공직문화 조성을 통한 민원 만족도 향상과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민원 응대 친절마인드 함양과 특이 민원 대응 능력 강화를 주제로 △친절 응대의 기본자세 △상황별 응대법 △출입제한 및 퇴거 조치 △특이 민원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근 시는 친절 역량 함양과 함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전화 전수 녹음, 특이 민원 출입제한 및 퇴거 조치, 휴대용 보호장비 추가 보급, 심리상담 지원, 청사 청원경찰 배치와 홈페이지 담당자 실명 비공개 등 다양한 직원 보호 방안을 마련해 오고 있다.
윤희란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 최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단순한 민원 서비스를 넘어 친절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행정 전문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경산시는 민원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민원 응대 직원 보호를 위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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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생명 지키는 한 방울의 힘 함안군, 헌혈추진협의회 개최
군민 생명 지키는 한 방울의 힘 함안군, 헌혈추진협의회 개최
[KGN25]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22일 보건소 2층 기억키움쉼터에서 2025년 함안군 헌혈 추진 협의회를 열고 혈액 참여 활성화와 안정적 혈액 수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소장을 비롯해 군부대, 경찰서 교육기관,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 앞서 헌혈 문화 확산과 정책 자문을 담당할 4명의 위원이 새로 위촉됐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헌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박수귀 함안군보건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혈액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안정적 수급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헌혈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하고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협의회에서는 △군부대·학교·공공기관 중심의 단체 헌혈 확대 △헌혈 참여자 인센티브 강화 △지역 축제 및 각종 행사와 연계한 홍보 △청년층 참여 독려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함안군보건소는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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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 시민이 함께하는 ‘사천시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 시민이 함께하는 ‘사천시생활체육대축전’ 개최
[KGN25] 사천시는 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삼천포체육관 및 시 전역의 종목별 경기장에서 ‘사천시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축전은 사천시체육회 주최로 열리며 태권도·축구·배구·탁구·게이트볼 등 21개 종목에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 삼천포체육관에서 2000여명의 선수단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날 △하이파이브 아이돌 커버댄스 공연 △이윤옥 명창 축하무대 △삼천포여자중학교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 △삼천포고등학교 태권도 시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사천출신 가수 김성범과 트롯가수 요요미, 풍류대장 임재현, 프로 댄스스포츠 선수 장준영·김미연 등이 출연해 ‘통합 30주년 퍼포먼스’ 와 함께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하의 장을 연출한다.
이틀째인 28일에는 사천시 전역에서 종목별 경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사천체육관, 삼천포체육관, 사천볼링센터, 사천시유도회관, 우주항공테마축구장 등에서 치러지는 경기는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생활체육의 열기를 함께 즐기고 응원할 수 있다.
박동식 시장은 “올해는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시민 모두가 함께 뛰고 즐기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체육인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사천시가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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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받아
함양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받아
[KGN25] 함양군은 22일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재정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6,100만원을 전달받았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자치단체와 출자·출연 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정지원 사업을 펼치는 기관으로 2012년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자치단체에 재해복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함양군청을 방문한 임묵 지방재정공제회 공제사업본부장과 임직원은 재정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수해를 입은 함양군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재정공제회의 다양한 사업이 함양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재정지원금이 피해를 본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 군민들이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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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우리 함께, 마음건강 나들이’ 운영
함양군보건소, ‘우리 함께, 마음건강 나들이’ 운영
[KGN25]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제20회 함양산삼축제 현장에서 정신건강 심리 회복을 위한 야외 체험 프로그램 ‘우리 함께, 마음건강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등록 대상자와 가족 2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건강 증진의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함양군박물관에서 국보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풍선아트 공연을 관람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이어 민속놀이와 건강 부스 체험, 산삼 젤파스·팥 주머니 만들기, 건식 찜질, 손·발마사지 체험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건식 찜질과 손·발마사지 체험은 큰 인기를 끌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졌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정신적·신체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정신건강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산삼축제와 연계해 주민 참여와 관심을 높일 수 있었던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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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 전 직원 대상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 실시
함양경찰서 전 직원 대상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 실시
[KGN25]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찰 공무원의 자살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9월 22일 함양경찰서 3층 강당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팀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표준 프로그램인 ‘4050 그대에게’를 활용해 진행됐다.
교육은 △자살 위기 신호 인식 △초기 대응 방법 △전문 기관 연계 절차 등 경찰 공무원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적 위기 상황에서 최일선에 있는 경찰 공무원의 자살 예방 인식이 제고되고 현장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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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군 애향장려금 전달식 개최
2025년 거창군 애향장려금 전달식 개최
[KGN25] 거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제조업체에 종사하는 재직 근로자 36명에게 각 50만원의 애향장려금을 전달했다.
애향장려금은 관내 주소를 둔 청년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도록 장려하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해 지급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참석자에게 애향장려금을 전달하고 군수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해 군정 발전을 위한 건의·개선 사항을 말하고 다양한 청년 정책과 일자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관내 제조업체에서 묵묵히 일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근로자들이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정책을 통해 한평생 살기 좋은 거창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14년간 423명에게 2억 1천1백만원의 애향장려금을 지원했으며 경남도 내에서 거창군이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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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3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창원특례시, 3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KGN25] 창원특례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도 3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 10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마산소방서 이보검 소방사와 경남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백정한 경감은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유공 의인으로 인정받아 표창패를 수여받으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보검 소방사는 퇴근길 마창대교 난간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시민을 설득해 구조했으며 백정한 경감은 실종 신고된 치매 어르신을 적극 수색해 무사히 구조하는 등 시민 안전을 지켰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 존중받고 격려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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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김광석길, 포크 선율에 물들다시민과 함께하는 ‘2025 대구포크페스티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와 대구포크페스티벌은 오는 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3일간,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 일원에서 ‘2025 대구포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11회를 맞이한 대구포크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인 포크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포크스타 콘테스트’, 지역 음악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매년 포크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막 공연은 9월 26일 오후 5시에 시작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포크 듀오 ‘유리상자’ 와 청아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양하영’의 공연으로 막을 연다.
27일에는 감성적인 서정미로 사랑받는 ‘자전거 탄 풍경’과 오랜 시간 팬들과 함께 해온 레전드 포크 그룹 ‘여행스케치’ 가 무대에 올라, 진솔한 가사와 풍부한 멜로디로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한국 록·포크계의 전설 ‘이치현’, 그리고 감성적인 음악 세계로 잘 알려진 ‘이규석’ 이 출연해 대미를 장식한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크 음악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본 개막에 앞서 25일에는 ‘포크스타 콘테스트’ 가 펼쳐진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전국 각지에서 신인 뮤지션, 언더그라운드 밴드, 일반인 아티스트 등 총 83팀의 참가자들이 지원해 큰 관심을 모았다.
1차 예선을 통과한 약 20팀이 김광석길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우수 팀은 축제 기간 무대 출연 기회와 함께 시상금을 수여받는다.
시상금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이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11회째를 맞는 대구포크페스티벌이 신진 뮤지션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장이 되고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 김광석길에서 퍼져나가는 포크 선율이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울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