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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함떡, 인플루언서와 만나다.
함양 함떡, 인플루언서와 만나다.
[KGN25] 함양군의 대표 먹거리 ‘함떡’ 이 유명 인플루언서와 만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20회 함양산삼축제를 찾은 인플루언서 12명은 ‘함떡 카페’를 방문해 직접 맛을 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 달고 맛있다”, “함양 산양삼이 들어가 있어 특색 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함떡의 품질과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젊은 함떡 대표와 인플루언서들은 솔직담백한 대화를 통해 함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로컬 재료 기반의 함떡의 강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열된 함떡의 다채로운 색감에 감탄한 인플루언서들은 한 입 먹을 때마다“쫀득쫀득하다”, “집에 가면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며 현장 판매 여부와 온라인 구매 가능성을 잇따라 물어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인플루언서들의 실시간으로 공유된 사진과 영상은 팔로워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함떡에 대한 호기심과 구매 욕구를 높였다.
이는 함떡을 지지하는 새로운 ‘지원군’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함떡카페’ 내부는 함양꽃피우리동아리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꾸며졌다.
함양 양파, 곶감, 들꽃을 활용해 전시 테이블을 장식한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눈과 입이 즐거운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한편 함떡카페가 위치한 귀함갤러리는 2024년 12월부터 지역의 미술작품, 사진전, 판화전 등을 전시하며 함양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먹거리·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함양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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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역대 최대 1,500억원 벤처펀드 출범…“기업에 투자 생명수 공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3일 오후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미래를 여는 강원, 창업에서 글로벌까지’를 주제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최동하 NH농협 수석부행장,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와 도내 경제단체장, 국내 60여 개 벤처투자사와 창업기획사 임직원, 창업기업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펀드 출범을 축하했다.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지난 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한국모태펀드로부터 600억원의 출자금을 확보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태백시, 삼척시, 홍천군, 횡성군, NH농협은행,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출자해 총 1,056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결성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를 기반으로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1,500억원 규모의 자펀드 12개를 조성할 계획이다.
투자 분야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에너지, 미래모빌리티, 푸드테크, 방위산업, 기후테크 등 7대 미래산업의 기술혁신형 중소·벤처·창업기업이다.
또한, 도는 출범식과 연계해 수도권 중심의 펀드운용사를 대상으로 도내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넓히기 위해 투자유치 설명회도 개최했다.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과학산업진흥원과 공동 주관했으며 총 50개 기업이 참여해 활발한 투자 상담과 교류가 이어졌다.
김진태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기업이 가장 아쉬워하는 것이 투자금”이라며 “이번 펀드를 통해 기업이 가장 목말라 하는 부분에 생명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실한 기업에 투자하면 기업은 성장하고 투자자는 더 큰 배당을 얻는다”며 “윈윈을 넘어 지자체와 중앙정부, 기업이 함께 잘 사는 길이 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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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 및 공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GN25] 고성군은 2025년 6월 1일 기준 353호의 개별주택가격을 9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0월 29일까지 이의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증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에 대해 특성조사 및 가격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가격이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 개별단독주택공시가격에서 이달 30일부터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에서 재조사 및 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20일 조정·공시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자료 및 건강보험료,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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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추석, 합천군 보건소와 함께 준비하세요
건강한 추석, 합천군 보건소와 함께 준비하세요
[KGN25] 합천군보건소는 23일 오전 8시 30분부터 합천버스정류장과 왕후시장 일대에서 건강한 추석맞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ZERO’ 보건정보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합천버스정류장과 합천 5일장 왕후시장을 찾은 지역주민에게 감염병 에방과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에이즈 익명 검사 △결핵 무료 검사 및 대상포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장기기증 등록기관 및 헌혈 홍보 △국가암 검진 등 다양한 보건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증가할 수 있는 감염병 위험에 대비해 ‘음식물 상온 보관을 자제하고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성묘객의 진드기 감염 주의’ 등 생활 속 실천가능한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25~‘26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 국가암 조기 검진 독려, 의약품 오남용 예방, 헌혈의 날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관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보건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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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노인주거복지시설 종사자·입소 어르신 자살예방 교육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GN25]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노인주거복지시설 종사자와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살예방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노인 자살 고위험 신호 이해 △위기 상황 대응 방법 △자살예방 상담전화 활용 및 연계 절차 등을 중심으로 사례 위주로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뤄졌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노인복지 종사자와 입소 어르신 모두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중요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정신건강을 돌보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교육 의무기관은 물론 생명지킴이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기업도 센터에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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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도전골든벨’ 만학의 꿈 밝혔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지난 9월 20일 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등불을 밝혀라 도전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안순자, 임승필, 황현철 군의원 등을 비롯한 내빈과 학습자, 문해교사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본 행사는 성인문해교육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찾아가는 등불교실’과 초등학교 학력인정‘보배학교’ 교육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배운 것을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이다.
성인문해교육은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진군에서 진행하는 교육과정으로 2025년 현재 12개소 170여명의 어르신들이 수강하고 있다.
청지회에서 주관한 ‘도전골든벨’행사는 객관식·주관식 문제 풀이가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자신감 있게 문제를 풀어내며 배움의 기쁨을 만끽했다.
또한 울진색소폰 클럽 공연과 고고장구 공연, 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함께 열려 즐거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손병복 군수는“어르신들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자신감이 인상 깊었으며 늦게 시작한 배움이지만 그 가치와 의미가 크다”며“울진군은 이번 도전골든벨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박람회 참가, 평생교육 관련 강의 및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니, 꾸준히 수업에 참석하셔서 부디 만학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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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물든 울진, 축제와 여행의 향연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높고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여행객의 발걸음을 이끄는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산은 단풍으로 곱게 물들고 바다는 맑은 빛을 더해, 울진은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천혜의 금강송 숲과 왕피천의 청정 생태, 동해의 푸른 물결과 함께 울진의 가을은 자연과 문화, 맛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의 무대를 제공한다.
이 계절, 동해선 개통으로 더욱 가까워진 울진은 다채로운 축제와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하며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울진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성류문화제는 문향과 충절의 고장 울진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의 다채로운 창달을 위해 1977년 시작된 군민 문화축제이다.
울진의 역사와 정신이 깃든 성류굴을 배경으로 전통공연, 문화 체험, 전시가 다채롭게 펼쳐지며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을 문화 나들이로 손꼽힐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제7회 울진 전국한시 백일장대회, 제23회 울진봉평리신라비 서예대전 전시와 문예행사로 군민 민속장기대회, 학생 백일장·사생대회, 제1회 울진사투리대회가 펼쳐진다.
민속공연, 전통혼례 시연, 금강송목공예체험, 도자기 물레체험, 가훈쓰기,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3일간 진행된다.
울진의 가을은 축제뿐만 아니라 풍광 자체가 여행이 된다.
신라 시대부터 지켜온 울진 금강송 숲길은 청정한 공기와 송진 향기, 그리고 단풍이 어우러져 걷기 좋은 힐링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봇도랑길은 가을빛으로 물든 숲과 계곡을 따라 생태의 신비로운 자연을 체험할 수 있어 탐방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푸른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월송정 맨발걷기길. 부드러운 천연 흙길로 조성되어 있는 월송정 맨발걷기길은 남녀노소 모두가 자연의 감촉을 온전히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울진의 청정한 공기와 바다, 숲이 어우러져 심신을 치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선선한 가을밤에 걸으면 반딧불이 조명이 길을 밝혀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울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불영사와 불영계곡은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과 울긋불긋한 단풍이 조화를 이루며 깊은 가을의 정취를 선사한다.
고즈넉한 사찰의 정취와 함께 불영계곡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는 청정 계곡물과 바위, 단풍이 어우러져 깊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다.
가을철 힐링 여행지로 제격인 금강송에코리움은 가을철 단풍과 함께 걷거나 체험하며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명소로 인기가 높다.
여기에 전국 최고의 전통 온천 관광지로 자리 매김 하고 있는 덕구온천과 백암온천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후포항 인근에 위치한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바다 위를 걷는 아찔한 체험과 포토 스팟으로 유명하고 죽변항 인근 드라마세트장, 하트 해변은 가을에도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는 프리다이빙과 스킨스쿠버 체험을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진군은‘농어촌버스 무료 운행’과 최근 1,000번째 이용객을 넘긴 관광택시는 다양한 교통 편의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해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관광택시는 군비 60% 지원 받으며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교통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관광 안내까지 제공, ‘움직이는 관광 가이드’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가을의 풍성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울진의 항구로 향하면 된다.
죽변항과 후포항은 싱싱한 해산물과 활기찬 항구 풍경으로 여행객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죽변항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동해선 개통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산물축제는 울진의 바다를 대표하는 다양한 수산물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수산물 경매, 대방어 해체쇼, 맨손 활어잡기 체험, 수산물 장터 등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바다의 풍요와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깊어가는 가을, 울진은 산과 바다, 숲과 온천이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성류문화제에서 시작해 죽변수산물축제로 이어지는 가을축제와 더불어 울진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많은 분들이 울진을 찾아 주셔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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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관내 경유차량 3,978대에 대해서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 1천만원을 부과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원인자에게 부과·징수되는 법정 부담금으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되며 환경개선사업 재원으로 사용된다.
부과 대상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이며 2025년 1월에서 6월까지 운행한 경유 자동차의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계수와 차령 계수 등을 반영해 부과 금액이 산정·부과된다.
2025년 1월에서 6월 사이에 매매, 폐차 등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 날짜로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따라서 차량 처분 이전 이후로 1~2회 더 부과될 수 있으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되니 납부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 전용계좌 이체, 인터넷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기초시설 설치와 탄소저감사업 등 다양한 환경개선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며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도”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납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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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종료
제29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종료
[KGN25] 합천군의회는 23일 제29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해 9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의 회기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의원 발의조례안 2건, 합천군수가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건, 조례안 8건 등 13건의 의안을 심의 · 의결했다.
또한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삼술 의원은 봉산 새터관광지와 석가산을 연결하는 출렁다리를 건설해 관광 연계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제안했고 신경자 의원은 율곡면 공설봉안담 이용 편의성 개선과 장래 발전 방향에 대해 제안했다.
정봉훈 의장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의안 심사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군의원과 집행부 공무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곧 다가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는 가족과 함께 넉넉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한다” 는 말도 함께 전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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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함양군,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KGN25] 함양군은 23일 군청에서 ‘2025년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일상 속 안전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2일 관외 미술 교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안전 주제의 적합성, 표현의 창의성 등 4개 평가 요소를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대상 2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과 입선작 19명 등 총 28명에게 군수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함양군은 이번 시상식을 단순한 수상 행사에 그치지 않고 23일부터 26일까지 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출품작 전시회를 열어 학생들의 작품을 군민에게 선보이고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안전에 관한 관심과 메시지가 매우 의미 있고 창의적이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안전 문화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양군은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유아와 청소년 시기부터 안전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참여형 안전 문화 프로그램을 매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2025-09-23